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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들 10일 싱가폴에 도착정보, 중국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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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6-09 23:34 조회7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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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외교부장관은 평양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베이징에 도착한 자리에서  “조(북)미 정상회담 준비가 모두 끝났다, 미국과 조선 당국 모두 회담 준비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면서 “24시간 뒤(10일)에 (북미) 양측 지도자들이 잇달아 (싱가포르에) 도착한다”고 알렸다고  중국 <CCTV> ‘모바일뉴스네트워크’가 보도한 내용을 한국보도 기관들이 이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통일뉴스 9일자 보도를 전재하여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미정상회담-양측지도자들.jpg



 북미정상회담-싱가폴센토사섬-카펠라호텔001.jpg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카펠라 호텔.



싱가포르 외교장관, “북미 정상들 10일 도착”9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준비작업 끝났다” 밝히기도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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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9  2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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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북미 정상들이 10일 싱가포르 현지에 도착할 것이라고 9일 확인했다.

 

중국 <CCTV> ‘모바일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북한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베이징에 도착한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이날 “조(북)미 정상회담 준비가 모두 끝났다, 미국과 조선 당국 모두 회담 준비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4시간 뒤에 (북미) 양측 지도자들이 잇달아 (싱가포르에) 도착한다”고 알렸다.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로 향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출발시간과 이동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샹그릴라 호텔에, 김정은 위원장은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묵을 것으로 보인다. 두 호텔은 싱가포르 당국이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한 탕린 일대에 있다. 둘 사이의 거리는 540m에 불과하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간 역사적인 첫 회담은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10시) 싱가포르 남부 센토사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 8일 <조선중앙통신>은 발라크리쉬난 장관이 7일 평양에서 리용호 외무상을 만나 “조미 수뇌상봉을 앞둔 정세와 관련하여 심도있는 의견들을 교환하였”으며, 8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예방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매체가 처음으로 북미정상회담을 언급한 것이다.

   

지난 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김정은 친서’를 든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접견한 트럼프 대통령은 ‘6.12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확인했다. 5일에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각각 발라크리쉬난 장관을 만났다



 

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군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립장 발표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
앙통신)

7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세안지역연단 고위일군회의에서 안건 《지역 및 국제문제에 대한 견해교환》토의시 조선대표단이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혔다.


조선반도정세는 지금 새로운 전환적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1월부터 불과 5개월 남짓한 기간 북과 남이 진행한 정치, 체육, 문화 등 여러 분야의 래왕과 교류는 그 폭과 심도, 의의에 있어서 지난 10년을 회복한 일대변혁이고 경사이다.


특히 2018년 4월 27일은 우리 민족의 통일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순간으로 영원히 새겨지게 되였다.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북과 남은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서 힘을 합치면 얼마든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온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5월 미국무장관을 접견하시여 조미수뇌회담과 관련한 량국최고지도부의 립장과 의견을 교환하시였다.


이 전환적인 국면은 전적으로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숭고한 민족애, 평화수호의 비범한 의지와 대용단이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다.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이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면서 머지않아 부강조국을 일떠세울 확신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은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것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며 호상신뢰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아세안지역연단의 리념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간주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계속 힘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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