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72]남한이 가야 할 길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4월 19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논평-72]남한이 가야 할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1-04 12:06 조회12,742회 댓글7건

본문

이인숙 재미동포 평론가는 2016년 들어 첫 글을 '남한이 가야 할 길'에 대해 썼다. 그는 결론부분에서  "우리 남북이 주인되어, 북의 이점들과 남쪽의 자본이 협력하면 미국 증권가의 대명사 골드만 삭스의 예언대로 세계 제2위 부국강성 나라가 될 수 있다왜 이 좋은 길을 외면하고 외세의 종이 되어 비천하게 살겠는가? 외세를 베제하고 우리 민족 남북이 서로 사랑하면 남도 좋고, 북도 좋을 텐데..."라고 안타까와 하면서 남한의 연북자세를 강조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논평-72]남한이 가야 할 길 



*글: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평론가)


 

leeinsook.jpg

[사진]필자 이인숙 평론가



나는 남한이 철저한 미국의 식민지라고 말했다.이번 위안부문제 한일합의도 미국의 미일한 3각동맹 추진의 한 과정으로 본다.

 

처음에는 미국이 박근혜에게 중국방문을 못하게하여, 박근혜가 러시아의 열병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것 처럼  박근혜가 중국열병식 참석을 못할 것으로 했었는데 이번 발목지뢰 전쟁위험 와중에 방문을 결정하고 미국이 그 결정을 존중한다 했다.

그 이유를 나는, 미국이 북한의 전쟁불사 준비태세를 보고 놀래서 8월 전쟁계획을 급히 바꾸었기 때문이이라고 말했었다.

러시아 열병식 불참석, AIIB가입 행보 등 많은 예를 보면서 박근혜가 미국의 명령에 따라 찔찔 거리는 꼬라지가 너무 한심하고 열통났었다.

 

아베가 미국을 방문하여 미국에는 백배사과하면서도 남한은 개무시했었다. 그래도 한마디 쓴소리도 못한 박근혜가 아닌가?

남한의 주권(군사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후원하에, 일본은 그들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유사시에 한반도에 자위대를 파견하고 한국군을 지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박근혜, 뉴라이트 등 매국노들이 바라는, 2의 가쓰라-태프트 조약이 된다.

 

 <미일한3각동맹>을 위해서는, 한국의 반일감정을 고려하여 박근혜로 하여금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여

<한중일 정상회담>을 하도록 하여 한국일본의 자연스런 접근의 발판을 주고,  또한 아직은 미국의 눈치를 살피는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에 핵을 포기하라고 압박하도록 하기 위하여 박근혜의 중국 방문을 명령한 것 같다. 
<링크 : [이인숙컬럼]10월 전쟁, 10월 혁명, 미국의 대북 수정전략은 2015.09.08>

 

왜군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위하여 비밀리에 미일한 3국 군당국 실무협의가 10월 이후 수차레 열렸다고 한다<”도둑협상  (2015.12.24  서울의소리)>

그리고 며칠전 28일에 다카키 마사오의 굴욕적 한일회담 처럼  왜군위안부 문제가 일본의 뜻대로 관철되었다.

 

한일 두정부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 해결이라고 선언하고, 우리가 잃은 것은 돈10억엔 밖에 없다 고 신이난 일본이 말했다. 그리고 돈 주기전에 위안부소녀상 철거도 한국이 내밀하게 확인했다고 일본보도가 이어진다.

이에 미국은 “장애물 치웠다 ··· 이제는 한미일 3자 안보협력 진전 기대”  한다고 한다  (2015.12.29 경향).

미국의 요구대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         13~15세 어린 소녀들까지도 밭에서 빨래터에서 잡아다가 남양군도 버마 타이까지 끌고다니며 하루 40여명까지 밥먹을 새도 없이 집단 강간을 시킨 죄가  사형감 아닌가?(링크: 일본군 성노예는 참혹했다...이토 다카시 증언2016.01.01서울의소리)

일본 전토를 핵폭탄으로 재를 만들어 그 죄상을 물어야 할 천인공노할 죄가 아닌가?  다카키 마사오와 아베 그리고  왜왕의 딸들 여인들을 그렇게 잡아다가 그렇게 강간해도 몇%나 그 죄값이 갚아지겠는가? 

 

박근혜 정권이 위안부할머니들을 97억원에 팔아먹고, 박정희 기념예산에 7년동안 1356억원을 썼다(민주당 최민희 의원)

한국 프로야구 박석민선수가 96억원을 받는다. 프로야구 일개  선수가 받는 돈과 같은 금액으로 이번 합의를 해버린 셈이다. 한편    일본 쓰나미지진 사태 당시 한국민은 일본에게 155억원을 위로금으로 전달한  있다. 3년간 강점당했던 필리핀 당시화폐 6억달러 받았지만, 1965 당시 정권자체의 경제정책 실패로 외환위기가 오자급히 돈이 필요해진 박정희 정권은 3억달러 한일수교배상금을 배상금 명목도 붙이지못하고 서둘러 경제협력자금으로 받아온  있다.”( 2015.12.30 박성규 칼럼  )

 

반기문은  “박 대통령, 위안부 올바른 용단…협상 타결 다행”   이라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기회주의 개자석!) 

김무성은 위안부합의, 어떠한 합의보다 잘했다 고 한다(2015 12.31 뉴시스)  (미친 매국노 개자석!) 

쓰레기 매국노들을 어떻게 처형해야 이 분통이 풀릴지…… 


"한국과 중동은 유라시아에서 미국의 이익을 지탱해주는 두개의 발판이다" 라고 미백악관의 전보좌관 브레진스키가 말 했다. 그리고  “남한이 절대 통일되지 않토록 하라"고 한다.

