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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김정은위원장,트럼프대통령>에게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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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6-13 03:41 조회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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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관련하여 “70년에 이르는 분단과 적대의 시간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실조차 믿기 어렵게 하는 짙은 그림자였다”며 낡고 익숙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두 지도자의 용기와 결단에 높은 찬사를 보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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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정은, 역사적 순간 주역으로 기억될 것”




문 대통령은 “그러나 70년에 이르는 분단과 적대의 시간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실조차 믿기 어렵게 하는 짙은 그림자였다”며 “낡고 익숙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두 지도자의 용기와 결단에 높은 찬사를 보낸다”고 언급했다. 

또 문 대통령은 6월12일 센토사합의는 지구상 마지막 냉전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과 남·북한이 함께 거둔 ‘위대한 승리’이고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들의 진보라고도 표현했다. 

아울러 위업을 이뤄낸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김정은 위원장에게도 “세계를 향해 과감하게 첫발을 내딛은 역사적 순간의 주역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12 북미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하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2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대독한 입장문을 통해 “5월26일 통일각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다시 만났을 때 그리고 바로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하면서 조심스레 회담의 성공을 예감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밖에도 회담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준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국제사회 모든 지도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우리는 새로운 길을 갈 것”이라며 “전쟁 갈등과 어두운 시간을 뒤로 하고 평화와 협력의 새 역사를 써갈 것이다. 그 길에 북한과 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도 숱한 어려움 있겠지만 다시는 뒤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담대한 여정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역사는 행동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우리 정부는 이번 합의가 온전히 이행되도록 미국과 북한 그리고 국제사회와 아낌없이 협력할 것”이라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되고 공존과 번영의 새시대가 열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혼신의 노력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싱가포르 남부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정상회담을 마치면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성명엔 Δ새로운 북미관계 구축 Δ한반도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 Δ‘4·27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며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 노력을 약속 Δ전쟁 포로·행방불명자의 유해 발굴·송환 약속 등의 내용이 담겼다.

(출처: 서울=뉴스1)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612/90547412/1#csidx0b0d91e1d0b4fe98f9f136c5568a5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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