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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새무기체계 현지지도하며 만족/국방과학자들의 애국적인 위훈을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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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8-11 22:41 조회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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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김정은위원장은 8월10일 새무기체계를 개발하여 또다시 시험사격 현지지도를 진행하며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주체전법의 요구에 맞게 개발된 새 무기가 기존의 무기체계들과는 또 다른 우월한 전술적특성을 가진 무기체계"라고 진단하면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위훈은 우리 당의 투쟁사와 더불어 영원히 기록될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로동신문 8월11일자가 보도했다.한편 조선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은 같은 날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남조선 당국의 북측에 대한 입장의 저급한 수준에 대해 노골적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이 보도들의 전문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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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 무기 시험사격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8월 10일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시였다.


온 나라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력한 새 전술무기들의 훌륭한 성공폭음을 련일 터뜨리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는 미더운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당에서 최근에 연구개발방향을 제시한 또 하나의 새 무기체계를 완성하고 당중앙에 자랑찬 보고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 무기 개발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즉시 시험을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새 무기체계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시기 위하여 이른새벽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리병철동지, 유진동지, 김정식동지, 장창하동지, 전일호동지, 정승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발사장에서 새 무기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과 주체전법의 요구에 맞게 개발된 새 무기가 기존의 무기체계들과는 또 다른 우월한 전술적특성을 가진 무기체계라고 하시면서 국방과학부문에 이 무기체계개발과업을 제시한 당중앙의 전략전술적기도에 대하여 설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에 오르시여 시험사격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사격구령을 내리시자 하늘땅을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을 터뜨리며 위력한 주체탄들이 자기의 탄생을 알리듯 눈부신 섬광을 내뿜었다.


시험사격결과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하여 새 무기체계의 우월하고도 위력한 설계상요구가 완벽하게 현실화되였다는것이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시소의 영상표시장치에 전송된 새 무기의 시험사격결과를 보시고 당에서 구상하고있던 또 하나의 새로운 무기가 나오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당에서 방향만 주면 그 무엇이든지 못해내는 일이 없다고, 당중앙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그 누구보다 정확히 간파하고 관철해가고있는 이들은 늘 자신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어려움과 난관을 잊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동지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가장 고결한 조국애를 지니고 당의 국방공업발전전략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라의 방위력을 끊임없이 다져가고있는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위훈은 우리 당의 투쟁사와 더불어 영원히 기록될것이라고 평가하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바보는 클수록 더 큰 바보가 된다고 하였는데 바로 남조선 당국자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의 명칭을 초기의 《동맹 19-2》 대신 《후반기 한미련합지휘소훈련》으로 바꾸고 1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고 발표한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연습의 명칭이나 바꾼다고 하여 훈련의 침략적성격이 달라진다거나 또 우리가 무난히 넘기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똥을 꼿꼿하게 싸서 꽃보자기로 감싼다고 하여 악취가 안날것 같은가.


간과할수 없는것은 우리의 정상적인 상용무기현대화조치를 두고 청와대가 전시도 아닌 때에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댄것이다.


지난번에 진행된 우리 군대의 위력시위사격을 놓고 사거리 하나 제대로 판정못해 쩔쩔매여 만사람의 웃음거리가 된데서 교훈을 찾을 대신 저들이 삐칠 일도 아닌데 쫄딱 나서서 새벽잠까지 설쳐대며 허우적거리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다.


청와대의 이러한 작태가 남조선《국민》들의 눈에는 안보를 제대로 챙기려는 《주인》으로 비쳐질지는 몰라도 우리 눈에는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대는것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미국대통령까지 우리의 상용무기개발시험을 어느 나라나 다 하는 아주 작은 미싸일시험이라고 하면서 사실상 주권국가로서의 우리의 자위권을 인정하였는데 도대체 남조선당국이 뭐길래 우리의 자위적무력건설사업에 대해 군사적긴장격화니, 중단촉구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게다가 보통때도 아니고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뻐젓이 벌려놓고있는 와중에 우리를 타매하려 들며 제편에서 오히려 분주탕을 피우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니라 할수 없다.


우리의 상대가 이 정도로 바닥이라는것이 안타깝다.


남조선당국이 군사연습의 이름이나 바꾼다고 이번 고비를 무난히 넘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대단히 잘못 짚었다.


앞으로 대화에로 향한 좋은 기류가 생겨 우리가 대화에 나간다고 해도 철저히 이러한 대화는 조미사이에 열리는것이지 북남대화는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두는것이 좋을것이다.


군사연습에서의 개념적인 적이 명백히 우리로 되여있는데 앞으로 이따위 군사연습을 아예 걷어치우든지, 군사연습을 한데 대하여 하다못해 그럴사한 변명이나 해명이라도 성의껏하기전에는 북남사이의 접촉자체가 어렵다는것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이에 대해 꼭 계산할것이며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주시할것이다.


또다시 정경두같은 웃기는것을 내세워 체면이라도 좀 세워보려고 허튼 망발을 늘어놓는다면 기름으로 붙는 불을 꺼보려는 어리석은 행위가 될것이다.


그렇게도 안보를 잘 챙기는 청와대이니 새벽잠을 제대로 자기는 코집이 글렀다.

 

주체108(2019)년 8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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