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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과 미국인들 워싱턴 디씨서 한미훈련 반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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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09 18:27 조회9,54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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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씨=민족통신 종합] 미주양심수후원회는 현지시간 지난 월요일(3월 7일) 이른 아침시간인 오전7시부터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씨(DC)에서 키 리졸브훈련과 독수리훈련으로 코리아반도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해외반전평화시위01.jpg



이날 시위중 이들이 벌인 시위에 대해 미주양심수후원회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펜타곤, 카톨릭워커스와 함께 전쟁반대 시위,



한미합동군사연습인 키리졸브, 독수리 전쟁 연습이 오늘부터 4월 30일까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연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단순 훈련이 아니라 30만 이상의 대군이 움직이는 일종의 훈련을 위장한 침략 전쟁으로 변할 수 있는 노골적이고 위험한 역사상 최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 입니다. 

 

조선의 수뇌부를 노린 이른바 '참수작전'을 위해 살인악마의 무리로 악명을 떨친 미국의 특공대작전집단이 투입되고 <작전계획 5015>의 실전 가능성을 확정하기 위한 미국의 거의 모든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이 순차적으로 남한에 전개되고,  전략적 요충지들을 선제 타격하기 위한 상륙집단까지.. 이 연습에 투입된 것은  전례없는 대규모 침략 군사 행동입니다. 

 

카톨릭워커스 마이크가 우리가 준비해 간 피켓의 ' DECAPITATION' 을 보고 질문을 해서  참수작전'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니,  최근 오바마는 드론에 의한 외국 지도자 살해를 지시하는 등 전쟁 범죄를 서슴치 않고 있는데 주권국가의 지도자 살해를 공공연히 명시한 군사 작전을 펼치는데 대하여 강한 분노와 수치를 느낀다 라며 침을 튀겨대며 미제와 오바마를 비난 해댑니다.

 

조선의 자위적조치인 수소탄시험과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걸고 대북제재 '유엔 결의안으로 정치적으로 고립 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 시키며 전쟁의 도화선의 불을 붙이며 한반도를 전쟁위기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한반도의 평화 공존 번영을 위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사대매국의 무리 새누리와 전쟁광기의 미제에 맞서 싸웁시다.

 

전쟁위기 조성하며 북풍 이용하여 정권 유지하는 사대매국노 새누리,
새누리를 막아야 하니 정권교체 위해 우리에게 표 달라는 더불당, 
자기 밥그릇 쌈에만 정신 팔려 있는 새무리 이중대 삼중대들.., 
이 일촉즉발의 험악한 정세 속에서 평화를 전쟁반대를 언급하는 야당 정치인 하나 없는 조국의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허리 짤린 한반도에 또다시 피로 물드는 참혹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민족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전쟁 훈련 연습 결사 반대 합니다. 

 

멀리 시카고에서 온 젊은 대학생들과 카톨릭워커스 회원들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펜타곤 시위는 오전 7시 2만5천 여명에 달하는 펜타곤 직원들이 출근하는  건물 입구에서 이루어졌는데 이곳은 수 년 전 카톨릭워커스 일부 회원이 건물 진입을 사도하다 체포된 후 미 당국이 지정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일체의 사진 촬영과 마이크 사용이 금지되어 카톨릭 워커스와의 연대 시위 모습을 공유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시위 마치고 사진 촬용 금지선에 세워진 푯말 앞에서 마지막 우리의 구호를 외쳐야 했습니다.

 

STOP WAR EXERCISE "DECAPITATION"


STOP MILITARY AGGRESSION AGAINST 
KOREA!


U.N SANCTIONS ON DPRK IS WAR!


PEACE TREATY NOW!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


사드배치 결사반대!


조미 평화협정 체결하라!


"선제공격은 미국의 전유물이 아니다"


"조선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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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초님의 댓글

민초 작성일

( 어떤 남녁 동포의 글인 것 같은데 읽어 보세요.)

선제타격이 가능한가? 

북한의 수소탄시험과 위성발사로 시작된 언론과 방송매체들이 온통 제재와 봉쇄,선제타격등으로 지면을 채우고 있어 당장이라도 전쟁으로 번질것같은 분위기이며 이번 한미군사훈련을 시작으로 최고조에 도달했다.

북한에 대한 이러한 조치와 막말공세는 정세가 긴장될때마다 매번 반복되어 국민들에게 학습효과까지 생길정도이지만 이번에는 박근혜가 너무 광란적으로 설치는 바람에 진짜 전쟁상황으로 치닫는 긴급위기상황이다.

북한은 반세기이상 모든것을 미국과 한판승부에 대비하여 인적물적자원을 깡그리 동원하였다. 서방세계의 보도만 듣고보면 전쟁밖에 모르는 국가로 인식될수도 있으나 북한을 집어삼키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는 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미국과 한국,일본을 대상하여 홀로 전쟁을 치르자니 별다른 방법이 없는것이다.

