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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84] 누가 과연 테러리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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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2-26 04:28 조회11,377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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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논평가)는 "왜왕에게 혈서로 멸사봉공 충성을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 매국노의  잡뇬이  부정선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304 어린 생명들을 학살한 대국민 테러는 지금도 계속되어지고 있다. “테러방지법까지 제정하여 나치 파쑈보다도 흉악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테러정치를 영구히 하겠다고 한다. 미국과 그의 말을 가장 듣는 시녀 한국의 매국노들이 북한이 들어온다면서 테러방어 훈련이랍시고 하고있는 꼴이 마치 미친년이 머리 꽂고 뛰는 격이 아닌가? " 질타한다. 그의 논평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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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과연 테러리스트인가?

*글: 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논평가)

문제에 대한 답부터 말한다면 미국과 유엔을 비롯한 똘마니들이다.

 

오랜 옛날 보았던 영화의 장면   어떤 악당이 고지식하고 착한 농부가 말을 듣지않자

부하들에게 하는 말이, “ 멍청이 싸가지 없는쌔끼가…”라고 말하는 장면이 너무 웃긴다고 생각했었다.   싸가지 없이 남의 것을 강탈해 먹으려는 악당이 선량을 싸가지가 없다고 욕하는 것이다.  

악마가 저놈 악하다라고 평하면 사람은 선한 사람일 가능성이 많다.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의 이라고 말한 부시의 말대로,  미국의 적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이들의 적은 그들의 사악함에 동조하여 좀비 노릇하지 않는 나라들 - 선한 싸움 정의를 위한 방어와 자국 국민의 안녕을 위하여 악에 맞서 싸우는 나라들인 것이다.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라는 부시의 거짓말에 동조하지 않고, 침략하여 수많은 양민들을 학살하지 않으면 미국의 적이라는 말이다.  

 

미국의 적인 베네즈엘라 우고 차베즈를 쫓아내기 위하여 13번이나 구데타를 나라 군인들에게 일으키게 했듯이, 볼리비아 대통령 모랄레스가 석유를 국유화한다니까 미국이 협박을 가하고 있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이유가  <석유> 때문이었다고 18년동안 세계의 경제정책을 움직였던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앨런 그린스펀이 실토했다 (그린스펀 회고  이태호 <객원 논설위원> 2007. 09. 19 경기신문).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는 시리아 정부를 뒤엎으려는 반군들을 돕고, 시리아를 침략하고 있는 터어키 사우디등의 나라를 테러리스트라고 했으며, 시리아를 전복시키려는 테러를 돕는 나라들이 80개국이라했다.

 

이같이 진짜 테러들은 한푼의 이권을 위하여, 다른 주권국가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용병들을 침투시키고 매국노들을 훈련시켜 급변사태 이르키고, 거짓명분 선전선동으로 마녀사냥하며 쳐들어가  수많은 양민들을 학살하고 파괴하고 생지옥을 만든다. 난민들의 수가 6천만이 넘는다고 한다.

 

22 미국의 갤럽조사에서 미국에게 최대 위협국가는 조선이고 두번째 위협은 러시아라고 했다 한다. 정상인이면 어느누구도 알다시피, 이들은 남의 나라 자원을 강탈하기 위해 미국과 똘마니 동맹국들 같은 테러를 하지 않았다.

 

미국은 자작극  9.11 일으켜 오사마 라덴 이라는 이름으로 중동을 쳐들어가 지금까지 10년이상 무죄한 사람들을 죽이고 있으며, 이제는 리비아로 침략의 발을 옮겨 주민 15만명이 정든 고향을 떠났다.

 

악한 테러리스트들이 이렇게 있었던 것은 바로 불법부정선거 가짜 대똥 박근혜와 같은 터어키의 에르도안과 인권무법지대 사우디 같은 나라들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스라엘과 비굴한 유럽국가들이 하이에나 처럼 같이 뜯어 먹겠다는 탐욕스런 짐승의 욕망이 기본적으로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미국은 유럽이 저항하지 못하도록, 세계 국가 수반들의 대화를 도청했다고 폭로되었듯이, 지도자들을 일일히 감찰하고 있다고 본다.

