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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7]남북수뇌부부,수행원들 모두 백두산 올라 수행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며 기뻐했다.(동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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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9-20 20:48 조회48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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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일 오전 백두산 장군봉에 함께 올라 천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손을 잡고 환하게 웃었다. 남측공식수행원들도 함께 기념촬영했다. 연합뉴스 보도를 전재하여 소개한다.[민족통식 편집실]

 

김정은-문재인부부들 백두산에 올라 기념촬영.jpg


 

백두산 정상서 손 맞잡은 남북정상…

"남북 새역사 또 써야"(종합)

문대통령 "천지 나무라지만 않으면 손이라도 담가보고 싶다"
김위원장, 남측 수행원에 "제가 사진 찍어드리면 어떻습니까?"
김정숙 여사 한라산서 떠온 물과 '합수'…이재용 등 재계 총수들도 '엄지 척'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정상에서 손잡은 남북 정상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정상에서 손잡은 남북 정상(백두산=연합뉴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고 들어 올리고 있다. 
scoop@yna.co.kr

(백두산·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김연정 설승은 기자 = 남북 정상이 백두산 정상에서 두 손을 맞잡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일 오전 백두산 장군봉에 함께 올라 천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손을 잡고 환하게 웃었다.

남북 정상이 나란히 백두산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초'로 일관한 문 대통령의 방북 행보가 말 그대로 '화룡점정'을 찍는 순간이었다.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하늘은 천지의 전 모습을 고스란히 열어줬다.

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백두산 천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군봉에 오전 9시33분께 동시에 도착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등 북측의 주요 인사가 미리 장군봉에 도착해 있다가 이들을 맞이했다.

장군봉 정상에는 양 정상 부부를 위한 의자와 티 테이블이 마련돼 있었으나, 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곧바로 천지가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이동해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눴다.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정상에서 손잡은 남북 정상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정상에서 손잡은 남북 정상(백두산=연합뉴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오전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고 들어 보이고 있다. scoop@yna.co.kr

두 정상은 천지를 배경으로 활짝 웃으며 붙잡은 손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리며 김정숙·리설주 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김 여사와 리 여사 역시 두 정상을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지은 채 박수를 쳤다.

김 위원장은 천지를 내려다보며 "중국 사람들이 부러워한다. 중국 쪽에서는 천지를 못 내려간다. 우리는 내려갈 수 있다"라고 했고, 문 대통령은 "국경이 어디입니까?"라고 물었다.

김 위원장이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백두산에는 사계절이 다 있다"고 설명하자, 옆에 있던 리 여사가 "7~8월이 제일 좋다. 만병초가 만발한다"고 거들었다.

문 대통령은 "그 만병초가 우리집 마당에도 있다"고 화답했다. 김 위원장은 "꽃보다는 해돋이가 장관"이라고 말을 받았다.

백두에 오른 두 정상의 화제는 자연스레 한라산으로 옮겨갔다.

문 대통령이 "한라산에도 백록담이 있는데 천지처럼 물이 밑에서 솟지 않고 그냥 내린 비, 이렇게만 돼 있어서 좀 가물 때는 마른다"고 말을 꺼냈고, 김 위원장은 북측 수행원에게 "천지 수심 깊이가 얼마나 되나?"라고 물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문 대통령을 바라보며 "백두산 천지에 새 역사의 모습을 담가서, 백두산 천지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이 천지 물에 다 담가서 앞으로 북남 간의 새로운 역사를 또 써나가야겠다"고 말했다.

[평양정상회담] 남북 정상, 백두산 천지 앞에서
[평양정상회담] 남북 정상, 백두산 천지 앞에서(백두산=연합뉴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대화하고 있다. scoop@yna.co.kr

이에 문 대통령은 "이번에 제가 오면서 새로운 역사를 좀 썼지요. 평양 시민들 앞에서 연설도 다하고"라고 화답했고, 리 여사가 "연설 정말 감동 깊게 들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오늘 천지에 내려가시겠습니까?"라고 물었고, 문 대통령은 "예"라고 웃으며 "천지가 나무라지만 않는다면 손이라도 담가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웃으면서 "내려가면 잘 안 보여요. 여기가 제일 천지 보기 좋은 곳인데 다 같이 사진 찍으면 어떻습니까?"라고 제안했고, 천지를 배경으로 양 정상 부부가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문 대통령은 사진 촬영 도중 "여긴 아무래도 위원장과 함께 손을 들어야겠다"며 김 위원장의 손을 들었고, 주변에 모여 있던 공식수행원, 북측 고위관계자들, 기자단이 모두 박수치며 크게 웃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파격 제의도 내놓았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님 모시고 온 남측 대표단들도 대통령 모시고 사진 찍으시죠?"라며 "제가 찍어드리면 어떻습니까?"라고 했으나, 수행원들은 "아이고 무슨 말씀을…."이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백두산=연합뉴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20일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란 남측 공식수행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coop@yna.co.kr

즉석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때 한라산 방문을 하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에 서울 답방 오시면 한라산으로 모셔야 되겠다"고 했고, 문 대통령도 "어제, 오늘 받은 환대를 생각하면, 서울로 오신다면 답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한라산 정상에 헬기 패드를 만들겠다. 우리 해병대 1개 연대를 시켜서 만들도록 하겠다"고 농담을 던지자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리설주 여사는 "우리나라 옛말에 백두에서 해맞이를 하고, 한라에서 통일을 맞이한다는 말이 있다"고 하자, 김 여사는 물이 반쯤 담긴 500ml 생수병을 들어보이며 "한라산 물 갖고 왔다. 천지에 가서 반은 붓고 반은 백두산 물을 담아갈 것"이라고 했다.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천지 앞 남북 정상 내외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천지 앞 남북 정상 내외(백두산=연합뉴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산책하고 있다. 
scoop@yna.co.kr
[평양정상회담] 천지물 담는 김정숙 여사
[평양정상회담] 천지물 담는 김정숙 여사(백두산=연합뉴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scoop@yna.co.kr

이후 문 대통령 부부와 김 위원장 부부는 오전 10시께 4인용 케이블카를 함께 타고 백두산 천지로 이동해 담소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50분가량 머물렀다.

