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연대:<한국은 미국의 현금인출기로 전락해선 안된다>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0년 2월 26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주권연대:<한국은 미국의 현금인출기로 전락해선 안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2-17 23:38 조회437회 댓글0건

본문

국민주권연대는 오늘(17일) 주한미군 지원금 인상 저지에 모든 국민이 나서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아래와 같다.[민족통신 편집실] 




onekorea04.jpeg



onekorea07.jpg



onekorea05.jpg






 
이번에 밀리면 한국은 미국의 현금인출기로 전락해
주권연대, 호소문 발표해
문경환 
기사입력: 2019/12/17 [15: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호소문] 주한미군 지원금 인상 저지를 위해 대미결사항전에 나서자!

 

미국이 내년 주한미군 주둔비 지원금으로 5조 5천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

 

올해 1조 원가량이던 지원금을 단번에 5배로 인상하라는 동네 양아치도 차마 하지 못할 억지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주한미군은 이미 최고급 무상주택을 지급받고 최첨단 무상의료를 누리고 있다. 

 

하다못해 빨래비나 청소비까지 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우리가 주는 지원금으로 쓰는 형편이다.

 

세상 어디에도 이런 초호화생활을 하는 미군은 없다.

 

거기에 이번에 주한미군 지원금을 인상하면 주한미군은 미군 1인당 2억 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우리에게 혈세 5조 5천억 원은 어떤 돈인가.

 

5조 5천억 원이면 정부의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 93만 명에게 연 600만 원씩 줄 수 있는 돈이다.

 

1조 원만 있어도 공공기관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연봉을 1천만 원씩 인상할 수 있다.

 

미국은 우리 국민의 삶을 지킬 수 있는 막대한 혈세를 미군의 초호화생활을 위해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지원금을 인상하라면서 보이는 태도는 더 가관이다.

 

지원금을 인상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 월급을 주지 않겠다며 겁박하고 있다.

 

미국은 이런 비열한 짓을 하면서도 ‘협상’ 운운할 염치가 있는가?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동맹이니 뭐니 하는 허울뿐인 가면마저 벗어던지고 추악한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지원금으로 5조 5천억 원을 내라는 미국이 한반도에서 하는 일이란 대체 무엇인가.

 

미국은 주한미군이 효순이, 미선이를 장갑차로 짓이겨 죽여도 유감(Sorry)이라는 한마디를 하고선 가해자를 본토로 소환해 빼돌렸다.

 

미군은 주한미군이 햄버거 가게에서 우리 국민 조중필 씨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칼로 찔러 죽여도 처벌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 만들었다.

 

미국은 주한미군이 벤젠 등 독성물질이 기지 밑 1미터 가까이 차오르도록 버려놓았어도 정화하는 비용도 내지 못하겠다고 하고 있다.

 

미국은 부산에서 단 1g만으로도 100만 명을 죽일 수 있는 생화학무기, 보툴리눔을 실험하면서도 실험을 했다는 사실 확인조차 해주지 않는다.

 

또, 미국이 하는 일이라곤 남북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자고 해도 한미워킹그룹을 만들어 사사건건 막아서고 대북제재로 남북교류가 불가능하게 막아서는 것뿐이다.

 

그런 미국은 주한미군을 제발 주둔하게 해달라고 빌어도 모자랄 판에 무슨 낯짝으로 지원금으로 5조 5천억 원을 내라 마라 하는 것인가.

 

우리는 주한미군 지원금을 절대로 인상할 수 없다.

 

우리는 주한미군이 국민의 목숨을 농락해도 5조 5천억 원씩 퍼주는 얼빠진 미국의 노예가 아니다.

 

그러기에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도 자신의 생계까지 걸고 ‘우리는 괜찮으니 정부는 당당히 협상에 임하라’며 나섰다.

 

온 국민이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처럼 결사항전의 자세로 싸워 미국의 주한미군 지원금 인상 요구를 반드시 저지하자!

 

주한미군 지원금 인상 압박을 이겨내느냐 마느냐는 우리가 미국이 돈을 달라면 얼마든지 내어주어야 하는 현금인출기로 전락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갈림길이다.

 

대한민국은 국민 혈세로 미국을 상전으로 떠받들어야 하는 나라로 남을 수 없다.

 

주한미군은 갈 테면 가라. 

 

우리는 주한미군 지원금을 단 한 푼도 인상할 수 없다는 자세로 미국의 부당한 압박을 막아내자!

 

2019년 12월 17일

국민주권연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0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