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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김정은원수,재일총련의장에게 80돌생일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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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23 04:44 조회24,180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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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1위원장은 재일조선인총연합회 허종만의장에게 80돌 생일축하문을 보내며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를 기대하면서 의장동지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전문을 원문 그대로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일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앞


  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의 길에서 생일 80돐을 맞는 의장동지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의장동지는 오랜 기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을 주체의 사상체계,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주체적인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백옥같은 충정과 뜨거운 애국의 열정을 안고 오로지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하여,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의장동지의 고귀한 애국활동을 높이 평가하고있습니다.

  나는 의장동지가 로당익장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를 기대하면서 의장동지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김 정 은

  주체104(2015)년 2월 22일

                평   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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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등산님의 댓글

무등산 작성일

허종만 의장님의 80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노길남님의 댓글

노길남 작성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허종만 의장님의 80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희 민족통신 성원들은 허종만 의장님의 애국활동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껴왔고, 그토록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살아오신 애국의 삶에 대하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들은 허종만 의장님께서 이끄시는 재일총련 성원들의 투쟁역사를 통하여 우리민족제일주의가 얼마나 고귀한 것인가를 배우며 감탄하여 왔습니다. 특히 해외동포사회 그 어느 곳보다 민족차별주의가 극심한 일본 땅에서 우리민족의 얼과 넋을 고히 간직하면서 혹심한 탄압속에서도 꿋꿋하게 우리민족의 존엄성을 지켜 오는데 크나 큰 업적을 쌓아 오신 허종만 의장님은 해외동포들의 귀감이 되셨습니다.

알다시피 금년 2015년은 조국해방 70주년이 되는 해이며 6.15선언 15돌이 되는 역사적인 해가 되는 해이며 동시에  재일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그 전신인《우리신문》과 민중신문, 해방신문을 포함하여 70돌(10월10일)이 되고, 재일평통협이 25돌, 그리고 재일총련 역사가 60돌(5월25일)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그럼으로  더욱 건강하시어 2015년을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허종만 의장님의 80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2015년 2월22일
민족통신을 대표하여
노길남 드림

민족통신 편집위원님의 댓글

민족통신 편집위원 작성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총련은  세계 제1의 단결된 해외조직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민족통신 성원들은 재일총련 성원들을 만나보면서 그리고 이들의 산하조직인 언론기관인 조선신보 기자들을 만나보면서  "조선총련은 세계에서 가장 단결이 잘된 해외조직"이라고 생각하여 왔다.  이것은 그 어느 나라 해외동포들이 재일조선총련과 같이 단결단합이 잘 되어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문자답하면서 나온 결론이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의 창립연도는 1955년 5월 25일이지만 그 산하단체들 가운데에는 창립70년에 결성된 기관도 있다. 초대의장은 한덕수(韓德銖) 선생이고, 2대의장은서만술(徐萬述)선생, 3대의장은 허종만 선생이다.

 산하단체들도 많다. '재일본조선인상공인동맹'과 '재일본조선인노동자동맹', '재일본조선인민주여성동맹' 등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단체들과 '재일본조선인인권위원회'와 '재일본조선인평화통일위원회' 같은 시민단체들을 포함하여 수십여 개의 크고 작은 조직들이 있다. 그 중에서 학회는 고고학계의 전문학자들이 결성한 '고고학자동맹'과 '사회과학연구소' 등이 있어 이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단체들과 유기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재일총련은 또 기관지인 조선신보를 발행하고 있다. 이 신문은 1945년 10월에 창간되었는데, 처음에 이름은 《우리신문》이라고 불렸다. 그 후 1960년도에 민중신문과 해방신문으로 운영되다가 1970년대에 들어와서는 《조선신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다. 《조선신보》는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발행되며, 영문판으로 《The People's Korea》(인민조선)을 발행하고 있다. 자매지는《월간 조국》(月刊 祖國)및 여러종류의 출판물들이 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는 또 초,중,고등학교인  '조선학교'와 대학교육기관인 조선대학교를  운영해 왔다. 2003년에 한덕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의장이 사망하자, 서만술(徐萬述)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의장이 되었다. 2012년에 현재 의장은 허종만이다.


재일조선총련은 그 성원들의 대부분이 분단조국의 남녘출신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민족정통성에 토대하여 건설한 주체사회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들의 신분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재일총련은 해외동포 단체들 중에 거주국 당국으로부터 가장 탄압을 많이 받아 온 조직이다. 일본당국이 총련에 자행한 탄압은 세계 역사상에 그 유례가 없을 것이다. 그 탄압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으나 재일총련 성원들은 조금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투쟁하여 왔다.