 


미국의 이 사악한 정책을 깨고 주권 국가를 만드는 일은 우리 인민

(국민= 왜말)의 몫이다.

어느 누구도 어느 민족도 우리를 도와 주지 않는다! 오히려 깽단 두목에 붙어서 하이에나 처럼 사냥몰이에서 한 볼이라도 얻어 먹고자 아부하는 세상이다.

정의라는 것이 국제사회에는 없다. 오직 힘 만이 나를 지킨다.


미국이 한국을 식민지로 올라타고 앉아 얼마나 이익을 취하고 있는지는 -국제법도 무시하고, 한국을 몰살 시킬수도 있는 세균전 실험도 하는  -

누누이 말하였으므로 일일히 열거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SPUTNIK  미국, 남북한 긴장상황 배경으로 기록적 무기거래 수입 챙겨라고 2015.12.27   보도했다.  한국은  1위 미국무기 수입국이라고 한다.

 

남북한을 단 30분만에 갈라놓은 미국은 북을 1000개 넘는 핵으로 항시 위협하며 온갖 패악질을 다 해왔다.

북은 지금까지 200여차례나 미국에게 평화제안을 내 놓았지만 미국은 번번히 거절했다.

 

미국이 북의 평화제안을 받아들였다면 북의 핵은 없었을 것이다.

북이 선제공격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길은 핵으로 조국을 지켜야 한다는 것으로 부터 생긴 마지막 선택이었기에 북의 핵은 미국이 준 선물이라는 것이다.

< 링크 : 핵선제타격은 미국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2015.08.05 국민뉴스 >

 

그런데 미국의 허수아비 남한의 매국노들은 상전의 핵위협 도발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고 눈만 떴다 하면 북의 핵 도발 위협 인권 을 주절대고 있다.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청와대를 가로채자 마자 값비싼 패션쑈를 국제무대 위에서 펼치면서 가는 곳 마다 북의 핵을 없애자고 구걸하고 있다. 경제포럼이건 어디던 간에 회의 목적과 주제를 가릴 것도 없이 무조건 북핵타령이다.

자다가 봉창 뚜드리는 소리 아니겠는가?

 

한국의 인권은 세계가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암흑지대이다.

그런 한국과 미국이 유엔과 동맹국들을 삶아 온갖 거짓 모략 음모로서 북의 인권을 물고 늘어질려고 하지만 러시아 중국은 북인권무제가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는데 대해 북인권유엔안보리 논의를 거부했다.

세계를 위협하며 불로 멸망을 촉구하는 나라가 과연 어느 나라인지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있지 않겠는가?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는 세계 평화를 위한 머리가  미국보다 러시아 중국에게 있다 라고 말했다.

 

강산이 7번 변하도록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매국노들을 이용하여 우리 민족을 피눈물나게 만든 미국이 그 범죄에 대해서는 눈꼽 만큼의 가책은 커녕 오히려 지금까지 북을 침략하기 위해  광란을 부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가?

미국과 한국 매국노들에 의해 너무나 큰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견뎌낸 북이 눈물겹고 존경스럽다.

 

미국은 경제제재와 압살정책과 핵선제공격으로 북을 항시 도발하며 끊임없이 위협하여 왔다. 미국은 북에 대해 핵위협, 경제제재, 첨단과학기술, 군사적,인권, 사이버, 심리전등 모든 분야에 두루 걸쳐 압살정책을 펴왔으며 숨통을 막기위해 광분해왔다.

 

일제의 731부대 생화학실험을 인수받아 생화학세균전과 폭탄으로 우리 민족 500만을 넘게 죽이고 평양에 풀 한포기도 없도록 생지옥을 만든 놈들은 누구인가?

 

연방상원의원인 코리가드너는 북에 대해 20만명 정치 수용소, 탈북자 식구들 몽땅 몰살. 공포정치, 미치광이등등의 말을 내밷으면서 북한에 대해 추가 금융제재를 단행하고 북에 영향력을 주는 중국과의 외교를 강화해야 한다고 선전 선동을 하고 있다.

이에 영향을 받은 탓인지 캐나다는 북과 관련된 금융거래 주의보 발령을 내렸으며, 미국은 북미사일 지휘하는 전략군등 4단체와 개인 6명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한다.

 

이라크  "1990년 유엔 경제제재로 12년간 170만명 사망" 했다(2003.01.01한국경제).  

1998년에 유엔의 이라크 인도주의 조정관인 데니스 핼리데이는 경제 제재 때문에 사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하나의 사회를 통째로 파괴하고 있다. 그것은 간단하지만 끔찍한 일이다. 그것은 불법적이고 부도덕하다."   핼리데이의 후임자 역시 사퇴했다.  

또 미국은  열화우라늄을 사용하여   신생아의 ¼이 기형아 이다.

 

이 보다도 더 심한 경제제재를 수십년간 지금도 우리 북부조국은 당하고있다.   

고난의 시기- 그때 중국 러시아 조차도 미국에 아부하며 우리 북부조국 경제제재에 동참했었다.  

우리민족이 믿을 수 있는 것은 우리민족 힘 밖에 없다.  

 

이 세상을 침략전쟁으로 생지옥을 만들어 놓고 거미줄망을 치듯 미군기지와 동맹국들을 여기 저기 심어놓은 미국이 북의 핵이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한다니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 아닌가?

전쟁광 미국이 이렇게 남의 나라 북을 향해 인권 국권을 유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불법부정선거 가짜대통령과 매국노 무리들이 힘을 실어주고 상전의 발바닥까지 핥아주기 때문이다.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한 박근혜는 그곳에서 교육 과학 문화 분야에대해 이야기가  되어야 함에도 불과하고 동문서답으로 북의 핵위협, 인권, 국제전체에 위협등을 떠들어 대었고 그다음날은 인터뷰라는 데서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유엔제재도 계속되고 국제사회의 지원도 없을 것  병진노선이 성공하지 못함을 깨달아야 라며 고장난 유성기를 또 틀어 놓았다.