숙명적으로 주어진 국내외여건속에서 자기의 신념과 제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먹고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지켜야할 안보력을 키우는것은 국사중에서도 제일가는 국사이다.

드디어 북한은 수소탄까지 성사시켜 핵보유국의 군사강국에 올라섰으며 이것으로 미국을 등에 업은 보수세력의  흡수통일야망은 일장춘몽이 되어 안개처럼 사라지고 민족자주세력에 의한 평화통일의 가능성은 현실성으로 전환되었다.

최근의 안보리결정에서 보여주는것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미국이든 중국이든 서슴없이 다른  나라의 이익을 대가로 검은 뒤거래를 하며 미국에 얽매여 자주권을 섬겨바치고 온갖 수모를 다겪으면서 목숨을 연명해온 한국도  헌신짝처럼 내팽개칠가능성이 있다는것이다.

더우기 미국이 점점 쇠약해져 중동을 비롯한 세계각처에서 중국에 로시아에 주도권을 잃고 이번 사드에서 보여주듯이 중국과도 비굴하게 북한문제나 사드를 흥정물로 사용하는것을 보면 그몰락은 현실로 눈앞에 다가오고있다.

미국의 저명한 학자들 까지도 미국의 쇠퇴는 이제는 더는 막을수 없으며 머지  않아 멸망할것으로 이것은 예상이 아니라 현실로 나타나고있다고 탄식하고있다.

 자기힘으로 자기주권을 지킬수없는 나라는 그운명이 자기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한다.

북한에 대한 이번의 제재로  마치 금시라도 북한이 주저않는것처럼 떠들고 있지만 반세기이상 제재와 봉쇄를 겪으면서 그보다 더큰 곤난과 시련을 이겨낸 북한에게는 별로 큰문제가 되지않을것이다.

북한에서 일어나는 역사적인 사건의 고비마다에서 고개를 쳐들었던 북한붕괴론이 매번 제재와 압박이 더욱 강화되는 상황에서도 물거품처럼 사라진것은 부정할수는 없는 사실이다.

객관적으로 보아도 중국과 로시아가 제재에 동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그렇다고 하여 이두대국이 북한에 대한 기본입장과 태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것도 아니다.

역시 북한은 중국과 로시아에 있어서 우방이며 진짜 전쟁이 발발하면  적국인 미국과 정면으로 맞서야할 숙명적인 운명을 지니고 있으니 대국의 역할이라는 체면에 못이겨 참가는 하지만 언제나 북한의 편에 서서 문제를 풀려는 시각은 변함이 없다.

경제적인 외교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박근혜도 천안문에 세워주고 미국과도 거래를 하지만 역시 하나의 제스쳐에 지나지 않는다.

대외적환경이 근본적  변화가 없는것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것은 북한이 지난 반세기동안 미국을 반드시 요정낼 필사적인 각오로 군사력을 향상시켜 어떤형태의 전쟁에도 대비할수있는 싸움준비를 완료한 상태  즉 전쟁의 주체인 북한의 힘이 최근년간 질적인 비약을 이룩한것이다.

지금 아프리카나 중동으로 수출되는 탄약,미사일등 군수장비도 모두 60년대70년대 생산된것이 주류라니 그후 40-50년간 생산한 양은 북한군과 전국민이 몇십년간 쏘아도 충분한 양이라고 한다.

특히 미사일은 단거리 중거리는 물론이고  장거리용으로 얼마나 많이 저장했는지 전쟁물자관리자들의 말을 빌리면 아무리 내다 팔아도 처리를 못할 정도이며 이제는 땅밑에 저장할 공간을 만들 마땅한 자리도 찾기 어렵다고 한다.

북한에서 무기를 사다 저장고를 만든 이란이나 헤즈볼라 예멘반군등의 무기고에도 북한에서 사들인 무기와 미사일이 그득그득 넘쳐나도록 쌓아둔 사진자료를 보면 생산당사자인 북한에 지금 저장된 미사일은 아마 천문학적인 수자일것이다.

서방군사전문지들이 매년 발표하는 통계에는 미사일수량이 몇천발정도로 발표되여있지만 북한의 철통같은 정보봉쇄능력과 군사력을 과소평가하려는 서방의 고의적인 정보조작을 고려하면 그수량은 몇십배 몇백배라는것을 짐작할수있다.

북한무기는 정확도가 떨어지고 성능도 의심스럽다는 편견의 보도는 북한제 무기를 많이 수입하고 그기술에 의거하는 이란을 비롯한 중동나라들의 전쟁에서 실지 사용한 전적을 보면 미국이나 중국,로시아의 무기를 압도하는 위력이다.

