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언론,남북관계개선은 외세의존이 아니라 자주적 방법으로 해결의 고리를 찿아야 한다고 강조/문재인대통령이 릉라도경기장서 15만 북녘동포들에게 연설한 내용이 떠오른다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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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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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남북관계개선은 외세의존이 아니라 자주적 방법으로 해결의 고리를 찿아야 한다고 강조/문재인대통령이 릉라도경기장서 15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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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6-30 10:02 조회50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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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터네트 언론 우리 민족끼리》6월30일자는 남북문제 해법과 관련하여 남측 당국의 외교적 자세를 젊잖게 충고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글은 "사람이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면 열린 길도 담벽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되고 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나중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남에게 비굴하게 아첨을 하며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꼭두각시노릇을 하게 된다."고 충언하면서 "자기 민족의 힘을 믿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겠는가, 백해무익한 외세의존의 타성을 버리지 못하고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속에서 허덕이겠는가.력사의 이 물음앞에 온 겨레는 지금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갈 때 북남관계개선의 길이 열린다고 한결같이 대답하고있다."고 논평하고 있어 향후 한국 당국의 남북관계개선의 길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하여 깊이 숙고해야 할 것이다. 전문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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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그릇된 타성을 버려야 한다

 

사람이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만 쳐다보면 열린 길도 담벽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자기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게 되고 능히 자체의 힘으로 할수 있는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나중에는 무엇을 하나 하자고 해도 남에게 비굴하게 아첨을 하며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꼭두각시노릇을 하게 된다.


민족문제해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민족의 힘을 믿지 못하고 외세에 의존한다면 자체의 힘을 발휘할수 없게 되며 궁극에는 나라와 민족이 망국의 길을 걷게 된다. 이것은 력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


민족문제해결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며 예상치 못하였던 돌풍이 불어올수도 있고 엄혹한 시련도 있을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남의 도움만 바라면서 난관을 이겨내지 못하면 영영 주저앉게 되며 언제 가도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발전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오늘의 엄중한 정세는 민족문제해결에서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것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오늘의 난관과 장애를 말로만 걱정하면서 그 극복방도를 외세의 도움을 받는데서 찾으려 한다면 민족의 리익이 외세의 리해관계에 의하여 침해당하는 결과만 초래되게 된다.


오늘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이 바로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맞추려고 각방으로 책동해온 외세라는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그 《덕》을 볼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를 버리지 못한다면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 길은 더욱 멀어지게 될것이다.

북남관계를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자면 남조선당국이 외세의존정책을 버리고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야 한다.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계속 매달려가지고서는 민족문제를 옳바로 해결할수 없다. 좌고우면하면서 외세의 눈치를 보는 그릇된 타성을 버리고 모든것을 북남관계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여기에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열쇠가 있다.


자기 민족의 힘을 믿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겠는가, 백해무익한 외세의존의 타성을 버리지 못하고 예속과 굴종의 올가미속에서 허덕이겠는가.


력사의 이 물음앞에 온 겨레는 지금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갈 때 북남관계개선의 길이 열린다고 한결같이 대답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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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원효탄님의 댓글

원효탄 작성일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기 힘을 믿고 사는 사람과 남의 동정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는 듯 하다. 길을 가다 보면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지니가는 사람들에게 동냥을 하는 사람이 있고, 또  신체의 불편함을 이겨내면서 자기힘으로 한푼 두푼 버는 신체장애인들을 볼 수가 있다. 자기 힘을 믿고 사는 사람의 얼굴에선 희망과 생기가 보이는 데 멀쩡한 체구에 구걸하는 자의 얼굴엔 절망과 비굴함이 새겨저 있다. 개인이나 공동체나 자기 힘을 믿고 나아갈 때 희망이 있고 미래가 창창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 겨레앞에 제기되는 역사적 과제는 오직 "우리민족끼리" 힘에 의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

문 대통령 연설내용 넘 좋았어요. 하지만 나라 살람운영하시면서 외국, 특히 미국 정치권과 관계가 지나친 사대주의로 가는것 같아서 불만이 있어요.  물론 미국의 간섭과 지배를 받아 온 역사이기에 그것을 갑자기 없애긴 힘든줄 알아요. 그렇지만 태극기 국민들 말고 통일기를 사랑하는 국민들을 믿으세요. 그 길밖에 다른길은 없잖아요. 그렇다고 과격모험주의나, 좌경으로 나가라는 뜻은 절대 아니지요. 나는 문대통령께서 정말 다른 정권 담당자들보다 잘하는것을 알아요. 마음고생이 많다는 것도 알만해요. 우리 국내 애국동포들이 있고, 해외애국동포들이 문대통령을 믿으니깐 소신대로 밀고 나가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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