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선 4일 오전 20여분동안 단거리발사체 수발 발사/미국 CNN 방송 등도 긴급보도로 방송하면서 향후 움직임을 주시하겠다고 반응(동영상)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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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선 4일 오전 20여분동안 단거리발사체 수발 발사/미국 CNN 방송 등도 긴급보도로 방송하면서 향후 움직임을 주시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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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5-04 11:38 조회93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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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조선은 5월4일 오전9시6분부터 20여분동안 원산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여러발을 발사했다고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속보로 보도했다. 한편 미국의 CNN 테레비죤 방송을 비롯하여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및 AP 통신등도 이 소식을 속보로 보도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선측 당국이 이에 대해 보도할지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북단거리미사일발사20190503.jpg



이 보도는 "북미협상 교착 상황에서 북한이 '도발성'으로 간주될 수 있는 행동에 나섬에 따라 향후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고 전하면서 "북측은 오늘 오전 9시 6분경부터 9시 27분경까지 (강원도) 원산 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합참은 처음에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가 40여분 만에 단거리 발사체로 수정하여 발표하면서 이 발사체는 지난 4월17일 <신형전술유도무기>이후 17일만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된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약 70km에서 200km까지 비행했으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군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반응했다. 

이 보도는 이어 "이번에 발사한 기종이 미사일이라면 2017년 11월 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발사 이후 1년 5개월여 만이다. 그러나 군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북한이 발사한 것은 탄도미사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이번 북측의 단거리 발사체와 관련하여 지난 2월 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2개월여 만에 이뤄진 북측의 이번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최근 대북 압박 유지를 강조하는 미국의 기조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북측은 지난 4월1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사격 시험한바 있는데 한미 군당국은 이 무기와 관련, 탄도미사일이 아닌 사거리 20여㎞의 스파이크급 유도미사일 또는 신형 지대지(地對地) 정밀유도무기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분석한 바 있었다.

미국은 조선의 전술유도무기 발사 이후인 4월 18, 19, 29일 수도권 상공에서 이례적으로 RC-135W(리벳 조인트) 정찰기를 띄워 대북 감시에 나섰다고 밝힌 연합뉴스는 "북측은 그간 원산 호도반도에서 단거리 미사일, 대구경방사포 등을 시험 발사해왔다. 2014년 8월 14일에는 호도반도에서 '전술 로케트'를 시험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로켓은 200㎞를 비행했다."고 상기시켰다. 

북측은 아직 이번 단거리 발사체에 관해 이 시간(로스엔젤레스 시간 3일 오후7시30분) 현재까지 발표하지 않았다.


North Korea test fires short-range projectiles, 
South Korean officials say

By Sophie Jeong, CNN

Updated 9:52 PM ET, Fri May 3, 2019


(CNN)North Korea test fired several short-range projectiles Saturday morning from the country's eastern coast, according to South Korean officials.

The projectiles flew 70 to 200 kilometers (43 to 125 miles) before crashing into the sea, officials said, adding that both South Korean and US authorities were analyzing details for further insight. The launch took place around at 9:06 a.m. (8:06 p.m. ET Friday).

"At present, our military has intensified surveillance and vigilance to prepare for North Korea's additional launches," South Korea's Joint Chiefs of Staff said in a statement, adding that Seoul and Washington were "working closely together and maintaining their full preparedness."

An earlier statement from South Korea's Defense Ministry said a "missile" had been fired.

It comes a few weeks after North Korea said it conducted a tactical guided weapons firing test, according to state media. In a report from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leader Kim Jong Un praised that test as a "great historic event in strengthening the combat capability of the People's Army."
Area of reported military test

North Korea's missile program made major strides in 2017, with Pyongyang saying it successfully test-fired three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Experts said the Hwasong-15, which was launched in late November, can likely hit much of the United States.

The projectiles fired on Saturday appear to be much smaller however. Analysts say they'd unlikely to fall within the category of weapons that Pyongyang had promised Washington to stop testing as part of negotiations over denuclearization.

"With North Korea never promising to completely stop all missile testing -- it only promised a self-imposed moratorium of testing long-range missiles such as ICBMs that can hit the US homeland -- we should not be shocked by North Korea's short-range launch," said Harry J. Kazianis, Korean studies director at the Washington-based Center for the National Interest.

