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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94] 인권 사기범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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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4-04 11:59 조회7,19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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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 논평가)는 "대한민국이   일제35 식민지정책의 압박 아래에서나,   이양된 미국의 식민지 지배하에서나   변함없이 썩고 부패하여 왔지만,  명박근혜에 들어와서는 이상 썩을 것이 없을 정도로 100% 완전히 썩어, 이젠   뿌리채 몽땅 끌어내 화염불 위로 던져질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썩게 만든 주범인 미국역시  안전하지는 못하다." 질타한다. 그의 연재-94번째 글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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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94] 인권 사기범은 누구인가

*글: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 논평가)

대한민국이   일제35 식민지정책의 압박 아래에서나,   이양된 미국의 식민지 지배하에서나   변함없이 썩고 부패하여 왔지만,  명박근혜에 들어와서는 이상 썩을 것이 없을 정도로 100% 완전히 썩어, 이젠   뿌리채 몽땅 끌어내 화염불 위로 던져질 시간만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썩게 만든 주범인 미국역시  안전하지는 못하다.

세계패권을 장악하던 미국이   중동에는 이스라엘을 2인자로, 아시아는 일본을 2인자로 임명하고천하를 좌지우지 하려고 했는데 차질이 생긴 것이다.  

뜻하지 않게   중동과 아시아에서 그만 진퇴양난에 빠지게 됐다.   

 

중동을 침략하기 위해 9.11이라는 자작극까지 일으키며  10 넘게 탐욕의 배를 채우며 잠식하던  미국은  침략을 위해  전위대로 동맹국들과  용병들과  반군들에게 제공했던  핵무기, 화학무기,  세균무기등이 그만 화근이 되어 이제는그 화살이 거꾸로   자신들에게 쏟아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고,

아시아권에서는   자주권과 주권의식이 철저한 북한을 60여년 넘게 공갈 협박 위협하며 온갖 사기행각을 부려왔지만, 북이 불의에 대항하는 억제력으로 까지 갖춘 것이다.  

 미국의 동맹국인  터어키와 함께 하는 테러리스트들은 연일 핵무기 세균무기등을  사용하겠다고 엄포하면서 실지로  화학무기를 시리아에 퍼부었고 다른 유럽동맹국들에게도 테러를 감행하고 있는 실상이다.

 

한예로 터어키는 시리아에 화학무기를 이미 퍼부었고, 이번 브루셀 테러는 이스라엘 정보부 모사드가 일으켰다고 영국의 노동당 켐프벨이 말했다. <<(2016.04.02 ALALAM) “Israel's Mossad Intelligence Agency Runs ISIS: UK Labour MP” :  Israel is responsible for the Brussels bombings and ISIS has refrained from attacking Israel because the dog doesn't bite his own tail, members of Britain's Labour Party Bob Campbell says on Facebook.  http://en.alalam.ir/news/1804418#sthash.G6lIjgFf.dpuf  >> 

지랄도 가지가지라고 앞에서는 공자 뒤에서는 살인강도 같이, 미국방성은 이슬람 반군들을 훈련시켰다고 시인했다. << (2016.04.02 SPUTNIK)

Pentagon is 'Actually Training Islamist Militants' in Syria” : The Pentagon has admitted that    >>

 

미국은 이번 워싱턴에서 4 핵안보정상회의를 열고 비핵확산 운운 하며 무죄한 북한을 압박하며  매장하려 하지만,  억지가 들여 먹히지 않을 것임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알것이다. 

미국이야 말로 핵을 곳에 확산하는 국가  범죄자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심지어는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도록 미국이 만들었다 말까지 나오지 않는가? 

 

1945 핵실험에 성공한 미국은 핵을 실험하기 위해 인류 최초로 일본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투하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대량 살상하였고,  재미를 미국은 소련을 다음 투하 지역으로 계획했지만 소련은 1949 핵실험에 성공을 했다.

그후  영국의 처칠과 미국의 루즈벨트가 맺은  1943 핵공동보조협약을 깨고 핵독점을 미국에 대해 배신을 느낀 영국이  1952 핵실험에 성공했다. 

 

<<< 미국에서 있었던 4차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마치 박근혜가 세계 정상들을 주도한듯이 한국 언론들이 박근혜를 띄우지만, 논의의 대부분은 중동등의 테러들에 확산될 수 있는 핵에대한 논의가 중심이었고, 북핵에 대해서는 북한을 자극시키지 않기위하여 의례적인 말만 오갔을 뿐이라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주류언론의 노예근성 모습이다.

