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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3]식민지노예정권을 끝장내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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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28 08:27 조회13,19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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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편집인 노길남 박사는 27일 세번째 '박근혜 식민지노예 기득권세력을 끝장내자'라는 연재를 통해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은 거짓말 하지 않으면 생존할 길이 없다박근혜도 대선과정에서 유권자들을 기만하면서 거짓말을  왔고뒤에서는 중립을 지켜야  국정원과 군을 동원하여 부정선거에서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박근혜는 사실상 가짜 대통령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식민지노예 기득권세력과 이를 밀어주고 있는 외세를 청산하려면 무엇보다 연대연합 운동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3]박근혜 식민지노예정권을 끝장내자(동영상)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은 거짓말 하지 않으면 생존할 길이 없다. 박근혜도 대선과정에서 유권자들을 기만하면서 거짓말을 왔고, 뒤에서는 중립을 지켜야 국정원과 군을 동원하여 부정선거에서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박근혜는 사실상 가짜 대통령에 불과하다.

가짜가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 박근혜 세력이 불법적으로 정권을 탈취할 있었던 것은 배후에  미지배세력이 존재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은 언제나 외세의  하수인으로서 상전의 이익에 충실할 밖에 없다. 때문에 손해보아 것은 오로지  무고한 국민들 뿐이다.

피땀흘려 국민들의 세금은 미군산복합체의 압력으로 불필요한 미국 무기들을 사들이는데 악용되어 왔고 , 미군이 자기 이권을 위해 한국에 주둔하는 비용까지 지불해 줘야 하는 한심한 비용에 악용되어 왔다.   

이러한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은 한국사회 부조리에 대해 비판하는 세력들을 노골적으로 탄압해 왔다이것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외교, 군사 분야 모든 면에서 마찬가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적인 야당세력을 탄압하고, 애국적인 노동조합인 전교조를 폐쇄시키려 발버둥 쳐왔고,  요즘에 와서는 남북관계를 6.15선언과 10.4선언 정신으로 그리고 7.4남북공동성명 정신으로 활동해 온  인터네트 언론, ‘자주민보 폐쇄하려고  날뛰고 있다.

도대체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것은 반민족 사대매국 세력으로 한국의 민주화를 짓밟으며 부정부패로 일관해 오면서 남북관계를 악화시켜 이명박과 한나라당 집단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또다시 이명박 집단이 변신하여 새누리당으로 얼굴을 바꾸고 등장한 박근혜  집단이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이다. 이들을 가리켜 뼈속까지 친미,친일 사대매국세력이라고 지적하면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도대체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억지부려 온 일본과 북을 겨냥한 미-일-한 합동훈련을 벌이는 그런 집단을 사대매국세력이라고 말하지 않고 무엇이라고 규정한단 말인가. 

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은 자신들의 입장과 처지를 왜곡하기 위해 국내외 동포언론들을 장악하고 해내외 동포들을 기만하기에 여념이 없다.

지금 극소수의 언론들을 제외하고 한국사회의 부조리를 있는 그대로 지적하고 비판하는 언론들이 얼마나 되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 이명박과 박근혜 세력은 탄압과 유화정책을 써가며 거의 모든 언론들을 장악해 왔다제대로 보도하는 언론들을 찾기가 힘들다. 바른소리, 바른 글을 쓰면 친북, 종북으로 몰면서 탄압하는 것이  바로 이들 식민지노예 기득권세력이다.  

심지어는 비판인사가 운영하는 개인 인터네트 사이트에 올라가는 글들도 검열하고 탄압하는 것이 한국의 언론현황이다. 예를 들면, 신상철씨가 운영하던 서프라이스라고 하는 사이트도 국정원의 간섭과 탄압으로 시련을 겪어 오다가 요즘에는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국정원을 비롯하여 공안당국이 벌여 온 언론탄압의 정도는 국제사회에서 유례를 찾아 보기힘들 정도로 심각하다. 

