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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3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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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극적인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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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2-12 14:41 조회25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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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언론, 《우리 민족끼리》2월12일자는 남과 북 관계에서 일어난 극적인 변화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북남관계발전, 평화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천명한다. 이 글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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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극적인 변화들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지금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가려는 온 겨레의 의지는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개척해야 하며 민족자주와 민족자결만이 이 땅에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져올수 있다.》, 《올해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우리 해외동포들도 서로 사는 곳은 달라도 한마음한뜻이 되여 북남선언들을 실천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이처럼 강렬하다.

겨레의 통일애국운동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지난해에 취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습니다.

우리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결심밑에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지난해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된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적으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지난해 1월에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협의되였으며 그에 기초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은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였다. 이로 하여 오래동안 꽉 막혀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았다.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통일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세계는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으며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온 남조선땅을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결단과 진정어린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고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였다.

지난해 4월 27일 장장 70여년세월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되여왔던 판문점에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귀중한 초석이 마련되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29일만인 5월 26일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또다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은 더욱 추동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게 된 지난해 9월의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또다시 온 겨레를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가 북남수뇌분들이 평양에서 력사적인 만남을 이루고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한것을 계기로 북남관계발전의 가속화는 물론 조선반도에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려졌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통이 큰 결단과 확고한 민족자주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지난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변이 일어나고 조선반도에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

하기에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극적인 변화들을 놓고 우리 겨레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통이 큰 결단과 넓은 도량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는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에서 기적적성과들을 안아오신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민족의 화해단합과 북남관계발전, 평화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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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효신님의 댓글

박효신 작성일

민족통신의 언론정신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전화로 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 드린대로
동포연합 문제는 동포연합 자체 문제만은
아니잖습니까?
너무 신중하신거 같아서 한말씀 더 드립니다.
알다시피 저는 이쪽도 저쪽도 아니라는걸
잘 아시잖아요.
허지만 <민족통신 진실을 말한다>정신은
국내외 모든 동포들에게 감명을 주었습니다
지금 동포연합문제는 한국에서도 그 진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민족통신에 대한 중상모략도 여전합니다.
동포연합, 해외동포원호위원회,  리기호 참사,
윤길상목사, 개혁진영이라는 하는 실체 등
독자들에게 오해가 없도록 설명하는 형식이라도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최근 민족통신은 당사자들 이름석자나 단체 이름까지도
말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게시판에 나오는 글
기사들 댓글에 올라는 글에서 당사자들 이름들이
단체이름이 만천하에 알려졌습니다.
민족통신은 아직 이름까지 말하지 않는것은
정도를 걸어온 민족통신의 자세가 아닌것 같습니다.
운동권안에는 남북을 사랑하는 충신도 있는가 하면
간신도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진실이 필요한 때입니다.

박효신님의 댓글

박효신 작성일

<민족통신 게시판>에 리동백이라는 분이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이 저에게도 다가옵니다.
그래서 여기에 그 분의 글 <공유>를
여기에다가 올려
많은분들이 보시라고 퍼왔습니다.

...............................................................................

지금의 상황에 꼭 필요한 글이군요.  올려주신 글 고맙습니다.

리기호 참사와 해동이 읽어야 할 글이 하나 더 뜨기에 여기다 댓글로 옮겨왔어요.

아래 남녘땅에서 일어난 일에 분노하는 한 지성인의 소리를 들어보시라. 그리고 미국땅에서 통일운동 조직을 바로 세워보려고 노력해온 올곧은 통일운동가들을
리기호 참사와 해동은 지금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를 비교해보시라.

남녘 정부와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리기호 참사와 해동이 지금의 남녘 정부와 조금도
다를바없이 행하고 있다는 것에 지금까지 정의를 위해 싸워온 수많은 운동가들이
분노하고 지탄하고 있지 않은가? 

조국이 해외의 옳곧은 운동가들을 그렇게 대하라고 가르치던가?
조국이 해외에서 선과 악을 구분하지 말고 동포연합 조직이 썩어빠지거나 말거나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배웠는가?

왜 남녘 정부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나선 민중을 억압하듯이 지금 동포연합 개혁으로 통일운동을 바로 이뤄나가려는 개혁지향의 회원들을 위협하였는가?

리기호 참사와 해동은 하루속히 이 일을 사과하라!

남녘의 민중이 청와대에 청원을 하듯이, 리기호 참사와 해동이 이번 일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결국 나라의 뜻을 바로 이뤄나가지 못하는 해동의 소행을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 공개편지를 올려서 이 억울하고 분통터질 일을 바로잡아 주기를 청원할 것이다.

