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신]폼페이오 기자회견 통해 <이번 회담서 많은 진전>언급, 그러나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다"고 언급해 그 귀추가 주목/6월1일 김영철부위원장 일행,백악관에 친서전달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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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신]폼페이오 기자회견 통해 <이번 회담서 많은 진전>언급, 그러나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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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5-31 06:13 조회3,3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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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은 뉴욕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을 통해 "조미고위급회담의 결과를 발표하는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은 531일 오후215분부터 10분동안 뉴욕 시내 팰리스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회의는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간결하게 요약하면서도 이번 회의에서 모든 것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하지는 않고 그 여지를 612일 조미정상회담에서 조선의 최고지도자가 결심할 몫으로 남겨두는 자세를 보였다."고 전하면서 내일 6월1일 김영철 부위원장 일행은 워싱턴 디씨의 백악관을 찿아 조선이 최고지도자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보여, 그 내용과 이에 대한 미대통령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족통신 편집실]




폼페이오국무장관 기자회견.jpg

[사진]뉴욕서 기자회견하는 폼페이오 미국무장관



[속보 4신]


폼페이오 기자회견 통해 이번 회담에서 많은 진전있어다고 


그러나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다"고 언급해 그 귀추가 주목

 


[뉴욕=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조미고위급회담의 결과를 발표하는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은 531일 오후215분부터 10분동안 뉴욕 시내 팰리스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회의는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간결하게 요약하면서도 이번 회의에서 모든 것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하지는 않고 그 여지를 612일 조미정상회담에서 조선의 최고지도자가 결심할 몫으로 남겨두는 자세를 보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은 고위급회담 결과발표에서 어휘하나 조심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라며 미흡한 점들에 대해서는 그 공을 조선측 최고지도자에게 넘기는 형식을 표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난 72시간 동안 큰 진전이 이뤄졌다"고 전재하면서도 "아직 많은 일이 남아 있다"고 여운을 남겼다.

 

폼페이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미가 합의를 하려면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며, 이번 기회를 흘려버리는 것은 비극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김 위원장은 그 같은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지도자이며 앞으로 수주 또는 수개월간 우리는 그것이 이뤄질 수 있는지를 시험해보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과 함께 김영철 부위워장 일행은 현지 시간 61() 백악관을 방문하여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미고위급회담을 놓고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내 정부관리들과 지식인들이 회의를 갖고 있는 주류사회 인물들이 적지 않아 이를 추진해 가는 트럼프 미대통령은 조미정상회담에 관한 문제를 직설적으로 대응하는 것보다는 우회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것이 미국내 반대파들을 다독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해설하기도 했다.

 

이제 61일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지 그 내용과 입장에 대한 트럼프 미대통령의 입장표명이 다음 수순을 예측할 수 있는 근거가 될것으로 보인다


노길남 민족통신 특파원은 <5대양6대주 탐방취재> 끝내고 역사적인 조미고위급회담이 열리는뉴욕으로 달려가 현지 소식들을 전하면서 뉴욕시간 31일 오전9시부터 시작한 조미고위급회담은 5시간 30분이 지난 오후 2시30분께 기자회견을 통해 그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해 기자들은 그 시간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김영철부위원장은 6월1일(금요일) 최고지도자의 친서를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민족통신 편집실]



김영철-폼페이오 뉴욕고위급회의.jpg




[속보-3신]


김영철-폼페이오  31일 <조미고위급회담>결과발표/


오후2시30분 기자회견  통해  최후 합의안 결과 알릴 계획


[뉴욕=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미국측 대표인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저녁만찬에 대하여 "뉴욕에서 훌륭한 만찬시간을 가졌다."  언급하는 한편 이 만찬후 <훌륭한 만남>이라고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평가해 이날 모임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진행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미언론들과 한국언론들은 모두 이날 회의결과에 대해 뉴욕시간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무부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발표해 이곳 언론들은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과정에 있다. 


한편 트럼프 미대통령은 6월12일 싱가폴에서 <조미정상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시사하는 하면서 지금까지 양측 실무협의들이 잘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김영철 부위원장이 조선의 최고지도자 친서를 갖고 백악관으로 올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있어 김영철부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31일 오후에 이미 기정사실로 확인되었다. 즉  현지시간 6월1일(금) 김영철부위원장 일행은 조선의 최고지도자의 친서를 워싱턴 디씨의 미대통령 관저를 찿아 직접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과 트럼프001.jpg

김정은과 트럼프003.jpg



 


노길남 민족통신 특파원은 <5대양6대주 탐방취재> 끝내고 역사적인 조미고위급회담이 열리는뉴욕으로 달려가 현지 소식들을 전하면서 이날 오후2시께 도착한 김영철 부위원장과  일행은 미국무성의 관리들 안내로 밀레니엄 힐튼 유엔블라자 호텔에 머물면서  이날  7시에 시작되는 조미고위급회담의 서막인 실무만찬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미국에서의 첫 만남을 가졌다. 31일 본회의를 통해 <조미정상회담>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판문점 실무회담과 싱가폴 실무회담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총 마무리하여 조미정상회담에서 다룰 의제들에 대한 큰 틀을 최종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민족통신 편집실]



