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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신]리설주여사와 김정숙여사도 역사적인 첫만남(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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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4-27 08:06 조회11,29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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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측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을 방문했다. 리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정상회담장이 있는 평화의집에서 환담하고 환영 만찬에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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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판문점 도착…남북 정상 부인 첫 만남

리설주, 판문점 도착…남북 정상 부인 첫 만남
리설주, 판문점 도착…남북 정상 부인 첫 만남[연합뉴스TV 제공]
김정숙 여사와 환담하고 환영만찬 참석

(판문점=연합뉴스) 공동취재단·한지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을 방문했다.

리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정상회담장이 있는 평화의집에서 환담하고 환영 만찬에서 참석한다.

남북 정상의 부인간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 여사는 그동안 김 위원장의 각종 공개 일정을 수행한 데 이어, 집권 후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달 25일∼28일 방중에도 동행해 연회·오찬 등의 일정에 참석했다.

리 여사는 3월 5일 김 위원장과 우리 대북특별사절단의 만찬에 동석했고, 이달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도 김 위원장과 함께 관람하는 등 최근의 주요 남북교류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렇게 김정은 부부가 함께 외교 석상에 나서거나, 외교 과정에서 리설주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은 북한도 다른 나라들과 같은 방식으로 외교를 수행하는 '정상국가'임을 대내외에 선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https://youtu.be/R2-Lmn1AXcM]

jamin74@yna.co.kr

[5신]

김정은위원장과 문재인대통령이 판문점서 공동기자회견(동영상)


남북은 27일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은 또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측 국무위원장은 이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3개 항으로 구성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김정은, 판문점 선언 채택…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회담 추진
불가침 합의 재확인…단계적 군축 실현키로
문 대통령 올 가을 평양 방문 합의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남북은 27일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은 또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3개 항으로 구성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에 따르면 남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선언은 "남과 북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남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 목표를 확인하고,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또 남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남북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 때 대한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 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 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하며,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4신]

남북정상회담을 환영지지하는 모임들이 국내외서 추진(동영상)

[4신]남북정상회담을 지지환영하는 모임들이 국내외에서 추진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재향군인회까지 이번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사회에서도 환영모임들이 각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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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현장소식
임진각에서 울려퍼진 “남북정상회담 환영합니다”임진각에서 남북정상회담 대환영 시민대회 열려
임진각=김태복 통신원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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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1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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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시민대회가 27일 임진각에서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과 9Km 거리에 있는 임진각에는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는 시민대회가 열려 “남북정상회담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는 하나다”의 구호가 울렸다.

부산민중연대 소속 노동자, 여성, 학생 등 100여명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임진각을 찾아 남북정상회담 대환영 시민대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오전 7시부터 임진각에 모여 관광객과 정상회담을 환영하기 위해 찾아온 분들에게 단일기를 나눠주고 임진각 주변에 단일기를 게양했다.

   
▲  노동자 참가자들이 '우리는 하나다'라고 적힌 현수막 앞에서 _우리는 하나다_를 외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학생들의 ‘반갑습니다’ 공연으로 시작된 환영대회는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기억하는 참가자들의 발언이 이어졌으며,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의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마트 노동자라고 밝힌 참석자는 “아직 한 번도 북한에 가보지 못했는데, 정상회담이 잘되어 북한에 가면 꼭 백두산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으며, 2005년 평양에 방문했던 참석자는 “2005년 이후 완공된 류경호텔도 가보고 싶고, 문수물놀이장도 가보고 싶고, 공연도 보고 싶다. 빨리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 정상이 만나는 장면이 나오자 _남북정상회담 환영합니다를 외치며 단일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오전 9시 30분 정상이 만나는 장면이 화면에 나오자 참석자들은 단일기를 흔들며 “남북정상회담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는 하나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한 참석자는 정상이 만나는 장면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며, 다른 참석자는 “11년 만에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났는데 감동이다.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상이 자주 만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부산민중연대는 임진각에서 환영대회를 마친 후 28일(토) 오후 4시 부산시 서면 단일기 거리에서 ‘남북정상회담 환영마당’을 이어갈 예정이다.

