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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고위급관리들 연속적으로 조미관계 담화문 발표/12월9일에 리수용부위원장과 김영철 아태위원장 미국향해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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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2-10 16:16 조회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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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수용부위원장과 아태 김영철위원장은 12월9일 조미관계와 관련하여 각각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트럼프 미대통령의 막말과 함께 부적절한 반응을 보인데 대해 언급해 귀추가 주목된다. 두 담화문들을 여기에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김정은-트럼프회담.jpg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수용부위원장 담화

 

트럼프는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매우 궁금해하는것 같다.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할지 매우 불안초조해하고있다.


최근 잇달아내놓는 트럼프의 발언과 표현들은 얼핏 누구에 대한 위협처럼 들리지만 심리적으로 그가 겁을 먹었다는 뚜렷한 방증이다.


트럼프는 몹시 초조하겠지만 모든것이 자업자득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며 더 큰 재앙적후과를 보기 싫거든 숙고하는것이 좋다.


얼마 안 있어 년말에 내리게 될 우리의 최종판단과 결심은 국무위원장이 하게 되며 국무위원장은 아직까지 그 어떤 립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에 있다. 또한 누구처럼 상대방을 향해 야유적이며 자극적인 표현도 쓰지 않고있다.


국무위원장의 심기를 점점 불편하게 할수도 있는 트럼프의 막말이 중단되여야 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9일

평 양



Ri Su Yong advises Trump to quit abusive language

STATEMENT
By WPK CC Vice-Chairman Ri Su Yong

Ri Su Yong advises Trump to quit abusive language
Ri Su Yong
Ri Su Yong, vice-chairman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on Monday:

It seems that Trump is very anxious to know what we are thinking of now. And he feels very fretful about what will be done by us.

The recent words and expressions spouted one after another by Trump sound like a threat to someone at a glance but they are a corroboration that he feels fear inside.

Trump might be in great jitters but he had better accept the status quo that as he sowed, so he should reap, and think twice if he does not want to see bigger catastrophic consequences.

Our final judgment and decision which will soon be made at the end of this year are to be done by the Chairman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and he has neither clarified any stand yet nor made any ironic and irritating expressions toward the other party as done by someone.

Trump would be well advised to quit abusive language which may further offend the Chairman.

(KCNA - December 9, 2019)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미국대통령의 부적절하고도 위험성높은 발언과 표현들은 지난 5일 우리의 경고이후에도 계속되고있다.

지난 5일 우리는 미국대통령이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자극적표현을 계속 반복하는가를 앞으로 지켜볼것이며 의도적으로 또다시 우리에 대한 이상한 발언과 표현들을 사용할 때에는 문제를 다르게 보겠다는 명백한 립장을 밝혔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트럼프는 7일과 8일 기자회견과 자기가 올린 글에서 우리가 선거에 개입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켜볼것이라느니, 북조선이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자기는 놀랄것이라느니,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사실상 모든것을 잃게 될것이라느니 하면서 은근히 누구에게 위협을 가하려는듯 한 발언과 표현들을 타산없이 쏟아냈다.

참으로 실망감을 감출수 없는 대목이다.

어쩔수없이 이럴 때 보면 참을성을 잃은 늙은이라는것이 확연히 알리는 대목이다.

트럼프가 매우 초조해하고있음을 읽을수 있는 대목이다.

이렇듯 경솔하고 잘망스러운 늙은이여서 또다시 《망녕든 늙다리》로 부르지 않으면 안될 시기가 다시 올수도 있을것 같다.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지만 우리 국무위원장은 미국대통령을 향해 아직까지 그 어떤 자극적표현도 하지 않았다.

물론 자제하는것일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없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나는 트럼프에 대한 우리 국무위원장의 인식도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럼프가 만약 우리더러 보고 들으라고 한 언행이라면 트럼프식허세와 위세가 우리 사람들에게는 좀 비정상적이고 비리성적으로 보인다는것과 내뱉는 말마디 하나하나가 다 웃지 않고는 듣지 못할 소리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트럼프의 이상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가 앞으로 할 일에 대해 고려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걱정 또한 하지 않을것이다.

트럼프는 조선에 대하여 너무나 모르는것이 많다.

우리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미국이 더이상 우리에게서 무엇을 빼앗는다고 해도 굽힘없는 우리의 자존과 우리의 힘, 미국에 대한 우리의 분노만은 뺏지 못할것이다.

트럼프가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하면 자기는 놀랄것이라고 했는데 물론 놀랄것이다.

놀라라고 하는 일인데 놀라지 않는다면 우리는 매우 안타까울것이다.

년말이 다가오고있다.

격돌의 초침을 멈춰세울 의지와 지혜가 있다면 그를 위한 진지한 고민과 계산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지금처럼 웃기는 위세성, 협박성표현들을 골라보는것보다는 더 현명한 처사일것이다.

시간끌기는 명처방이 아니다.

미국이 용기가 없고 지혜가 없다면 흘러가는 시간과 함께 미국의 안전위협이 계속해 커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지켜보는수밖에 없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9일

평 양


Kim Yong Chol reminds Trump of year-closing

STATEMENT
By KAPPC Chairman Kim Yong Chol

Kim Yong Chol reminds Trump of year-closing
Kim Yong Chol
Kim Yong Chol, chairman of the Korea Asia-Pacific Peace Committee, issued the following statement on Dec. 9:

The U.S. president continues using inappropriate and highly risky words and expressions even after our Dec. 5 warning.

On Dec. 5 we made clear our stand that we would keep watching the U.S. president whether he repeats irritating expressions stoking the atmosphere of confrontation or not, and that we would view the issue from a different angle in case he deliberately uses odd words and expressions against us again.

As well known to the world, at a press interview and in an article he posted on December 7 and 8, Trump let out loads of words and expressions with implicit threat to someone without any calculation that he doesn't think north Korea wants to interfere in the U.S. election but will keep watching it, he will be surprised if north Korea takes hostile action and it will lose everything if it does so.

Such language is, indeed, disappointing.

This naturally indicates that Trump is an old man bereft of patience.

From those words and expressions we can read how irritated he is now.

As he is such a heedless and erratic old man, the time when we can not but call him a "dotard" again may come.

We make clear once again that the Chairman of our State Affairs Commission has not used any irritating expression towards the U.S. president as yet.

Of course it could be a sign of self-restraint but there has not been any yet.

But if thing continues to go this way, our Chairman's understanding of Trump may change, I think.

If Trump's acts and words were meant to be addressed toward us, he must understand that his own style bluffing and hypocrisy sound rather abnormal and unrealistic to us and that every word made by him is heard with derision.

After receiving his erratic utterances, we have no intention to reconsider what we should do in the future, and will not feel worried about our future action.

Trump has too many things that he does not know about the DPRK.

We have nothing more to lose.

Though the U.S. may take away anything more from us, it can never remove the strong sense of self-respect, might and resentment against the U.S. from us.

Trump said that if we undertake an action, he would be surprised, and of course he will be astonished.

Our action is for his surprise. So, if he does not get astonished, we will be irritated.

This year is closing.

If the U.S. has will and wisdom to stop the second-hand of clash, it would be a better option for it to spend time to calculate in anguish for it rather than choosing bluffing and threatening expressions as now.

Stalling for time is not a ready-made solution.

If the U.S. has no will and wisdom, it can not but watch with anxiety the reality in which the threat to its security increases with the passage of time.

(KCNA - Decem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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