지금까지 언론의 사각지대에서 활동해 인터네트 언론자주민보 기자들은  폐쇄 위기에 처해 있다. 자주민보 기자들과 지원활동가들은   거의 대부분이 국정권과 공안당국에 의해 탄압을 받아 왔고, 언론의 대표를 비롯하여  대부문 기자들은 국정원을 위시하여 공안당국의 감시속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중에는 서너차례 감옥생활까지 기자들도 있다. 이들이 겪고 있는 시련은 마치도 일제시대 일본 공안들이 독립운동하던 우리 선조들을 탄압하는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명박과 박근혜 세력은 애국적인 통일운동 연합조직인  범민련 남측본부의 활동도 억압해 오면서 조직의 주요간부들을  모두 감옥에 가둬 놓았다. 이들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은   전교조를 비롯하여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동자들과 전국농민연맹에 소속된 농민활동가들까지 탄압하면서 애국세력들의 씨를 말리려고 발광하고 있다. 

그러면서 박근혜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은 집권 8개월 동안에도 미제국주의 지배정책에 편승하여 사대매국 정책을 복지정책이라고 속이면서  부정선거로 정권을 탈취한 이후에도  무고한 국민들을 기만해 왔다.  이들은 또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세력에게는 툭하면 색깔론을 앞세워 무자비하게 탄압해 왔다.

박근혜 자신이 국정원과 군의 대선개입으로 수혜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는 침묵하며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보수족벌언론들을 활용해 자신들의 죄악을 뻔뻔스러운 자세로 정당화해 왔다.

따져보면, 박근혜는 한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엄연하게 국정원과 군의 대선개입에 힘입어 당선이 되었다면, 선거는 당연히 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세력은 시종일관하여  언론의 자유를 유린하고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유린하면서  헌법에서 보장한 국민들의 기본권을 억압해 왔다이러한 식민지노예 기득권세력이 가하고 있는 탄압정책은  이미  한국의 헌법을 유린하는 행위이다.  

그러면 우리 해내외 동포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모순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자주, 민주, 통일 투쟁밖에 없다. 투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머리띠를 매고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박근혜 세력과 싸우는 것도 투쟁이며, 전교조를 살리기 위해 박근혜 세력과 대결하고 법정싸움을 하는 것도 투쟁이며개혁정치와 진보정치를 발전시키는 한편  통합진보당을 페쇄하려는 음모를 규탄하며 거리시위, 법정대결을 하는 것도 투쟁이며,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문필활동을 하는 것도 투쟁이며, 자주민보 언론탄압을 저지하기 위해 양심언론과 애국언론인들을 지원하고 돕는 것도 투쟁이며남북간 이간분열 책동을 일삼는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의 공작과 음모를 규탄하는 시위와 집회도 투쟁이며,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6.15선언, 10.4선언을 이행하고 고수하기 위한 시위, 집회 남북교류활동을 전개하는 활동도 투쟁이며,  색깔론으로 북부조국을 왜곡하는 반민족 세력을 폭로규탄하며 북부조국 바로알리는 운동도 투쟁이고,  노동자, 농민의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운동도 투쟁이며, 양심수들의 석방을 위한 운동도 투쟁이며, -, 합동군사훈련을 저지하며 조국반도에 평화를 정착하기 위한 운동도 투쟁이고, 주한미군 철수를 촉구하는 운동도 투쟁이며, 일본군 위안부 보상과 우리 영토 독도 지키기 운동도 투쟁이고, 전시군작전통제권 환수 운동 등도 모두 투쟁의 형태라고 있다.

 어떻게 투쟁을 전개하는가?

위와 같이 투쟁의 종류가 다양하다모든 투쟁들이 중요하다. 그런데 각계 각층의 투쟁을 전개하면서도 필요한 경우에 연대연합 투쟁을 전개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

연대연합 운동에 해당하는 투쟁들은 예를 들어 한국 민주화운동에 해당하는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촛불집회,  평화통일운동에 해당하는 6.15선언과 10.4선언 고수이행 투쟁, 자주권 쟁취운동에 해당하는 전시작전통제권 반환촉구 투쟁 등이라고 있다.

이러한 자주, 민주, 통일운동이 전개 때에는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운동회원들이 함께 참석할 있어야 목적을 달성할 있다. 그렇지 않고 조직이기주의만 내세우며 연대연합운동에 소홀한다면 분야별 특정운동도 발전하기 어렵고, 그리고  전체적인 운동도 제자리 걸음 내지 뒷걸음질 있다

특히 식민지노예 기득권 세력을 청산하는 한편 이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뒷받침해 외세의 간섭과 지배의 끈을 짤라 버리려면 무엇보다 각계각층의 연대연합운동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민족민주진영의 단결과 단합이 강조된다. 

