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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조국반도 점차 심각한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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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14 22:50 조회4,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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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핵항모를 비롯하여 육해공군의 온갖 무력들을 끌고 조국반도 남단으로 끌고 들어와 코리아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가하면 이와 맞서  수소탄으로 무장한 조선은 핵에는 핵으로 초강경으로 맞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민족통신 편집실]



[초점]조국반도 점차 심각한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편집실] 미국의 핵항모를 비롯하여육해공군의 온갖 무력들을끌고 조국반도 남단으로끌고 들어와 코리아반도를 전쟁의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있는가하면 이와 맞서  수소탄으로 무장한조선은 핵에는 핵으로초강경으로 맞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문제는 미국이다. -미대결 상황은이미 70년이 흘렀다. 조국반도의 문제는 우리민족 외세, 미국과 추종국들이다. 미국이 코리아전쟁을 조작해내어 이들이 퍼붓는포탄에 목숨을 잃은 남과 북의 동포들의숫자는 수백만명에 이른다.

 

요즘 코리아반도의 정세를 들여다보면 어느 순간에무엇이 터질지 모를 긴장감들이  감돌고있다. 남녘사회는 지금 총선정국을 앞두고 여야 정치인들이 자기당 내부갈등을 비롯하여 여야대결에 후보로 나가기위해 피터지는 싸움판으로 정신이 나가 있는 모습들이다.

 

이들은 지금 코리아반도의 정세가 얼마나심각해 지고 있는가를느끼지 못하고 금배찌하나 달라고 혈안이되어 실랑이를 벌이고있는 추태들을  바라보는 국내외정상적인 지식인들은 한숨만쉬고 있을 뿐이다.

 

오늘 13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C. 스테니스호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는가 하면  C. 스테니스 항모 강습단은 존 C. 스테니스(CVN-74)호를 비롯해 9,200톤급 구축함인 스톡데일(DDG-106), 정훈(DDG-93), 윌리엄 P. 로런스(DDG-110), 9,800톤급 순양함인 모바일베이(CG-53), 9항공단, 21구축함전대 등으로 꾸려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연합뉴스는 이에 대해 배수량이 103,000톤급에  달하는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존 C. 스테니스호는 길이 333 메터그 폭이  78메터에 승무원은 약 6500명에 달한다. 비행갑판 면적이 축구장의 3배인 18211㎡에 달해 미 해군 호넷(F/A-18) 전투기, 프라울러(EA-6B) 전자전기, 호크아이(E-2C) 조기경보기 등 항공기 80여대를 탑재한다. 말 그대로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 설명했다.

이 보도는 이어 미국은 북한의 4차 핵실험 나흘 만인 지난 1 10일 장거리 전략폭격기 B-52를 한국에 전개했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9일 만인 지난달 16일에는 핵추진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를 한국에 파견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스텔스 전투기 F-22 4대가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면서 미국은 북한의 방공망을 유린하고 최고지도부를 포함한 주요 표적을 정밀 폭격할 수 있는 스텔스 폭격기 B-2를 한반도에 전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최근 미 본토의 B-2 3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이동 배치한 상태다. 미국이 전략무기를 잇달아 한반도에 전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북한의 대형 도발에 맞서 한국 방어 의지를 천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12  공식성명을 통해 우리 혁명무력의 작전전반을 총괄하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존엄높은 최고사령부의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하게 된다는것을 공식 선포한다. 지금 시각부터 전선동부, 중부, 서부에 위치한 1차련합타격부대들은 《쌍룡》훈련에 투입된 적집단들에 대한 선제적인 보복타격작전수행에로 이행할것이다. 우리의자주권이행사되는신성한령토, 령공, 령해에대한침략기도가판단되는즉시작전에투입된병력과수단들이기동하기전에군사적으로단호히제압소탕해버리는것은 우리 군대의 주체적인 대응작전방식이다. 군대는 적들의 《평양진격》을 노린 반공화국상륙훈련에는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해방작전으로, 《족집게식타격》전술에는 우리 식의 전격적인 초정밀 기습타격으로 대응할것이다.라고 맞서고 있다.

-미대결, -미대결은 지금 서로 긴장감 속에서 전개되고 있는 양상이다. 일각에서는 북과 미국이 서로 핵무기, 그것도 수소탄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나라들이기에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낙관하는 동포들도 있는가 하면 지금 박근혜정권이 집요하게 보여온 것은 코리아반도 긴장을 잠재우려는 의도가 전혀 없고 오히려 미국의 무장력만 믿고 앞장서서 큰소리치고만 있어 이를 바라보는 해내외 애국동포들의 분노는 하늘을 치솟고 있다.