   
▲ 남북정상회담 환영대회를 많은 언론사들이 취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태복 통신원]


[3신]양측 정상들,모두발언에서 좋은 결과 약속(동영상)

역사적으로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생중계로 전세계_에 방영되는 분위기 속에서  남측의 문재인대통령이 북측의 김정은위원장과 손잡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이같은 역사적 만남은 2018년 4월27일 오전9시반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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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공동기념식수 마치고 '도보다리' 친교산책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8/04/27 [17: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7일 오후 평화·번영 공동기념식수를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군사분계선(MDL)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걸은 후 현재 ‘도보다리’ 끝에 마련된 의자에서 4시 42분께 이후 30여 분이 넘게 담소를 나누고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기념식수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남북정상회담온라인플랫폼>   

 

‘2018 남북정상회담’ 오전 회담을 마치고 두 정상은 오후 일정을 시작했다. 

 

27일 오후 평화·번영 공동기념식수를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군사분계선(MDL)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걸은 후 현재 ‘도보다리’ 끝에 마련된 의자에서 4시 42분께 이후 30여 분이 넘게 담소를 나누고 평화의 집으로 이동했다.

 

기념식수 장소는 1994년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 길' 인근으로, 소나무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로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생 소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크기는 약 2m 내외다.  

 

▲ 27일 오후 평화·번영 공동기념식수를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군사분계선(MDL)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걸은 후 현재 ‘도보다리’ 끝에 마련된 의자에서 4시 42분께 이후 30여 분이 넘게 담소를 나누고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기념식수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남북정상회담온라인플랫폼>     

 

소나무 식수에는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함께 섞어 사용했으며 식수 후에 김정은 위원장은 한강수를, 문 대통령이 대동강 물을 주었다. 이후 '평화와 번영을 심다'라는 문구와 함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서명이 포함된 식수 표지석에서 기념촬영을 마쳤다. 

 

두 정상은 ‘도보다리’ 친교 산책을 마치고 오후 회담에 들어갔다.

 

▲ 27일 오후 평화·번영 공동기념식수를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군사분계선(MDL)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걸은 후 현재 ‘도보다리’ 끝에 마련된 의자에서 4시 42분께 이후 30여 분이 넘게 담소를 나누고 평화의 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기념식수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남북정상회담온라인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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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판문각을 통해 군사분계선으로 넘어오는 김정은 북측 국무위원장을 반갑게 맞이하고 두손을 잡았다. 

이어서 사열식이 있었고 화동들의 꽃다발 증정 및 기념촬영이 진행된 뒤 <평화의  집>건물안으로  입장한 김정은위원장은 방명록에 글을 서명했다. 그 내용은 "새로운 역사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 김정은 2018. 4.27 "이라고 전했다. 

두 정상은 모두발언에서 이를 바라보는 모든이들에게 기대되는 성과들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교환하면서 기자들에게 덕담을 하기도 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합의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잃어버린 10년을 되찿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부응하자고 제언하기도 했다. 

이날 생중계한 연합뉴스 테레비죤에서 방영한 내용중 일부를 촬영하여 아래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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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문재인대통령, 청와대서 오전8시 출발해 90분후 상봉


남측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정상회담을  위해  2 7일 오전  8시 청와대를  출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보도 전문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문대통령, 오전 8시6분께 판문점으로

 출발…별도성명은 발표안해

2018/04/27 08:07


(고양=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정상회담을 위해 27일 오전 8시 청와대를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를 출발하면서 별도의 성명은 발표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전용 차량을 이용해 판문점으로 이동하며, 오전 9시 30분 군사분계선(MDL)에 걸쳐 있는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인 T2와 T3 사이로 걸어서 월경하는 김 위원장을 악수로 맞이한다.

남북 정상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 MDL 선상에서 조우하는 것은 처음이며, 북한 최고 지도자의 방남 역시 최초다.

두 정상은 국군의장대의 사열을 포함한 공식 환영식에 이어 회담이 열리는 평화의 집에 들어선다.

김 위원장은 평화의 집 1층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며, 이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기념촬영을 하고 접견실에서 사전 환담을 한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2층 회담장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시작, 비핵화와 평화체제 정착, 남북관계 개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들어간다.