민생단 문서보따리를 불태워버린 김주석님이시다.  그대들은 지금 저 파렴치한 조직을 망가뜨린 자들의 편을 들면서 민생단 문서를 작성하고 있지는 않은가?
통탄을 금치 못한다.

그대들은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 주석님의 뜻을 바로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조차 먹지 못하고 조국의 일군으로 일하고 있다는 말인가?

아래에 올려진 남녘땅의 상황을 보고 스스로를 돌이켜보기 바란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맹자시대와 현재의 대한민국.

성주 소성리에서 사드반대투쟁 하던 분들을 사진으로 채증해서 개인별로 400~500만원에 이르는 벌금을 청구했다고 한다. 노동자들이 파업해서 생긴 회사 추정손실액을 국가가 청구해서 각 노동자들의 삶을 파탄지경으로 내몰더니 이젠 성주싸움에 참가했던 시민들마저 이렇게 궁지로 몰아대니...백성의 삶을 살뜰히 살펴야할 국가가 어쩌면 이 정도로 잔혹한지...이토록 노골적으로 있는 자들과 외세의 편을 들 수 있는 것인지....

97년도 학교를 새로 들어가 맹자를 읽은 적이 있다. 다른 건 생각이 안 나는데 대략 이런 내용은 기억난다. 맹자 말하기를(지금 책이 없으므로 정확하게 인용할 수 없다),

“...백성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백성이 죄를 지었다고 해서 그것을 처벌하는 건, 백성을 죽이는 것과 다름이 없다....” 대충 이런 내용이다. 2000년 훨씬 이전의 세월임에도 정확하게 지금의 상황과 합치된다.

그렇다면 정부는,
노동자들이 과도하게 열악한 노동조건에 시달리거나 부당노동행위를 강요받아도,
국가안보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면서 대신 지역주민들의 재산, 환경, 주거조건...등에 큰 피해를 강요하고 막대한 국가재산을 탕진하게 하는 사드가 배치되어도,
노동자들이나 지역주민, 혹은 공동체에 관심을 갖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찍소리 안하고 아무런 행동도 안 하기를 요구한다는 것일까. 이는 그야말로 국민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돼지로 보는 발상 아니냐 말이다. 사람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그 판단에 맞게 사람을 조직하여 발언하고 실천하는 존재다. 사람 본성에 맞게 그런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나는 안다. 사상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그야말로 기본 아닌가 말이다. 사람들이 저항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단죄하는 것, 2000여년 전 세상에서 맹자가 개탄한 상황과 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어떤 글을 읽으니 조만간 있게 될 특사에서도 이석기 의원은 빠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남북 간의 적대행위 종식을 선언하고 서로 평화 교류 번영 통일을 논의하는 이 마당에 ....부디 이 소식이 헛소문에 불과하기를....한 철없는 페친의 장난글에 불과하기를...처참한 심정으로 기대한다.

애독자님의 댓글

애독자 작성일

미국 정부가 금강산 새해맞이 공동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방북한 취재진의 노트북 등 취재장비 소지를 불허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이유로, 한미워킹그룹에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언론 취재 활동 등을 위해서 취재 장비를 반출하려고 했는데, 관련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에는 반출이 안 되는 것으로 됐다”고 밝혔다.

“한미워킹그룹에서 계속 협의했으”나 “취재 장비로 특정한다기보다는 제재 품목에 있어서 협의가 조금 더 필요한 사항”이어서,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반출되지 않았다”는 것.

그에 따르면, 한미워킹그룹은 12일과 13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금강산 새해맞이 남.북.해외 공동행사 승인여부를 논의했으며, 동행 취재진의 노트북 등 취재 장비는 대북제재와 관련되어 있어 반출이 허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8월 금강산 이산가족상봉 행사, 10월 10.4선언 공동행사 등에서는 취재진의 노트북 반출이 허용됐던 선례에서, 미국 정부가 고무줄 잣대로 언론인의 취재를 방해했다는 논란을 초래했다.

여기에 남북 민간단체의 공동행사마저도 한미워킹그룹에서 다뤄야 할 정도로 한국 정부가 남북관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언론의 특수성이 있고, 취재 활동이 보장돼야 한다. 관련 부분에 대해서 계속 협의해서 향후 일관된 기준이 정립되도록 긍정적 방향으로 결론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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