정말 못 말리는 닭대가리 두뇌이다.

 

북은 언제나 일관되게 말해왔다. 

우리의 핵은 누구를 위협하거나 그 어떤 특권적지위를 얻자는 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미국의 가중되는 핵위협으로 부터 민족을 보호하기 위함 이라고 말이다.

손톱만한 양심과 머리가 있다면 북의 핵을 없애 달라며 박근혜와 그 무리들이 세계를 주름잡고 다니며 동냥과 구걸을 감히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은 이 동냥질에 대해 수치도 창피함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감각 불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은 상전과 함께  북을 매도 하기 위해 가짜 담배판매, 위조지폐, 가짜 의약품 판매, 밀반매등을 외치며 정치적 도발을 숨쉴 틈 없이 해대고 있다.

미국은  2005년 북위조화페 운운하며 악랄한 금융제재를 가했으나, 미국 특별팀을 조직하여 5차례 정밀검증을 하였지만 증거가 없었다. 

2009년대 역시 북위조지페 제조 운운 했지만 미재무성이 증거를 찾지 못했다.

남쪽 민족21 2009 8월호에서는 결정적 증거는 없다라고 발표했다(링크:http://www.minjog21.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134 [미디어 비평] 슈퍼노트를 둘러싼 진실).

그런데 또 다시 북을 범죄자’ ‘불량국가’ ‘위험국가로 각인시키기 위해  이같이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이는 즉 대북제재 고립압살을 위한 명분을 쌓아갈려는 의도임이 분명하다.

 

상전과 함께 북의 인권을 사기치는 이 시녀들은, 뜬 구름을 잡듯 지나가는 바람을 잡듯이 머리의 생각을 잡아 빨갱이로 둔갑시키는 국가보안법을 도깨비 방망이로 신나게 써먹고 있다.

일제시대 통치의 수단인 치안유지법이 미국의 통치시대인 지금 반공법이 되고,다시 보안법으로 이름만 바뀐지  불과 1년 사이에 11 8천명이 그 덪에 걸려 테러 고문 투옥 학살을 당한 사실 만으로도 국가보안법이 얼마나 괴물 법인가 알 만하지 않은가.

 

이 매국노들은 사회정의를 말하며 진리 평화 민족화해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67년이나  통치수단으로 이 칼자루를 휘두르고 있다.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인 통진당도 해체하고  내란 음모죄로 감옥에 가두어 놓고, 언론이나 메스컴에도 종북딱지를 붙여 해체하고,   민족의 평화와 협력을 외치는 목사등 어느 단체든지  보안틀 속에 잡어 놓으면 만사형통이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일해온 코리아 연대도 보안법을 들이밀며 통진당같이 강제해산 하려한다.

 

생각뿐아니라 책까지도 마음대로 읽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어디 국가라고 할 수 있는가?  최고의 범죄자 박정희가 프린스턴 대학교 교제였던 브루스커밍스가 쓴 한국전쟁의 기원도 읽지 못하게 했듯이 진실을 말해주는 책을 금지한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노동개악중단, 정권퇴진 등 11개 부문과 22개 요구안을 제시하며 시위를 한 노동자 농민들에게 2 2000여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하고 차벽으로 그들을 몰아넣어 지난해 사용한 총량의 45배 이상되는 183천 리터의 최루액을 뿌리고 수백명을 구속 수배 체포 소환했다. 이 매국노 정부는 민주주의의 근본이 되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등을 짓밟고 시위자들을 IS 테러에 비유하며 복면착용금지법까지 만들려한다.

 

생존권을 외치는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잡겠다고 기동대 1 480명과 수사경찰 1768명을 대동하며 하였으며 그들에게 들어간 돈은 5 7천 여만원이 들어갔다한다. 그리고 한위원장의 죄목은 도로교통법 일반 교통 방해죄라고 한다.

이제는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은 개무시하고 일제가 유관순 열사를 죽였던 소요죄라는 것을 적용하겠다고 한다.

 

하기야 한국의 법이 언제 한번이라도 제대로 이어 본 일이 있는가?

이석기의 내란음모 혐의는 무죄인데, 9시간 강연은 9년 징역이란다.

신상철씨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발표에 의심했다고 3년을 구형하는 한국  법이다.   

똑 같은 대통령모독 이라는 말을 했는데, 일본인 가토는 무죄선고 한국인 박성수는 8개월을 구치소에 가뒀다가 집행유예 2년이란다.

무전유죄유전무죄 니미뽕이 한국법이다.

 

빈익빈 부익부의 골을 더 깊게 만들고 있는 이 매국노 정부는 빈곤 아동수 1027833명중 63.4%가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최극빈 상태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10%의 부가 48.05%의 부를 차지하게 만들고 있는 불균형을 만들게 하고 있다.

생존권을 위협받은 성매매125여만여성10명중 6명은 20대 여성들이라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중 60%는 다시 태어난다면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했다.

3포시대(연애, 결혼, 자식 포기), 3불세대(불안, 불만, 불신)를 만든 자들이 누구인가?

 

세월호의 그 많은 젊은이들을 수장하고도 그 원인을 묻는 가족들에게 종북이라며 가슴에 대못질을 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제 나라안에서도 이렇게 인권폐허지로 만들어 놓고 누구에게 인권장난질을 하는가?

