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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불교단체와 청년단체, 박근혜무리 향해 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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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29 08:04 조회6,8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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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의 불교단체와 청년단체도 3월28일 담화문과 성명을 발표하면서 사대매국의 길로 빠져 조국반도의 긴장을 부추겨 온 악질적인 반민족 행위에 분노하면서 "전인민적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라고 천명했다. 이 성토문은 또 남녘의 불자들을 비롯하여 청년들이 박근혜 무리를 청산하고 통일성전에 다함께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 단체들의 발표문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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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동포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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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동포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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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동포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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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동포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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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동포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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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동포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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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운명의 태양을 감히 가리워보려는
                  사악한 무리들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위대한 선군령장의 천하무비의 기상과 비범특출한 령도밑에 무섭게 도약하는 백두산핵강국의 위용에 기절초풍한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은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목표로 삼은 《참수작전》과 《정밀타격훈련》까지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우리의 삶과 운명의 태양에 감히 삿대질해보려는 사악한 무리들의 전대미문의 이 특대형도발망동은 평화를 최대의 자비로 여기는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불교도들의 치솟는 격분과 분노를 폭발시키고있다.

태양을 떠나 이 세상의 만물을 생각할수 없듯이 우리 인민 모두는 령도자와 떨어져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진리로 새기고있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는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망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천만군민의 멸적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중대보도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천겹만겹으로 굳게 뭉치고 전체 인민의 만복을 가꿔가는 지상정토, 일심의 성세는 살생의 흉물인 미국의 그 어떤 핵폭탄으로도, 살기와 독기가 뻗친 그 어떤 《특수작전》으로도 깨뜨릴수도 해칠수도 없다.

죄는 지은데로 간다는것이 불교의 진리이다.

생명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자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가하는 노호한 불세례, 무자비한 징벌을 피할수 없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수령결사옹위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최후승리를 위한 결전장에 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상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행동하여야 한다.

천만군민의 수령결사옹위의 최후결전은 제 죽을줄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는 침략자, 도발자들이 다시는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생존할수 없게 깨끗이 쓸어버리는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애국성전으로,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결속하고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 정의의 성전으로 될것이다.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불교도들은 불구를 병쟁기로 바꾸어쥐고 원쑤격멸의 성전에 떨쳐나섰던 서산대사처럼 침략자, 도발자들을 지옥의 불가마속에 처넣기 위한 전인민적성전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남조선과 해외의 전체 불교도들이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와 박근혜패당의 무분별한 핵전쟁광증이 몰아올 파국적후과를 똑바로 알고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거족적인 전민애국항쟁에 용약 떨쳐나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

 

주체105(2016)년 3월 28일

평 양

 

 백두산대국의 청년전위들은 수령결사옹위의 500만 핵폭탄이 되여

천하무도한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위대하고 성스러운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해나선 박근혜패당의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은 지금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적개심, 원쑤격멸의 복수열기를 총폭발시키고있다.

역적패당이 사상최대규모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무엄하게 《북종심내륙진공작전》이니, 《평양점령작전》이니, 《참수작전》이니 하며 광란을 부리다못해 우리 최고수뇌부의 집무실을 목표로 하는 《정밀타격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한것은 력대 괴뢰통치배들도 차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군사적도발과 대결망동의 극치이다.

우리의 최고수뇌부는 선군조선의 태양이시고 천만군민의 운명의 하늘이시다.

태양이 있어 이 세상 만물이 존재하듯이 혁명의 수뇌부가 있어 선군조선이 있고 우리 청년들의 존엄있는 삶도 있다.

우리의 삶과 운명의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이 위대한 생명체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이다.

우리 청년들은 역적패당의 치떨리는 대결광기를 더이상 수수방관할수 없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청년전위들의 제일생명이다.

일찌기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한별만세를 높이 부르며 수령결사옹위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창조한 첫 세대도 청년들이고 준엄한 전화의 나날 리수복, 강호영과 같은 수령결사옹위의 육탄용사들을 배출한것도 우리의 청년대오이며 백두전역을 비롯한 강성국가건설의 최전방에서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영웅신화를 창조해나가고있는것도 선군청년전위들이다.

원쑤들의 아성을 향한 조선인민군 최정예포병부대들의 멸적의 불줄기는 우리 청년들의 무자비한 보복열기의 분출이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수령결사옹위의 맹장부대, 백두산청년대군이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다는것을 원쑤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 누가 감히 우리 혁명의 수뇌부에 도전해나선다면 악의 무리들을 씨도 없이 징벌할 핵폭탄의 기폭제가 되고 뢰관이 되려는것이 선군청년전위들의 피끓는 심장의 맥동이고 하늘끝에 닿은 원쑤격멸의 의지이다.

대결에 환장한 산송장무리인 박근혜패당에게는 이제 더이상 경고도 필요없게 되였다.

수령결사옹위신념으로 만장약된 우리 청년전위들의 보복열기는 벌써 악의 본산 청와대와 서울은 물론 남해의 끝까지 진감하고있다.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은 진짜 전쟁맛, 불소나기맛이 어떤것이며 우리의 경고가 무엇을 의미하는것이였는지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 전체 청년전위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감히 도전해나선 미제와 박근혜패당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 만단의 보복성전태세를 갖추고 혁명의 수뇌부의 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만일 미제와 박근혜패당이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어째보려고 조금이라도 움쩍한다면 백두산대국의 청년전위들은수령결사옹위의 500만 핵폭탄이 되여 천하무도한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며 선군조선청년의 이름으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남녘의 모든 청년들은 삼천리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제와 상전에 빌붙어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전쟁을 불러오는 박근혜패당의 위험천만한 망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거족적인 전민항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3월 28일

평 양

 


*미국을 향해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하는 북조선 동영상

https://youtu.be/DbOYRLlhI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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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불륜텔레비죤련속극이나 보는 울 남녘의 가정주부들 조심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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