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평통과 민화협, 박근혜 무리에게 강한비판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4월 25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북 조평통과 민화협, 박근혜 무리에게 강한비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4-08 21:25 조회5,364회 댓글8건

본문

북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와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대변인은 47일과 8일 각각 대변인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사대매국적 언동을 일삼아 온 박근혜와 그 무리들에게 호되게 규탄하면서 민화협은  "민족을 등진 만고의 매국악녀 박근혜는 이 땅, 이 하늘아래 더이상 살아숨쉴 곳이 없으며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하고 처절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조평통은 "우리는 이 기회에 제명을 다 산 박근혜를 껴안고 분별없이 짖어대고있는 미국과 그에 덩달아 춤추고있는 어중이떠중이들의 운명 역시 달리는 될수 없다는것을 환기시킨다."고 경고한다. 담화문 전문들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박근혜10.jpg

 

 만고의 매국역적 박근혜는
이 땅, 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오늘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추고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차고 눈부신 모습은 온 겨레와 세계의 한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조선민족의 위대하고 긍지높은 이름은 만방에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그러나 천하의 매국악녀 박근혜만이 민족의 존엄이고 자부이며 강대성의 상징인 우리의 핵보검에 대하여 앙앙불락하면서 어떻게 하나 외세의 힘을 빌어 그것을 없애보려고 어리석게 동분서주하며 지랄발광하고있다.

이번에 미국에서 열린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매국역적의 추악한 본태는 다시금 여실히 드러났으며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비렬하고 치사하며 천박한 망동은 온 민족의 분노와 혐오를 자아내고있다.

원래 오바마가 자기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고안해낸 《핵안전수뇌자회의》는 이번이 마지막 얼치기회합으로서 그의 집권말기를 장식하기 위한 서푼짜리 치레거리에 불과하였다.

그때문에 세계적인 핵대국인 로씨야까지도 참가거부를 선언하였고 회의에 참가한 적지 않은 나라들도 오히려 미국의 패권주의적이고 침략적인 범죄행위를 규탄해나섬으로써 분위기가 미국이 바라던것과는 정반대로 흘러갔다.

처음부터 그 취지가 모호하고 네차례나 모여앉았다는것이 모두 실패한 모의판이여서 막을 내리기 다행이라는것이 세계정치계의 일치한 평이다.

그러나 유독 박근혜만은 이번 회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우리의 핵문제를 또다시 꺼내들고 이 바지가랭이, 저 바지가랭이에 징그럽게 매달리며 《북의 핵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고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고 쉬임없이 줴쳐대고 《북이 핵포기없이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도록 제재와 압박에 총력을 가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그것으로 성차지 않아 메히꼬로 날아가서도 우리의 핵보유를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며 《북핵페기에서 중남미국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느니, 저들을 도와준데 대해 《감사하다.》느니 하면서 변함없는 《지지》를 구걸하였다.

제 몸 더러운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게바라다니며 어지럽게 놀아대는 똥벌레와도 같은 박근혜의 치사한 짓거리에 이제는 진저리쳐지고 분노보다 가련함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다.

아무리 대결에 환장을 하고 우리의 핵보유현실앞에 분별을 잃었다 해도 명색이 《정치인》인데 초보적인 도리나 품격은 갖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사상과 제도우에 민족이 있듯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제 민족을 잘 알고 제 민족을 귀중히 여기는것이 본도이다.

이를 부정하고 저버리는자는 분명히 매국의 길, 배족의 길로 갈수밖에 없다.

우리가 선조들이 이룩한 첨성대와 측우기, 거북선과 훈민정음, 금속활자를 비롯한 민족문화유산들을 오늘도 소중히 보존하고 자랑스럽게 여기는것은 바로 그것에 우리 겨레의 뛰여난 슬기와 재능, 넋이 깃들어있고 민족발전을 위한 밑뿌리로 되기때문이다.

북에서 이룩한것이든 남에서 이룩한것이든 민족의 얼이 깃들어있고 지혜와 위력을 상징하며 그 존엄과 기상을 떨칠수 있는것이라면 마땅히 그것을 더없는 긍지와 자부로 받아들일줄 알아야 한다.

오늘 민족자체의 힘, 민족자체의 기술로 핵보유국이 되고 위성제작 및 발사국이 되여 민족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이 조선사람으로서 그 얼마나 가슴벅찬 일인가.

우리의 자존심과 열정, 자주적의지와 불굴의 노력의 결정체인 최첨단핵억제력은 오랜 세월 렬강들에게 지지리도 억눌리며 불행과 수난을 숙명처럼 여겨왔던 비극적력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조선민족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가장 위대하고 귀중하며 값비싼 재부중의 재부이다.

박근혜도 그 몸뚱아리에 민족의 피와 넋이 조금이라도 깃들어있다면 이처럼 중대하고 경이적인 민족사적기적을 그렇듯 미련하게 헐뜯으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뛸수 없을것이다.