 

대형비리 사건이 터질때 마다 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인민을 세뇌시키고 진실을 막고 인민을 껍질로만 살게 하는 매국노정권이 과연 세계평화를 말하고 북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이것이 인권암흑지대가 아니면 뭣이 인권암흑지대란 말인가?

이 인권유린을 국내에서 한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까지 그 그물망을 뻗혀 종북 빨갱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망동을 부리는 것이 어디 하나의 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정말 역겹고 구역질나는 매국노들의 땅이다. 저들의 숨도 지 스스로 쉬지 않고 인공호흡에 의존함이 마땅치 않겠는가?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도 이슬람국가(IS)보다 미국이 세계 평화에 더 큰 위협이 된다고 했다 (폭스뉴스 2014.10.09 경향

양심을 가진고 이땅에 평화를 원하는 국가들은 뭉쳐서 미국과 한국에 대한 경제제재와 봉쇄를 하여야 하고 양민들을 무자비하게 살상하고 있는 미국과 미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한국을 인권유린 국가로 국제무대에 올려 재판받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매국노 양아치들이 한국사회를 주무를 수 있는 근본구조를 알아야 주권국가 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앞에서 미국의 파워엘리트 그룹 처럼, 한국사회를 다카키 그룹이 장악하고 그 밥에 그 나물인 여당과 야당을 주무르는 것이라고 했다.

이 다카키 그룹은 미국 일본 외세에 철저히 복종하는 매국노 종년놈들이다.

이들의 통치 방법은 당연히 비밀스럽고 미정보부의 명을 받들어 한국 국정원을 최측근으로 부리고 있을 것이다.

 

이 외세와 매국노무리들을 척결하지 못한다면 한국 사회의 어떤 문제도 해결되는 것이 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자본주의 종주국 미국 조차도 노동자 파업권을 인정하는데, 남한에서는 파업한 노동자들에게 오히려 손해 배상을 하라고 하는 세계 유래없는 판결을 한다.

삼성조차 외국자본이 54%를 소유하고 있어 그들의 이익을 위해 한국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일제시대 유관순 열사를 죽였던 소요법을 들고 나오며, 일제의 치안유지법인 대한민국 국가 보안법은 헌법 위에 있는 상위 법으로써 이 식민지법으로 인민들을 다스린다.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서 종속국이라는 말이다.

식민지 주제에 민주주의가 가당키나 한 것인가?

 

식민지가 청산된 주권국가가 되어야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 가능하다.

미국은 해외정책은 잔악한 악마의 정책을 쓰지만, 그래도 국내에서는 형식적 민주주의, 절차적 민주주의라도 있기 때문에 조금은 민주주의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식민지이기 때문에 어떠한 민주주의 권리 요구도 있을 수 없다. 매국노정권이 식민지 법을 들고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서 다른 나라들은 민주주의 만의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 민주주의 문제 마저도 민족문제의 2 차적 문제로 꼬여 민족문제 해결없이는 민주주의 문제가 풀릴 수 없다는 말이다.


 

<사진: 국정원 조작 (1974  유럽간첩단 조작사건 사형 43년만에 무죄, 울릉도 간첩단 사건 사형 38년만에 무죄 125억 국가는 배상) 당시의 판검사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이 배상을하도록 해야한다 >

 

그러므로 우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한국민중들은 민족화해 평화협력 통일운동을 핵심에 둔 민주주의 운동으로 방향을 잡어야 한다.

 

한국은 주권이 없다.

군사권을 미국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경의로운 주권의 이양 이라고 오히려 미국인이 감탄했다.

 

아마도 평시작전권은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순진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 마저도 연합작전위임권(CODA) 이라는 위임에 의해 작전계획수립 지휘통제운영 위기관리등 핵심내용은 여전히 한미연합사령관이 가지고 있다.그래서 평상시에도 시시콜콜 한미연합사령부의 의향을 물어서 움직이는 실질적  똘마니이다.

그 마저도 공군 해군은 합법적으로 평상시에도 미군이 작전권을 가지고 있다.  

 

또 만일 미국이 한국의 모든 것을 직접 문자 그대로 합법적으로 통제하려 한다면,어느 한곳에서 도발하여 투닥거리면서 전시작전권에 따라 한국 사람 모두 비키니 섬으로 이주하라고 명령하면 한국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한다.

미국 땅에 인디언 보호구역이 있듯이 코레안 보호구역을 아프리카 어디에 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다.

 

미국은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 동방의 맹주로 일본을 띄우고 있다.

당연히 한국은 일본의 똘마니가 되고 남한은 일본군들이 군화소리를 내고 다니는 식민지가 된다.

한국에 샤드를 설치하고 평택에는 미군기지를 확장하고 제주도 강정에는 중국의 목을 겨냥한 해군기지가  들어선다.

 

미국이 중국을 위협하는데 한반도 만큼 좋은 위치가 없다.

그렇지만 중국도 반발하여 미국과 국지전 내지 대리전을 불사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한국은 제일 먼저 초토화 재만 남게 된다.

왜 우리가 외세를 위해 죽어야 하는가?

반드시 매국노들을 척결하고 남북 평화 협력  통일로 나가야 하는 이유이다.

 

이명박 뒤를 이어 박근혜의 노골적인 미국 하녀노릇은 구역질이 난다. 우리 민족에게는 개ㅈ같이 하면서 외세에는 혈서로 충성 맹세한 그 애비를 닮아서 그 딸년들도 외세에 아부 아첨 아양을 떤다.

 

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북한은 자주국가로서 버텨주는 일 밖에는 할 일이 없다.  북핵이 있어 미국이 직접 개입하지도 않겠지만 그렇다고 남쪽을 같은 민족인데 전쟁으로 쓸어버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문제는 식민지 남쪽이 문제이며 그 해결은 남쪽 인민들이 해결해야 할 몫이다.  

