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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륵교향악단113회 공연 22일 머킨연주홀서 진행:유럽 명연주가 박쏘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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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02 07:41 조회2,7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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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민족통신 종합]우륵교향악단의 리준무 단장겸 지휘자는 오는 9월22일 오후8시 뉴욕 맨하탄 67가에 소재한 머킨 연주홀에서 제113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이날 유럽에서 대활약을 해온 박쏘냐 선생을 초청하여 협연하게 되었고, "조국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윤충남의 피아노협주곡(Korea is One)과 Rachmaninoff 피안노협주곡 2번, 브람스 교향곡 2번을 연주하게 된다"고 예고했다. 

리준무04.jpg

리준무연주회113.jpg



 
리준무 지휘자겸 단장의 안내말씀:


리준무01.jpg



먼저 일일이 친전으로 편지를 올리지 못한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9월 22일(목) 저녁 8시에 맨하탄 67가 Merkin Concert Hall에서 저희가
113회 공연을 정성들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국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윤충남의 피아노협주곡(Korea is One)과
Rachmaninoff 피안노협주곡 2번, 브람스 교향곡 2번을 연주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연주회에 유럽에서 대활약을 하고 있는 피아노 연주가 박쏘냐 선생을
초청하여 협연자로 모시게 된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극장 매표소[(212)501-3330/월~금 12-4시]에서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쓰실수 있습니다.
아니면 저(201-888-4875)에게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지난 30여년간 113회의 공연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륵심포니 단장 겸 지휘자
리준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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