2013 1027



*전시작전통제권에 관한 명연설

http://www.youtube.com/watch?v=ecrb817bJuo


*촛불집회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X0gCF3R-r9I



*이전 보도: 

[연재-2]식민지노예정권을 끝장내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6688


[연재-1]식민지노예정권을 끝장내자(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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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님의 댓글

우리민족끼리 작성일

북녘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 에  올라온 글


기고
 

괴뢰보수언론의 나팔수, 매문가들은 명심해야 한다

 
보수언론들의 모략방송이 날이 갈수록 도수를 높여가고있다.
《조,중,동》을 비롯하여 《KBS》, 《MBC》 《YTN》, 《데일리NK》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이 현 집권세력의 독재부활책동과 동족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훼손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이른바 《기자》, 《전문가》, 《교수》, 《박사》의 탈을 쓴 악질극우분자들이 거짓과 허위로 일관된 모략물을 밥먹듯이 만들어내고있으며 이자들의 원고를 가지고 출연하는 방송원나부랭이들까지 상전의 눈밖에 날세라 광기를 부리고있다. 특히 방송원것들은 몸짓과 손짓, 그럴듯 한 흉내를 내며 대본내용의 반동성과 궤변을 가리우고 사람들의 심리를 마비시키고있다.
모략질에 이골이난자들 속에는 《KBS》의 정다은, 소현정, 《TV조선》의 박종진, 《MBC》의 김현경방송원들도 있고 《SBS》의 안경식이라는 이른바 《대북관계박사》라는자도 있다.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헐뜯는데는 《매일경제》 주필 김세형, 《련합뉴스》 기자 리경태, 《조선일보》 론설위원 김태익, 《동아일보》의 인간쓰레기 기자인 주성하, 《세계일보》 론설위원 옥경대 등을 비롯한 많은 모략전문가들이 가담하고있다. 한편 북남간에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는데서는 《세계일보》 기자 김상협, 론설위원 조정진, 고려대학교의 김성환, 남성욱, 《조선일보》 국제부장 강인선, 기자 황대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문순보, 《련합뉴스》 기자 홍제성 등이 가장 악질적으로 놀아대고있다.
이자들이 만드는 모략물, 내뱉는 악담들을 보아도 우리 공화국에 대해 《페쇄국가》, 《병진로선의 실패》, 《북에서 통일의식의 희박》 등 거짓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의 대화평화의지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살라미전술>》, 《틀에 박힌 위장공세》로 비하하고 《<우리 민족끼리>구호는 기만적인 표어》라느니 뭐니 하는 해괴한 말만을 늘어놓고있다. 지어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드는 천하망동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보수언론들은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구령에 합창하여 동족대결과 독재체제구축책동에 적극 편승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보수언론은 《객관성》, 《공정성》을 모조리 상실하였으며 오직 모략과 날조만을 업으로 삼는 어용언론, 반동언론으로 철저히 전락되였다.
보수언론들이 집권세력의 시녀노릇을 하는데는 그럴만 한 리유가 있다.
《조,중,동》자체가 력대적으로 권력에 빌붙어 남조선에 파쑈독재의 광풍을 몰아오고 북남간에 리간을 조성시킨 대가로 살아가는 악명높은 보수매문지들이다. 그러기에 보수패당은 3개의 언론사들에 대한 자금지원은 다른 50여개의 언론사들을 합친것보다 곱절이나 많이 조달하고있는것이다. 특히 리명박집권시기에는 악명높은 《언론관계법》개정안을 조작하여 남조선의 거의 모든 언론들을 한손에 거머쥐였으며 언론사 사장자리에는 능력도, 경험도 없는 저들의 끄나불들을 들여앉혔다. 하여 극우보수언론사들에는 량심과 의리도 없고 진리와 애국과는 거리가 먼 자들, 부귀영달과 출세를 위해 집권세력의 하수인으로 될것을 맹약한 어중이떠중이들이 《기자》, 《전문가》, 《방송원》의 탈을 쓰고 기여들었다. 