미국과 한국은 사드니 족집게타격시스템이니하면서 기술적우세를 자랑하지만 한반도는 물론 미국과 일본을 완전히 페허로 만들 작정으로 우박처럼 쏟아 붓는 것을 과연 어떻게 요격한는다는말인지 국민들이 세살난 아이로 보이는 모양이다.

관변언론은 이번 한미군사훈련에 동원된 무기의 가공할 위력을 대소특필하지만 중동전쟁에서 북한무기가 사우디나 이스라엘의 촘촘한 요격망을 뚫고 군사요충지를 단방에 요정내는것을 보면 미국의 요격무기시스템이 별볼일없는  돈먹는 하마이며 요격수준이 아주 엉망이라는것을 실전으로 증명하고있다.

북한에서 도태되어 중동으로 팔려간 재고품들이 이정도니 비빌병기들은 철저히 위장하여 은닉하고 있는  신형미사일이나 무기들의  위력은 어느정도인지 짐작할수있다.

북한이 최근 공개한 소형화핵탄두를 보면 최고사령부성명에서 표명한 한미연합군의 모든것을 무자비하게 부셔버린다는 문구가 결코 협박이나 공갈이 아니라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이 전략무기들을 몰고오니 진짜 전쟁맛을 본적도 없고 군대에 대해서는 전혀 무식한 박근혜는 들떠서 북한을 선제타격하여 일격에 요정낸다고 독기를 뿜고있다.

그러나 진짜 선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되면 핵대포는 안써도 야포나 방사포만 갈겨도 인구초밀도에 지상초고층밀집건설로 불바다인 서울과 반세기동안 핵전쟁까지도 염두에 두고 지하를 요새화한 평양이 폭격으로 당하는 인적물적피해는 하늘과 땅차이로 그참상은 대비가 불가능하다.

거기에 최근에 나온 360mm-400mm방사포는 말이 방사포지 스마트기능에 집속탄성능까지 가지고있으며 미국군사전문가들의 분석으로는 핵대포로 대량살상무기의 범주에 속하는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보아야한다고 보도하고있다.

최근 김정은제1비서가 군관리를 직접 하면서 진행한 훈련에서도 한번에 십여발의 미사일을 어떤때는 몇십발을 동시에 쏘아 올리는 수량을 보면 한개의 전쟁에 맞먹는 규모이다.

그러니 전쟁나면 장사포나 방사포는 계산하지않고도 얼마나 많은 미사일이 비오듯하겠는지는 정말 가늠이 안간다.

항공유공급제한으로 북한의 공군력이 저하를 운운하면서 전쟁능력을 과소평가하지만 제2차한국전은 길어서 3일을 예견하는 북한전략으로는 이미 저장한 비축량으로 얼마든지 몇차례라도 전쟁을 치를수 있을것이다.

특히 비대칭전략위주로 무기체계와 전술을 발전시켜 공군이나 해상전력은 방어차원으로 보고 미사일,핵대포,방사포,잠수함등과 방대한 특전대를 중심으로 전쟁을 진행하려는 북한의 입장에서는 전쟁능력에 그어떤 차질도 없을것이다.

한반도의 전쟁은 전쟁종심이 매우 협소하면서도 북한은 거의다 험한 산악지대이며 남쪽은 평야지대에 삼면이 바다로 열려있는 공간이여서 중동의 사막전쟁과는 완전히 지리적 여건이 다른 전쟁이다.

미국이 수천만리본토에서 군대를 증강하고 항공모함을 띄우고 한달이상 이라크주변에 무력배비를 완성하는 전략은 북한에는 전혀 통하지 않으며 선제타격속도는 틀림없이 북한이 지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절대적우위에 있는것은 어쩔수없다.

말그대로 몇시간 또는 이삼일에 전쟁승패가 결쟁되는 속전속결이며 전선과 후방이 존재하지않는 3D공간의 입체전으로 반세기동안 만들어놓은 총자산을 다쏟아 부으면 사상자수도 한번에 몇만또는 몇십만을 능가할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있다.

북한이 장사포나 방사포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고 미사일을 우박처럼 남한의 방방곡곡을 선제타격하는 순간 빽빽한 인구밀도로하여 남한은 생지옥으로 변할것이니 삼면이 바다로 막혀있는 섬나라에서 외국으로 피난도 어려울것이다.

동시에 북한의 25만이상의 최강의 특전대를 하늘과 바다,육지로 순식간에 남한땅에 투하하는 순간 민방위대가 제대로 조직적인 저항이 가능한지도 의문이지만 최소한 적게잡아 십만이상의 특전병이 좁은 한반도를 종횡무진한다면 상상도 못되는 일이 벌어질수있다.