 

첫걸음은 우리민족이 처한 문제의 근본을 직시하며 민족 민주운동하는 정당을 길러야 한다.

나는 현재의 야당인사들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유시민등을 모두 다카키 그룹의 하수인으로 본다. 그리고 천정배등이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고 하면서도 통진당을 밀어내는 것을 보면 희망이 없다고 생각된다. 군소정당에 머물 뿐 우리민족과 남한사회 문제 해결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왜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기본부터 하나하나 쌓아 가려하지 않을까?

 

어떤 사람들은 미국의 전술이 분리해서 다스린다 이므로 야당이 하나가 되어야 하며 문재인을 배격해서는 안된다 한다.

그러나 암은 수술로, 내부를 파괴하고 적을 돕는 자는 잘라야 한다.

그래야 건전한 세포가 살고 불의에 정의가 깨지지 않는다.

 

지금 종북으로 매도되어 가까이 하는 것을 모두가 두려워할때 무엇이 정의인가?” 라고 더 큰 소리로 외치며 매국노들의 음모에 정면으로 맞서 나가야 다른 사람들도 용기를 얻고 정의에 동참하게 된다.

이것이 반공  종북 대세를 만들어 가려는 매국노들의 음모에 맞서는 길이다.

불의를 묵인하면 그것이 죄악이며 사람이 아니라 들쥐가 되는 것이다. 

 

외세와 매국노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없애고자 하는 것을 공격 핵심으로 삼고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당당히 맞서는 길만이 빛이 있다.  

매국노의 법 이 아니라  상식적 민주주의 법  안에서 민주정당과 민주화 운동이 예수처럼 십자가에 사형당할 것을 각오하고 싸워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외세와 매국노들은 왜곡된 매국노법으로 온갖 탄압을 다한다.

 

합법적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를 불법과 폭력의 집회  복면뒤에 숨은 테러 라며 캡사이신 물대포로 고위적 살인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파쑈매국정권에 대하여 맞서기 위하여서는 레지스탕스 운동이 필요하다.    

정치는 힘의 대결로 결정되는 타협의 산물이라 한다. 

 

여인과 노인들은  비폭력무저항 시위로, 힘있는 남자는 레지스탕스운동으로 맞서야 한다.  

침략과 살육 강도 이등방문을 처형한 안중근 의사가 테러범이라면 ‘똥벌레’ 빼고 모든‘인간’들은 테러범이 되어야 한다

더러운 침략군 일본에 맞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언니가 

‘불량소녀’라면  ‘들쥐 개’들을 뺀 우리 모든 ‘사람’들은 불량해져야 한다.

 

  

<사진: 과거사 정리><일본이 보는 노예나라>

 

적반하장의 세상에서 매국노들의 그럴듯한 논리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명철하게 판단해야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비둘기 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게 라는 말을 하셨다. 외세와 매국노들의 술수를 간파하고 그 보다 더 지헤롭게, 그러나 나를 헌신하는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십자가의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나가야 한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보통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절대적으로 옳은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이 비폭력 무저항주의라는 것을 위대한 것으로 멋지게 홍보 교육 세뇌 시키는 자들은 기득권층의 음모 일 뿐입니다.

힘으로 불의한 지배층을 깨뜨려 나가기 시작하면 지배층은 비폭력 무저항주의 쪽과 타협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혁명이 아니라면 조금씩이라도  발전하게 된다.  

 

정의가 무너졌을때 이미 그 사회는 물리적-힘과 힘의 대결만이 존재 할 뿐이다.

인류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모택동의 “모든 권력은 총구로 부터 나온다”라는 말이 아니더라고 비폭력만으로 이뤄진 것은 없다.

 

처음 시작은 명분이라는 힘을 불의한 자들에게 주지 않기 위하여 비폭력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쪽수의 힘이 커지면 폭력의 힘을 갖추어야만 변화 시킬 수 있다.

기득권층에게 폭력저항은 생명의 위협으로 직접 다가오지만,

비폭력저항은 쥐박이처럼 광우병 촛불시위때  눙치고 뭉개듯이 넘어가면 그만이다.

 

내가 한국은 레지스탕스 운동을 해야한다 라고 말하면 모두들 미쳤다고 웃는다.

악당들이 마을을 점령하고 악당들의 법으로 마을 사람들을 죽이고 탄압한다면 당연히 마을 사람들은 악당들의 법 을 무시하고 레지스탕스 운동으로 악당들을 처형하는 것이 정의 아닌가?

 

나치하에서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이 매국노들을 처형한 것이 정당하지 않다면 무엇이 정당한가?  정당한 민주적 절차가 차단 되었을 때, 정의의 폭력은 악한 매국노 폭력을 물리치는데 필요 불가결 하지 않은가?

미국이, 총기소지로 인한 많은 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총기소유를 허락하고 있는 근본 이유가 불의한 정권을 바르게 세울 수 있는 모든 수단이 차단 되었을 때 시민들의 최후 수단으로  싸울 수 있는 마지막 선택의 길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폭력 선동이라면 나치매국노들의 논리일 뿐이다. 

 

인민을 존중하고 정의가 바로선 정권하에서는 당연히 당연히 비폭력 무저항주의가 옳다. 그러나 폭력과 조작 음모로 탄압하는 힘 앞에서는 비폭력 무저항 주의가 그들의 입맛에 맞는 논리일 뿐이다.

 

비폭력 무저항주의의 상징 간디를 인간적으로는 존경하지만, 간디가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도가 독립된 것은 1947년 세계의 대다수 약소국가들이 독립할 때 였다. 또한 간디의 비폭력 저항운동때에 다른 집단의 폭력 저항이 있었다.

