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4-04 08:17
[시]별이 되어 빛나는 사랑들에게-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961  

독일에 거주하는 민족시인이며 민족통신 논설위원이신 리준식 선생은 민족통신에 올라온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 유가족들의 울부짖는 모습과 삭발하는 사진들(동여상)을 보고 이들의 아픔에 동참한다면서 그들을 위한 시를 지어 보냈다. 유가족들에게 다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민족통신 편집실]


별이 되어 빛나는 사랑들에게   

 

 

 

바보같이 기다리다가...

밤하늘에 별이 된 이름들을

날마다 부르고 꿈속에서 만나며   

바닷물에 쳐 박힌 진실을 찾기 위해      

엄마아빠들이 사력을 다한 <특별법>                

누구를 위한, 누구의 지시인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한다    

그 어떤 것도 못하게 한다

 

                       한해를 기다리며 깨달았다                                         

365, 부모의 애절한 기도를          

365, 세상의 간곡한 소원을           

보상금으로 이간질하려     

필사적인 어둠의 그림자들을

확실하게 이기는 것이 무엇인줄 깨달았다

 

2014 416일이

그대로인 2015 416일은

우리들의 눈물을 

우리들의 절규를   

이 세상의 정의와 분노로 하여  

끝내 이기리라! 는 하늘의 명령을

세상 모든 엄마아빠 형 언니누나동생들이  , 

별이 되어 빛나는 사랑들에게

다짐하고 약속하는 날이다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의혹 

아직까지 9명의 생명을 꺼내지 않는 의문

남김없이 밝혀내는 그날까지

영원으로 빛나는 사랑들에게    

함께할 것을 맹세하는 날이다

 

미안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들    

 

                   

         -<세월호>참변 1주기에 즈음하여 일어나고 있는 <특별법>무력화에 삭발로 맞서 싸우는 부모님들이 ‘끝내 이기리라!’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 바라며!-


///////////////////////////////////


https://youtu.be/9Ws-AchLtFs

 


https://youtu.be/OjJ3TmwX4EI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구글로 북마크 하기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멋진인생 15-04-04 09:12
답변 삭제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선생님들도 저유가족들을 보며 아마도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 할겁니다~!!!! 종편통로 방송원놈년들은 세월호희생자 유족들에게 위로할자격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추물이죠~!!!! 더 추가된다면 돌대가리~!!!!
김두만 15-04-04 14:51
답변 삭제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들의 절규에 함께합니다.

-"밤하늘에 별이 된 이름들을

날마다 부르고 꿈속에서 만나며"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들"-
새바람 15-04-05 01:42
답변 삭제  
투쟁만이 민주주의를 지킨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단원고 학부형들 만세!
사회정의 승리 만세!
노갈남 15-04-07 14:57
답변 삭제  
새바람,멋진 인생..
센양의 통전부 아새끼들이
세월호 선동질 할려구  많이 들어 왔구만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냐?ㅋㅋㅋㅋㅋ잘 찾아 먹구 다녀라.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개선 의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캐나다동포전국연합회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7 MinJok 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