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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화협, 박근혜 동족대결광증 규탄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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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1-26 10:56 조회4,47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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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25일자 담화문을 통해 "얼마전 박근혜역적년은 어중이떠중이들을 청와대에 끌어들여 《신임정무직임명장 수여식》이라는것을 벌려놓은 자리에서 그 무슨 《이북 5도위원회》의 《도지사》라는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사진을 찍는다 하면서 대결광기를 부리였다.청와대악녀의 이러한 망동은 년의 체질적이며 병적인 동족대결광증의 발로인 동시에 제년이 《국정》을 다루고있다는 냄새를 피워 날로 격앙되는 민심의 투쟁기운을 눅잦히고 추악한 잔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해보려는 잔꾀로부터 출발한 너무도 가소로운짓"이라고 지적하고 "최후의 나락에서조차 동족대결에 미쳐있는 박근혜년의 쓸개빠진 짓거리는 제년의 비참한 황천길을 더욱 재촉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천명했다.전문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청와대망녀의 동족대결광증은 

제년의 황천길만을 더욱 재촉하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특대형추문사건으로 심각한 위기에 몰려 허덕이는 박근혜년이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열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역적년은 어중이떠중이들을 청와대에 끌어들여 《신임정무직임명장 수여식》이라는것을 벌려놓은 자리에서 그 무슨 《이북 5도위원회》의 《도지사》라는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사진을 찍는다 하면서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청와대악녀의 이러한 망동은 년의 체질적이며 병적인 동족대결광증의 발로인 동시에 제년이 《국정》을 다루고있다는 냄새를 피워 날로 격앙되는 민심의 투쟁기운을 눅잦히고 추악한 잔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해보려는 잔꾀로부터 출발한 너무도 가소로운짓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박근혜년의 반공화국대결놀음을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로, 파멸의 벼랑끝에 몰린 추악한 동족대결광의 단말마적인 발악으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박근혜년이 집권 첫날부터 극도의 체제대결망상에 사로잡혀 막다른 궁지에 빠져있는 오늘까지도 《흡수통일》실현의 개꿈을 꾸고있는데 대하여서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미국의 개우리로 화한 청와대의 주인이 수없이 바뀌였지만 박근혜년과 같이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으로 하여 언제 명줄이 끊길지 모를 위태로운 시각에까지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린 그러한 특등대결광은 일찌기 없었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선포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전면 부정하고 《한반도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통일대박》이니 하는 따위의 체제대결론을 《대북정책》으로 내세운 희세의 분렬광이 다름아닌 청와대악녀이다.

더우기 《북정권을 끝장내겠다는 각오》로 《고강도제재와 압박》에 나서야 한다는 대결악담을 서슴없이 줴쳐대며 북남관계의 마지막보루인 개성공업지구마저 도륙낸 천하악한도 바로 박근혜년이다.

역도년은 《공포정치》니 뭐니 하며 감히 우리 천만군민의 삶과 운명의 전부인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평양진격작전》과 《참수작전》을 운운하며 천벌을 면치 못할 악행을 저질러대는것도 꺼리지 않았다.

이번에 청와대악녀가 벌린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해괴한 《이북 5도지사임명장》수여놀음도 바로 그러한 개꿈실현책동의 일환이다.

지금 온 남조선땅은 사상 류례없는 정치추문사건을 빚어낸 박근혜년에 대한 증오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남녀로소, 직업과 계층에 관계없이 떨쳐나와 《박근혜퇴진》, 《박근혜하야》의 함성으로 온 거리를 뒤덮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

괴뢰통치체제를 밑뿌리채 뒤흔들며 벌어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반역《정권》퇴진투쟁은 역적년과 그 패당의 극악한 반인민적악정과 폭압통치, 동족대결책동에 대한 저주와 분노, 항거의 총폭발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운명의 시각을 재촉하는 무모한 체제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 박근혜년의 이러한 망동은 분명히 초보적인 분별력도, 주변공기의 흐름에 대한 감각도 없는 천하미시리, 반편이 틀림없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

박근혜년은 여전히 《북이 2년안에 붕괴된다.》고 한 선무당의 점괘에 혼맹이가 빠져있다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박근혜년의 이 모든 처사는 우리를 자극하여 《안보위기》, 《안보불안》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최악의 사태를 수습해보려는 교활한 속내와도 관련되여있다.

통치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안보》를 떠들며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고질화된 상투적수법이다.

그러나 오늘과 같은 대명천지에 그것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박근혜년이 제아무리 동족대결로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발악해도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대중적항거는 그 무엇으로 돌려세울수도, 멈춰세울수도 없다.

망녕든 로파, 백약이 무효인 희세의 정신병자에 불과한 박근혜년이 동족대결책동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그것은 제손으로 제년의 더러운 명줄을 더 바싹 조여매는 어리석은 자멸행위로 된다.

겨레와 민족을 등진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수치와 파멸뿐이다.

최후의 나락에서조차 동족대결에 미쳐있는 박근혜년의 쓸개빠진 짓거리는 제년의 비참한 황천길을 더욱 재촉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11월 2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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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침판님의 댓글

라침판 작성일

70여년간
청와대= 미제의 개우리

새 <정권>은 어떨까?

역시 새 (鳥)둥지, 개우리일것이다.

민중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 되려면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매국노들을 청산해야 한다.

