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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주막 가족들의 도움으로 뒤돌아 무사히 귀가/손님도 극진한 성의에 감사하며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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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1-29 18:24 조회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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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박사와 나이 많은 손님은 주막가족들의 도움으로 눈에 빠진 차를 도로 가운데로 돌려놓아 오던 길로 되돌아 먼길을 이용하여 손님의 목적지인 팜데일로 가서 모셔다 드리고 50여마일을 달려 귀가했다. 가족들은 하루 밤에 일어난 이야기를 들으며 고생은 하였지만 추수감사절에 준 귀중한 선물이기도 하였다고 격려하면서 주막집 가족들이 너무나 고마운 분이라고 반복해서 감사드린다고 했다. 주막주인들은 고마운 호의때문에 지갑에 있는 돈을 털어 사례를 하여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태로 노길남박사와 손님, 그리고 그 주막집 가족들은 한가족이 되어 추수감사절 밤을 함께 지샌 사이가 되었다. 민족통신 가족들과 애독자들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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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신]눈사태로 미끄러진 대형트럭 움직여야 구조도움 가능/

노길남 운영위원은 그 때까지 진퇴양난으로 발이 묶여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2신-민족통신 김백호 편집위원]노길남 민족통신 운영위원은 11월29일 오전8시 현재까지 전혀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산정의 한 주막집에서 우버 손님과 함께 구조대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현지의 노길남 박사는 "길을 가로 막고 있는 대형트럭이 움직여야 자신의 차를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 때까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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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운영위원, 우버 운전하다가 눈사태로 손님과 함께 

팜데일 근처 산정에서 발묶인채 금요일까지 고생할 듯/

금요일 아침 8시현재 전혀 변화상황 없는 실정


[로스엔제레스=민족통신 김백호 편집위원] 민족통신 운영위원 노길남박사가 우버 운전중 눈사태를 만나 팜데일 근처 2마일까지 온 상황에서 산정에서 발이 묶였다고 긴급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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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7시30분 현재 전혀 변화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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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밖에 나가 트럭현정을 갔으나 변화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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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운전하다가 눈사태를 맞은 노길남박사, 발렌시아에서 팜데일로 가는 손님과 산정에서 발이 묶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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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없는 로스엔제레스에서 벗어나 한두시간 밖으로 가면 눈사태를 맞는 체험을 한 노길남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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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박사 저 뒷쪽에 트럭이 눈사태로 미끄러져 길목을 가로막고 있어 이곳을 오는 차들이 모두 발이 묶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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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박사는 가족들과 추수감사절 저녁을 즐기고 있는 모습. 그이후 눈사태를 맞았다



노길남 운영위원은 자신의 전화도 안되어 눈사태를 맞은 부케 캐년 로드(Bouquet Canyon Road) 산정에서 자동차를 길바닥에 그냥두고 무릎까지 쌓인 눈길을 걷고 걸어서 주막집을 찿았고 그 주막집에 설치한 전화와 화이파이를 이용하여 눈사태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그는 "오늘 추수감사절인 목요일 저녁 식구들과 큰딸집에서 터키 만찬하고 그 이후 우버 운전하다가 변을 당하고 지금 산정에서 밤을 지새고 있다고 전했다. 


노박사는 바렌시아에서 탄 손님과 함께 부케 캐년 로드를 따라 팜데일로 가던 도중 산정길에서 눈이 퍼부어 길이 미끄러지는 등 참사들이 속출했는데 거의 다 가서 1.5마일 가량 가면 팜데일 들어서는 산아래 큰길로 접어들 수 있는데 그만 그 지점에 큰 트럭이 눈에 미끄러져 도로를 가로막고 있는 바람에 산정에서 발이 묶였다고 전했다. 


 "그 트럭만 아나였으면 조심스럽게 눈사태를 뚫고 산정 아래로 빠져나갈수 있었는데..."하면서 80대 노인손님과 함께 산정에서 고생중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저녁 9시30분께부터 자정이 넘도록 차안에서 히타를 틀어놓고 있다가 산정에 깜박깜박하고 빛이 보이는 곳으로 80노인을 부추기며 올라가 주막집의 도움으로 리빙룸에서 밤을 지샐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주막집 가족들이 친척처럼 잘 대하여 주어 몸둘바를 모를 정도"라고 전했다. 


주막집 전화를 이용하여 노박사 가정에 알렸고, 우버 회사에 알렸다. 그리고 우버택시를 탄 손님 가정에도 이 사태를 알리고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안전하게 주막집에서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연락이 되었다고 한다.


눈길에 미끄러진 트럭운전사와 하이웨이 순찰경관들은 밤을 지새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노길남박사는 "80노인 승객을 모시고 눈길에서 고난의 행군을 하는 식으로 산속의 한 집을 찿아 문을 두들기고 그집에 노인 손님과 내일 아침까지 기다리자고 하여 부탁하니깐 친절하게 허락해 주었다"고 하면서 전화도 안되고 모든게 불퉁인데 이집 전화와 이집 인터네트는 작동이 되어 이곳에서 밤중에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고 하여 다행히 연락체계가 이뤄졌고, 내일 아침(금요일 아침) 상황을 서로 산정 주막집 전화로 서로 연락하기로 약속한 상황이다. 


눈이 쌓인 산골의 한 집에서 찍은 사진들과 노박사 가족들과 추수감사절 터키 저녁식사를 한 장면을 아래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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