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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19] 몸이 썩어들어가는 불치병에 걸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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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02 14:43 조회3,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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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는 "대형범죄자 매국노 박정희가 일본에게 독도를 팔아먹었듯이,   그 딸 범죄자 매국노 역시 유괴남치되어 성노예로 온갖 고통과 가슴에 비수를 안고 일생을 살아온 20만명의 피해자들을   10억엔에   팔아버렸다. 일생동안 피눈물을 흘리며 살고 있는 그 피해자들에게  확인 사살 난도질을 더한 것이다." 질타한다. 그의 [연재 119]를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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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19]


"온몸이 썩어들어가는 불치병에 걸린 한국"

 

 

*글: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

 

 

썩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는 남쪽 한국의 악취가 온 누리에 퍼져  이 지구촌을 오염시키고 있다. 진동하는 썩은 냄세에  구역질 뿐 아니라 질식할 것만  같다.

미친년 널뛰듯 대북압살정책을 펼치는 한국 가짜 대똥령과 그 상전미국의 대북 악마화 정책이 온 세상을 집어 삼킬 듯 하다.

해외에 근무하는  북해외노동자들까지  일하던 작업을 멈추게 하고 되돌려 보내지 않나일하던 간부들까지  주색잡기에 빠지도록 공작하여 코를 꿰고, 돈 맛에 마취시켜  조국을 버리게 하는 등, 이루 말로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악랄한 짓거리를 아무 양심의 가책없이 색눌당 정력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나만 배부르면 됐지라는 이기심과 탐욕에 물든 국민(=’인민이라 부를 가치가 없는 개 돼지 들쥐 똥구데기)들도  이 악마들과 한몸이 되어  정의를 말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왕따 시키고 고립시키고 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직장이나 그 어느 곳에서도  한국과 미국의 불의한 행동에 대해 말하면 어느 개가 짖나라고 듣기 싫어한다.  

해외동포들도 이러할 진데, 현장 속에서 외치는 의로운 사람들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과연  어떠하겠는가?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온몸과 온 정열을 다하여  민족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피땀 흘리는 의인들의 희생과   무뇌한들이 던지는 가시에 찔려  고통당하는 양심인들에 대해  그들이  너무 안스럽고 애닮게 느껴진다.

 

근래에 한국에서 일어났던 택시 운전사가 심장마비에   걸려 죽어가는데도 그 죽어가는 사람을 그대로 놔두고 손님이라는 자들이  모른척 그냥 가버렸다는 그 정도의  그 수준이다.

이웃이 피리를 불러도 즐거워할 줄 모르고, 누가 죽어 슬픔의 곡소리를 내도 같이 슬퍼할 줄 모르는  신경세포가 다 망가진   중증환자들 천지이다.

위에서 썩은 물이 그대로 아래로  흐르고 있는 것을 어찌한단 말인가.

 

미국이 만든 불법부정선거 가짜대똥령 박근혜는  청와대를 강탈하자 마자 지금까지  민족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상전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자국의  국민을 상전에 산재물로 바치는 악행만을  거듭해  오고 있다.

그래도 들쥐들에게는  양심과 정의의  세포가  몽땅 망가졌으니 외세의 허수아비가 무슨 짓을 하던 따라간다.  

박근혜의 대형 범죄들이 저 하늘 끝까지  첩첩이 쌓여 있어도행정부 사법 군부 학계 종교계 언론계 모든 것을 장악한  범죄자가  오히려  더 당당하고  뻔뻔스럽게  여기저기 썩은 미소를 지으며 개구리 옷을 입고  나타나 동족 적대행위만을    국민들에게 더욱더 부추기고 있다

 

국제적 대형 테러사건인  북해외식당 종업원 12명을 유괴납치하고도,   말도 안되는 저급한 조작된 이유를 붙여 가며 탈북자들이 면담을 거절한다면서  요리저리 피하면서  유괴납치된  종업원들을  꼭꼭 격리 가둬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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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31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123127      ///  2016.08.30 KANCC   “[북녘]납치여성 사회배출 발표는 꾸며낼 충격적 사건의 서막”  http://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387   >>

 

<<<메아리 사이트는 서울 소식통을 이용하여  연약한 처녀 2명이 끈질긴 회유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이미 사망하였으며, 이는 국정원에 의한 의도적인 살해사건이라고 하였다. >>>


