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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평통, 박근혜집단에 비참한 말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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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13 01:25 조회6,17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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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박근혜정권의 《북급변사태》라는 여론을 내돌리며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답하면서 "풍전등화의 가련한 제 신세도 모르고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북붕괴》의 개꿈을 꾸고있는 박근혜역적패당이 실로 가긍하기 그지없다.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가 되여 동방의 핵강국,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박근혜년과 그 패당은 죽을 때까지도 바로 볼수도 제대로 리해할수도 없다.박근혜패당은 저들의 비참한 운명을 똑바로 알고 개나발을 함부로 짖어대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했다.전문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박근혜.jp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허황한 망상속에 개나발부는 박근혜패당의 머리우에 
날벼락사태가 쏟아져내릴것"이라고 강조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박근혜패당이 《북급변사태》나발을 불어대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그 어떤 폭풍에도 끄떡없는 일심단결의 정치강국, 지구를 뒤흔드는 동방의 핵강국으로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용에 완전히 얼이 나간 박근혜역적패당은 지금 정신통제불능상태에서 헛소리를 마구 줴쳐대고있다.

얼마전 박근혜년은 해외행각을 나서면서 수하졸개들에게 《북내부의 상황이 상당히 우려되는 수준》이라느니, 《급변사태가 임의의 시각에 도래할수 있다.》느니, 《엄중한 현실에 대비하여 안보태세를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는 악담을 지껄여댔다.

년은 지난 8월에도 《8. 15경축사》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면서 소집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 《을지국무회의》,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와 괴뢰군부대행각때에도 《북내부의 동요가 심해지고있다.》, 《북이 심각한 분렬조짐을 보이고있으며 체제동요가능성이 커지고있다.》고 떠벌이였다.

괴뢰통일부와 외교부를 비롯한 아래것들 역시 《대북제재효과》에 의한 《북내부의 불안정성이 나타나고있다.》느니, 《체제위기》니, 《내부균렬심화》니 하면서 《급변사태》에 따른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지어 《민중봉기》에 의한 《체제붕괴》나 《정변》이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궤설을 줴쳐대면서 민심의 초점을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집중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박근혜역적패당이 운운하는 이러한 《북급변사태설》은 초보적인 상식도, 분별력도 없는 정치문맹자의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일심단결로 끄떡없고 무진막강한 군력에 의해 그 불패성이 담보되고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당 력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500만 청년전위들의 대정치축전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는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 천만군민의 혁명적신념이 얼마나 확고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 얼마나 강대한가를 만천하에 더욱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만장약된 견결한 선군혁명투사, 열렬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백두산절세위인의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공화국의 이 정치사상적위력은 천만대적도 일격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무진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에 의해 더욱 굳건히 담보되고있다.

그것도 모르고 우리 사회에서 생겨난 쓰레기와 오물들을 보고 《급변사태도래》니, 《붕괴조짐》이니 하고 떠드는 괴뢰패당의 추태야말로 돌부처도 웃길 일이다.

괴뢰패당이 그 무슨 《북급변사태》의 증거로 내세우는 월남도주자들로 말하면 국가비밀루설, 국가자금횡령절취, 미성년강간 등 중대범죄를 저지르고 법적처벌이 두려워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과 부모형제들을 버리고 남조선으로 달아난 추악한 범죄자들이다.

악취풍기는 오물장에는 쉬파리만 모여든다고 썩고 병든 오물통같은 세상인 남조선에 이러한 인간쓰레기들이 찾아가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아름답고 문명한 사회를 오염시키고 더럽히는 인간쓰레기들이 없어짐으로써 더 깨끗해지고 강해지게 되였으며 반대로 인간오물들이 모여든 남조선은 더욱더 구역질나는 인간추물들의 서식장으로 되게 되였다.

오물은 오물통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릴수록 집안은 청신해지며 끓어번지는 용광로의 쇠물에서 슬라크를 걷어낼수록 강철의 순도가 높아진다는것을 모르는 천하바보의 집단이 박근혜역적무리들이다.