양 정상은 각각 오찬을 한 뒤 식수와 친교 행사를 하고서 오후 회담에 들어가며, 회담 상황에 따라 공동으로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의 베푸는 환영 만찬에 참석한 뒤 이날 밤늦게 북한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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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은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해 27일 새벽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 4월27일자가 보도했다. 우리말 보도내용과 영문 원문을 그대로 여기에 게재하여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열리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열리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4월 27일 새벽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이번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민족분단사상 처음으로 남측지역에서 진행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4월 27일 오전 9시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문재인대통령과 상봉하시고 력사적인 회담을 하시게 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론의하시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27일 오전과 오후에 이어 밤까지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일정을 마치신 후 평양으로 돌아오시게 된다. (끝)

 
Kim Jong Un Leaves Pyongyang
 for North-South Summit Meeting and Talks

 Pyongyang, April 27(KCNA) -- Kim Jong Un, chairman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and chairman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left Pyongyang early on Friday morning for the historical north-south summit meeting and talks to be held in the south side portion of Panmunjom.

 The north-south summit meeting and talks are to take place in the south side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nation's division.

 The respected Supreme Leader is to cross the demarcation line at Panmunjom at 9 a.m. on Friday to meet and have historical talks with President Moon Jae In.

 Kim Jong Un will open-heartedly discuss with Moon Jae In all the issues arising in improving inter-Korean relations and achieving peace, prosperity and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fter rounding off the north-south summit meeting and talks from morning and afternoon to night of Friday, Kim Jong Un will come back to Pyongyan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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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참으로 역사적인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통일이 될런지....
노길남씨, 스웨덴의 임원섭씨 등등...
이제는 줄을 절 서야할 시기인 것 같네요....
물론 김정은이 뭐라할 지 잘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당신들 예전에 하던 식으로는 해먹기 힘들어 보입니다.
핵을 어떻게 할지도 봐야하고,,,,
하여튼 여러분 !!!!
정의가 살아 있어야 삽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도 정의가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 깊이 반성하고 왜 그렇게 살아 왔는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삶도 많이 남지 않았을텐데, 자손에게 부끄럽지 않게 생각 잘 하시고, 옳바르게 사시기 바랍니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For immediate release
One Korea: Past, Present and Future
What: a teach-in on the history of Korea and the ongoing struggle for Korean reunification.
When: Saturday, 28 April, 2018 at 1pm
Wher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Moore Hall, Room 100
Contact: ANSWER Coalition Los Angeles
answerla@answer-la.org

Despite the threat of a regional or even global war breaking out in Korea, the full geopolitical and historical context of this decades-long conflict is rarely covered by the mainstream media. The DPRK ("North Korea") nuclear program garners widespread press, but little is said about why they are pursuing nuclear weapons. The Korean War, while claiming millions of lives, is often called "The Forgotten War" in the United States. Join us for an afternoon of lectures and discussions with a diverse panel of experts on Korea. Lean the real story of Korea, and the U.S. role in the conflict. Also, learn about what can be done finally to bring about a peace treaty, get U.S. troops out of Korea and achieve reunification.

Featuring Guest Speakers:
Abby Martin: Anti-imperialist journalist, Founder of Media Roots, Board of Directors at Project Censored, Former Host of Russia Today's Breaking the Set, Host of teleSUR's "The Empire Files", a documentary series covering issues through the lens of US empire.
Christine Hong: Assistant professor of transnational Asian American, Korean diaspora and critical Pacific Rim studies at UC-Santa Cruz. She is a steering committee member of the Alliance of Scholars Concerned about Korea, a coordinating council member of the National Campaign to End the Korean War and a member of the executive board of the Korea Policy Institute.

Richard Becker: West Coast Coordinator for the Act Now to Stop War and End Racism (ANSWER) Coalition; decades-long anti-war activist and organizer.

Gloria La Riva: Peace and Freedom Party candidate for Governor of California; 2016 PFP and Party for Socialism and Liberation candidate for president, who received more votes of any socialist presidential candidate since 1976.

James Lafferty: Executive Director Emeritus, National Lawyers Guild Los Angeles

Endorsers include:
-KPFK
-Action One Korea, U.S.-West Coast Committee
-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Korean Peace Alliance
-Support Committee for Korean Prisoners of Conscience in the U.S.
-Beyond the Bomb LA
-Veterans for Peace Los Angeles
-National Lawyers Guild, Los Angeles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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