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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이젠 우리 길을 가자(동영상으로 본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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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3-26 13:11 조회2,4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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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며 조선인민도 바보가 아니다. 지난 한세기 동안에 우리 민족을 괴롭혀 온 세력은 일본제국주의 세력, 즉 일본 지배세력이었고, 동시에 미국제국주의세력, 즉 미지배세력이었다. 그리고 이들에 기생하여 자기 배를 채워 온 친일, 친미 사대매국세력이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우리 길을 가야한다. 그 길은 한미동맹도 아니며 한일동맹도 아니다. 우리민족끼리 손잡는 민족공조만이 남과 북이 사는 길이다. 그 길로 가자는 데 방해하는 세력은 매국세력이다.[민족통신 편집실]

 


  

김정은-문재인오른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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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국 바로알기 위한 동영상 보기

 

백범 김구 <나의 길> 1부

https://youtu.be/xNV4p_nwycw

 

백범 김구 <나의 길> 2부

https://youtu.be/qJnyqpzYi80

 

https://youtu.be/VDf-dyvQqZs

 

 

 

 

 

 

 

 

북부조국 바로알기 위한 동영상 보기

 

 

 

조선의 별(1) 
 
https://youtu.be/IE6fLVjlVLk 



조선의 별(2) 
https://youtu.be/O3quI_4Yq30 
 

조선의 별(3) 

https://youtu.be/enuOcowNaNA

조선의 별(4) 

http://youtu.be/YTGJUNI-CiY 

조선의 별(5) 

http://youtu.be/XA_MTXo8s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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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y-rGmV9vO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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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A7TgPcZwI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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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nToh-JkXNjE 

조선의 별(10-전편) 

http://youtu.be/4HE_UYwSvlk 

조선의 별(10-후편) 

http://youtu.be/4AmPgVjHn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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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주체108(2019)년 3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민족자주의 원칙

 

지금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열망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입니다.》

북남관계문제, 민족문제해결에서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그러므로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조치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좋은 합의들이 이룩됨으로써 북남관계는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고 그 리행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북남실무접촉들이 이루어졌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다.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철저히 외세의 승인이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고 그와 공조해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것은 오히려 문제해결에 복잡성을 조성하고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게 되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만 격화시킬뿐이다.

제반사실들은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칠 때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은 외세의 눈치를 보면서 우유부단하고 체면유지를 할 때가 아니라 민족자주의 정신을 가지고 그 어느때보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때이다.

민족자주의 립장을 철저히 고수해나가는데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다.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확고부동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만이 우리 민족이 살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북남관계, 민족문제에서 자주성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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