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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폼페오 미국무장관, 북억류미국인 3명데리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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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5-10 10:19 조회2,73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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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폼페오 국무장관이 북에 억류되어 온 미국인 3명을 데리고 미국으로 귀가중이라고 올리면서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세상에 직접 알렸다. 관련보도자료들을 아래에 첨부하여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김정은-폼페이2차상봉.jpg

[사진]5월9일 김정은위원장은 미국 폼페오국무장관 2차접견해 미대통령 구두메시지 받아


 




폼페오, ‘북 억류 미국인 3명’ 데리고 귀국트럼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나가 환영 예정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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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2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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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 대통령의 8일자 트윗.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9일 오후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미국인 3명을 데리고 귀국길에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저녁 9시 30분(한국시간) 올린 트윗을 통해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모든 사람들이 만나길 기대하는 훌륭한 신사 3명이 비행기를 타고 북한에서 돌아오고 있음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발표했다. 

북한에 억류되어 있던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김상덕(토니김), 김학송 씨가 풀려났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3명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알렸다. 지난해 6월 북한에서 풀려난지 6일 만에 숨진 오토 왐비어 사건을 염두에 둔 것이다.

그는 또한 “(폼페오가) 김정은과 좋은 회담”을 했으며, “(북미정상회담) 날짜와 장소가 잡혔다”고 알렸다. 9일 청와대 관계자는 폼페오 장관 일행이 미국에 도착하면 북미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발표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인 3명을 태운 ‘에어포스 757’은 10일 오전 2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매릴랜드주에 있는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착륙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그곳에 가서 그들을 맞을 것”이라며 “매우 흥분된다!”고 밝혔다.

폼페오 국무장관도 트윗을 올렸다. “나는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생산적인 회담을 했고 진전을 이뤘다”면서 “미국인 3명을 데리고 귀국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과 미국 정부 대표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 간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9일 북한 평양을 방문했다”고 확인했다. 

이어 “폼페오 장관의 방문 기간 북한 지도부가 억류 미국인 3명을 석방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민들을 석방한 지도자 김정은의 조치에 감사하고 선의의 긍정적 제스처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미국인 3명은 좋은 상태로 보이고 모두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걸어서 비행기에 탑승했다”면서 “모든 미국인들이 그들의 귀가를 환영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다시 결합하는 걸 보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환영” 논평을 통해 “북한의 이같은 결단은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매우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인 억류자 3인이 모두 한국계라는 점에서도 적지않은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 수석은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북한에 억류중인 한국인 6명의 조속한 송환을 요청한 바 있다”며, “남북간의 화해와 한반도에 불기 시작한 평화의 봄기운을 더욱 확산시키는 의미에서 우리 억류자들의 조속한 송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5월 9일 우리나라를 방문한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를 접견하시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폼페오 장관은 조미수뇌회담 준비를 위하여 우리나라를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바쁘신 시간을 내어 만나주신 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으며 폼페오 국무장관은 김정은 동지께 도널드 트럼프 미 합중국 대통령의 구두메시지를 정중히 전달해 드리었다.”고 보도했다. [민족통신 편집실]





김정은위원장, 폼페오 국무장관 접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09: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5월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폼페어 장관을 접견하고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만족한 합의를 보았다고 북은 전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폼페오 미 국무장관을 9일 접견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5월 9일 우리나라를 방문한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를 접견하시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폼페오 장관은 조미수뇌회담 준비를 위하여 우리나라를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바쁘신 시간을 내어 만나주신 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으며 폼페오 국무장관은 김정은 동지께 도널드 트럼프 미 합중국 대통령의 구두메시지를 정중히 전달해 드리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구두메시지를 듣고트럼프 대통령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사의를 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폼페오 국무장관과 함께 첨예한 한반도 지역 정세에 대한 평가와 견해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양국 최고지도부의 입장과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다가온 조미 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 발전을 추동하고 훌륭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훌륭한 첫걸음을 떼는 역사적인 만남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적 문제와 해당하는 절차·방법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만족한 합의를 보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폼페오 장관은 자신들의 평양 방문 기간에 김정은 위원장이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 주고, ‘유익한 회담을 진행하고 충분한 합의를 이룩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으며 성공적인 북미정상회담 진행을 위해 국무장관으로서 적극 노력할 결심과 의지를 피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공화국 적대 행위'로 재판을 받고 구금되어 있던 미국인들의 석방에 대한 미 대통령의 요청을 수락하고 '국무위원회 위원장 명령'으로 특사를 해 송환하도록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폼페오 장관에게 국무장관 공식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히고 환영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미유력언론의 미시민 3명 북조선서 석방보도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eng_korea&wr_id=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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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북한에 장기 억류됐다가 9일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3명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일행을 태운 전용기가 알래스카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전했다.

이들은 미국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폼페이오 장관에게 그들의 석방을 얻어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동철,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 김학송 씨 등 이들 3명은 이날 국무부가 배포한 성명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집으로 데려와 준 미국 정부와 트럼프 대통령, 폼페이오 장관, 미국 국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우리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와 우리의 귀환을 위해 기도한 우리 가족 모두와 친구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방북했던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전용기 편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미국 동부시간으로 10일 오전 2시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과 함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나가 마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트위터에 "오전 2시 그 억류자들(더이상은 아니다)을 마중하기를 고대한다"고 썼다.

유성님의 댓글

유성 작성일

시발 새끼들, 몽땅 총살해버릴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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