문 대통령은 천지로 내려가 준비해 간 플라스틱 생수병에 천지의 물을 담았다.

김 여사도 천지 물을 물병에 담자 리 여사가 환하게 웃으며 이를 거들었고, 이 모습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사진기에 담는 모습도 목격되는 등 이날 등반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천지 찾은 경제인들
[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천지 찾은 경제인들(백두산=연합뉴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특별수행원들이 20일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coop@yna.co.kr

두 정상의 백두산 등반에 함께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안보원장, 강경화 장관 등 우리측 관계자들도 양 정상 내외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재웅 쏘카 대표, 최태원 SK회장, LG 구광모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등반에 동행한 기업인들도 점퍼 차림으로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단체 사진을 찍기도 했다.

북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조용원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백두산에 함께 올랐다.

오전에 백두산 등반을 마친 두 정상 부부는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탑승해 오찬 장소인 삼지연초대소로 이동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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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러다가님의 댓글

저러다가 작성일

문가놈은 어디까지나 미재의 꼬봉이요.
문가놈 믿고 정주다가 미제 놈들과 총칼로 다시 달려 들라 걱정이 많소!
미제를 힘으로 제압해서 조선이 그냥 코리아의 주인이 되길 바라오!

사랑한다님의 댓글

사랑한다 작성일

나는 애국자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오만하게 들려도 그것은 당연히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극좌망동, 광신북빠라고 불리는 게 너무 기분이 좋다!
그래 나는 조선을 사랑하고 나는 조선의 애국자로 언제나 남고 싶고 그렇게 조선의 강토에서 조선의 애국자로 죽을 것이다.
문가놈이 정말로 국보법을 폐기시키기로 헌신을 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해도 내 조국은 언제나 조선이다.
조선이 잘 못살건 잘살건 난 조선이 좋다.
조선에는 우리 민족의 고유의 언어, 고유의 얼(가치관) 그리고 풍습들이 긍정적으로 간직되왔고 계승되어 왔다.
조선은 신라의 삼국통일은 통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그 사관이 맞다고 본다.
조선은 남녘 땅에서의 1945년 8.15 해방과 1948 남조선 정부 수립은 사실 미제에 의한 새로운 식민지로 양도 됐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남조선이 88올림픽도 하고 월드컵도 하고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대라고 해도 개좆같은 사회라고 난 늘 생각한다.
조선이 밥을 잘 먹지 못 했다고 하고 조선에는 남조선처럼 다양한 유흥이 부족하다다고 하고 조선에는 남조선처럼 재미있는 영화, 볼거리, 음악, 놀기, 먹거리가 거의 없다고 들어 왔어도 난 조선을 사랑한다.
남조선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들도 일제ㅇ하 미제의 식민지였으면서도 월남에 참전해서 그나라의 독립과 해방을 총칼과 좆으로 짖밟은 개쓰레기 망나니였지만 조선은 팔레스티나, 아프리카 등지에 가서 그 식민지 피압박 민중들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정의롭게 참전한 조선이기에 조선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남조선에서는 영어를 서로 말하고 싶어 안달하고 서슴없이 남조선년들이 보지도 대주고 양키들의 좆물을 핧아대는 것에 자부심을 갖지만 조선은 평범한 사람들이 영어를 모르고 외래어가 별로 섞이지 않은 우리말만 하는 것 그 자체가 너무 사랑스럽다.
남조선은 애새끼들이건 계집년들이건 늙은이들이건 때려 죽여야할 똥냄새나고 가증스런 식민지 개돼지들로서 강자에게 아부하고 약자를 잦밟고 함부로 반말하고 욕설을 내뱉는 개쓰레기들이자만 조선은 장난도 별로 없고 투박해 보여도 난 조선의 아이들 학생들 청년들 아재들 노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그 이유는 조선은 지난날 영광의 고구려나 발해보다도 더 위대하고 자랑스러우니까...
남조선 개돼지들은 깜둥이들을 공장의 공돌이로 착취 해처먹기 위해서 노예해방 선포라는 기만적인 법안을 만든 '링컨'이나 제3세계 인민들에게는 '적'이기까지 한 영국의 '처칠'을 위대한 사람들이고 존경한다고 씨벌대는 남조선 개돼지들이 있는 남조선과 달리 진정으로 노비 천민 평민들을 이끌고 그런 사람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서 우리 민족 역사상 처음으로 천민과 평민들을 위한 민주국가 공산국가를 건국해 주신 '김일성' 수령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그분의 아들이 그런 자랑스런 조국인 조선을 대를 이어가며 지켜내주신 '김정일' 장군님 그리고 그러한 위대한 장군님의 아드님이신 현재의 김정은 원수님까지 모두 너무 자랑스럽다.
그래서 내가 극좌망동, 광신북빠로 불려도 난 너무 자랑스럽다.
내 조국 조선은 남조선과 연방제 통일로 나아가도 난 언제나 조선의 영광을 기원하면서 자랑스럽게 조선의 산천을 보다가 눈을 감을 것이다.
내 조선은 내 목숨이다, 난 조선을 사랑한다..

phoebe guo님의 댓글

phoebe guo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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