킹목사도 비폭력 저항을 시행하였으나 그때 말콤X등의 다른 집단은 폭력 저항을 했다.

킹 목사도 죽기 직전에는 비폭력 저항의 한계를 느끼고 말콤X들의 운동에 기울기 시작했다.

당연히 킹을 제거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암살이 그들이 취한 수법이다.

 

그래서 폭력저항과 비폭력 저항이 같이 있을때기득권층은 덜 위험한 비폭력과 협상으로 해결하고자 하게 된다.

그렇게해서 역사는 조금씩이라도 발전하게 된다.

 

악랄한 폭력과 학살의 불법정권에는  겉옷을 팔아 칼을 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정의의 칼을 들어야만 하는 것이다. (당시 겉옷도 없는 가난한 자들이 많았고, 사막성 기후에서 유랑하는 자들에게는, 겉옷이 이불 역할까지 하는, 가진 것의 전부라 할 수도 있었다.)

 

만일 레지스탕스 운동이 없다면, 호남이 분리독립운동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아도 분단된 나라를  쪼갠단 말이냐? '분리해서 통치한다' 제국주의의 지배전략과 같은  아니냐? " 라고 어처구니 없어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제국주의가 지배하기 위해 분열시키는 것과는 다른 이유,  죽은 송장의병균에 감염되어  나라가 죽기 전에 병균덩어리 시체 분리시키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보면 야당은, 호남에서 꼴통 매국노들은 절대로 찍지 않을 테니까 "적당히 흉내만 내면 자연히 내가 국회의원 된다"  안이한 생각으로  있다.

이런 자들에 의해서 나라는  먹고 국민들까지 노예근성과 이기심으로 인이 박혀,  "정의가, 자존심이 밥먹여 주나? 나만 손해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익을 취하면 되는 " 이라는  '들쥐'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지게 되었다.

 

호남이 분리하겠다고 하면, 그렇게까지 만든 야당과 "리가 남이가"지역 국민들(=왜말: 단군자손이라면 죽어도 당당히 말하는 인민인데, 꼭 왜종자 같아서 국민) 반성하고  정신을 차릴   있다.

호남이 분리해서 백제공화국을 세우고  평화 협력을 하게 되면 백제와 북은경제 대국으로 발전할  있고, 미국의 한반도 지배 전략   있다. 

 

아무리 전쟁에 환장한 악당이라해도 남쪽에서 북과 화해 협력 평화를 주장하고 나오면 전쟁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매국노 다카키 무리들이  지배하는  오직 전쟁으로 남북 모두 파멸만이 기다리고 있을  남북 평화 협력 나아가 통일은 불가능하다.

 백제공화국으로 분리한다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타지역 '들쥐'들도 살릴  있다는 말이다.

 

당연히 미국과   다카키들은 "북한의 사주를 받고 나라를 분열시키려 한다" 떠들며 광주항쟁때 처럼 대학살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대학살의 광풍을 맞이  가능성이 지마는, 백제 공화국의 건설은 우리 민족을   있는 마지막 카드가  것이다.

학살의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스코틀랜드가 주민투표하듯이 세계에 여론화시키고 세계 평화운동가들을 주둔시키고 평화 표방하며 주민투표하는민주적 절차를 강조해야 한다.   

 

반만년 우리 역사에서 호남은 우리 민족을 살려온 마지막 보루였다.

신라 선덕이 당태종의 신하가 되고, 당나라가 고구려 땅에 대도호부, 백제땅에 웅진대독부, 신라땅에 계림대도독부 설치하여 다스리였으나백제 유민들의 질긴 공격으로 대동강 이북으로 물러가고 쪼가리 땅일망정 우리 민족이 명맥을 유지할 수 있게되었다.  (1 :  '통일신라'라는 개소리 )

 

"바다를 점령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 말이 있다. 장보고를 중심으로 호남인들이 해상권을 완전히 장악하여 외국 심지어 아라비아 상선들 까지도 보호를 요청하였었다. 그러나 장보고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두려워한 신라의족들은 장보고를 였고 세계제패의 기회는 날아가 버렸다.

몽고족이 했을때  삼별초들이 진도에서 대항했다. 그렇게 오래 원나라에 저항한 나라가 없기 때문에  정신을 높이 여기고 원나라가 조그마한 나라고려를 부마국으로 삼고 특별 대우를 하였다.

 

임진 왜란에서 호남이 왜군을 막아주지 않았으면 우리나라는 그때 부터 일본의한 지방이 되었을 것이다. 왜놈들에 맞서 동학혁명으로 일어 광주학생반일운동을 벌렸으며, 5.18광주민주항쟁은 6월민주항쟁의 씨앗이되어 이나마 군사독재를 끝나게하였으며, 급기야는 색누리당 2중대 야당놈년들조차 반독재 호남을 표밭으로 인식하고 있다.  

 

얼마전 통계 조사에서 호남이 가장 자존심이 강하다고 발표.

모든 짐승 에게는 자존심이 없다.  오직 인간만이 자존심이 있다.  그 통계조사가 말하는 바는 자존심이 가장 강한 호남 사람들이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자존심이 밥먹여주냐? "라고 하면서 이익만 된다면 비열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똥구데기들이 바글거리는 나라에서, 똥구데기들로 부터 적반하장으로 ‘사람’이 왕따 천대를 는 나라가 우리 나라이다.  

 

동학, 5.18광주 처럼 대학살의 폭풍우가 몰아친다해도  민족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카드는 호남 백제 공화국이다.

예수가 모든 사람들로 부터 비웃음이 되고 왕따 되어 외로이 십자가에 처형당하였어도 사람이 어떻게 사람이   있는지를 몸소 보여 주신것 처럼, 호남은 우리 민족의 예수님이시다.  

