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대한민국은 나라도 아닙니다. 대통령도 없습니다. 가짜일 뿐입니다.
이러고서도 자유민주주의?
이러고서도 인권국가?

304명 생명들 박근혜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진상을 있는 그대로 규명해야 합니다.
사법부도 썪었고
언론들도 썩었습니다.

야당은 또 뭐하는건지
진짜로 망할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국가 명단: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벨기에 산마리노 모나코 영국 아일랜드 체코 우루과이 칠레 바베이도스 바하마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등등

민주주의국가의 탈을 쓴 독재국가 명단:대한민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루마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헝가리 인도 태국 필리핀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세르비아등등

한마디로 대한민국 남녘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하지만 북녘땅이야 애초부터 김씨왕조국가인데 할말이 있냐?

세월호 유가족 절규하시는

'대한민국에 대통령있어?"!

대통령이 있으면 이지경아니지요
가짜대통령에 무능한 자들이 정권을 쥐고
명박근혜 7-8년
나라가 이꼴이됬지요.

아직도 국내 해외에서
조중동 종편 보수꼴통들이
'애국' 이랍시고 떠들어대는 
'종북' "발갱이"가 먹혀들어가
이지경이됬지요.

하루라도 빨리
가짜끌어내려야 올바른 나라
'대한민국에 대통령"있게되겠지요.

절규하시는모습
가슴을 칩니다 !!!!
우리 모두 여러분들과 함께합니다.

만경대가문의 업적
조국의 북녘에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세우고
그 누구에게도 억눌리지 않는 자주의 강국 ,핵강대국으로 만들고
남에게 예속되지 않는 자립경제, 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만들어
식민지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조선민족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였다.
진정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말그대로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된 사회라는것이다. 돈이 주인이 아니라 인민이 말이다.
조선에서는 일제식민지때처럼 지금 미제식민지처럼 남의 나라 군대가 조국강토를 짓밟지 않으며
제 나라를 지킬 힘이 없어 한 나라의 왕후가 일본깡패들에게 살해되고도 ,미국잠수함이 304명의 어린 아이들을 수장시키고 어린 처녀애들을 장갑차로 깔아뭉개도 말 한마디 못하고 그것을 감싸려고 7시간이나 허비하지 않는다.
북녘에서 그런일이 일어나기만 해봐라. 미국대사 얼굴이나 허벼놓겠는가
그러기에 북녘의 인민들은 자신의 운명 ,자기자식들의 신세가 너희처럼 되지 않으려고 ,배부른 노예가되지 않으려고 한창 크고 피는 아이들이 먹지 못해 크지 못해도 피눈물을 삼키며 아이들에게 줄 사탕알대신 미국놈들 죽이는 총알을 만들고 핵을 만들고 미사일을 만들었다.
이것을 알기나 하는가. 배고파서 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먹이지 못하는 부모의 심정, 미국놈들에게 짓밟히지 않는 너희들의 앞날을 위해
피눈물을 삼키며 조국수호의 길을 걸으신 어버이의 심정을 알기나 하고 함부로 입질인가.
멋진인생 당신 북녘사람들이 키가작고 못 생겼다고 자주 말하는데 그게 본래 작고 못난줄 알아.
그래도 자칭 키크고 잘났다는 인공미인,미국의 노예들보다는 주권을 가진 주인으로서 그들과 신분이 달라.
이런 세상을 만들어주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기에 북녘인민들은 만경대가문을 우러르고 받드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마음이 우러나와서 대를 이어 따르는것은 독재가 아니며 세습이 아니며 왕조가 아니다.
그들은 자기 령도자를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찬 바다물속에도 뛰어들고 불속에도 몸을 던진다.
솔직히 말해 70년대나 80년대엔 북이 남보다 더 잘 살았고 북녘사람들은 미국놈때문에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 그때가 공산주의였다고 이제 이고비만 넘기면 잘 살게 된다고 말하며 힘을 내서 일했다.그날이 왔다 핵무장을 갖춘 북은 경제건설로 나가고 있다.
이게 배가 아파서 미국과 그의 충복이며 종미두목박근혜는 경제제재,군사적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 발생한것이 세월호수장이며 천안호침몰이다. 이걸 똑똑이 알고 밥을 먹고 말을 해라.

뭐가 멋져?분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멋진인생분은 어떤때면 그럴듯한 댓글 달다가도 어떤땐 솔직히 목을 갸우뚱할 댓글 달때도 종종 있는듯한데
북조선에 대하여 좀 더 공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충고님,

저도 동감예요.

조금 오락가락 느낌들어요. ㅠㅠㅠ

개한민국에 저 세월호 엄마의 절규를 행동으로 옮기는 놈이 몇이나 될런지...답답하다.
대통령???? 개똥년이 무엇을 한다고...눈섭하나 까닥도 하지 않을 미친 개똥년을 똑같이 수장시켜라.

절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금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불의에도 저항하지 못하고 침묵을 지키는 사람들과 악한세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입니다.

민족통신 어느 선생님의 쓰신글에서 처럼, 한국에서 정의를 지키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전체의 5%정도가 채 안되며, 40-45%는 마음속으로는 공감은 하지만 침묵하며, 투표할떄나 그런때만 좀 선의의 편에 설려고 하고, 나머지 50%라는 너무 많은수의 사람들이 악한세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따라합니다.

그래서 한국은 변화하질 못하고 있는데요.

물론, 전인구의 다수의 사람들이 길거리로 나가 변화와 개혁을 외치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게 정답일테지만,
불행히도, 약 90%(40% +50%)의 사람들이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것인데요.

그 이유는 그 많은 사람들이 자본의 노예생활에 길들어져서, 자신들의 삶을 거의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항하고 바꾸려고 하다가도, 지난세기 공권력앞에서 무참히 희생당한 사람들과 그 희생으로 인해 힘들게 수립한 걸음마 수준의 민주주의 마저, 자본권력 앞에서 협상하며 퇴색해버리는 것을 보고, 절망감과 체념의 단계까지 와버린것입니다.

한때 저도 그런 사람들을 패배주의자들이라 부르며 원망도 해보았지만, 제가 무작정 원망하고 분노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행동하는것도 아니며 움직이지도 않는다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모두가 침묵하기만 하는것은 아니며, 그들도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기때문에 "뭔가가 잘못됬다" "이건 아닌데" 자기들끼리 그렇게 말하며 살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어떤 단결된 저항이나 행동으로 결집이 안되는것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권력의 탄압에 오랜생활 억눌리고 살아오다 보니, 행동으로 저항했을때 받을 고통과 탄압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도을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당연히 이겨내기가 힘들겟지요.

제말은 그렇다고 포기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한국의 현상황을 직시하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차분하게 먼저 생각을 좀 해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쉽게 답이 나올일은 아니지만, 뭔가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해서요.

그 개똥년을 삭발시켜 바다에 처넣어야 길이 생긴다.

박그네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도둑뇬에 공감한다.

무등산 -태어나지 말아햐할 귀태새끼
전라디안 악질 이새끼는 국정원이 파견한 첩자이다.
아군과 적군의 식별이 안되니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