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자주민보 한성 기자 석방하라" 촉구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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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5-12 03:08 조회2,6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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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회장:윤길상 목사) 대변인은 11일 남녘의 애국언론인
"자주민보 한성 기자를 즉각 석방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자주민보
이창기 기자에 이어 한성 기자를 연이어 구속하여 자주민보의 애국적 언론활동을
차단하고자 하는 검찰의 언론 억압의 작태에 분노를 표한다."고 전재하고,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면서 합법적 언론활동 보장, 검찰의 정부시녀노릇 중단 및 검찰만행의
사죄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성명전문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자주민보 한성 기자를 즉각 석방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자주민보
이창기 기자에 이어 한성 기자를 연이어 구속하여 자주민보의 애국적 언론활동을
차단하고자 하는 검찰의 언론 억압의 작태에 분노를 표한다."고 전재하고,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면서 합법적 언론활동 보장, 검찰의 정부시녀노릇 중단 및 검찰만행의
사죄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성명전문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IMAGE##>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자주민보 한성 기자 석방하라" 촉구성명 민족의 역적 이명박 정부의 사냥개인 검찰은 5월 10일 끝끝내 자주민보 한성 기자를 구속하였다. 자주민보 이창기 기자에 이어 한성 기자를 연이어 구속하여 자주민보의 애국적 언론활동을 차단하고자 하는 검찰의 언론 억압의 작태에 분노를 표한다. 한성 기자는 그동안 자주민보에서 정세분석 기자로 활동하면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적 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다. 한성 기자는 전쟁광인 이명박 정부의 대북적대정책인 전쟁을 반대하고 해내외의 온 동포가 원하는 대북화합을 위한 평화를 주장해왔다. 그래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만이 조국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통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도임을 자주민보를 통해 널리 알려내는 사명을 묵묵히 실천하였다. 6.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쟁을 반대하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적 통일을 이야기한 것이 죄가 되는 세상을 만드는 이명박 정부와 그 하수인 검찰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높이 받들고 실천하는 애국 동포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동참하는 자주민보의 참다운 활동을 막아보고자 하는 검찰의 만행은 국민들로부터 비난받아 마땅하다. 또한 검찰은 이명박 정부의 임기말까지 끝까지 사냥개 노릇을 하는 어리석은 만행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역적으로 지탄받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사냥개 노릇을 계속하다간 국민의 돌세례를 면치 못할 것이다. 검찰은 치욕스러운 국민의 심판을 면하고자 한다면 한성기자를 즉각 석방하고 자주민보 독자들뿐만 아니라 온 국민들에게 자신의 죄를 스스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검찰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 1. 이창기 기자와 한성 기자를 즉각 석방하라! 2. 합법적이고 애국적인 자주민보의 언론활동을 보장해라! 3. 검찰은 민족의 역적 이명박 정부의 사냥개 노릇을 때려치워라! 4. 검찰은 그동안의 만행에 대해 국민앞에 죄를 고하고 용서를 구해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변인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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