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
이 생존이다.

21세기 끝까지 세계역사는 국가를 단위로 진행된다고 했다.
미국이 일본에게 맡겼던 지배권을 되찾아 새 이름으로 세워 준 우리 나라가 70년간 미국과 붙어 한미일 연합을 해왔지만 우리에게 <국가>라는 단위가 진정 있는가?

미국사회도 복잡해지면서 원자화되었다고 한다. 각자도생의 사회가 된 것은 우리가 먼저며, 미국처럼 출발부터 인종의 도가니 사회가 아닌데도, 우리는 같은 역사를 누리고 같은 말 쓰는 북과는 이 좁은 한반도라는 "공동 운명체" 속에서 대화도 안 하고, 미국을 닮은 새로운 다민족 사회 (제 2의 인종의 도가니) 를 반도의 남쪽에 차리려고 꿈꾸고 있다.


미국의 관리 하나가 "당신, 미국 아니었으면 대통령 됐어?" 하니까 이승만이 찍 소리도 못했다는 얘기는 유명하다.(정일권 회고록). 미국이 세워 준 나라의 국민인 우리의 정체성은 "언제, 어떻게" 찾을 (아니, 사실은, "만들") 것인가? <정체성 없는 것이 정체성> 이라는 궤변으로는 이 나라는 21 세기 끝까지 가지도 못한다.

고작 미국의 51번째 주로, 마국의 아시아 대륙 침략의 전초기지로, 미국에게 꿀같이 유용한 반도 끝의 땅덩이가 되지 않기 바란다.

조선중앙TV야 말로 나에게는 힐링 그자체다~! 왜? 악질탈북자들 욕해주시니까!

문진혁의 조그마한 앵두입술 너무나 곱고 예뻐서 보기좋더라~!!!! 그의 얼굴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면 왠만한 여자들보다 훨씬 더 예쁘고 눈매도 크지는 않지만 초롱초롱해서 보기가좋고 성형의 흔적이라고는 찾기힘든 모태 예쁜남자인걸 인정하노라~!!!! *^^*******

조선중앙텔레비죤은 어여쁜 소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늙었지만 그래도 어려보이는 외모때문에 소년이라고 칭함.) 진혁이가 있기에 발전한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