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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32년만에 광주도착 5.18항쟁 이후 광주서 첫재판/재판이 종료되는 시간에 <살인마 전두환>이라는 고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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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3-11 14:11 조회2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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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는 3월11일 광주법정을 들어서면서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응하지 않은 채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 현장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은 “5·18 당시 발포명령을 했느냐”,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할 건가” 등의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전씨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전씨는 한 취재기자가 경호원의 제지를 뚫고 “5·18 당시 발포명령을 했느냐”라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이거 왜 이래”라는 말을 내뱉고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보도를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하여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b>허둥지둥 떠나는 전씨 부부</b>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후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허둥지둥 떠나는 전씨 부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후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3111757001&code=940301#csidx2de1c41748964ffb14e392996a88184 




전두환광주법정20190310.jpg
[사진]기자들의 질문<발포명령 했느냐?>에 "이거 왜 이래"로 답하는 전두환 




“이거 왜 이래!”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가 32년만에 광주에 도착해 내뱉은 첫마디다. 전씨는 이날 낮 12시33분께 재판을 받기 위해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 도착했다. 전씨는 승용차에서 내려 현장에 있는 취재진과 시민들을 한차례 둘러본 뒤 경호원의 부축을 받지 않고 스스로 걸어서 법정동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전씨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응하지 않은 채 법원 안으로 들어갔다. 현장에서 기다리던 기자들은 “5·18 당시 발포명령을 했느냐”,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할 건가” 등의 질문을 던졌다. 그러나 전씨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전씨는 한 취재기자가 경호원의 제지를 뚫고 “5·18 당시 발포명령을 했느냐”라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이거 왜 이래”라는 말을 내뱉고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전씨가 광주를 방문한 것은 1998년 퇴임 이후 32년 만이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재판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전씨의 재판은 이날 오후 2시30분 광주지법 법정동 201호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다.

앞서 전씨는 이날 오전 8시32분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부인 이순자씨와 차를 타고 광주로 향했다. 전씨는 2017년 4월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과 관련해 “5·18 당시 헬기 기총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비오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다. 조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하는 등 70여 가지의 사실을 왜곡했다. 조 신부의 유가족은 같은 달 27일 전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검찰은 이듬해 5월3일 그를 재판에 넘겼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5406.html?_fr=mt1#csidx3f3a9afc6accb098d92fe8bec6b863d 


<경향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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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은 재판 시작 22분 만에 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변호인의 발언이 길어지자 의자에 등을 기댄 채 눈을 감고 머리를 왼쪽으로 떨궜다. 간간이 정신을 차리려는 듯했지만 이후에도 오후 3시11분과 21분에 머리를 떨궜다. 중간중간 부인 이씨가 전 전 대통령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재판장이 오는 4월8일로 다음 기일을 지정하고 재판을 끝내려 하자 이씨는 검은색 손가방에서 하얀 편지봉투를 꺼내 재판부에 전달했다. 내용을 확인한 장동혁 부장판사는 서류를 살펴본 뒤 “이순자씨가 재판부에 드리는 글을 주셨다. 이 재판에 임하는 느낌, 재판부에 당부하는 사항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오후 3시45분 재판이 종료되자 방청석에서는 “살인마 전두환”이라는 고함이 터져 나왔다. 법정을 나서려던 전 전 대통령은 잠시 방청석을 바라본 뒤 말없이 법정을 나섰다. 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다음 기일인 4월8일 재판 출석 여부에 즉답을 피하며 밝히지 않았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3111757001&code=940301#csidxf6f78d2c0849dcc8ac4944f40e6e4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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