북한은 반세기동안 전지역에 지하요새를 만들어 사람은 물론 주요공장의 80%이상을 지하에 건설한 상태고 전쟁에 임하는 군인과 국민의 정신상태는 인간병기에 가까운 준비정도인데 한국민은 절발정도가 종북으로 낙인되어 북한편으로 만들어버린것이나  다름없고 개인황금만능주의의 쪄들어 자기만 아는 인간들이니 전쟁터지면 뿔뿔이 흩어지는 모래알이다.

전쟁나면 박근혜와  같은 친미매국노들과 재벌들을 위해 목숨바칠 군대와 국민이 과연 얼마이고 부정의가 판을 치고 죽거나 자살할권리밖에 없는 개같은 세상이니 망해도 미련가질사람이 없으니 대부분 국민은 방관하거나 피난에 급급하는것이 불보듯하다.

진짜 전쟁나면 한국은 핵폭탄도 없으니 6.25동란에 미국의 핵공갈로 월남한 사람이 인구의 태반인것을 생각하면 북한이 핵폭탄을 발사한다고 위협하면 남한땅에 있는 대부분인구가 바다로 썰물처럼 빠져나오는 피난사태가 올것이 뻔한데 반격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이며 저항자체가 무의미한것으로 될것이다.

지금 미국과 박근혜가 벌리는 선제공격전쟁연습은 북한수뇌부참수작전이라는 광란적인 선전포고로 일촉즉발의 위기이며 반세기동안 평화적인 통일방법은 물론 전쟁을 통한 통일대전에도 철저히 대비한 북한은 절대로 선제공격의 기회를 양보하지 않을것이다.

실지 핵대포한발이면 끝나는데 핵무기사용조짐이 보이면 참수작전으로 북한을 멸망시킨다는 전략은 아프카나 중동에서나 가능한 작전이고 시간적으로 보아도 전혀 불가능한 전쟁환상영화에서나 성사될일이다.

평시에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급서해도 며칠지나서 북한방송을 듣고서야 확인이되고 수소탄시험도 인공지진계를 통해서 확정하는 아예 깜깜인 정보수준에 핵무기발사조짐이 보이면 선제타격한다는 말은 먼저 핵공격을 받은 다음에야 그사실을 알게되니 선제 전멸전략이라도 보아야 마땅하다.

어느쪽이 먼저 공격을 하든 선제공격이 제일 두려운것은 한국이고 무자비하게 당하는것도 한국민이다. 서울인구가 개전초반에 불바다속에서 거의 다멸살하고 부산,대구,광주,대전할것없이 모두 핵공갈에 원자탄이라는 말만 들어도 사방으로  튀고 나면 이제 일년남은 허수아비 대통령 박근혜의 뒤를 따를 인간이 과연 존재할것인가가 의문이다.

진짜 무지하기그지없는  아낙네를 대통령으로 뽑은 막심한 후회와 피맺핸 원한이  대를  두고 사무칠것이다.

선제타격이 제일 무서운것은 핵을 보유한 북한이 아니고 반세기동안 피땀들여 일구어놓은 인적물적자원을 재도 안남기고 깡그리 잃고 인간생지옥으로 가는 한국이다.

북한핵을 코에 걸고 북한정권을 없애기위해서는 전국민을 몰살시키고 전국토를 불바다로 만드는 핵전쟁도 불사한다는 박근혜의 전쟁망동은 절대로 용서할수가 없으며 더이상 방치하면 한반도는 끝장이다.

해방둥이님의 댓글

해방둥이 작성일

미제의 군산복합체와 남조선의 권력층들과  자본가들이 조선의 강토와 하늘을 불바다로 페허로 만들고 나서 전후 개발과 경기부양을 통해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싶은 것이 그들의 바램이지만 수소폭탄과 미사일 잠수함 인공위성으로 무장하고 젖먹이 영아들과 아이들은 제외한 모든 인민들이 군인들인 조선과 싸우기에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침력자들과 그 하수인들이 모조리 멸망하게되고 지옥으로 가게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을 못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조선의 핵무장을 애써 평가절하하려 하지만 정말로 기어히 터지면 이미 후회를 할래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미제와 남조선 당국의 경거망동 뿐만 아니라 저들이 입을 대변하는 온갖 기성 언론들이 떠벌이는 것을 듣고서 통일대전을 맞이하기 위해 거의 70년 가까이를 준비한 조선을 상대로 전쟁을 할 수도 있다는 경거망동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이들보다도 더 병신같고 짐승만도 못한 머저리들의 망동인 것이다.
 전쟁은 장난이 아닌 것이다, 이미 지난날 조국해방 전쟁이 말해 주듯이 사지가 잘리고 내장이 터져서 길거리에 튀어 나오고 눈알이 빠져서 검은 물들이 죽죽 흘러내리고 목아지에서 시뻘건 선혈이 분수처럼 뿜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미쳐 날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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