 

사우디는 중동에서 세계 최고의 무기 수입국이며 (2014년에는 한국이 1)

지금 무기로 예멘과 시리아을 박살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인권유린국가인 사우디는 자기 국민32명이 이란에 정보를 흘렸다해서 그들을 법정에 세우고 있다.

터어키가, 수십개의 테러 단체중 가장 악랄하다는 Daesh 돕고 있다고 말한 자국의 기자를 감옥에 넣으며, 미국과 유엔의 힘을 입고 침략행위를 서슴없이 진행하고 있다.

얼마전 영국에서는  Daesh 가담한 아들에게 안경값을 보냈다고  정부가 부모를 감금했다.

 

가장 악랄하다는 테러Al-Nusra 감히 어찌 유엔에게 도움을 요청할 있겠는가?

미국과 동맹국들이 말하는 테러  시리아에서 아사드 대통령을 쫒아 내는데 방해가 되거나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진짜 테러는 거짓 선전선동 모략 음모 조작으로 남의 나라를 쳐들어가 수백만 양민들을 학살하고  삶의 터전을 짖밟아 수천만 난민을 만드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아니겠는가? . 

 

그들에 의해 초토화되고 대살륙의 생지옥이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는 국민들의 삶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가장 사는 나라였었다. 

외세의 침략과 지배를 받는 국민들이 이를 갈며 복수와 외세배격 정의를 부르짖고 총을 들지 않으면 들쥐들이지 어디사람이라 있겠는가?

 

우리 모습 역시 거꾸로 역사- 매국노들이 정의이고 애국자 양민들이 악한으로 매도된 모습 아닌가!

일제가 물러나자 미제가 점령군으로 다스리면서, 세계패권을 지키기위한 반공의 보루를 다진다" 정책으로 일제에 충성한 자들은 우리에게도 충성한다, 일제 매국노들을 중용하고 독립애국지사와 무수히 많은 양민들을 학살했다.

한반도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학살당한 수가 10만을 넘었다.

전쟁이 나자 보도연맹사건 거창양민학살 등등 아린아이들 까지 잔인하게 죽인 숫자가 얼마나 많은가?! 

김구 장준하 등등을 암살하고거짓 간첩단 사건을 조작하여 죽이고… 5.18광주학살, 세월호 학살끝없이 이어온 더럽고 잔인한  테러들이 아닌가?

 

사악한 테러 정권들을 뒤받쳐준 힘이 바로 종주국 미국 아닌가?

 한국의 똥누리당과  그들이 돈주고 운영하는 일베 가스할매할배들이나,   이승만시대의 서북청년단같은 테러들과, 세계 곳곳에서 살륙과 파괴를 행하는 진짜 테러리스트 미국은 한몸인 것이다.  

아니,  미국의 전쟁광들 보다도 잔인하고 흉폭한 자들이 남한의 매국노들이다.

마름은 주인보다 잔인하고 악랄하게 노는 것이다.

 

왜왕에게 혈서로 멸사봉공 충성을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 매국노의  잡뇬이  부정선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304 어린 생명들을 학살한 대국민 테러는 지금도 계속되어지고 있다. “테러방지법까지 제정하여 나치 파쑈보다도 흉악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테러정치를 영구히 하겠다고 한다.

미국과 그의 말을 가장 듣는 시녀 한국의 매국노들이 북한이 들어온다면서 테러방어 훈련이랍시고 하고있는 꼴이 마치 미친년이 머리 꽂고 뛰는 격이 아닌가?  

 

테러가 없는 사회를 만들려면, 돈에 미친 악한 테러리스트 처단하고 불의에 분노하는 정의의 테러 필요한 세상이다.  

 

매국노 국고도적 파쑈 유신공주 박근혜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찬양했던 매국노 뉴라이트들이 떠드는데로,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면 우리는 모두 테러리스트가 되어야 하고 유관순 열사가 악질분자, 여자깡패라면 우리 모두는 악질분자 깡패가 되어야 한다.

