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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통련,<가해자 일본이 피해자 한국제재>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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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7-20 01:30 조회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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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통련(손형근의장)은 지난해 10월 말 한국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하여 강력한 반발에 나섰던 일본 정부는 한국을 상대로 수출규제 등 부당한 경제적 보복조치에 나섰다고 지적하면서 7월19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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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통련

“아베 정권규탄, 역사청산을 위한 한국국민의 투쟁을 열렬히 지지한다”

 

 [도꾜=한통련 박명철 통신원]지난해 10월 말 한국 대법원이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들이 일본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하여 강력한 반발에 나섰던 일본정부는 한국을 상대로 수출규제 등 부당한 경제적 보복조치에 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등 아베 정권에 대한 항의운동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의장 손형근) 7 19, ‘아베정권 규탄, 역사청산을 위한 한국국민의 투쟁을 열렬히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 국민과 함께 항의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 결의를 밝혔다.


 한통련은 성명에서 역사문제와 관련,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한국에 정치적 보복을 목적으로 경제제재를 발동했다”며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에 제재를 가한다는 경악할 사태”라고 지적했다. 또 “이 보복 조치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흐름에 저항하고 방해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수법은 “100년 전 간사한 계략과 강박으로 조선을 침략한 사실과 그 수법이 마찬가지”라고 지적하면서 아베 정권의 부당한 간섭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역사문제의 근본 해결은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죄와 반성, 배상을 쟁취하는 것”이라고 강조, 문재인 정부가 이러한 원칙적 입장을 끝까지 관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반도 군사진출의 길을 열어주게 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이번 기회에 단호히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로 상징되는 보수세력이 아베 정권에 동조하거나 타협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들은 매국적 친일세력으로 민족의 지탄을 받게 될 것”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했다.


 성명에서는 “아베 정권의 부당한 보복조치를 단호히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한통련은 “남북분단과 긴장을 격화시키려는 아베 정권에 대한 투쟁을 강화하여 평화실현과 역사문제 해결에 대한 불퇴전의 결의를 다졌다


 한통련은 성명을 통해 “우리민족 전체의 과제인 일본의 침략의 역사를 청산하는 투쟁에 재일동포는 중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고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베 정권 규탄과 불매운동과 관련, “일본 땅에서 이 정의의 투쟁에 연대하는 운동을 한국 국민과 함께 전력을 다해 전개하겠다”고 결의를 다짐했다.


한통련이 발표한 성명은 다음과 같다.








<성명>
아베정권 규탄, 역사청산을 위한 
한국 국민의 투쟁을 열렬히 지지한다!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역사문제는 이미 끝났다고 우기는 아베 정권은 7월 1일,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한국에 보복하는 정치적 목적으로 경제제재를 발동했다, 이에 따라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에 제재를 가한다는 경악할 사태가 벌어졌다. 이번 보복조치는 작년 이후 급진전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흐름에 일본이 저항하고 방해하려는 것은 분명하다. 과거 일본은 간사한 계략과 강박으로 조선을 침략했는데 1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수법은 기본적으로 다름이 없다. 아베 정권의 한반도에 대한 부당한 간섭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아베 정권의 부당한 보복조치를 단호히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한다. 우리는 또한 남북분단을 고집하며 긴장을 격화시키려는 아베 정권에 대한 투쟁을 강화하여 평화실현과 역사문제 해결에 대한 불퇴전의 결의를 새롭게 다짐한다. 역사문제에 있어서 근본해결은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죄와 반성, 배상을 쟁취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칙적 입장을 끝까지 관철하기를 문재인 정부에 다시 한 번 요청한다. 또 일본의 한반도 군사진출의 길을 열어주게 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이번 기회에 단호히 폐기돼야 한다. 


앞으로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로 상징되는 보수세력이 아베 정권에 동조하거나 타협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들은 매국적 친일세력으로서 더한층 민족의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아베 정권의 부당한 간섭을 규탄하며 역사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많은 한국 국민이 자발적으로 항의운동에 나서고 있으며 일본산 제품을 안 팔고 안사는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우리민족 전체의 과제인 일본의 침략의 역사를 청산하는 투쟁에 재일동포는 중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한국의 각계각층으로 확산하는 아베 정권 규탄, 역사청산 투쟁을 열렬히 지지하며 아울러 일본 땅에서 이 정의의 투쟁에 연대하는 운동을 한국 국민과 함께 전력을 다해 전개할 결의를 밝히는 바이다. 


2019년 7월 19일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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