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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전대표를 민중당 상임대표로 추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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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8-11 02:23 조회5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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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김은진 공동대표는 1차전국동시당직선거를 앞두고 상임대표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를 추천하며 호소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8 13~14일 후보를 등록하고선거운동기간은 8 13일부터 25일까지며당원 투표는 8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자주시보 8월10일보도 자료를 그대로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이정희02.jpeg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김은진 민중당 공동대표가 
이정희 전대표를 민중당 상임대표로 추대 호소


민중당이정희.jpg
[사진]2017년 10월에 출범한 민중당



민중당이 1차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진행한다.

 

민중당은 이번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상임대표일반대표계급계층중앙조직대표중앙위원대의원을 선출한다.

 

8월 13~14일 후보를 등록하고선거운동기간은 8월 13일부터 25일까지며당원 투표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그런데 민중당 동시당직선거를 앞두고 이정희 옛 통합진보당 대표를 민중당 상임대표로 추대하자는 호소문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민중당은 2017년 10월 15일 창당했으며 16개 광역시도당과 계급계층 조직으로 청년민중당농민민중당노동자민중당엄마민중당으로 구성되었다.

 

민중당은 현재 당원 약 5만 3,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당원의 대부분은 노동자농민청년여성과 엄마 등 촛불혁명의 주역이었던 평범한 사람들이며민중당은 평범한 사람들이 직접 당에 참여하면서 내 삶을 바꾸는 정치를 표방하고 있다.

 

민중당은 국민주권시대판문점선언 시대에 가장 부합하는 진보정당이다.

민중당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들이 직접 정치의 주역으로 나서서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정치로우리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는 정당이며한반도의 통일에 대해서 정확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민중당은 창당 한 지 1년이 안된 조건에서 맞이한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옳게 대변했지만 득표율에 있어서는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민중당이 좀 더 국민들에게 알려진다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하기에 민중당 1차동시당직선거를 맞이하면서 민중당이 현재 갖고 있는 약점을 보완하고자 이정희 전 대표를 상임대표 추대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김은진 민중당 공동대표는 호소문을 통해 이번 1차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이정희 옛 통합진보당 대표를 민중당 상임대표로 추대하자고 제안했다.

 

김은진 공동대표는 호소문에서 진보정당과 함께 해 온 이정희 전 대표는 여전히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진보정치를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이며 박근혜를 매섭게 몰아붙였던 그의 통쾌한 정치를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으며 박근혜 독재에 맞서 가장 완강하게 싸웠던 그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열광도 아직 식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은진 공동대표는 오늘의 민중당에게격변의 시대 진보정당과 진보정치에 이정희 전 대표가 필요하다고 제안문에서 밝혔다.

 

김은진 공동대표는 모든 분들이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의도 높고 능력도 충분하며 우리 당에는 이러한 훌륭한 인물들이 많지만 민중당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그것이 이정희 전 대표이고 그래서 추대운동을 당원분들과 함께 벌이자는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호소문 전문이다.



 

<당직선거를 앞두고 당원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민중당 차기 상임대표에 이정희 전 대표를 추대합시다.

 

당직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진보정당을 만들고 지방선거를 치뤘습니다.

그 와중에 역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었고 북미정상회담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이전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진 4.27시대에 민중당 강화와 도약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의 얼굴이자 구심인 상임대표를 당원의 뜻과 마음을 모아 잘 세워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당원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해 이정희 전 대표를 추대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1. 이정희 전 대표가 필요합니다.

 

진보정당과 함께 해 온 이정희 전 대표는 여전히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진보정치를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박근혜를 매섭게 몰아붙였던 그의 통쾌한 정치를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으며 박근혜 독재에 맞서 가장 완강하게 싸웠던 그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열광도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또 지방선거 후에도 당원들과 주민들에게 누누이 들었던 이름도 바로 이정희입니다.

오늘의 민중당에게격변의 시대 진보정당과 진보정치에 이정희 전 대표가 필요합니다.

당원들의 마음을 모으고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4.27시대 민중당의 기세를 보여줄 우리의 상임대표로 이정희 전 대표가 꼭 필요합니다.

 

2. 당 쇄신과 도약을 위한 전당원운동을 벌입시다.

 

외세에 빌붙어 수십 년 동안 기득권을 누려온 세력들에게 가장 두려운 존재였고 그래서 가장 무자비한 탄압을 받아 온 우리 당이지만 우리는 한 번도 꺾이지 않았고 전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자격이 충분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우리당이 처한 지금의 어려움을 신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기쁘고 즐겁게 극복해갈 수 있습니다.

지나온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낙관을 가지고 새로운 지도부를 세우는 이번 계기에 당 쇄신과 도약을 위한 전당원운동을 벌입시다.

 

1) 우리는 이 척박한 분단의 땅에서 진보정당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을 만들고 진보정치를 하는 목적은 민중의 근본이익을 실현하고 그를 위한 민중의 집권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당의 목적과 사명을 명확히 합시다이것을 전당이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고 결의합시다그래서 우리당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더욱 높이고 당 운동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읍시다.

 

2) 다음으로 자기 부문이나 지역자파의 요구를 앞세우며 통일적이고 집중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상을 과감히 뛰어넘고 당으로 뜻과 마음을 모아갑시다그래서 우리 당안에 뜨거운 동지애와 단결의 기운이 차 넘치도록 모든 당원들이 단결운동을 벌입시다.

진보정치운동의 생명은 단결입니다. 5만 당원의 단결이 당 강화의 비결이고 단결을 이루면 우리가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진보정치의 길을 함께 걸어오는 과정에 승리의 기쁨도 함께 나누었지만 가슴 아픈 기억도 많았고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도 있습니다.

이정희 전 대표가 겪었을 고통과 상처도 결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그것입니다.

이러한 상처는 우리 모두가 한 둥지에서 동지애로 뭉쳐 싸워나갈 때 치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지애로 단결하고 민중을 위해 복무하는 진보정치의 길에서 어깨 걸고 싸워나가는 민중당으로 도약해갑시다.

 

3. 당직 선거를 계기로 추대운동을 벌입시다.

 

이번 당직 선거를 계기로 이정희 전 대표 추대운동을 벌입시다.

어려운 당의 상황을 타개해나가기 위해 결의를 세우고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의도 높고 능력도 충분합니다우리 당에는 이러한 훌륭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민중당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그것이 이정희 전 대표이고 그래서 추대운동을 당원분들과 함께 벌이자는 것을 제안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직선거 일정이 곧 개시되는 현실적 조건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가 뜻과 지향이 통한다면 충분히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상임대표 출마자가 없으면 선출된 부문대표와 일반대표단으로 임시체계를 꾸리고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상임대표 선거를 별도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당원분들의 뜻과 의지가 필요합니다.

 

당원 여러분함께 해주십시오감사합니다.

 

2018년 8월 9

 민중당 공동대표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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