거기에 종편특혜까지 주어 보수언론들에게 황금날개를 달아주었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 자체가 《전 <정권>의 언론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종편 재승인국면을 리용해 종편을 길들이는 동시에 시민사회의 전투력을 약화시키려는 두가지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고있다.》고 하였는가 하면 《 <정권>이  만들어준  방송사가 <정권>이 원하는 문제들을 터트리며 <정권>과 공생관계를 유지하고있다.》, 《앞으로도 박근혜<정부>가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대변인과 같은 역할을 하며 계속 보도하면 사람들은 반복되는 얘기에 익숙해질것》이라고 까밝히고있다 .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더욱 반동화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데는 현 집권세력이 추구하는 《유신》독재부활책동과도 관련된다.
현 보수집권세력은 남조선사회를 지난 《유신》독재시대 때와 같은 암흑시대로 몰아가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그때에나 볼수 있었던 극악한 탄압행위가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수하졸개라 하더라도 저들의 통치지반구축에 저해가 되거나 불리하다고 생각될 때에는 가차없이 목을 떼버리는 무지막지한 행위나 정보원을 동원하여 반대파세력을 《종북》, 《간첩》으로 몰아 탄압하는 수법, 또 동족에 대한 대결모략책동에 몰두하고 친미친일사대매국에 광분하고있는것이나 신통히 《유신》독재시대를 방불케하고있다.
제2의 《유신》독재체제의 구축을 위해 괴뢰패당은 어용언론들을 손아귀에 거머쥐고 리용해먹고있는것이다.
현 보수집권세력에 의해 남조선에서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한 진보적인 언론활동은 무참히 탄압당하고 괴뢰보수언론들만이 살판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은 결코 이를 용납하지 않고있다.
각계 언론단체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은 《우리는 여론의 외곡과 조작으로 국민을 기만한 무소불위의 언론권력체의 퇴출을 요구하고 그 행동의 시작을 선포한다.》, 《각계 민주세력과 련대해 <조,중,동> 구독거부와 불매운동 등 범국민적운동에 나설것》이라고 하면서 《어용언론사들을 부추겨 독재를 미화하고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정부>에 진리의 힘으로 본때를 보일》결의를 피력하고 있다.
력사는 집권세력의 조종밑에 진실을 가리우고 온갖 모략보도를 일삼는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음을 보여주고있다.
다시 한번 언급하건대 2차세계대전 후 히틀러파쑈도배들이 전쟁범죄로 준엄한 판결을 받기에 앞서 나치즘을 설파하는데 앞장섰던 방송원들과 기자들이 더 먼저 심판대에 올라섰다는 사실을 괴뢰보수언론의 매문가들은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언론문제연구원 최득필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조선중앙TV를 유투브에서 보면 얼핏보기에는 선진국가의 1960년대수준의 방송을 연상케하지만 마음만은 소박하고 아름다운 국영방송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김윤심방송원과 문진혁방송원은 여기 남녘땅에서도 소개했듯이 당차면서 부드러운 말투가 멋진사람들로 문진혁방송원일 경우 남녘의 젊은여성들뿐만이 아니라 북녘땅에서는 변절자로 취급받는 이만갑출연자들인 젊은탈북미녀들과 북녘땅에 거주하는 북녘의 젊은여성들의 밤잠을 못이루게한 절세가인이다! 이 남자방송원이 17시보도와 20시보도를 할때마다 고개숙인모습을 보니 여느 북녘미녀들보다 훨씬 더 자태가 곱고 아름다우며 그의 눈매와 코 입은 북녘의 여느 젊은남자배우들도 흉내내지 못할정도의 고운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아이 예뻐라 진혁이~!!!! *^^****** 문진혁만 보면 내 친동생같다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텔레비죤련속극이랑 예술영화도 제작못하는 북녘의 현실을 짐작케 할정도다~!!!!! 대신 록화실황공연때 북녘에서 내노라하는 청년예술선전대소속의 젊은미남가수들이 많이나오지만 어찌 문진혁군의 외모와 비교할수 있으리요~!!!!! 적어도 문진혁만큼 꽃돌이인 북녘남자는 세상에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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