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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테레비존 방송, 북미정상들의 <판문점>회동 특별보도/화면 및 촬영각도가 가장 잘된 장면들을 담아 전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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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7-01 13:53 조회6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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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대결과 갈등의 상징으로 굳게 닫겨있던 판문점 분단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을 이룩한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과감한 대용단은 뿌리깊은 적대국가로 반목질시해온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으로 된다고 로동신문 7월1일자가 보도했다.전문을 원문 그대로 게재하면서 조선중앙테레비죤 방송이 보도한 북의 TV방송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여기에 함께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 테레비죤 동영상)






로동신문,조미정상 판문점 회동은 <전례없는 신뢰창조>
조미최고 수뇌분들의 과감한 대용단으로 평가


북미정상만남.jpg
조미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상봉의 모습


 

주체108(2019)년 7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도날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과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6월 30일 오후 도날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남조선을 방문하는 기회에 비무장지대에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만나고싶다는 의사를 전해온데 대하여 수락하시고 판문점 남측지역에 나가시여 트럼프대통령과 전격적으로 상봉하시였다.


트럼프대통령의 판문점상봉요청의사가 세상에 전해진 순간부터 극적인 사변이 이루어진 순간까지 하루 남짓한 시간동안 온 지구촌의 눈과 귀가 또다시 조선반도에로 집중되고 판문점에서의 조미수뇌상봉소식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온 행성을 뜨겁게 달구며 격정과 흥분으로 열광하였다.


30일 오후 전세계가 주목하며 지켜보는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판문각을 나서시여 도날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과 판문점분리선앞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1953년 정전협정이후 66년만에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분단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에서 서로 손을 마주잡고 력사적인 악수를 하는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과 120여일만에 또다시 만난데 대하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 대통령을 안내하여 판문점 우리측 지역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트럼프대통령이 판문점 우리측 지역의 판문각앞에까지 오시여 다시한번 손을 잡으심으로써 미국현직대통령이 사상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령토를 밟는 력사적인 순간이 기록되였다.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환담을 나누시며 회담장인 판문점 남측지역의 《자유의 집》으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문재인대통령이 《자유의 집》앞에서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였다.


적대와 대결의 산물인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북남조선과 미국의 최고수뇌들이 분단의 선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만나는 력사적인 장면은 전세계를 커다란 충격에 휩싸이게 하였으며 오랜 세월 불신과 오해, 갈등과 반목의 력사를 간직한 판문점에서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였음을 보여주었다.


이어 조미최고수뇌분들의 단독환담과 회담이 진행되였다.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장내고 극적으로 전환해나가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과 이를 해결함에 있어서 걸림돌로 되는 서로의 우려사항과 관심사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전적인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시였다.


조미최고수뇌분들께서는 앞으로도 긴밀히 련계해나가며 조선반도비핵화와 조미관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생산적인 대화들을 재개하고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합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과의 훌륭한 친분관계가 있었기에 단 하루만에 오늘과 같은 극적인 만남이 성사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자신과 트럼프대통령과의 훌륭한 관계는 남들이 예상 못하는 좋은 결과들을 계속 만들어낼것이며 부닥치는 난관과 장애들을 극복하는 신비스러운 힘으로 작용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가, 상대측에서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이 참석하였다.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회담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회담이 끝난 후 트럼프대통령과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트럼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이 판문점분리선에까지 나와 따뜻이 바래워드리였다.


조미대결과 갈등의 상징으로 굳게 닫겨있던 판문점 분단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을 이룩한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과감한 대용단은 뿌리깊은 적대국가로 반목질시해온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으로 된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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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님의 댓글

경향신문 작성일

[사설]‘판문점 회동’ 후속 북미협상 내실있게 준비해야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012056005&code=990101#csidx0b84b730a63f4568514821ce6563c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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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7.01 20:56 수정 : 2019.07.01 20:57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이 폭풍처럼 지나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동 후 “북·미는 각각 대표를 지정해 포괄적 협상을 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협상 시점이) 7월 중순 정도가 될 것”이라고 구체화했다. 북한 매체들도 1일 회담 결과에 만족을 표시하며 두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관계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화를 재개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대로라면 이달 중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이끄는 미국팀과 북한의 새로운 협상라인 간에 실무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개월 동안 교착에 빠져 있던 북·미 협상을 재개하게 된 것이다.

북·미 양측은 연내 합의를 목표로 실무합의가 이뤄지면 3차 정상회담을 열어 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기로 했다. 톱다운 방식으로 해결을 모색한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와는 다르다. 하지만 양측은 비핵화와 체제안전 보장 교환 등을 규정한 싱가포르 합의 이행 방안과 인식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북한은 신뢰 구축과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후 평화체제 논의, 그리고 비핵화 순서로 가는 이른바 ‘단계적·동시적 이행방식’을 원한다. 반면 미국은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입체적으로 추진(동시적·병행적 이행)할 것을 고수하고 있다. 결국 실무협의 성패의 관건은 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북핵 문제를 푸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견해 차가 내포돼 있다. 미국의 대선이 코앞에 닥친 것도 장애물이다. 북·미 모두 국내 요인을 감안할 때 대폭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기 어렵다.

이번 판문점 회동을 만들어낸 것은 양측이 인정한 ‘유연한 접근’이다. 북·미 모두 자기 방식만 고집한다면 협상은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다. 북·미 실무협상팀은 유연한 태도로 양측 간 간극을 좁혀나가야 한다. 북·미가 이른 시일 내에 협상을 재개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내실 있게 협상을 준비하는 일이다. 정상들이 어렵사리 살려낸 회담의 동력을 꺼뜨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북·미 간에는 신뢰가 부족하기 때문에 협상이 하루아침에 깨질 수 있다. ‘하노이 담판’ 때처럼 또다시 본회담에서 뒷걸음질 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난관이 남아 있다. 북·미 협상에서 칼날을 잡은 쪽은 역시 북한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제안에 전격적으로 응한 것은 협상에 대한 의지가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북한이 과거 벼랑 끝 전술과 다른 셈법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을 미국은 간과해서는 안된다. 북한도 트럼프 대통령의 과감한 접근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북·미 모두 냉철한 자세로 이런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한국의 역할도 중요하다. 담대한 접근과 창의적인 발상으로 양측의 실무협상을 추동해야 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012056005&code=990101#csidxc97083e1381b47b9d0ba423b602e7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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