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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민주노총, 11월 30일 박근혜 퇴진위한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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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1-18 12:27 조회4,66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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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박근혜는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꼼수와 술수로 버티기를 하고 있다며 “1130일 총파업은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불법대통령을 국민의 힘으로 직접 끌어내리기 위한 민중항쟁에 민주노총이 앞장서겠다는 것이라는 자주시보 17일자를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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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민주노총, 11월 30일 박근혜 퇴진위한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은 1117일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1130일 박근혜 즉각 퇴진과 박근혜 정책 폐기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박근혜는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꼼수와 술수로 버티기를 하고 있다며 “1130일 총파업은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불법대통령을 국민의 힘으로 직접 끌어내리기 위한 민중항쟁에 민주노총이 앞장서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노총은 “1130일 총파업은 박근혜퇴진과 박근혜 정책 폐기라는 전 국민의 요구를 받아 안는 정치총파업이라며 현행법상 불법파업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불법권력이 민주노총의 정의로운 정치총파업에 불법이라는 딱지를 붙일 자격이 없다며 민중의 요구와 민중의 힘이 곧 법이고 정의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1130일을 전 민중과 함께하는 민중총파업의 날로 만들자며 청년학생들은 동맹휴업으로, 교수들은 동맹휴강으로 농민들은 일손을 놓고 농기계를 끌고, 자영업자들은 하루 철시로 함께하는 민중총파업으로, 모든 시민들이 함께하는 국민저항권 행사의 날로 만들어 박근혜 즉각 퇴진 항쟁에 결정적 국면을 만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노총은 전국 광역시도별로 총파업대회와 행진을 진행하며, 민주노총 전 조합원은 4시간 이상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출처: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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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신차렸군!님의 댓글

정신차렸군! 작성일

평화시위니 뭐니 장난치더니 이제 좀 정신차렸나 보군...
노조 대학생 중고생 초등학생 도시빈민 농민 불교계  총 단결하자!

아구동님의 댓글

아구동 작성일

대형범죄자임이 만천하에 들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청와대를 점검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당장 끌어내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민족끼리 똘똘뭉쳐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는 길만이 우리민족 전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국민이 명령한다! 박근혜를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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