이런상태로 지속된다면 -미간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하면 이번 한미합동군사훈련( 리졸브와 독수리훈련)에는 최첨단 무기들이 거의 막라해 동원되고 미국병력 17천명과 남측병력 30여만명  하여 32만명으로 알려져 왔다. 이것이 끝나는 기간도 4월말이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조선의 움직임은 24만여 문이 되는 방사포 대포들의 과녁을 남녘의 미군기지들과 일본해에 있는 미군기지들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대륙간 탄도 미사일들은 괌을 포함하여 미국의 본토 백악관을 위시하여 주요 군기지들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잠수함 숫자에서는 조선이 78대로 미국의 71대에 비해 많은 것으로 밝혀졌고, 특징도 조선의 잠수함이 소형화된 것이 많기 때문에 지금쯤 아마도 7~8 정도는 태평양 해안 어딘가에 잠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들도 들려온다.

 조선은 공식보도문을 통해 분명하게 묘사한바 있다. 세상이 알수 없는 기상천외한 무장력이 있다는 것을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말이다. 전문가들마다 기상천외한 무기들이 무엇일까 갑론을박하기도 하지만 우선은 공개된 비밀로 되어 있는 EMP탄이 하나가 아닐까 본다. 이것이 공중폭발하는 경우 파장으로 인한 적들의 무기체계와 은행의 컴퓨터 체계, 원자력발전소의 자동발전기 작동체계 등이 한미디로 올스톱(All Stop)한다는 무기로 알려져 왔다. 그리고 미국의 스텔스기가 이란군의 자동조절기로 역조종하여 이란영토에 내리게 하여 그것을 이란 당국이 보관하고 있는 이야기도 들었을 것이다. 기술이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들어갔는지 상상할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이온무기를 비롯하여 UFO 같은 원리로 제작한 비행접시 기상천외한 무기들이 무엇인가에 대해 한편에서는 왈가왈부하는 모습들도 보인다.

미국이 70 넘게  대북적대시고립정책으로 조선의  목을 졸라왔다. 핵무기로 선제공격 운운하면서 협박도 왔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압박공세를 것이 바로 미국의 지배세력이다.

 

조선의 입장과자세는 확고부동하다고 분석한다. 누가 뭐래도핵개발과 경제개발을 동시에병행하여 추진하는 이른바병진노선 조선의 헌법에명문화하여 놓은 상황이다. 그리고 조선의 -민은 동안 미제국주의 세력에 의해 학살당하고 폭격당하고, 강간살육당하고, 온갖 거짓과 허위로조선을 왜곡하고 폄훼해 악질적인 폭거들을잊지 않고 벼르고 벼르며 고난의행군길을 달려왔다

 

이것은 비단 젊은 지도자인 김정은1위원장의 단호한자세와 입장만이 아니다. 선대 영도자들인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체적인 전략전술이었고, 이러한 전략전술을 다차원으로 급상승시켜 놓은 지도자가 바로 지금의김정은 1위원장이다.

 

여기에 중요한 관건이 되는 것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하지만 나만 알고 적을 모르면 백전백패한다는 말이 있다. 미국이나 한국은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그런데 조선은 미국과 한국을 손바닥위의 손오공처럼 안다고 있다.   

 그동안의 -미대결에서 조선이 미국에 무릎을 꾼적이 한번도 없다. 1968 프에블로 간첩선을 나포하여 미수병들을 연행체포하여 미국 정부가 조선을 향해 사죄문을 쓰고서야 자기 선원들을 판문점에서 데려 있었다. 때는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지도, 인공지구위성을 날리지도, 탄도탄수중발사 시험도 없었던 시기였다. 미국이 당시 소리치며 때도 핵폭격을 운운하였지만 조선은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선다는 주체전략전술로 승리를 기록했다.   뒤에 EC121 정찰기 추락사건, 판문점 사건 등에서도 백전백승의 기세로 걸어 것이 조선의 조미역사의 골간이었다

  어렵고 어려운 항일투쟁시기에 토대를 쌓아온 주체사회주의 나라 조선은 이제 이상 어떤 나라도 간섭하고 침략할 없다는 것은 일반 상식이 되고 말았다

  당국은 이상 망신당하지 말고 조선을 향해 내밀며 화해협력의 손짓으로 하루 속히 평화협정을 맺고 국교정상화 수순으로 들어가 이상 인류사회에서 더러운 제국주의라는 오명을 벗어버려야 한다.  오바마 미대통령은 외상으로나마 노벨평화상을 받은 인물이 아닌가. 값을 하고 자리에서 떠나야 한다

 그리고 한국 당국은 하루 속히 미국의 노예식민지에서 벗어나 한국국민들의 주권과  평화와 안녕을 도모하는데로 방향전환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지속한다면 역사의 천벌을 받고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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