(자주시보 2016.04.01) < "양국은 그러나 공동성명에서 북한 핵문제를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관심을 가졌던 중국 시진핑 주석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중미정상회담에 대한 위의 보도 내용만 봐도 중국과 미국 정상이 북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 단적으로 있었다. 한미일 정상회담에서도 오바마는 물론 일본의 아베총리마저 북핵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한중일 3자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지극히 일반적인 말만 했을 뿐이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만은 가는 마다에서 북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 "경고한다.", "생존할 없음을 깨닫게 하겠다." 강경발언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

(시사뷰 2016.04.02)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71&wr_id=654>>>

 

1945 부터 대한민국을 강점한 미국은  지금 이날이때 까지 북한을 핵투하 지역으로 계획하며  핵위협을 장장 60~70여년 동안 해왔다. 

미국은 30 만에 남북한을  두조각으로 갈라놓고,  일제매국노들을 앞세워 6.25전쟁 이전에 이미 10 이상의 양민들을 학살하였다. 그리고 1950년에는 한국전쟁에  15개국을 끌여 들여  세계 전사상 가장 많은 527 민간인들을 대학살 했을 아니라 세균전 화학전까지 일으켜 이루 말할 없는 참혹한 인권말살을 감행했다.  평양에 풀한포기도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초토화 시키고  북인민 3명중 한명을 살육하고도 사죄는 커녕 지금까지  북을 위협하며 온갖  경제제재와 침략위협을 가하며  북이 망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지금까지 임해 것이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북이 망하기는 커녕  이를 악물고 주권과 자립을 지키며  이제는 핵은 핵으로 대응하겠다니, 예상이 빗나가도 한참 빗나간 것이다.

 

미국은 일본을 핥고 빨던  매국노들을 앞세워   70 넘도록 마녀사냥,  거짓 , 모략, 조작 , 음모, 협박, 스파이짓들을 여념없이 해왔다.

그리고 근래에는 불법부정선거까지 도와 가며 매국노들중 가장 만만한 허수아비 박근혜를 청와대에 앉혀놓고    세계 홍보형으로  그녀를 세계  방방곡곡으로  다니게 하면서 도발 ‘ ‘위협’ ‘통일대박’ ‘삼팔선 평화공원 떠들게 하면서, 한편으로는   악의 ’ ‘깡패국가’ ‘인권유린’ ‘위협’ ‘도발’ ‘3대세습’ ‘독재국가등등 으로 세상사람들을 세뇌시키고  모든 나라들이 협력하게 하여 흡수통일을 하려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북은 더욱 강성한 국가로 되어 버렸으니 자본주의의 가장 핵심 수단인  경제제재로 북의 숨통을 틀어 막겠다는 것이다. 

더하여  탈북자들을 수단으로 삐라 비데오 책등 홍보물들을 만들어 인권놀음을 전세계에서 대대적으로   벌이면서  김정은 지도자를  국제 재판소에 앉히려한다.    

 

미국과 남한의 많은 범죄행위들을    내려놓고 오직 인권에 대해서만  말하더라도, 미국과 한국은   인권이라는 조차 입에 담을 없는 나라이다.   

미국의 주인 인디언의 핏물위헤 세운나라,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피로 배를 체우는 나라가 인권을 말한다는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현재에도 진행중인 중동의 대학살과 파괴를 보라.     

남의 나라를 들어가  죄없는 사람들을 대량살륙하고 나라의 자원을 강탈하여 부를 누리며 사는 전쟁광들이 부를 미국사람들 전부가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 오직  1%만을 위한 것이다.

 

나는 며칠전 고속도로에서 속도 위반 티켓을 받았는데 티켓벌금이 장장 거의 500불이다.  한가한 대낮에 카플래인에서 앞사람만  따라갈 정도의 운전이 였는데 65마일이 넘었다고 티켓을 받았다. 어느 지인은 한국 빵집에서 일을 하는데 한달에 1000불을 받는다. 말하자면 그의 한달 월급이 2번의  티켓벌금으로 날아간다는 말이다. 다른 지인의 친구는 하루에 3번의 티켓을 받았다한다.  

핀란드에서는 사람의 재산 정도에 비례하여 벌금이 책정된다 한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같은 벌에 대해 같은 정도의 부담감을 가지게 된다.

 

나와 같은 곳에서 일하는 어느 청소아줌마는 땀을 무척 흘리며 일을 하는데 한시간당 15불을 받으니 한달에 1400불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월세값은  1200불을 지불한다.

그러면 어떻게 먹고 사냐니까 내가 물으니 그녀가 하는말이, “그래도 나는 감사한다. 밖에 나가보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할 직장이 없는가"라고 말한다. 

 

현재 미국 연방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은 7달러 25센트이고 캘리포니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달러이다. 3 27 캘리포니아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린다는 공식발표가 있었다.

내가 아는 어느 외국인 지인이 오랫동안 투쟁한 결과이다.

그러나 그것도 내년부터 매년 50센트씩 올라서 2022년까지 그렇게 해서 15달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650만명이 임금 효과를 본다고 하지만 그동안 물자상승은 어떻게 하는가?

