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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19일에는 스웨덴서 양국 실무진들이 실무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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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1-18 11:03 조회2,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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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워싱턴 디씨=민족통신 종합] 김영철 로동당 부위원장과 폼페오 미국무장관과의 회의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2월말로 합의하는 한편 그 장소는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고 미국언론들과 내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같은 내용은 미 백악관측이 트위터를 통해 공식발표했다. 이들 고위급 관리들은 오늘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나 90분가량 담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실무진들(미국에서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 일행과 조선의 최선희 외무성 부상일행)은 19일부터 22일사이 3박4일동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실무회담2019.jpg

북 최선희부상과 미국 비건대표

 https://youtu.be/VecP8SHaeNA




김영철-폼페이오 뉴욕고위급회의.jpg

김영철 부위원장과 폼페오 미국무장관


[2신]김영철부위원장 일행중 <박철>아태위원장 포함보도


[워싱턴 디씨=민족통신 종합]오늘 18일 김영철 로동당 부위원장은 김정은 위원장 특사자격으로 폼페오 미국무장관과 만나 제2차 조미정상회담에 관한 안건들을 놓고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보도전문 언론인 CNN은 도착첫날 공항을 떠나는 김부위원장 일행중에는 박철이라는 인물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하면서 그를 그동안 공석중인 아시아태평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소개했으나 그 직책이 사실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박철이라는 인물은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참사로 오랜동안 근무했었고, 뉴욕 유엔대표부에서 참사로 3년동안 복무하다가 귀국한바 있다. 

또한 내외 언론들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어디서 열릴지 관심들이 부상하고 있는데 그중에 베트남(윁남)이 유력한 장소로 부각되고 있어 그 귀추도 주목된다. 


조선 김영철부위원장,오늘 오후 위싱턴디씨 도착/

2박3일동안 조미고위급회담 갖고 귀국

김영철 조선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은 오늘 1월17일 오후6시30분께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씨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미국의  대북정책 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대표 및 국무부 관리들의 영접을 받았다.  김영철 부위원장 일행은 2박3일동안 폼페오 국무장관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일정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내외통신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김 부위원장의 폼페오 미국무장관과의 고위급 회담은 18일 열린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 트럼프 미대통령과의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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