돌이켜보면 렬강들앞에서 국권회복을 호소하며 배를 가른 애국지사는 있었어도 제 민족이 갖춘 강대한 힘을 도로 빼앗아달라고 어리석게 졸라대는 미치광이같은 매국역적을 우리는 아직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과연 그 누가 동족을 박해하고 자기 민족을 멸살시켜달라고 외세에 청탁하며 발버둥질해대는 천하의 얼빠진 머저리년에게 맞장구를 쳐주겠는가.

이번에 우리의 핵포기와 관련하여 큰것이나 얻어낼듯이 기고만장하여 해외행각에 나섰지만 하내비처럼 믿던 외국수반들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삐치지 못하고 랭대만 받았으며 누구도 살펴주지 않아 의례적인 행사절차였던 기념촬영에 상통조차 들이밀지 못한것만 보아도 박근혜가 세계정치무대에서 과연 어떤 대접을 받고있는지 알만하다.

더우기 메히꼬에 가서는 지난 시기 다른 나라 행각때마다 그러했던것처럼 잘 알지도 못하는 에스빠냐어를 뜯개말로 몇마디 외웠다가 또다시 만장의 웃음거리가 되였다.

이렇듯 정치적으로 우매하고 민족의식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박근혜가 온 세상이 비웃는 제년의 매국배족적인 추태에 대해 아무런 수치도 느낄줄 모르고 빙충맞게 놀아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짓인가.

동족에 대한 박근혜의 극단적인 무지와 편견은 캐여보면 볼수록 그 뿌리가 매우 깊다.

그의 골통에는 극악한 반공대결분자였던 애비로부터 주입받은 수십년전의 반동적인 《대북관》과 《승공통일》야심이 낡지도 변하지도 않은채 그대로 꽉 들어차있다.

북남관계문제에서 저 혼자 다 알고 제가 제일인듯이 객기를 부리지만 동족에 대해 알고있는것이란 애비가 남조선인민들에게 광고하던 《공산주의자들은 얼굴이 빨갛고 머리에 뿔이 났다.》는 황당무계하고 몰지각한 표상정도이며 바로 그때문에 입만 벌리면 《폭정》이니, 《도발》이니 하는 독설만을 뱉아내고있는것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가 걸어온 발전과 비약의 길, 그토록 눈부신 오늘의 현실을 눈깔이 썩어빠지고 골통이 화석화된 늙다리 대결악녀가 어떻게 제대로 보고 제대로 리해하고 제대로 받아들일수 있겠는가.

박근혜의 시야는 이미 지난 세기 60년대-70년대 애비 박정희의 독재치하에서 굳어질대로 굳어졌으니 새 세기에 들어와 아침저녁으로 달라지는 동족의 경천동지할 변화를 제대로 감수할리 만무하다.

하기에 20대, 30대, 40대, 50대에 이르는 남조선의 거의 모두가 박근혜를 스러져가는 《할미꽃》이라고 야유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는것도 느끼지 못하고있는것이다.

동족인 우리에 대해서는 고사하고 남조선내부도 제대로 아는것이 없다나니 무지한 저능아, 돌팔이《대통령》으로 불리우는 박근혜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박근혜의 정치 아닌 《망치》로 민생은 완전히 파탄되고 민주주의는 깡그리 말살되였으며 정의와 진리는 무참히 짓밟히고 사람들은 누구나 고단한 삶의 막바지, 절망과 죽음의 나락속에 빠져들고있다.

친미에 쩌들고 매국에 환장한 박근혜가 한일이란 온 남녘땅을 미국의 핵전쟁터로 섬겨바치고 살인장비구입과 미군유지비부담으로 상전의 배를 불리우며 경제를 통채로 외세의 아가리에 밀어넣은것뿐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박근혜를 가리켜 《개똥년》, 《패륜역적》, 《페닭》, 《구이용통닭》 등 형형색색의 비난이 나오다못해 도저히 조선녀성이라고 볼수 없고 외세에 미쳐 돌아가는 그를 오바마에게 《첩》으로 던져주자는 그럴듯한 풍자조소까지 널리 퍼지고있겠는가.

이번에 박근혜는 메히꼬에서 조선녀성들의 상징인 치마저고리를 구린 몸뚱이에 휘감고 다니였지만 그자체가 신성한 우리 민족의 전통과 정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조선녀성치고 애국으로 이름을 떨친 녀인들은 많았어도 박근혜처럼 치떨리는 매국악행만 일삼아온 추녀는 없었다.