악마는 선을 미워한다.

그리고 악을 선이라 하고, 거짓을 진실이라고  좀비들을 세뇌시킨다.

독사의 이빨 테러방지법 만들겠다는 악마 대가리를 작두로 싹둑 잘라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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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퍼갑니다.
평화를 가장 실어하는 미국 400-240년은 진짜 테러리스트다.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 가짜 청와대와 새누리당 역사 68년은 진짜 테러리스트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제 나도 미국만 보면 정말 질린다~!!!! ㅡㅡ;;;;;;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이인숙선생님 정열1호 문필가!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아직도 친일이 판을 치는 사회》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에 친일파가 판을 치고 친일을 정당화하는 풍조가 만연된 남조선사회현실을 비판한 글이 실렸다.
글에서는 먼저 서울시교육청이 《친일인명사전》을 중, 고등학교 도서관에 배포하려 하자 교육부가 《절차위반》이니, 《자률권침해》니 하며 훼방을 놓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치스도이췰란드에 부역한 행위를 뜻하는 《협력》을 주제로 국립기록보관소에서 전시회가 열렸다. 주최자는 프랑스국방부였다.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프랑스는 70년이 지난 지금도 정부가 나서서 《매국노를 기억하자.》고 부추기는 반면에 이 사회는 그런 노력을 당국이 발벗고 훼방놓는 꼴이다.
혹간 《친일인명사전》이 《편파적》이라서 그렇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프랑스국립 레지스탕스박물관에 가보면 총기나 폭탄같은 무력저항의 상징물보다 낡은 인쇄기 한대가 먼저 관람객을 맞는다. 나치스강점시기 지하신문을 찍던 인쇄기이다. 저항의 정신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무기였다는 뜻이다.
지식인, 언론인의 부역행위는 그 정신을 좀먹은것이기에 더 엄혹하게 다루어야 한다는것이 프랑스의 과거청산원칙이다. 나치스에 협력한 언론은 페간하고 소유주를 처벌했다.
그러나 이 사회의 경우 일제에 협력했던 《조선일보》 사장 방응모나 《동아일보》 사장 김성수는 아무런 단죄도 받지 않았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이들을 친일행위자로 결정하자 후손들은 오히려 소송을 내며 반발했다. 1심과 2심에서 잇달아 패하고도 사죄한마디 없다. 현 집권자와 여당대표도 제 애비의 친일경력에 대해 부끄러움을 모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프랑스에서는 해방직후 특별재판소에서 유죄가 선고된 나치스협력자만 9만 8 000여명이다. 9 000명정도는 재판없이 즉결처형되였다.
그러나 이 사회는 이제 겨우 4 389명의 친일행적을 기록한 사전 하나를 만들어냈을뿐이다. 프랑스처럼 혹독하게 단죄하자는것도 아니고 그저 기록을 널리 남겨 후세에 교훈으로 삼자는것뿐이다.
그런데도 당국은 그마저도 훼방을 놓고있다.
사회꼴이 이러니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이라는 굴욕적인 《합의》가 나오는것이다. 결과 현 당국자와 일본당국자가 굴욕《합의》와 관련하여 한 통화내용을 일본은 공개하고 우리는 공개하지 못하는 웃기는 상황이 벌어지는것이다.
지금 당국은 《친일인명사전》의 보급이 학교의 자률성을 해친다고 주장한다.
력사교과서를 《국정화》하여 학교의 교과서선택권을 아예 없애버리려는 당국이 그런 말을 하는건 그야말로 정신분렬증상이다. 《친일인명사전》은 필수교재도 아니다. 친일에 대해 궁금한 학생이 학교도서관에서 찾아볼 자료 하나쯤 갖추어놓자는것이다.
글은 끝으로 이런것마저도 안된다고 가로막는 사회가 바로 남조선사회이며 결국 그것은 스스로가 식민지임을 자처하는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민족통신 짱짱짱~!!!!! *^^*******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인숙이 언니 !!!
뭘 모르면서 함부로 마구 써내려가시네..
언니 !!
제발 정신차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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