<<  2016.08.22자주시보 “북, 공개적으로 일부  여성 종업원 살해되었을 가능성 제기” http://jajusibo.com/sub_read.html?uid=29156§ion=sc29§ion2=     >> 


현재 우리 종업원들에 대한 구체적인 신상정보와 움직임, 사건의 내막은 쥐도 새도 몰라야 하는 국정원의 《특수관리업무》로 지정되였다고 한다. 지금 국정원은 하루 24시간 우리 종업원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그 누구와의 접촉도 차단한채 비밀발설의 근원을 영영 없애버릴 무서운 음모까지 꾸미고있다고 한다. 저들의 의사를 따르지 않는 처녀들에 대해서는 마약중독, 해외려행중 실종, 성고문과 성폭행, 수치감에 의한 스스로의 자살과 같은 극단적 방법들을 배제하지 않기로 상급의 허가를 이미 받아놓은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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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테러까지 범한 이 한국매국노 정부의 행동에 대해  북쪽이 전쟁을 일으켜도 테러국인  한국은 한 마디도 할 수 없다.  

미국에서 그레나다를 쳐들어갈때  미국유학생 몇명의 안전을 명분으로 하여 쳐들어갔던 것을 기억하는가? 조작된 명분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북한동포들이 참으로 착하다고 생각된다. 나 같으면 핵폭탄으로 싸그리 쓸어 버릴 것이다.     

미국이 남한 종들을 위하여 북에 보복할 것으로 빙신쪼다 노예들은 생각하겠지만, 북핵이 뉴욕을 박살낼수 있는한 미국은 노예 하나 사망으로 취급하고 만다.   

 

핵없는 세상 운운하면서 미리  평화노벨상을 받은 오바마가 핵선제불사용에 대해  두번 말할때화들짝 놀랜 매국노 박근혜는  절대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며  ‘핵선제불사용을 발표하지 못하도록 백악관에 로비활동까지 하겠다고 했으니   이 얼마나   같은 동족인  북에 대한 적개심이 온 천지를 태울듯 한가?

 

오바마의 말을 믿는 것도 한심하지만, 미국이 과연 핵 없는 세상을 원하는가?

오바마의 부인 미셀 오바마는 핵잠수함에  27억불 을 기금하여Tomahawk Cruise missiles 12개를 이미 해군에 기증하고 그 이름을 오바마의 고향인 일레노이즈호로 명명했다.

이것은 말과 행실이 정반대로 가고 있는 미국의 음흉함을  여실히 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핵없는 세상 운운 하면서 실지로 나라마다 핵무기로 위협을 가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오바마의 기만술이라는 것을   몰랐던 그네는 오바마 말에 안절부절 하면서,  “북의 핵 미사일 개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핵억지력이 약화된다는 것은 좋지 않은 신호”  “핵우산을 비롯한 미국의 확장억제와 남한에 대한 방위공약은 확고햐야 한다” “북이 각종 테러와 다양한 형태의 도발 시도를 할 수 있다” “북에서 테러 납치를 위해 인원들을 파견할 수 있다”  “ 북의 핵위협에 대비 “ “ 북은   비상식적인 결정체제”  “북의  분열조짐이 보인다” “북의 고립이 심화어쩌구저쩌구 하며,   그리고 그네꼬 화냥마마의 뒤를 따르는 통일부는  “북의 테러 가능성”  “신변안전보호”  등등 온갖  더러운 썩은  오물들을  창자밑바닥에서 부터 끄집어 내어 쏟아 붓고 있다.   또한 통일부는 북에 대해  “예의와 상식이 없다느니 부끄럼을 느낀다느니 마치  도둑이 매를 드는 격의 말을 철면피하게 늘어놓았다.    

 

부끄럼을 느껴야 할 자들은 바로 너희 매국노들임을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개들도 알 것이다.     

우리 어렸던 시절만해도 인륜 도덕이라는 것이 있어서, 첩지랄에 사위와도 붙어 먹는 짐승은 마을에서 당연히 쫒겨났다.

