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남 북 유엔대표부 상임대표, 안보리 규탄발언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8년 1월 23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자성남 북 유엔대표부 상임대표, 안보리 규탄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18 06:20 조회623회 댓글1건

본문

조선 유엔대표부 자성남상임대표는 지난 12월15일 유엔서  "나는 먼저 일본이 미국의 부추김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2월 의장직을 차지한 기회를 악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파방지》문제를 가지고 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상급회의를 소집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하며 "우리 조선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있는 핵강국평화애호국가로서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할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의 실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할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하는 바이다."라고 천명해 주목을 받았다. 우리말과 영문 내용을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자성님 상임대표.jpeg
자성남 조선유엔대표부 상임대표




조선전파방지관련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엔 자상남 상임대표연설문


(2017 12 15, 뉴욕)

 

의장선생

 

나는 먼저 일본이 미국의 부추김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12월 의장직을 차지한 기회를 악용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파방지》문제를 가지고 안전보장리사회에서 상급회의를 소집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합니다.

이번 회의는 《11월대사변》을 통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 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우리 공화국의 강대한 위력앞에 얼혼이 빠진 미국이 짜낸 궁여지책에 불과하다는것을 먼저 언급하는 바입니다.


《전파방지》문제를 구태여 론한다면 핵무기현대화에 천문학적자금을 퍼부으며 중동비핵화실현을 각방으로 방해하는 수직수평전파의 왕초인 미국과 수요이상의 플루토니움을 쌓아놓고 언제든지 핵무기를 만들어낼 기회만 노리는 일본이 제일먼저  심판대에 올라야 한다고 간주합니다.


우리가 핵무기를 만든것은 미국의 핵위협공갈로부터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해 부득불 취한 자위적조치이며 책임을 따지자면 미국부터 문초해야 할것입니다.


세계에 여러 핵보유국들이 있지만 미국처럼 핵무기로 다른 나라들을 로골적 으로 위협공갈하고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이 핵무기유지와 현대화에 어느 정도의 자금을 탕진하는가를 놓고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미국은 현재 4,000여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나토 동맹국들에 전술핵폭탄 150개를 배비하고있으며 앞으로 30년간 핵무기관리와 현대화에 1US$를 소비할것을 계획하고있습니다.

 

상기 수자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핵전파의 주범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 있습니다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사명을 지니고 자기 활동에서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하수인으로 전락되여 그 장단에 놀아나는것도 문제입니다.


미국의 핵위협공갈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으로 되는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제소는 외면하고 정당방위를 위한 조치를 걸고들면서 제재와 압박을 주장하는 미국에 극성스럽게 아부하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와 지역, 국제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 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때마다 안보리사회에서 긴급론의할것을 요구하는 제소편지를 2014년부터 무려 11차례에 걸쳐 제출하여 오고있습니다.

그러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문제시 한 우리의 제소는 한사코 외면하고 오히려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11건의 《제재결의》들을 채택하였습니다.


이 한가지 사실만 가지고도 유엔안보리사회의 불공정성과 이중기준, 너절한 편견을 여실히 증명할수 있다고 간주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에서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우리의 핵무력은 철두철미 자위적억제력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고있으며 이것은 유엔성원국들의 자위적권리행사를 규제한 유엔헌장 51조에 전적으로 부합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34 1일 최고인민회의 법령에 따라 핵무기나 그 기술, 무기급핵물질이 비법적으로 루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보관관리체계와 질서를 수립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우리의 《핵전파》문제가 제기된것은 전혀 없으며 적대세력들이 내돌리는 《전파》와 관련한 불순자료들은 근거없는 모략으로서 핵강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을 깍아내리고 우리의 국방력강화 조치를 걸고드는 란폭한 내정간섭행위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는 《국제전파방지조약》에서 정정당당하게 탈퇴한것으로 하여 그 어떤 국제법에도 위반되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는 다른 나라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았으며 오직 자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핵억제력을 보유했을 따름입니다.


우리는 누가 뭐라든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세계최강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승리적으로 전진비약할것입니다.

 

끝으로 우리 조선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있는 핵강국, 평화애호국가로서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할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의 실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할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Statement by H.E. Ambassador JA Song Nam,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at the UN Security Council briefing on the theme of

"Non-proliferation /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 15 December 2017, New York )

Mr. President,

At the outset, I condemn Japan, in my strongest possible terms, who is holding presidency of the UN Security Council during December this year and instigated by the United States, is now making an evil use of its opportunity by convening the ministerial briefing of UNSC on "non-proliferation" issue of the DPRK.