오늘 체제붕괴, 급변사태에 직면한것은 박근혜패당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으로 인민의 원한과 분노가 폭발직전에 이른 남조선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 각계층은 괴뢰패당의 범죄적인 《싸드》배치놀음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친일매국적인 《위안부합의》, 초보적인 인권과 생존권마저 짓밟는 극악무도한 파쑈폭압과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여 《박근혜타도!》의 구호를 웨치며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인민의 거세찬 항거로 체제붕괴와 파멸의 운명에 처한자들이 자주와 선군, 일심단결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을 넘겨다보며 《급변사태》니 뭐니 하는것이야말로 어처구니없고 가소롭기 그지없는 짓거리이다.

박근혜역적패당의 《북급변사태》나발은 풍랑을 만난 놈이 깨여진 쪽배우에서 하늘땅이 흔들린다고 아우성치는것과 다를바 없다.

박근혜와 같이 눈을 펀히 뜨고도 동족의 경천동지할 현실을 보지 못하는 눈뜬 소경, 하늘을 어째보겠다고 지랄발광하는 정신이상자가 《대통령》감투를 쓰고있으니 남조선에 망조가 들수밖에 없다.

풍전등화의 가련한 제 신세도 모르고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북붕괴》의 개꿈을 꾸고있는 박근혜역적패당이 실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가 되여 동방의 핵강국,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박근혜년과 그 패당은 죽을 때까지도 바로 볼수도 제대로 리해할수도 없다.

박근혜패당은 저들의 비참한 운명을 똑바로 알고 개나발을 함부로 짖어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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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박근혜정권은 한반도에 전쟁을 몰고 오고 있네요.
남북이 손잡고 6.15선언을 가면 그게 평화인데 외세를 끌어들여
이젠 핵전투기이며 핵항모까지 자진해서 들여오는데 앞장서고
있어서 걱정됩니다.

평화합창님의 댓글

평화합창 작성일

한 역사자료에 의하면
B.C. 1496년부터 A.D. 1861년까지 지구상에서 비교적 평화로운 환경속에 생활한것은
 227년간이고 3 130년간은 전쟁을 하였다.

 1900년부터 1938년까지의 기간에 전쟁이 24번 있었고
 1946년부터 1979년까지 130번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1천만명,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는 5 500만명이 희생되였다.

마쟈르의 어느 한 교수는 자기의 글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37년동안에 세계에서 470여차례의 국부전쟁이 일어났는데
 세계적범위에서 어떠한 전쟁도 없은 날은 불과 26일밖에 안된다고 한다.

 AP통신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800차례의 국부전쟁이 일어났고
이 전쟁으로 약 1 000만명이 죽었다고 한다.

군사전문가들은 지금처럼 세계가 극단한 대결과 충돌로 나아간다면
종당에 지구상에서 인류의 종말을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인류의 종말!

상상조차 하기 끔찍한 사실이다.

자주평화님의 댓글

자주평화 작성일

박근혜정부 걱정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발 금리인상 언급이 나와 우리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데 경제는 더욱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군비경쟁은 일시적으로 군수분야 일자리를 늘려 경제를 활성화시킬지는 몰라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수요가 없는 투자이기 때문에 일시에 세계 경제를 공항 속으로 몰아넣게 된다.
 
특히 북의 핵무력을 막기 위해 투입하려는 우리 정부의 국방비가 장난이 아니다. 자체개발이라면 그래도 일시적인 고용창출이라도 하겠는데 f-35처럼 미국에서 마구 사들이는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나라 재정이 거덜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핵억제력이라는 것이 어디 한 두 푼 들어가는 일인가.

담배세까지 올려 막대한 세금을 싹싹 거두어들여 경제활성화에 투자해도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박근혜 정부는 계속 빚을 내서 돈을 풀고 있는데 그 세금마저 미국 무기 사들이는데 마구 사용할 것이라니 우리 경제의 앞날이 캄캄하다.
 
6.15시대 때처럼 남북관계를 개선하면 오히려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한반도 평화적 통일도 이룰 수 있어 더 완벽하게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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