[속보-2신]김영철-폼페이오  화기애애한 저녁식사(동영상):: 


오늘 31일 본회의 통해 <조미정상회담>준비  최종합의


[뉴욕=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김영철 조선로동당 부위원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0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90분동안 조용한 장소에 만나 저녁식사를 나누며 화개애애한 첫 대화를 나눴다고 이곳 언론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김영철-폼페이오 뉴욕상봉식사.jpg


이날 만남은 조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으로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한 '판문점 협상'과 의전·경호 협의를 위한 '싱가포르 협상' 등에서 나온 실무접촉 결과들에 대한 최종 점검을 위한 마무리 회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상회담 일정과 장소, 의전, 경호문제는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의제를 놓고 합의 가능한 큰 틀의 담판 내용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움직임은 30일 이날 고위급회담 식사중간에  열린 미 국무부 고위당국자의 언론설명회에서 밝혀졌다. 

이 설명회는 또한 지난 시기 실천측면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못했던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동>이라는 어휘가  강조됐다. 

이 고위급회담은 31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측이 주장하는 차이점들을 어느 지점에서 조율할 것인지 주목될 것 같다.  미국측에서는  일괄타결식으로 비핵화 절차를 마무리하기 원하는 한편 조선측에서는 미국과 '단계적·동시적 접근법'으로 해결하는 한편 미국측의 실천여부가 조선측의 실천과 균형을 이룰 것으로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사적으로 조선의 대미외교는 단 한번도 굴욕적인 입장을 허용하지 않았다. 조선의 대외관계 노선은 언제나 자주, 평화, 친선의 3대기조를 유지해 왔다. 그래서 핵이 없던 1968년 프에블로 사건을 놓고서 대결하였을 때에도 조선은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화에는 대화로라는 입장을 내세워 이 사건을 정당한 방법으로 해결하였고, 그 이후 EC121 사건과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 및 모든 대미관계 외교입장을 포함하여 대중관계, 대러관계, 대일 관계 등 모든 외교관계에서 상호 대등한 입장에서 외교관계를 견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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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신]북 김영철 부위원장, 방금 뉴욕공항에 도착(동영상)
30일 오후7시 실무만찬 회합을 통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만날 계획



[뉴욕=민족통신 노길남편집인]조미정상회담을 위한 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조선의 김영철 부위원장이 오늘 30일 오후 2시께 뉴욕국제공항(JFK)에 도착해 미당국 영접위원들과 자성남 뉴욕유엔대표부 상임대표 및 박성일 부대사 등 소속직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숙소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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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부위원장은 2000년 10월 조명록 당시 국방위 제1부위원장 겸 군총정치국장(인민군 차수)의 워싱턴DC 방문 이후 18년 만에 미국을 방문한 조선 최고위급 인사로 그는 베이징에서 출발했던 중국 국제항공 CA981편은 이날 오후 2시께 JFK 공항에 내렸다.

공항에는 국내외 기자들이 포진하고 기다렸으나  일반출국장 대신 비상출구로 나와 김영철 부위원장 일행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없었다. 

내외 통신들은 김위원장 일행은 도착 당일부터 시내 만헤탄 지역의 어느 장소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접촉할 것으로 알려졌을 뿐 자세한 내용은 언론들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조미고위급 회담은 주로 오는 6월12일 싱가폴 정상회담에 관한 마무리 토의로 최종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견된다. 

조미고위급 회담은 오늘 30일과 31일 1박2일동안 진행될 것이라고 이곳 언론들은 예측하고 있으나 이 회담의 결과에 따라 2박3일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는 언론들도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 고위급 회담은 트럼프 미대통령이 5월24일 취소통보 이후 이뤄지고 있어 국제사회에 한층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언론은 오늘 30일 저녁에는 환영만찬, 그리고 31일 하루는 본 회담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31일 공식회담이 끝나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전달 때문에 김영철 방미일행은 워싱턴 디씨 백악관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김영철부위원장의 방미일행중에는 베이징에서 뉴욕으로 출발 당시 조선의 대미외교 주요 실무자인 최강일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대행과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도 모습을 드러내 이들이 김 부위원장의 뉴욕 방문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무부는 이날 오후7시에 실무만찬과 함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조선 김영철 로동당부위원장이 회동한다는 사실을 밝히는 한편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31일(목)은 하루 종일 조미고위급회담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해 이날 저녁이면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김영철, 뉴욕 도착…폼페이오와 북미회담 최종 조율
북한 김영철, 뉴욕 도착…폼페이오와 북미회담 최종 조율(뉴욕 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한 김영철(오른쪽)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뉴욕의 한 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세기의 담판이 될 북미정상회담 막판 조율을 위해 이날 오후부터 맨해튼 모처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접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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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n ex-spy chief meets with Pompeo in New York

Shadowy figures behind North Korean diplo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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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y figures behind North Korean diplomacy 02:13

(CNN)Senior North Korean official Kim Yong Chol met with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in New York Wednesday, ahead of a potential summit in Singapore between the leaders of the two countries next month.