 

왜 이런 극단적이라고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길을 이야기하게된 남부조국의 현황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카키그룹의 강고함이다.  

 

나는  일전에, 미국을 파워엘리트 집단이 주무르듯이, 한국에도 미국 그들의 하부조직으로써 '다카키 그룹' 형성되어 있을 것으로 말했었다

<한국을 움직이는 검은 손 2013.10.04 국민뉴스 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5645>


김대중 대통령 처럼 남북 평화 협력 통일을 지항하면 미국이 아시아의 정치 군사 경제 모든 면에서 가장 중요한 이익의 보루요 충성스런 식민지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대중때 비밀리에 준비하여 (증거; 북한의 석유개발 남북합작저지, 현대 정몽헌 암살등), 

노무현때 다카키 그룹과 그 외곽 조직들을 구성하고(증거; 김대중 영향력 파괴를 위한 대북송금 특검으로 부터 노무현정부에 삼성그룹의 침투 영향력 행사 등),

BBK 사건 등 전과 14범 오사카 쥐새끼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언론 학계등 대중 기관들을 막무가내식으로 장악하여도 찍소리가 없을 만큼 다카키 그룹의 지배구도를 완성한 것 같다.  

 

"야당이 지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 하다는  2012년도 총선과 대선에서, 이미 다카키그룹의 외곽 조직으로 만든  정치노빠들과 국정원 언론 일베등을 동원하여, 장인과 사위를 동서로 만들었다고 소문난 개만도 못한 윤락녀라 소문난 칠푼이를 다카키 그룹의 표상으로 컴퓨터개표기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만들었다.

 

나는 이런 일들이 미CIA의 명을 받고 그 똘마니 국정원과 다카키그룹이 기획하여 전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하부 조직들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것이라 본다.

 

  매국노 조직 체계를 일사분란하게 가동시키면 한국을  주무르듯 마음대로주무른다.  예가 부정선거, 사기공약, 간첩조작, NLL 의도적 사기논란, 그리고 세월호 학살, 밑구멍 실세 사건,  통진당해산 헌법유린, 신은미 황선 마녀사냥 사건 까지 지구상에서 있을  없는 희한한 일들을 벌려도 매국노 정권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마치 반석위에 있는  같이 "들쥐" 국민들 끽소리도 못한다. 

다른 나라 같으면 열번도 더 탄핵되고 감옥소에 갔을 다카키가 저렇게도 건제할 수 있을 만큼 다카키그룹이 사회를 완전 장악했다는 말이다.

 

내가 들쥐라고 칭해서 화가 나는가? 

우리가 정의를 외치지 않으면 길거리의 무생명체-돌 만도 못한 존재가 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외치지 않으면 돌들이 외칠 것이다라고 

부정선거 가짜대통령 세월호 대학살 일일히 나열하기에도 너무나 많은 불의에 입다물고 있는 국민들, 들쥐만도 못한 들에게 들쥐라 칭해도 과분한 것 아닌가?

 

이 말이 듣기 싫으면 하루를 살아도 사람으로써 똑 바로 살자.

그리하여 우리 남북민족이 외세에 흔들리지 않고 평화 협력하면  세계 제1의 나라가 될 수 있다.

 

남한의 경제 전망을 보면, 노동력은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밀리고자원은 없고세계를 이끌어갈 선두 기술도  자본도없고지리적으로는  막힌  같은 한국이 20년안에 경제파국을 맞게  것이다

(UPI 2015.09.30)WEF(World Economic Forum) ranks South Korea behind Ghana, Uganda in financial sector

 

그러나 북한은 최상의 노동력세계적인 자원중러유럽진출의 관문미국은 쇠락하는 반면 중러와의 관계는 회복단결된 인민등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 

일취월장할 것이다.  

미국의 경제제재와 침략위협으로   동안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웠지만핵미사일로 방위력을 갖춘 지금부터는 경제발전에 전념할  있다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기전 -   북한이 다른나라와 무역관계를 가질수 있었던 

80년대 전 까지만 해도 북이 남쪽 보다 더  살았었다.

 

우리 남북이 주인되어, 북의 이점들과 남쪽의 자본이 협력하면 미국 증권가의 대명사 골드만 삭스의 예언대로 세계 제2위 부국강성 나라가 될 수 있다. 

왜 이 좋은 길을 외면하고 외세의 종이 되어 비천하게 살겠는가?

외세를 베제하고 우리 민족 남북이 서로 사랑하자.  

 

(  1 ) '통일신라'라는 개소리 :

과거 우리 민족은 만주 벌판을 달리며 중국도 쩔쩔매는 강한 민족이었다.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  양제가 고구려를 치려 했으나 쫒겨가고 그 여파로 나라까지 멸망해 버렸다.

수 나라를 이은 당 태종이 고구려를 굴복시키려 했으나  두번이나 패하고  눈알마저 뽑혀버리고  물러갔다.

그때 신라의 선덕 뙤갈보가 직접 베를 짜고 당 태종을 찬양하는 태평송을 수 놓아 바치며, 스스로 신하라 칭하며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켜 주십사 했다.

 결국 당나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키고 고구려 땅에는 안동 대도호부,  백제 공주에 웅진 대도독부,  신라 경주에는 계림 대도독부를 두어 총독 통치처럼  다스렸다.

그러나 백제의 유민들이 끈질기게 공격하자 결국 당나라는 견디지 못하여 신하국 신라로 만족하고 대동강(평양) 이북으로 물러났다.

그래서 그나마  우리 민족이  명맥을 이어오게 되었다.

어쩧든, 겨우 대동강 이남인데 <통일>신라인가? 