그래도 국가를 대표하는 지도자라고 내세우고 따르는 국민들! 부정선거로 대똥이되고 그 불법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세월호 어린 생명들을 대학살한 아귀에 순종하는 개돼지 보다도 못한 좀비 국민들- 살 가치가 있는가? 핵폭탄의 재로 벌써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마땅해도, 1%의 인민들이 다칠가봐 핵폭탄 불로 멸망시키지 않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까 하늘의 인내도 그 끝에 거의 다다른 것 같다.  

 

시도 때도 없이  명품옷들과 가방과 구두를 신고   국제적으로 다니며  찢어진  입으로 동족 압살 구걸이나 해대고집안은 온통 썩은 바다로 만들고,   반민족 반평화 반통일을 외쳐대며   자신의 피붙이를 죽여달라고 외국에 구걸하고 다니는 것 만큼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  이 세상 또 어디 있더냐

 

동족에게는 이렇게 잔악하고 모질게 하면서 우리를 35년간 노예로 부려먹던  차마 입으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잔악한 일본에게는  자위대를 다시 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게 함으로서  우리를 다시 잡수세요라고  상을 차려 준 것이  바로 너희들이 아니더냐 ?

 

대형범죄자 매국노 박정희가 일본에게 독도를 팔아먹었듯이,   그 딸 범죄자 매국노 역시 유괴남치되어 성노예로 온갖 고통과 가슴에 비수를 안고 일생을 살아온 20만명의 피해자들을   10억엔에   팔아버렸다. 일생동안 피눈물을 흘리며 살고 있는 그 피해자들에게  확인 사살 난도질을 더한 것이다.

 

대형범죄자 매국노 박정희의 환생인 박근혜는 그 애비가 고아입양특례법을 만들어 해외에 팔았던 그  고아들과 그  자식들을  다시 한국에  불려들여  환영파티를 해주면서 그들에게  “자랑스런 아들 딸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세계를 연결하는 든든한 다라가 되어야한다고 주문했다.   대형범죄자 애비와 딸이 한국을 손바닥에 쥐고 흔드는 꼴이 파렴치한 악귀들 장난의 극치가 아닌가?

 

북이 위조지폐를 만든다며 상전 미국과 야합하여  세계에 떠들어대던 사기꾼들의 범행이 바로 미국과  한국이라는 것이 탈북자들을 통해 이미 다 들어난 상태이다

해킹을 비롯한 모든 북풍 범죄 역시  이 괴물들의 조작품이다.

세상에 아무리 원수가 있다해도 이렇게 까지 온 산천을 다 태우도록 미워하는 악당들은 처음 본다.

상전소수의   영화와 영광을 누리게 하기 위해 자신의 민족 전체를 미국제단 앞에 산제사로  드리는 매국노 추물들은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을 것이다.

 

매국노 박정희가 부정착취해 먹은 돈이 천문학적 수치를 넘어 셀 수도 없다한다.  

부전여전인가, 다카키 마시오 딸년이 청와대 만찬에서 송로 버섯 샥스핀인가 뭔가 듣도 보지도 못한 화려한 만찬을 하는 동안, 단칸방에서 홀로 살던 50대 사람이 숨진지 한달이 지나 발견되었다.

매국노들이 국민의 고혈을 짜고 외세에 나라의 이권을 팔아 먹고 화려하게  파티를 벌려 처먹고 있을 동안, 허리굽은 빼빼한 할머니가 손수레를  끌고 종이를 줍고 다니며  오늘 하루의  끼니를  걱정한다

한국의 완전 실업자는 450여만명, 비정규직은 1000여만명, 빈곤층에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사람이 1000여만명이나 된다한다.

어떤 60 남성은  2평의 여인숙에서 쓸쓸히  죽어 갔다.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한국에서의 창녀행각을 넘어 국제적으로 다니면서  몸을 팔다 집단 검거되는 사건들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소수의 갑질 속에서   가난에  찌들린 사람들은   오늘 하루 입에 풀칠을 하기 위해     눈물겹게  고생하고 있다

갈수록 빈부의 차이가 극심하게 벌러지고 있는 가운데  흙수저는 그야말로 그 흙수저에서 머물다 죽어야만  한다.    