일개 기생들까지 나라위한 길에 한몸바쳐 력사의 한페지를 당당히 기록하였는데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년이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외세에 민족을 팔아먹으며 온갖 망동을 다 부리고있으니 조선치마저고리로 열백번 더러운 그 몸뚱이를 감싼다한들 우리 민족은 물론 만인을 격노케 하는 그 구린내나는 매국적체취야 어찌 막을수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에서는 《유신》의 독소에 마비된 늙다리 정신적불구자들과 사대와 굴종을 숙명으로 여기고 뼈속까지 들어찬 매국근성으로 연명하는 극소수의 반동무리들이나 박근혜의 낯짝을 쳐다볼뿐이지 전반민심은 등을 돌리고 온갖 저주를 퍼붓고있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물러나라.》, 《탄핵하자.》는 민심의 웨침을 무덤으로 한시바삐 가라는 민족의 목소리, 겨레의 요구로 알아들어야 한다.

분분초초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앙과 해독적후과를 몰아오는 희세의 악녀가 민족안에 아직 살아숨쉬고있다는 그자체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최대의 비극이고 수치이다.

온 겨레는 민족배신과 반역의 대명사인 박근혜의 이름을 조선사람의 명단에서 그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민족을 등진 만고의 매국악녀 박근혜는 이 땅, 이 하늘아래 더이상 살아숨쉴 곳이 없으며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하고 처절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주체105(2016)년 4월 8일

평 양

 



 미친개처럼 싸다니며 동족을 헐뜯는 

박근혜역도가 갈길은 비참한 황천길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청와대안방에서 시끄러운 일이 생기면 집밖으로 뛰쳐나가 군서방질로 세월을 보내는것은 박근혜특유의 기질이다.

최근 우리에게 무엄한 도발망동을 해대다가 노호한 천만군민의 보복의지에 기겁하여 까투리처럼 청와대안방에 틀어박혀있던 박근혜가 때마침 살구멍이라도 찾은듯이 미국에서 열린 그 무슨 《핵안전수뇌자회의》를 틈타 무려 68일간이나 해외를 싸다니며 정치창녀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보여주어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가관은 비실거리다가도 주인을 만나면 승이 나서 짖어대는 비루먹은 개처럼 박근혜가 태평양건너 기둥서방의 품에 기여들자마자 동족을 향해 또다시 그 누구에 대한 《경고》니, 그 누구의 《자멸》이니 하고 악청을 돋구며 가소롭게 놀아댄것이다.

그런가 하면 기둥서방이건 서까래서방이건 가리지 않고 꼬리를 흔들면서 《북의 핵포기를 이끌어낼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고 앙탈을 부리며 《국제공조》를 청탁하느라 신발창이 닳도록 미친듯이 돌아쳤다.

우리가 강해지고 번영하는데 얼마나 속이 뒤틀렸으면 마려운것마저 참고 군서방들과 동족을 모함하는 작당질을 하다가 단체사진촬영에도 참가하지 못하는 국제외교사에 처음 보는 해괴한 꼴불견까지 연출했겠는가.

행각기간 박근혜는 조선반도문제에 관심이 있건없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요망스런 낯짝을 내밀고 《북핵공조》에 힘을 보태달라느니, 때를 놓치지 말고 《제재》와 《압력》에 총력을 집중해달라느니 하며 구역질나는 청탁놀음에 매달렸다.

한마디로 박근혜가 태평양건너에서 놀아댄 해괴망측한 꼬락서니는 동족을 헐뜯는 개버릇을 죽을 때까지 버릴수 없는 가장 추악한 대결악녀, 우리의 선군위력에 얼빠진 천하바보의 지랄발작증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바보와 머저리의 특징은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고 아무 말이나 지껄여대는것이다.

박근혜가 찾아간 미국으로 말하면 인류의 머리우에 처음으로 원자탄을 들씌웠고 오늘날 세계에서 제일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국제평화를 위협하는 가장 흉악한 범죄국가이며 특히 년대와 세기를 넘으며 우리 인민을 핵으로 공갈하고 위협해온 철천지원쑤이다.

이러한 미국땅에서 《핵없는 세계는 조선반도에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는 뚱딴지같은 나발을 불어대며 《북핵포기》를 고아댄 박근혜야말로 친미에 미쳐도 더럽게 미치고 분별력을 잃어도 턱없이 잃은 망녀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비극은 박근혜가 아직도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입부리를 함부로 놀려대고있는것이다.

우리와 그만큼 대상하였으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제거되지 않는 한 우리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는것쯤은 통감하고 코아래 구멍을 놀려야 할것이다.

하내비로 섬기는 미국까지도 이제는 우리가 핵을 포기하지 않으며 그렇게 할수도 없다는것을 인정하고있는 판국에 유독 무지무도한 박근혜만이 그 무슨 《핵포기》망상에 사로잡혀있는것을 보면 세상돌아가는 물정은 고사하고 자기도 모르고 상전도 모르는 천하의 등신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도 외운다고 하지만 박근혜는 청와대안방에 들어앉은지3년이 지났는데도 조선반도에 왜 핵문제가 발생하였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 말귀도 가려듣지 못하고있으니 개보다 못한 지능지수를 가진 이런 상머저리를 누가 《대통령》으로 상대해주고 온전한 사람으로 취급해주겠는가.

