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비웃는 "남측《북인권법》시행놀음" > 사회, 문화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4월 1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사회, 문화

북측이 비웃는 "남측《북인권법》시행놀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02 08:20 조회3,615회 댓글2건

본문

북측은 남측의 "역적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괴뢰국회에서 《북인권법》이라는것을 조작한데 이어 오는 9월 4일부터 그를 정식 시행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고 지적하고 이것이 시행되는 것은 역적무리들의 파멸만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bZWCV0BTmHQ



박근혜패당의 《북인권법》시행놀음은 

역적무리들의 파멸만을 더욱 촉진하게 될것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극단한 반공화국적대감에 사로잡혀 동족을 한사코 모해하려는 박근혜역적패당의 광증이 더욱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역적패당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괴뢰국회에서 《북인권법》이라는것을 조작한데 이어 오는 9월 4일부터 그를 정식 시행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박근혜역도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그 무슨 《인권실태에 대한 조사》니,《인권활동》이니 하는 악담을 줴치였으며 괴뢰통일부의 쓰레기들은 《북의 태도변화를 유도》하겠다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고있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박근혜역적패당의 《북인권법》시행놀음을 파멸의 벼랑끝에 몰린 추악한 동족대결광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으로 단호히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우리에 대한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무용지물로 되여버리고 오히려 반공화국핵소동의 총파산과 남조선인민들의 《싸드》배치반대투쟁,집권층의 특대형부패행위,민생파탄 등으로 하여 막다른 궁지에 몰리우게 되자 위기의 출로를 반공화국《인권》소동에서 찾아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 온 사회의 기풍으로 되고있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공화국에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으며 있을수도 없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 모든 사람들이 태여나서부터 무료교육과 무상치료를 받을 권리,로동과 휴식의 권리,정치적권리를 비롯하여 자주적인간이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고있는 참다운 인권의 화원이 바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이다.

괴뢰패당이 서푼짜리 《인권》모략소동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흠집을 내고 우리 제도를 흔들어보려고 꾀하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려는것과 같은 가소롭고 부질없는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더우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고있는 극악한 인권교살자인 박근혜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주제넘는 짓이다.

악명높은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가 《정권》을 강탈한 이후 남조선은 파쑈적억압과 폭거가 란무하고 인간의 존엄과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생지옥으로 더욱더 변하였다.

사회적정의를 요구하여 평화적시위에 나선 인민들을 물대포와 전기곤봉으로 진압하고 민족의 화합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종북》으로,《리적》으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것이 바로 박근혜깡패들이며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바다에 수장되여 목숨을 잃도록 방치해두는것이 남조선의 참담한 현실이다.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마저 깡그리 유린당하고있는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인권의 암흑천지》가 바로 남조선이다.

유엔에서 박근혜《정권》의 심각한 인권침해실태에 대한 조사보고서가 공개되고 국제적으로 해마다 남조선의 《언론자유》수준이 가장 한심한것으로 평가되고있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특히 우리 공민들을 백주에 집단랍치하여 끌고가 가족들과 생리별시키고 아직까지 부당하게 감금해놓고있는 역적패당은 《인권》이라는 말을 입부리에 올릴 초보적인 자격조차 없는 반인륜범죄자들이다.

이런 인권범죄자들이 감히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제 낯짝에 침을 뱉는 어리석은 짓으로서 세상사람들의 더 큰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박근혜패당은 림종에 이른 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푼수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박근혜역적패당이 감행하고있는 반민족적이며 반인권적죄악을 천백배의 복수심을 담아 철저히 계산해놓고있으며 최종결산할 시간에만 초점을 맞추고있다

《북인권법》시행놀음은 인권유린의 왕초인 박근혜역도와 그의 시녀인 괴뢰통일부의 추물들을 비롯한 너절한 쓰레기들의 파멸만을 더욱 촉진하게 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9월 1일

평 양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KimChaek님의 댓글

KimChaek 작성일

인권이라는 말만 나오면 코웃음 치게 된다.
놈들의 평화 인권 정의는 바로 놈들 자신에게 들이대야 할 잣대인 것이다.

인권님의 댓글

인권 작성일

인권유린
인권불모지
범죄자집단이
무슨놈의 '인권'을 논하는지!
가소롭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