그러기 전에는 그 누가 <대통령>이 되여도 악순환의 련속일뿐이다.
이미 지나온 력사가 그것을 명백히 증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로동자, 농민, 학생, 지식인 등 평민들에게는  빈주먹뿐이다.
빈주먹으로 미제를 몰아낸다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부쉬겠다는것과 같다.
또한 미제를 몰아내기전에는 그 앞잡이 매국노 개들을  때려잡는다것도 어림없는 노릇이다.
왜? 충성스런 개들이 모든 남조선 권력기관들을 장악하고 있는데 민중이 무슨 힘으로 어떻게 한단말인가?

미제를 몰아내고 매국노들을 청산할 힘이 어디에 있는가?
답은 오직 조선에 밖에 없다.

남조선 민중들은 이것을 깨닫고
여기저기 모여서 토론회를 열면서
민중의 힘을 모으자!

이것이
통일조국을 이룩하는데 있어서
남조선 민중들이 깨달아야 할 점이고
반드시 해야할 사명이고 의무이며
사람답게 살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남조선 민중들이여!
옳바른 방향에로 민중의 힘을 모으자!

아구동님의 댓글

아구동 작성일

저런 머저리에게 손도장을 찍은 남쪽 국민들도 각성해야 합니다.

어찌 천추에 사악한 대형범죄자 박정희의 그 딸을 청와대에 앉게 손도장을 찍을 수 있겠습니까?

이 기회에 세뇌에 쩔은 남쪽 국민들이 깨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민족끼리  서로 화목하고 , 평화를 이룰 때만이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의 일장기님의 댓글

악의 일장기 작성일

이것이 바로 일본 오랑캐 악질 쪽발이가 민족통신에서 연극을 놀아온 수많은 <인물들>이다.

아구동,
목란꽃, 김두만, 묘향산, Kimchek, 까치, littlestar, 흑등고래, 멋진인생, 궁금이.......
궁금생, 박체포, 국민의식, 남북공조, 애독자 등등 .......이다.

들쥐들님의 댓글

들쥐들 작성일

이번에 150만명이 박가년 퇴진시위에 동참했다고 평화로운 시위니 뭐니해서 자랑스러워하는데 참 한심스러운 생각이다.
역사란 비폭력 평화시위로써 민중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적이 한번도 없었다.
과거 일제때 조국의 해방을 위해서도 그나마 무장 투쟁을 한 세력은 오로지 수령님을 중심으로한 반일 투쟁 혁명의 위대한 성상들이였기에 그 무장 투쟁의 값진 댓가로써 38도선 이북의 영역만 실질적으로 민족이 해방되고 식민지를 벗어난 자주 독립국가가 된 것이다.
이번에 시위군중이 150만명이라는 숫자로 인해 박가년이 설사 자진 사퇴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엿볼 수 있을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박가년은 탄핵절차에 의한 대통령 직무정지까지의 절차를 기다릴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는 그 직전까지도 혹시 북과의 정국을 이용하거나 조작해서 반전을 꾀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박가년이 어려움에 빠진 것은 사실 대대적인 들쥐들의 함성과 시위 때문이 아니다, 근본 원인은 현재 조선의 엄청난 화력에 위기감을 느낀 미제당국이 저들의 대북정책을 전환하기로 한 결정 때문에 현 정국이 발생한 것이다.
조선과의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을 통한 코리아 반도의 장악은 사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인 미제 당국은 그래서 조만간 조선과의 북미간 평화공존 시대를 열어갈 모종의 작업을 꾀하고 있는 미국의  그것을 눈치챈 박가년과 친미매국 역도들은 자체 핵무기 보유를 통해서 저들의 기득권을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핵무기 보유를 생각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저들의 기득권을 항구적으로  지켜내기 위한  친미매국 역도들의 자체 핵무기 보유 발상은 미제의 대 코리아 정책 대 동아시아 정책과 결코 함께 할 수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미제는 그런 것을 추구하려던 박가년과 현 개누리당 관련세력을 교체하기로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미제가 재편하기로 한 이남의 정치계는 문재인을 중심으로한  친미좌파세과 안철수-반기문-박지원으로 연결된 친미 우파세력이 되는 것이다, 김무성과 유승민같은 과거 친박이었지만 비박으로 돌아선 집단은 안철수-반기문-박지원의 친미우파 연합전선에 함께 차를 갈아타고 스며든 다음 다시 시간이 되면 현 개누리당의 친미매국 역도들을 재건하고 세를 불리려 할 것이다.
현시국은 결코 무지몽매한 들쥐들은 주도하지 못한다, 이땅에서 역사의 주인으로써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민중을 위한 민중에 의한 민중이 주도하는 민중의 그러한 당을 영도하고 힘차게 싸워나가는 영도자와 그라한 세력이 형성ㄷ힐 수  없기 때문에 애석하게도 이땅은 다시금 문재인과 반문재인의 친미좌파와 우파세력들이  다시금 이땅을 유린하고 들쥐들을 부려먹게 될 것이다.
이땅이 해방될 수 있을 때는 오로지 조선의 힘이 미제를 압도할 경우인데 그렇게 북의 철학도 정치노선도 사회체제에 대해서도 그실체에 대해 전혀 모르는 그냥 막연히  북에대해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무지 몽매한 이남의 민중들도 그때가 되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만세”, “ 수령님, 장군님, 원수님 만세를 외치게 될 것이다”
무지몽매하고 어리석은 들쥐들에게는 조선의 힘도 미제의 힘도 왜놈의 힘도 모두 정의가 되는 것이다.
들쥐들은 무엇이 정의던 그냥 가장 센놈들에만 달라붙으려 하니까...
마치 돈에 환장해서 정조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이남의 된장녀들처럼....
안그런가? FUCKING  개한미국이여 개한망국이여 ! 안 그런가?

꼭그렇습니다님의 댓글

꼭그렇습니다 작성일

귀중한 가르치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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