"Clearly, Pyongyang is frustrated with the conclusion of the recent summit with Washington in Vietnam that did not produce any breakthrough. It also seems clear that North Korea is angry over what appears to be a lack of flexibility in the Trump Administration's position on relieving sanctions, sticking to a policy of 'maximum pressure'."

Kazianis added that it appeared Kim "has decided to remind the world -- and specifically the United States -- that his weapons capabilities are growing by the day. My fear is that we are at the beginning stages of a slide back to the days of nuclear war threats and personal insults, a dangerous cycle of spiking tensions that must be avoided at all costs."

A senior US administration official told CNN that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had briefed President Trump on the apparent missile launch. Separately, a Pentagon spokesman said they were "aware of the reports and continue to monitor th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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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란님의 댓글

김영란 작성일

4일, 오전 북의 단거리 발사체를 여러 발 발사했다. 일부 언론은 이 단거리 발사체가 지난 4월 17일 북 국방과학원의 신형전술유도무기가 아닌가 하는 추정도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단거리 발사체) 비행거리가 70~200km이며, 발사체에 대해서 세밀한 분석 중”이라고 밝히며 한미 당국은 북의 단거리 발사체 배경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외신들도 이 소식을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발사에 관해 “단거리 미사일이 반드시 약속 위반은 아니다. 트럼프가 올해 2월 하노이 정상 회담장을 떠나버린 후 회담에 관한 김정은 위원장의 불만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로이터 통신도 이번 발사가 최근 북이 전술 무기를 시험했다고 밝힌 후 이뤄진 점에 주목하고서 북핵 프로그램 종료와 관련한 대화에서 북한이 미국에 가해 온 압력을 가중하는 것이라고 풀이하는 등 외신 전반은 이번 북의 행동이 ‘미국에 대한 압력을 높이는 행동’이라고 해석했다.

 

2017년 11월 ‘화성-15형’ 시험 발사 성공 이후 1년 6개월 만에 북이 군사적 행동에 나섰다.

 

북은 국가핵무력 완성 후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남북 관계,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의 장을 마련했고, 적극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해 왔다. 그러나 북의 선의 있고 주동적인 행동에 비해 미국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아 북미관계는 교착되었고 한반도와 세계정세는 다시 긴장된 국면으로 가고 있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월 12일 시정연설에서 “미국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 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밝혔고 4월 25일 북러 정상회담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차후 태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며 우리는 모든 상황에 다 대비할 것”이라 말해 미국에게 직접 경고를 했다.

 

하지만 미국은 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 이후에도 폼페오 장관, 볼턴 보좌관, 해리슨 주한 미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여전히 북에 대한 일방적인 비핵화 요구와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하며 기존의 입장에서 전혀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미국에 대해 권정근 북 외무성 북미국장은 “미국은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근원, 비핵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 손으로 올해 말까지 치워야 한다는 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조선반도 정세가 어떻게 번져지겠는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강조했고 최선희 제 1부상은 “경로변경은 미국만의 특권이 아니라 우리(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북에는 “선의에는 선의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 있다. 미 공군이 지난 1일 새벽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3>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4일 북이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 발사했다.

 

이제는 북이 점잖게 말로만 미국에게 경고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 미국을 압박해 들어가겠다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북이 전격적으로 진행한 단거리 발사체는 이런 의미가 있지 않을까.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北발사체 발사에 트윗…협상재개 열어두고 北추가행보 견제 관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김정은은 내가 그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나와의 약속을 깨고 싶어하지 않는다"면서 "합의는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이 아주 흥미로운 세상에서 무엇이든 발생할 수 있지만 김정은은 북한의 대단한 경제 잠재력을 완전히 알고 있고 이를 방해하거나 중단할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썼다.

북한이 한국시간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북미협상의 교착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대해 맞대응을 자제하면서 협상 재개의 문을 열어두고 북한의 추가 행보를 견제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은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지 14시간여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가 이뤄진 후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서 충분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NBC방송과 ABC방송 등 미국 언론이 전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 직후 성명을 내고 "북한의 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필요에 따라 감시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4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앞서 북한이 쏜 기종을 단거리 미사일로 발표했다가 40여분 후 단거리 발사체로 수정했다.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17일 '신형 전술유도무기' 이후 17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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