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김정은위원장 미국무장관 접견 보도/조만간 조미수뇌회담 계획이 있을 것 시사하며 조미간 흥미진진한 전망도 교환(조선중앙통신 동영상 입수해 올림)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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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김정은위원장 미국무장관 접견 보도/조만간 조미수뇌회담 계획이 있을 것 시사하며 조미간 흥미진진한 전망도 교환(조선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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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0-09 00:04 조회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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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10월8일자는 조선 최고지도자가 미국무장관을 접견한 소식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10월 7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를 접견하시였다."고 전하면서 "량국최고수뇌들사이의 튼튼한 신뢰에 기초하고있는 조미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앞으로도 계속 훌륭히 이어져나갈것이며 조만간 제2차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한 훌륭한 계획이 마련될것이라고 확신하시면서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고 보도했다.한편 연합뉴스는 북미실무진서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와 조선 측 실부대표 사이의 실무 협상이 이르면 내주 개최될 것으로 9일 외교 소식통이 전망했다.협상 테이블 양쪽의 가운데 자리엔 비건 특별대표와 최선희 조선 외무성 부상이 앉을 것으로 보인다. [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6O9mLITPZXs

 


 

김정은-폼페이접견20181007.jpg

김정은 조선최고지도자가 폼페오 미국무장관과 기념촬영

 

 

 

주체107(2018)년 10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김정은동지께서는 10월 7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를 접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화원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따뜻이 맞이하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면서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여러차례 평양을 래왕하며 정력적으로 활동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어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석상에서 제1차 조미수뇌회담에서 합의된 6. 12공동성명리행에서 진전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고 이를 위해 진심어린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트럼프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하시며 자신의 인사를 전해주기 바란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긍정적으로 변화발전하고있는 반도지역정세에 대하여 평가하시고 비핵화해결을 위한 방안들과 쌍방의 우려사항들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제2차 조미수뇌회담개최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량국최고지도부의 립장을 통보하고 진지한 토의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예정된 제2차 조미수뇌회담을 계기로 전세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해결과 지난 회담에서 제시한 목표달성에서 반드시 큰 전진이 이룩될것이라는 의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석상에서는 제2차 조미수뇌회담준비를 위한 실무협상을 빠른 시일안에 개최할데 대하여 합의하고 그와 관련한 절차적문제들과 방법들에 대하여서도 론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매우 생산적이고 훌륭한 담화를 진행하면서 서로의 립장을 충분히 리해하고 의견을 교환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며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미국대표단의 숙소인 백화원영빈관에서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오찬에서는 조미수뇌회담의 성공과 조미관계발전을 위하여 쌍방사이에 의사소통과 접촉래왕을 더욱 활성화해나갈데 대한 흥미진진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량국최고수뇌들사이의 튼튼한 신뢰에 기초하고있는 조미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앞으로도 계속 훌륭히 이어져나갈것이며 조만간 제2차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한 훌륭한 계획이 마련될것이라고 확신하시면서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본사정치보도반

 

 

美비건-北최선희 협상 주목…사찰단 구성서 정상회담 조율까지

이르면 내주 개최 전망…美 제안 '빈' 또는 제3의 장소 가능성
비핵화 초기 조치-종전선언 조합 만들기가 최대 과제될듯

비건 특별대표와 최선희 부상
비건 특별대표와 최선희 부상[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7일 방북을 계기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권 안에 들어온 가운데 북미가 조기에 개최하기로 한 실무 협상에 외교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폼페이오 방북 이후 북미 모두 후속 협상의 조기 개최를 거론하는 상황이어서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대표와 북한 측 카운터파트 사이의 실무 협상이 이르면 내주 개최될 것으로 9일 외교 소식통이 전망했다.

협상 테이블 양쪽의 가운데 자리엔 비건 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앉을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서울 방문을 마치고 8일 중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비건 특별대표를 가리키며 "나는 스티븐의 카운터파트가 최선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고, 비건 특별대표는 "내 카운터파트에게 가능한 한 빨리 보자고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소개했다.

평양방문 기자간담회 갖는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평양방문 기자간담회 갖는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서울=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함께 평양을 방문했던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으로 출발하기 전 8일 서울에서 수행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미국 국무부 사진] photo@yna.co.kr

6월 1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는 트럼프 행정부 대북 라인이 정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북 협상 경험이 풍부한 성김 주필리핀 대사가 긴급 차출돼 최 부상과 대좌했지만 이제 비건-최선희 라인이 새롭게 구성될 전망이다.

의회, 행정부, 민간 기업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췄지만 북핵 협상에는 '신인'인 비건 대표와, 북핵 및 대미협상에 잔뼈가 굵은 직업 외교관인 최 부상이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중대한 영향을 줄 협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비건-최선희 회담에서는 이미 북미, 남북 간에 합의된 사항의 이행 문제, 1단계 비핵화와 상응 조치의 조합 만들기,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 정하기 등 대략 3가지 의제가 다뤄질 전망이다.

우선 합의 사항 이행의 경우 폼페이오 방북 협의때 합의된 풍계리 핵실험장 사찰단 구성 및 파견 일정, 지난달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동창리 엔진 실험장·미사일 발사대 폐기 일정과 그 참관을 위한 사찰단 구성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계자를 참여시킬지 등 대북사찰단의 구성문제와 현지에서 하게 될 구체적인 활동 내용 등이 포인트다. 비핵화와 상응 조치의 조합 만들기는 가장 어려운 과제가 될 전망이다.

당일치기였던 폼페이오 장관 방북 협의는 대부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 간의 회동으로 채워지면서 구체적인 카드를 주고받는 실질 협상보다는 비핵화와 상응 조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과 상호 합의 이행 의지를 강변하는 대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후문이다.

모스크바 도착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모스크바 도착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도착해 귀빈실을 나오고 있다. 최 부상은 최소 오는 9일까지 모스크바에 머물며 북러 양자, 북중러 3자 외무 차관급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cjyou@yna.co.kr

이 때문에 비건 대표와 최 부상의 부담은 더 커졌다고 할 수 있다.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 간에 큰 틀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영변 핵폐기 조치와 종전선언을 축으로 한 상호 이행 조치의 조합을 만들어 내야 할 상황이다. 신고-검증-폐기의 전통적 비핵화 순서 대신 핵 신고 시기를 유연하게 설정하는 새 비핵화 방식을 어떻게 구체화할 지도 이번 협상에서 논의될 수 있다.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를 정하는 문제도 결국 비핵화-상응 조치, 풍계리 참관단 등 논의와 긴밀히 연계돼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즉 비핵화 조치와 종전선언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상이 성과를 내야 정상회담 일정과 장소를 정하는 문제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다.

비건-최선희 협상의 장소가 어디로 정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당초 미국은 오스트리아 빈을 제안했지만 폼페이오 장관은 8일 빈이 아닐 수도 있느냐는 기자 질문에 "누가 알겠느냐"고 답했다. 향후 북핵 사찰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가 있는 빈의 상징성에 대해 북측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유럽의 제3국 또는 판문점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북한 입장에서는 협상팀이 시차없이 수뇌부의 대면 지시를 그날그날 받아가며 협상에 임할 수 있는 판문점을 선호할 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해 보인다. 1차 북미정상회담에 앞선 성김-최선희 협상은 대부분 판문점에서 진행됐다.

면담·오찬 마친 김정은 위원장-폼페이오 장관
면담·오찬 마친 김정은 위원장-폼페이오 장관(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지난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전날 회동한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이 면담과 오찬을 끝내고 악수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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