대체적으로 월세비가 월급의 1/3 되어야 그나마 유지되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이 월급의 2/3 이상이 방값으로 나가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오래전이지만 자신도 하루에 3 직장을  다닌적이 있다. 물론 잠시였지만 타이밍이라는 안오는 약을 먹고 일을 했던 기억이 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2 Job(직장) 가져야 겨우 연명할 있는 것이 서민의 삶이다. 그러다 식구들 누가 아프거나 몹쓸병에 걸리면 생활에 막대한 변화를 초래한다.

 

그래서 흔히 하는 말이 미국에 살려면 아주 부자가 되든지 아주 가난해야 산다라고 말한다. 아주 가난하면 그나마 극빈자의 대우를 받을 있기 때문이다.

근래에 길거리에 텐트를 치고 사는 극빈자들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 만큼  프리웨이 에서 숨어있다가 딱지를 떼는 경찰 차들이  늘어난 같다. 고속도로의 거의 모든 차들이 과속이니,  오늘은 빨간차 내일은 파란차라고하며 아무나 잡는다는 말이 있다.

눈먼 정부돈 훌터 먹는 자들 따로있고, 적자를 메우기 위해 국민은 밥이 된다. 운전하고 다니는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대부분의 중산층들이 먹고 살기에 바쁘다 보니 정치에 대해 거의 문외한들이다.

오늘 아침 일터에서 필리핀계 미국인이 나를 보더니 한국사람 무지 돈이 많더라. 내가 2주전 필리핀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골프를 2 치기 위해 한국에서 부터 필리핀까지 와서 골프만 치고 그냥 가더라.   필리핀 카지노에도 많은 한국사람이 무지  많더라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들며 한국사람들 정말 부자라 말한다.

그래서 내가 한국은 빈익빈 부익부의 차이가 심하여 흙수저로 태어난 사람들은 외국에 시간과 돈이 없다고 하니 이해를 못하기에 한국의 현실을 짤막하게 이야기 했더니 많이 놀래면서 정말 몰랐다고 한다.

 

한국의 빈익빈 부익부도 미국과 다르지 않다. 

국민의 47%  850여만세대가 내집없이 살고 있으며 완전실업자가 450만명이니 어찌 인간다운 삶을 있겠는가?

더하여 썩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는 시궁창에서 삶의 희망을 잃고 벼랑끝에 몰린 젊은이들은 생의  마지막 길을 택하며 세계 자살 1위의 국가가 되었다.

 

불법부정선거를 가리기 위해 304명의 어린생명들을 수장하고, 같은 민족을 적대시하는 것을 절대화 시키고, 민족의 평화와 화해를 말하는통진당을 해산하고, 진실을 말하는 언론들을 탄압 해산시키고,   민족분열을 영구화 시키기 위해 테러방지법 만들고,  민족의 마지막 끈을 잇는 개성공단마저 폐쇄시키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탄압하며, 국민들에게 무료로 치료해야하는 의료제도를 민영화 시키고, 매국노들의 친일행각을 가리기 위해 역사를 국정화 하며, 상전미국의 천국을 만들어 주어 맘대로 활개를 치며 뛰어 다닐 있게 만든 한국매국노들이 어찌 인권을 운운 있겠는가?

 

이런 인권폐허지역을 만들어 놓은 미국과 한국은 하면 북인권을 들먹이며 오바마는 북노동자들을 해외로 송출하는 책임자도 제재 대상으로 삼는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북에서 해외로 보낸 노동자들을 고용하는 각나라들을 찾아다니며  조사를 벌이며 방해공작을 하고 있다 한다.

 

예로 유럽의 작은 섬나라인 몰타정부에 가서 52명의 북한노동자들이 하루 14시간씩 일을하고 있다고  추궁했다. 그러나 몰타정부는 자국내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협의를 조사한 결과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2016.03.29미국의소리).

 

앞에서 언급했듯이 미국에서 두개의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것은 보통있는 일이다.

한국은 어떠한가? 마저 직장이 없어 헤메이는 사람들 천지가 아닌가?

입이 열개라도 한마디도 없는 것들이 지껄이는 것이 얼마나 가소로운 일인가?

한푼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을 죽이고 삶을 파괴하는 자들이  인권을 외치고 경찰 노릇을 하다니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

이들의  거짓 사기 행각이 역겹다 못해 구역질이 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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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민족통신이 종북매체라고 비난받아도 난 좋아~!!!!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극우사탄아 물렀거라~!!!!

비루스척결님의 댓글

비루스척결 작성일

못된 인생은 민족통신의 비루스입니다.

왜 제거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는지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여보세요~!!!! 남이사 내가 민족통신 들리는게 그렇게 싫으신가? 민족통신은 참고로 재미동포 네티즌들내지 댓글자들의 것들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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