그 뿐만이 아니다. 조국의 분단 때문에 이남 정부당국으로부터 받아 온 탄압도 말할 수 없다. 6.15시대에 그 탄압의 찬바람이 사라진 시기도 있었다. 그것도 고작 10년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 들어와 또다시 남한 정부는 이들을 탄압하고 방해하고 있다. 지난 시기 남한 정부 당국자들은 이들을 뿔 달린 사람으로 선전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일조선총련의 활동과 사업은 활기차게 진행되어 왔다. 이들의 단결단합은 우연히 이루어 진 것이 아니다. 해외운동 역사상 재일총련 성원들처럼 끈질기게 투쟁해 온 조직도 없다. 조일관계가 악화될 때마다 닥쳐오는 탄압을 투쟁으로 맞서야 했다. 남북관계가 대결구도로 전환될 때마다 직면하는 음모와 방해책동에도 투쟁으로 대처해야 했다. 조미관계가 악화될 때도 같은 상황에 직면하여 투쟁의 길에 나서야 했다.

이들은 민족차별을 받으면서 조선국적 포기를 강요당해 왔고 조선학교 탄압에 대처해 왔고,  민족기업 유지를 위해 투쟁해 왔고, 조국방문을 가로막는 내외 세력들과 투쟁으로 맞서왔다. 재일총련은 반세기 이상 끊임없는 투쟁의 역사로 점철해 온 강철같은 조직이다.

돌이켜 보면 재일조선총련의 행보는 연속적인 고난의 행군이었다. 재일총련회원들은 그 숱한 고난의 가시밭길을 신심과 승리의 낙관으로 극복해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총련 간부들은 "김일성 주석님과 김정일 장군님의 지도와 사랑을 떠나서는 조선신보의 역사도 총련의 역사도 말할 수 없다"고 강조해 왔다. 

이들은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실천으로 극복해 냈다.
1968년 프에블로 사건이 터지자 총련에도 탄압의 공세가 휘몰아 쳤다. 이때 100일간 혁신운동, 120일간 혁신운동(70년 7.1~10월 말)이 전개되었다. "항일빨찌산 참가자들의 회상기"를 100번 읽으면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총련회원들은 "김일성 저작선집"도 학습하면서 학습을 생활화하는 운동을 벌였다. 70년대 초에는 150일간 혁신운동(71년 11.1~72년 4.15)을 펼치면서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에 집중했다. 1975년 7월과 8월에는 핵전쟁 반대운동, 주한미군철수투쟁, 통일촉진 대행진을 전개하면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5백만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515만 명의 서명을 받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총련은 이어 75년 11월18일 유엔 제30차 총회를 통해 자주적 평화통일을 촉진하기 위해 각종 투쟁을 벌인 결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시키자는 43개국의 공동결의안을 제출시키는 투쟁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80년대 들어서는 300일간 애국혁신운동(1981년 6.15~1982년 4.15)을 통해 2만1천5백명 회원증가 사업에 성공했고 100일간 집중행동 기간을 이용하여 6만9,364 가정을 방문하는 한편 6,038명과 담화를 통해 의식화 활동을 전개했다. 그 이후 90년대에 이어 2000년대, 2010년대에도 들어와서도 지금까지 각종 민족활동과 총련사업 활동들은 끊임없이 지속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해외동포사회 최강의 조직을 이룩한 재일총련의 비결은 무엇일까?

"단결과 단합을 하기 위해서는 그 조직의 지도자와 그 일꾼들이 얼마나 품을 많이 들여야 되는가". 단결은 결코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이 가야 할 올바른 원칙의 기초에 바탕 한 조직적인 활동을 통해서, 대중 속으로 들어가 구체적인 실천을 하면서 동시에 이들과 함께 투쟁을 통해서, 그리고 끊임없는 학습과 교양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은 우리민족 해외동포운동 역사에서 그리고 인류 해외 진보운동 조직으로서 가장 빛나는 업적을 기록한 해외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끝)

카나다 동포님의 댓글

카나다 동포 작성일

해외 최강의 조직 재일총련 지도자, 허종만 선생님의 80세 생신을 뜨겁게 축하합니다.

토론토에서
카나다 동포
최순만

현준기님의 댓글

현준기 작성일

허종만 의장선생께,

8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민족 차별이 극심한 일본땅에서

세상에서 제일 강한 우리민족 해외조직을 이끌어 주시는

그 노고에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우리는 어려울때 언제나 일본 총련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우리 재미동포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곤 하였습니다.

일제가 36년 식민지 탄압도 반성하지 못하고

조선학교 탄압을 포함하여 본부 건물탄압 등

아직도 우리 재일동포들에게 차별과 탄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는 일본 당국의 잔인무도한

모습을 보면서 분노가 치솟습니다.

그러나 허종만 의장선생의 지도아래

총련은 당당하고 꿋꿋하게 투쟁하는

소식을 접할때 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90세 생일, 100세 생일때는

꼭 참석하려고 합니다.