우리의 무자비한 핵선제타격권에 들어 악몽에 시달리는 미국은 박근혜같은 구린내나는 창녀의 몸뚱이를 걱정해줄 처지가 못되는데다가 그처럼 몸과 마음을 다해 섬긴 오바마의 정치적잔명도 올해로 마무리해야 할 처지에 있다.

민족앞에 대역죄를 지은 박근혜가 상전의 사타구니에 매달려 아무리 앙탈을 부려보았댔자 소용없으며 저지른 죄악에는 징벌이 따르기마련이다.

만사람의 조소를 더욱 자아내고있는것은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라설 시각이 분분초초 다가오고있는 박근혜가 폭풍앞의 초불신세가 된 자기의 가련한 처지도 모르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은 대통령으로 기억되고싶다.》느니 뭐니 하고 노죽을 부리고있는것이다.

《대통령》벙거지를 쓰자마자 북남관계를 고의적으로 파탄시키고 오늘은 북남사이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까지 전면페쇄하여 전대미문의 파국적위기에 몰아넣은 극악한 민족반역자, 희세의 반통일역적이 다름아닌 박근혜이다.

북남관계를 결딴내고도 부족하여 전쟁의 화를 불러오고있는 천하에 둘도 없는 악녀인 박근혜의 숨통을 하루빨리 끊어버려야 한다는것이 남조선의 한결같은 민심이다.

바로 그 민심의 창끝이 청와대안에서도, 청와대가까이에서도 그 더러운 존재를 조준하고있다는것을 박근혜는 알아야 한다.

박근혜는 외세에게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은 오바마의 창녀, 북남관계를 망쳐놓은 대결요귀, 온갖 악과 재난을 불러오는 시대의 마귀라는 가장 추악한 오명으로 이미 락인찍힌지 오래며 후세들로부터 비명횡사한 제 애비와 함께 만고역적으로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새겨두어야 한다.

지금 천만군민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제도붕괴》를 노린 박근혜역적패당의 도발망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청와대소굴부터 들부실 최후명령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박근혜는 죽음의 망령이 배회하는 청와대에 다시 게바라오기보다 미국상전의 품에 안겨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싶겠지만 우리의 전략군의 핵보복타격대상인 미국땅은 물론 그 어디서도 피난처를 얻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미친개처럼 해외를 싸다니며 동족에 대한 악담질로 천추만대의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박근혜에게 남은 길은 백두산혁명강군의 조준경안에 들어있는 청와대안방에 다시 틀어박혀 비참한 황천길을 재촉하는것뿐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제명을 다 산 박근혜를 껴안고 분별없이 짖어대고있는 미국과 그에 덩달아 춤추고있는 어중이떠중이들의 운명 역시 달리는 될수 없다는것을 환기시킨다.

 

주체105(2016) 4 7

평양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쓰레기들만 골라서 괴뢰로 사용하는 미제.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박정희가 한 짓들 중 잘한 것은 단 하나:
김재규를 길러낸 것. ㅎㅎㅎㅎㅎ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저희남녘은 닭그네땜에 좇됐떠용~!!!!! ㅠㅠㅠㅠㅠㅠㅠ;;;;;;

쓰레기소각님의 댓글

쓰레기소각 작성일

허리개....추잡한 인생 쪽팔이 년놈아! 너의 섬으로 바라가라!

변태소각님의 댓글

변태소각 작성일

변태된 인생에 불벼락을 안겨라!!

북조인님의 댓글

북조인 작성일

지도자는 비밀선거로  선출해야
세습독재는 안돼.  북이 너무 고립됐다.

야!님의 댓글

야! 작성일

이 탈바꿈한 쪽발이 개야! 너무 비밀선거해서 너네 잰내비 섬은 그 꼴이야?
인정이란 꼬물만치도 없고 서로 남이 잘못되는것을 깨고소해 하는 변태적 심리냐?
고립되는건, 세계깡패 미제의 밑구녕을 핥아주는 너네 개무리 신세일것이다.
조선은 세계의 태양으로 솟아오른다!
개들이 떠오르는 태양에 대고 아무리 짖어대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똑똑히 알라!님의 댓글

똑똑히 알라! 작성일

조선은 대를 이어 혁명을 계승하고있다.
인민들의 행복한 삶, 조선민족의 존엄과 번영을 위해서!!
모든 분야에서 제힘으로 세계의 최강을 이루고있다.
그래서 너네 개년놈들은 게거품을 물고 더욱 발악하고 기절초풍하는거지.....ㅎㅎㅎㅎㅎ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