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6.15남북공동선언 12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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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6-16 08:09 조회2,7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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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민족통신 종합]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 12주년을 맞아 미주 로스앤젤레스 원불교교당에서
기념식 및 이활웅 선생 초청 통일강연회가 열렸다. 6.15 미서부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활웅 선생과 박상준 위원장, 김용현 직전 위원장, 이선주 목사 내외, 은호기 선생, 조경미 선생, 정찬렬
선생, 김현환 목사 내외 등 6.15 미서부위원회 성원들이 참석하였다.
기념식 및 이활웅 선생 초청 통일강연회가 열렸다. 6.15 미서부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활웅 선생과 박상준 위원장, 김용현 직전 위원장, 이선주 목사 내외, 은호기 선생, 조경미 선생, 정찬렬
선생, 김현환 목사 내외 등 6.15 미서부위원회 성원들이 참석하였다.
<##IMAGE##> [미주]6.15남북공동선언 12주년 기념식 열려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 12주년을 맞아 미주 로스앤젤레스 원불교교당에서 6월 15일 저녁 7시에 기념식 및 이활웅 선생 초청 통일강연회가 열렸다. 6.15 미서부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이활웅 선생과 박상준 위원장, 김용현 직전 위원장, 이선주 목사 내외, 은호기 선생, 조경미 선생, 정찬렬 선생, 김현환 목사 내외 등 6.15 미서부위원회 성원들이 참석하였다. 민족통일을 위해 먼저 가신 분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1부 기념식은 이태선 선생의 6.15 공동선언문 낭독에 이어 정신화 목사의 6.15 공동선언 12주년 남측위원회 연대사 낭독이 있었다. 박상준 6.15 미서부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분단 50년간의 불신과 대결의 고리를 끊고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로 가는 새로운 장을 연 6.15 남북공동선언이 이명박 정부에 의해 부정당하면서 남북교류와 협력이 중단되고 군사적 충돌까지 벌어지게 되었다며, 이명박 정부에 대해 6.15 공동선언을 부정하며 남북간의 평화를 해치고 대결을 추구하는, 북측을 향한 적대적인 태도와 정책들을 멈추기를 촉구하였다. 김용현 직전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다같이 부르는 것으로 1부 기념식을 마치고 이활웅 선생 초청 통일강연회가 2부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활웅 선생의 강연원고를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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