자살 세계 제 1위로 명성을 떨치는 한국일 뿐만 아니라, “부정부패 왕국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는 인권유린왕국” “  “빨갱이( 양심과 정의로운 사람들) 잡기 위한 알바왕국”  “명품왕국”  “성형수술 왕국” “갑질 왕국”  “ 창녀왕국”   “흥청망청 왕국”  “군비리 왕국”  “국정원의 조작과 거짓선동선전왕국”   “학계비리”  “종교비리”  “군대비리”  “비정규직 왕국”  “인사참사 왕국”  등등 한이 없다.

 

하기야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미국인 동료중 어떤 사람들은  전에 미군으로 한국에  있을때 그 화려하고 흥청망청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을 잊지  못해 한다.   어떤  동료는 미국의 세뇌선전에 먹혀   덩달아 북이 악마다라고 말하면서도 북과 남을 구별하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그러나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남쪽이 돈이 많다는 것이다. 동료 외국인이 여행지를 경유할 때  한국에 잠깐  다녀와서는 한국음식과 흥청망청 문화가  참 좋다고 말한다.   

그들이 보는 모습은 화려하고  흥청망청한 껍질만 보고  좋다고  하는 말한다.    

세월호 어린생명 304명을 고의적으로 죽였고, 그 죽인 이유를 지금까지 감추고 있는 이 비리의 한국, 세상에서 가장 악한 미국의 네오콘들과 일본에게 이땅을  어서 잡수시요하고  상위에  올려주는 한국,  2015 5 5일 날찌의 LA Times 에서 조차 돈만 들어가는 실패작 즉 돈만 먹는 하마라는 사드를 한국에 설치하세요라고 내주는 한국이렇게 온갖 비리에 찌든 한국의 껍데기만 보기에 한국은 부자, 재미있는 나라, 즐길 수 있는 나라로  여겨지는 것이다.

특히 미국인이라면 까박죽고 몸과 영혼까지 헬렐레 해서 바치는 종년놈들이 아닌가.

 

이러한 박근혜를 라시아 푸틴은 또 만날려 한다. 물론 지금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푸틴은 각국의 정상을 만나 이땅에 전쟁이 아닌 평화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는 고장난 레파토리로 또 북경제제재 압박과 압살정책만을 강요할 것은 너무 뻔하지 않은가? 블라디 보스토크에 있는 세계최대규모 해양수족관에서 그네 아베 푸틴이 모여서  한다는 말은 뻔할 뻔자라는 말이다.

퍼 주기 아니면 몽땅 다 바치기 밖에 할줄 아는 것이 무엇인가?

 

남녘엔 썩은 똥물이 흐르는 곳이 몇 군데가 아니라  남녘 전체가 다 썩은 똥물인데   이것을 어떻게  치워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까 ?  나는 개인적으로라도  주위 사람들에게 사실을, 진실을 알게 하려고 작은 힘으로나마 노력해왔다. 그러나  조금도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썩어간다. 미국도 마찬가지고…….

개 돼지 보다 못한  짐승들이  ‘나만 잘 살면 된다라는 생각이 만연된 사회에서  너무 푹 썩어 더 썩을 것이 없기에, 나에게 신적인 능력이 있다면  노아의 홍수 처럼 다 쓸어버리고 싶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럴 능력이 없다.

그러나 막상 70여년간 끊임없는 미국의  핵위협에 의해 어떤 일이 일어날 지에는 노심초사해진다.

 

미국이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몽땅 한반도로 끌고 들어와  ‘참수작전이니 평양점령이니 수뇌부제거니 하면서 북침략 선제공격군사협동 연습을 방대하게 벌려놓아 일촉즉발의 전쟁의 분위기를 띄워놓고 있는 가운데   북 외무성은 "우리는 미국의 전대미문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맞서 일단 기회만 조성되면 미국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안의 침략무력을 일거에 재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실질적 수단들을 다 갖추었다" "미국이 우리의 엄숙한 경고를 무시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생존권을 위협한 이상 우리는 당당한 군사대국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사변적인 행동조치들을 다단계로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글:  2016.09.01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123418 )

 

세계 제 1 2차 전쟁도  막바지에 몰린 강대국이 무기에 의존하여 일으켰기에지금 막바지에 몰린 미국 강대국이 세계 제 3차 전쟁을 일으키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그때 가서 어떻게 바뀔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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