Kim, the most senior North Korean official to visit the US in 18 years, was seen exiting the Corinthian building in Manhattan at around 8.30 p.m., following a dinner with Pompeo, America's chief diplomat.
The meeting came as the two sides look to revive the prospects of an on-again off-again summit between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originally scheduled for June 12 but later canceled by Trump.
In a tweet posted to Mike Pompeo
A senior State Department official described Wednesday's meeting as an opportunity for the two sides to begin outlining both the content of the proposed summit as well as what needs to be done to make it happen.
The meeting, which is thought to have lasted around 90 minutes, is the third between the two men following Pompeo's two trips to Pyongyang earlier this year.
Both sides have now laid out what they want from the potential summit, the State Department official said, suggesting that pre-summit talks will now focus on finding a viable path towards North Korean denuclearization.
The issue of denuclearization, long a sticking point between the two countries, could yet derail plans for any potential Trump-Kim meeting, as US officials attempt to outline their summit preconditions.
Kim Yong Chol is the highest level North Korean official to visit to the United States in 18 years.
"We are looking for something historic. We are looking for something that has never been done before," said the official.
What precisely that means remains unclear, but the North Korean regime has historically shown an unwillingness to relinquish its nuclear capabilities, which it views as a guarantee of survival.
According to the official, Pompeo's meeting is part of a renewed effort by the US to convince North Korean officials that denuclearization will result in a "brighter future" for their country.
Previously, the US has floated the idea of providing the North with economic assistance and sanctions relief should it agree to a timetable for abandoning its nuclear weapons program.

'We will be ready'

Prior to Kim's arrival in New York, White House press secretary Sarah Sanders said that the Trump administration was still aiming for a June 12 summit meeting.
Referring to denuclearization, Sanders said that, "as long as that is part of the discussion, we're going to focus on the June 12" date.
"We are preparing and expect that to take place on June 12 and if not," she said, "we'll be ready on July 12."
The high-level meeting was intended to help convince the North Korean delegation that denuclearization will result in a "brighter future."
Pompeo and Kim's high-level meeting comes amid a flurry of diplomatic activity on both sides of the Pacific.
Over the weekend, Kim Jong Un called an impromptu second meeting with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t the Demilitarized Zone that separates the two countries and reiterated his apparent commitment to denuclearization.
This was followed Monday by preparatory summit talks between US diplomats and North Korean officials, also at the Demilitarized Zone.
The official dinner menu featured traditional American staples such as beef and corn.
On Wednesday a source familiar with US-North Korean relations revealed that the visiting US delegation, led by Philippines Ambassador Sung Kim, had extended its stay "for at least another day."
Meanwhile,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y Lavrov arrived in Pyongyang Thursday for meetings with his North Korean counterpart, Ri Yong Ho.
Lavrov is the latest in a string of high-level meetings staged by North Korea following years of isolation, as it looks to build alliances and strengthen its negotiating position ahead of the possible June 12 summit.
Earlier this month, Kim Jong Un traveled to the northeastern Chinese city of Dalian to meet wit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the second meeting between the two leaders since March.
North Korean diplomat Kim Yong Chol shakes hands with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bout turn

Wednesday's meeting between Pompeo and Kim represents a remarkable turn-around given that the talks nearly fell apart last week when Trump said he was calling off the June 12 meeting in Singapore.
The White House said in a background briefing that North Korean officials hadn't answered their calls, frustrating their attempts to plan for the meeting.
But they also complained about a senior North Korean foreign ministry official's comments after he dismissed Vice President Mike Pence as a "political dummy."
Pence had drawn a comparison between the administration's hopes for North Korea and the "Libya model," which could be a reference to starkly different things. It could be read as a way for the country to divest itself of nuclear weapons, or seen as a reference to the overthrowing and killing of Libyan leader Moammar Gadhafi.
Kim Yong Chol is a powerful surrogate for Kim Jong Un. The vice chairman of North Korea's Party Central Committee, he is the top official in charge of relation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nd has been present in all recent high-level meetings with South Korea.
He is also a former head of North Korea's Reconnaissance Bureau, an espionage and special operations organization. He is believed to have been involved in a torpedo attack that sank the South Korean warship Cheonan in 2010, killing 46 South Korean sailors.
Clarification: This article has been updated to clarify a US delegation is staying in South Korea for at least an extra day. It's not clear if they will extend their meetings with North Korean offi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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