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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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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영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화해,단합,평화번영 새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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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0-10 12:17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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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 <우리민족끼리> 10월10일자는 "오늘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최후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특출한 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당창건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전재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를 향도해나가는 새형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의 장엄한 탄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전진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온 세상이 경탄하는 자주적인민,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고 천명했다.전문을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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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두리에 온 겨레가 굳게 뭉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오늘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최후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특출한 령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당창건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자주시대를 향도해나가는 새형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의 장엄한 탄생이였으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강력한 정치적참모부를 가지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전진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온 세상이 경탄하는 자주적인민,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주체조선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최후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를 마련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의 70여년의 력사는 주체혁명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로동계급의 당건설사가 알지 못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근로인민의 대중적당, 강철의 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을 굳게 묶어세우시여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고 세기를 주름잡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혁명의 대성인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참다운 수령의 당, 어머니당, 주체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확고히 실현하시여 로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치시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을 안아오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필승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당력사의 갈피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우리 당을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도록 하시였으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을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는 우리 당이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비상히 강화발전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당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21세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륭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당의 70여년의 력사야말로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빛나는 로정이며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한 불멸의 년대기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시대성과 독창성, 과학성과 심오성으로 일관된 당의 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에서 최후승리를 확신하고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은 한치의 드팀이나 탈선도 없이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조선로동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지금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얼마전 평양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려는 민족자주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오랜 세월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는 짧은 기간에 극적으로 전환되고 통일된 강토에서 살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실현될 새로운 시대가 열려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념원을 빛나게 관철하여 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북남관계를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면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자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밝혀진대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며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고있는 우리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들고나아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온 겨레는 민족의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간다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조국통일위업은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으며 반드시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할 민족자주위업이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기대와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끼리 결정한다는 든든한 배짱을 지니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적대와 대결에로 치닫던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전환되고 놀라운 변화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두렵지 않으며 북남관계개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히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북과 남이 함께 손잡고 마련한 오늘의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선 북남관계를 계속 탈선없이 곧바로 이어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올라선 북남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전적으로 북과 남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채택에 이르기까지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세차례에 걸쳐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북남관계는 불신과 론쟁으로 일관하던 과거의 낡은 타성에서 벗어나 신의있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다. 서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함으로써 적대와 대결에로 치닫던 북남관계는 획기적으로 전환되고 놀라운 변화와 결실들이 이룩되였다.


이 모든 성과와 경험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평화와 번영에로 향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두손을 굳게 잡고 확약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충실히 리행해나가려는 겨레의 앙양된 열의를 하나로 합쳐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으며 민족의 기상은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다.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온 겨레가 한데 뭉쳐나가는 바로 여기에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성과적인 리행이 있으며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번영이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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