이 신라의 뙤갈보 선덕년 이후 우리 민족은 만주 그 넓은 땅을 잃고, 쪼다 식민지 민족이 되었다.

1500여년 전과 똑같은 일을 지금 뙤갈보 선덕의 후예 다카키 매국노가 '통일대박'이라며, 미국과 세계를 다니면서 '북한을 쳐주세요'라고 아양 떨고 미국에 앞장서서 북에 전쟁도발을 한다. 

 <작전계획5029> 미국 말 대로하면 전쟁으로 죽기는 우리가 죽고, 전후에 남한은 배제되고...우리 민족에게는 북한 땅만 없어져 버리게 되는데 통일? X이나 빨아라 쌍X! (이 끝의 말은 칠푼이의 행실이 또한 위홍 등등과 놀아난 진성과도 흡사하기 때문이다. 진성은 나라를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말아 먹는다. 칠푼이 = 선덕 + 진성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이번 한.일 협의와 관련,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긴급 논의를 통해, 오는 6일 열리는 수요시위를 세계연대 행동의 날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이번 협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흐름을 막고, 협의의 부당성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현재 미국 워싱턴, 뉴욕, LA 글렌데일, 뉴저지, 샌프란시스코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동참을 알려왔고, 독일 베를린, 오스트리아 빈 등에서도 연대 행동이 열릴 예정이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수요시위 24주년 – 1212차 전세계 연대 수요집회>
 .
 일시: 1월 6일 (수) 12시 (정오)
 장소: 글렌데일 평화비 앞 (로스앤젤레스 지역)
 주소: Glendale Central Park, 201 E. Colorado St., Glendale, CA 91205
 주최: NabiFund (https://www.facebook.com/NabiFund)
 .
 목적:
1. 2015년 12월 28일 <한일외교장관 회담 합의>의 문제점 규탄
 2. 진정성을 담은 일본정부의 올바른 문제해결방안 촉구
3. 2015년에 돌아가신 9분과 한맺힌 192분의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추모
 .
 연락처: 이안젤라 (714-353-2336) E-mail: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안내 광고]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김동균사무국장부터 알립입니다.
안녕하십니까,

2016년 새 해 첫 달에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각 지역위원회가 주관하는 원광대 정치학과의 이재봉 교수님 초청
순회강연회를 개최 합니다.

뉴욕지역위(토,1/9)와 중부지역위(금,1/15)는
"6.15 정신 구현을 위한 '북에 대한 적대의식'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주제로,
서부지역위(월,1/25)는 "한반도 문제 해결의 미국의 책임과 의지"라는 주제로
강연이 개최 될 것입니다.

곧 각 지역위 차원에서 구체적인 안내 광고가 나갈 것인데.
미국위 사무국에서 우선 기본적인 안내를 해 드립니다.
아래를 참조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반가운 서부지역위 소식 함께 전해 드립니다.
서부지역위가 이달(12월)에 새로운 대표위원장(위원장- 정창문)과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이길주 김현환 김기대 김동진)을 선출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사무국 드림


<6.15 미국위 이재봉 교수 초청 각 지역위 순회 강연회>
1. 주최: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 신필영)
2. 주관: 6.15 공동선언실천 뉴욕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김대창)
6.15공동선언실천 중부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김려식)
6.15 공동선언실천 서부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정창문)
(*워싱턴 지역은 함사연 주최, 6.15 워싱턴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 윤흥노)
후원으로 개최 됩니다)

3. 각 지역위 주제 및 일시와 장소

1) <6.15뉴욕지역위원회>
주제: 6.15 정신 구현을 위한 "북에 대한 적대의식"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일시: 2015년 1월 9일(토) 오후5시
장소: 인터처치센터(The Interchurch Center)
475 Riverside Dr. New York, NY 10115


2) <6.15 중부지역위원회>
주제: 6.15 정신 구현을 위한 "북에 대한 적대의식"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일시: 2015년 1월 15일(금) 저녁7시
장소: Wyndham Glenview Suites
1400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3) <6.15 서부지역위원회>
주제: 한반도 문제 해결의 미국의 책임과 의지
일시: 2015년 1월 25일(월) 저녁6시
장소: 원불교 로스앤젤레스 교당(Los Angeles Won Buddhist Temple)
401 Shatto Pl. #200 Los Angeles, CA 90020


* <워싱턴 지역 함사연 초청 강연회>
주제: 미중 경쟁과 한반도 평화
일시: 2015년 1월 7일(목) 저녁 6시 30분
주최: 함석헌사상연구회
후원: 6.15 공동선언실천 워싱턴지역위원회 및 지역 단체들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매국노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서식하는 곳은 남조선 뿐인가 합니다. 상당 수의 인간들이 부패한 범죄형 인간들입니다. 기회주의자들이 서식하는 사회의 말로를 보는 것 같습니다. 외세도 외세지만, 정신이 썩은 인간들은 절망을 줍니다. 돈과 기회주의는 아편보다 월등히 더 파괴적입니다.

자주민님의 댓글

자주민 작성일

이번 한.일 협의와 관련, 이번 협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흐름을 막겠다니 무리하지 않나요.
대중의 정서와 유리되는 운동은 이제 그만, 선거에서 승리토록 해야지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재미동포 간호사이신 이인숙선생님의 칼럼 남녘여성인 제가봐도 정말 멋진칼럼이네요? 다음에는 나영이사건 알리사건에 대한 칼럼도 추가로 써주세용~!!!!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세상에 민족통신이 없었으면 울남녘의 진보성향의 남녘동포들과 해외거주중인 한인동포들은 존재가치도 없었쥐~!!!! ㅋㅋㅋㅋㅋㅋㅋ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