아모쪼록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며

멀리 로스엔젤레스에서

현준기 드립니다.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저는 민족통신에 올라온 축하말들을 읽으며 허종만 선생님에게 대하여 알게되었습니다. 상아탑에서 학업에만 열중하는 대학원생이라 해외운동에 대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축하문을 읽으며 선생님의 80세 생신을 축하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겨 간단히 씁니다. 우리민족 정통성을 살려나가는 조직의 지도자로서 당당하게 리드하여 나가시는 모든 선생님들의 축하문을 읽고 어린 사람이지만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올리고 건간을 빕니다. 일본에 가면 꼭 한번 찿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대학원생

리준무님의 댓글

리준무 작성일

80회 생신을 맞이하시는 허종만의장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의장님께서는 위대한 조국의 영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을 모든 교포조직이 따라배워야 할 주체의 해외교포조직으로 우뚝세워 놓으셨습니다.
 우리 재미교포들은 뜨거운 애국의 열정으로 조국의 통일을 안아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시는 의장님의 애국활동을 높은 귀감으로 삼고 있습니다.
의장님께서 더욱 건강하셔서 선대 대원수님들의 념원과 포부가 꽃펴나고 김정은원수님의 정치예술이 빛을내는 아름답고 강인한 총련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기쁨속에 계시기를 다시한번 기원하며
뉴욕에서 리준무올림
제미동포전국연합회 동부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허정만 선생님의 8순생일을 축하드려요!

재일조청련은 최강의 해외동포 조직입니다.

무궁영원토록 발전하기를 기원해요.

그리고 선생님의 만수무강을 빌어요.

유럽학생님의 댓글

유럽학생 작성일

선생님 생일 축하해요!

일본 류학생님의 댓글

일본 류학생 작성일

민족차별이 가장 심한 그것도 조선민족이라면 알레르기반응부터 일으키는 이 땅에서
조국과 우리민족을 위한 길에서 얼마나 고난인들 많으셨겠습니까.
허종만선생님의 애국애민의 숭고한 정신에 존경을 표시합니다.
언제 한번 기회가 있으면 만나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여 계속하시여 우리조국과 우리민족을 위하여 활동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유태영님의 댓글

유태영 작성일

허종만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의장님의
80돐 생신을 축하하여 드리는 글

80돐을 맞는 허종만 의장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축하문을 쓰려고 하니 잔악한 일제의 만행으로 고난의 길을 걸어 오신 의장님의 거주지 일본에 대한 생각이 솟구쳐 오릅니다.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
지구상에서 화학무기 인체시험을  처음 자행한 나라,
사죄와 보상요구를 가차없이 거절하는 나라,
세계 유일한 원자탄 피폭의 나라,
패전 70년에도 침략밖에 모르는 나라,
<패전>인데도 <종전>이라 부르기 고집하는 나라,
아시아 나라들을 괴롭히고도 반성은 없는 나라,
친미와 우경화로 치닫고 있는 나라,
자본주의 풍요를 자랑하며 위기를 조성하는 나라,
광기에 가까운 군사강국을 또 다시 꿈꾸는 나라,
우리동포들을 가장 잔혹하게 탄압해 온 나라…

이러한 지상최악의 나라,
히로히또-아끼하또의 나라에서
80돐 생신을 맞이하시는 허종만 의장님의
 백절불굴의 항일투쟁과 
조국통일 념원을 관철하시면서
한 평생 여정을 살아 오신 곧은 길을
상상하면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완용,서정주, 채만식 같은 수 없이 많은 친일파들이 잘사는 과거의
친일파들의 천국이었던 한국과 또 오늘은 박근혜 정권하에서
 대한민국 정치권은 온통 친일파적 정치의식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일 조선인 총련의 굳건한 조국통일 민족애의 일편단심으로
한덕수 초대회장과 서만술 2대의장 그리고 허종만 3대의장님으로 직
결되는 조국애와 민족통일을 위한 권위있고 힘있는 재일총련이 있음
으로 인하여 우리 재미동포들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2월 23일 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4월에 미국을 방문하여 패전국 일본 총리가 패전후 54년 만에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패전국 일본을 추겨세워 <한미일동맹>을 강화하려는 미국의 사악한 모략적 흉계이며 또한 간교한 일본의 악의적 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와같이 어려운 조건하에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는 중앙으로부터 하부 말단까지 허종만 의장님의 확고한 지도력에 의하여 튼튼히 묶어져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80돐을 맞는 허종만 의장님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면서
 축하의 글을 드립니다.

뉴욕거주 재미동포
유태영 드림
(2/23/15)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한반도입장에서는 해방70년 분단70년 하지만 일본입장에서는 패전70년이니....!!!! 패전한지 7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은 끝내 반성도 안하고 재일조총련들을 조센징 죽어버려라하며 온갖 모략질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녘의 여성으로서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싶어지더군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조선중앙텔레비죤이 너희들을 가만놔둘것같냐? 천만에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들 만만하게 봤다가는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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