I've to mention about that the meeting today is none other than a desperate measure plotted by the U.S. being terrified by the incredible might of our Republic that has successfully achieved the great historic cause of completing the state nuclear force, cause of building a rocket power through the "great November event".

I believe that if "non-proliferation" issue is to be discussed, the first countries to be brought before the court of justice are the U.S. who is the kingpin of vertical and horizontal proliferation, pouring astronomical amount of funds into the modernization of nuclear weapons and hindering in every way the denuclearization of the Middle East, and Japan who keeps more than necessary stockpile of plutonium and seeks every opportunity to produce nuclear weapons.

Our possession of nuclear weapons was an inevitable self-defensive measure to defend our sovereignty and rights to existence and development from the U.S. nuclear threat and blackmail and if anyone is to blame for it, the U.S. is the one who must be held accountable.

There are several nuclear power states over the world now, but there is no country like U.S. who is continuing to openly threat and blackmail other countries with its nuclear weapons.

We could easily draw to the answer of this case, only being noted how much amount of money the U.S. is running through for the maintenance and modernization of its nuclear weapons.

It is already well known to the outside that the U.S. has now stockpiled more than 4,000 nuclear warheads in its nuclear arsenal, deploying over 150 tactical nuclear bombs over the territory of its NATO allies and is now planning to consume of around one trillion US$ for its nuclear weapon's maintenance and modernization during 30 years in future.

All of the figures above clearly prove that the U.S. is only the ring leader in nuclear proliferation.

It is also disturbing to see the UN Security Council acting like a tools of the U.S. and playing to its tune instead of keeping impartiality as the lifeline in its activities, true to its mission to preserve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It is UN Security Council of today that, while ignoring our repeated requests to bring the issue of the provocative and aggressive joint military exercises on the table of the Council, the most graphic manifestation of nuclear threat and blackmail of the U.S., keeps itself busy kowtowing to the U.S. that asserts sanctions and pressure against us by condemning our self-defensive measures.

The DPRK, at every time when the U.S.-south Korea joint military exercises that threatening seriously the peace and security of the Korean peninsula, its region and the world are waged, submitted the letters to the Security Council for 11 times from the year 2014, requesting to raise the issue and discuss it emergently at the Council.

However, on the contrary, turning away its face at every time of our request for such aggressive joint military exercises to the last, the UN Security Council has adopted 11 "sanctions resolutions" against my Country, denouncing our self-defensive measures as of "threat to international peace and security".

With only above mentioned fact, we could easily prove unfairness, double standard and paltry prejudice of the Security Council.

As we have clarified in the government statement, the development and advancement of the strategic weapon of the DPRK are entirely to defend the sovereignty and territorial integrity of the Country from the U.S.' nuclear blackmail policy and nuclear threat and to ensure the peaceful life of the people and therefore, we would not pose any threat to any country and region as long as the interests of the DPRK are not infringed upon.

Reiterating once again, our nuclear force is served thoroughly for its mission as self-defensive deterrent and it is fully accord to the rule 51 of the UN Charter, stipulating the right of exercise of self-defensive measures to be taken by individual UN member state.

The DPRK, in accordance to the decree of the Supreme People's Assembly adopted on 1 April 2013, has established absolutely perfect system and orders of stockpiling and maintaining to fully guarantee any kind of illegal transfer of nuclear weapons, its technology and weapon-grade nuclear materials.

As of the result, there is no single case been raised about our nuclear proliferation up to the moment. All of the data of impurity related with my Country's proliferation scattered by hostile forces are totally groundless plot intending to defame the dignity of the DPRK, the powerful nuclear state, and nothing but only violent behaviour of inteference by picking up the issue of strengthening of our national defensive measures.

The possession of the nuclear by the DPRK could not be the violation of any international laws and regulations in any case, for the DPRK had withdrawn from the NPT in a most justified way.

At the same, it is clear to everybody that the DPRK does not infringe any interest of other countries and the purpose of possession of nuclear deterrent is only for self-defensive and to safeguard the peace of the region.

The DPRK, whoever what says, will march forward and make great advancement victoriously as world most powerful nuclear and military state upholding the line on simultaneous development of the Two Fronts.

In conclusion, hereby, I reaffirm once again that the DPRK, as a responsible nuclear power and a peace-loving state, will sincerely fulfill its non-proliferation obligation assumed before the international society and put in every effort to achieve the noble cause of safeguarding world peace and security.

I thank you.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국제사회의 중심이 된 조선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있는 핵강국, 평화애호국가로서 국제사회앞에 지닌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이행할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의 실현을 위하여 크게 활약할 것을 확신합니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조선의 오늘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8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