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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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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김정일,김대중 남북정상의 6.15선언은 영원하다(관련 동영상 2개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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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17 00:34 조회95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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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내일 12월17일은 북녘의 최고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거한지 6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날은 북녘동포들의 통곡소리가 천지를 흔들었다. 지금도 <미안합니다.>라는 울부짖음과 함께 마지막 길에 눈길을 피하시라고 자신들의 웃저고리와 목도리 등을 영구차가 지나갈 행길에 깔아드리는 북녘동포들의 그 모습을 보면서 해외동포들이 탓던 버스안에서도 참았던 울음소리가 터져나온 것을 잊지 않고 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울부짖는 북녘동포들의 외침은 자신들이 조금 더 열심히 일했으면 김정일위원장께서 달리는 열차에서 그렇게 순직하지는 않았을텐데...하는 자책감과 죄송함의 표현이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인민들이 또 어디에 있을까>라고 자문하면서 지도자와 인민의 사랑이 이토록 끈끈하다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목격하고  이렇게 영도자와 인민들이 뜨거운 동지적 사랑으로 <일심단결>을 이룬 나라는 지구촌 그 어디에도 찿아볼 수 없다고 생각해 왔다. 

무료교육제도를 보아도 그렇고, 무료주택제도를 보아도 그렇고, 무료치료제도를 보아도 그렇고, 실업자가 없고 자살자가 없는 것 등을 보아도 그렇다.

 미국을 비롯한  소수의 그 추종나라들은 조선을 향해 별별 소리들을 하며 중상하고 모략하여 왔지만 북녘 영도자들처럼 자기 인민을 하늘처럼 생각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나라는 조선을 빼고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애는 <쪽잠과 줴기밥>과 함께 한 나날들이었다. 3개월이면 망한다, 3년이면 망한다고 미국과 그 추종나라들은 노래를 불렀지만 1990년대 중반의 물난리로 인한 고난의 행군도 극복되었고,  소련과 그 위성국들이 삽시간에 붕괴되어 무역대상국들이 사라졌지만 이러한 상황도 이겨냈고,  그리고  미 당국의 대북고립압박 적대시정책이 고조에 이르렀지만 이것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전 군민의 일심단결로 이겨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누가 뭐래도 위대한 정치가이다. 그는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선군정치, 음악정치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오늘의 조선을 이룩하게 만든 토대를 마련하여 준 걸출한 영도자였다. 

 그는 또한 그 어려운 시기의 고비를 넘기고  6.15북남공동선언과 10.4평화번영선언을 통해 남과 북의 화해협력시대를 열어놓았고, 평화통일의 대문을 여는데 주동적인 역할을 하여 주었기 때문에  <6.15선언은 영원하다>는 신념을 우리민족 모두의 가슴에 심어주었다. . 

이제 북과남, 남과북이 손만 잡으면 평화가 이뤄질 것이고, 세계최고의 강국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조선은 손꼽을 정도의 나라들만 누릴수 있는 핵보유국이 되었고, 수소탄과 전자탄 등을 개발한 군사강국이 되었고, 미국까지 날라가는 대륙간탄도 미사일 <화성15형>발사를 성공시켜 세계를 놀라게 하는 핵강국, 미사일강국으로 우뚝서게 되었다. 그 기초를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원장이 마련해 주었다.

그래서 김정은 국무회의 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서거한 그 해인 2011년 12월3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들과 한 담화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영원히 높이 모시자고 제언하면서 그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고전적 노작을 발표했다. 그 노작을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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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일위원장 서거때, 이휘호여사가 조문사절로 평양을 방문하여 조의를 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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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100(2011)년 12월 31일

 

우리는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과 피눈물속에 영결하였습니다. 장군님을 잃고보니 장군님이더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지금도 장군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것만 같고 자애로운 모습을 계속 뵈옵는것만 같습니다. 아마 우리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정도 같을것입니다.


이번 애도기간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장군님을 잃은 비통함과 절절한 그리움을 다 토로하였습니다. 영결식이 진행된 수도의 100리연도에서 장군님께서 가시면 안된다고 몸부림치던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모습은 그 누구에게 연출해내라고 하여도 할수 없고 재현할수도 없습니다. 나는 영결식행사장면을 비롯하여 애도기간에 보여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모습이 우리 장군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참모습이기때문에 텔레비죤으로 다 내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세계가 우리의 일심단결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았을것입니다.


일군들이 자꾸 우는데 울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장군님을 잃은 슬픔을 눈물로야 어떻게 다 가시겠습니까. 새해를 맞으면서까지 우리가 계속 눈물을 흘리고 머리를 숙이고있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너무 침통한 표정으로 지내면 좋아할것은 적들밖에 없습니다.


래일이 양력설이지만 민족의 대국상을 치른지 며칠 되지 않아 그런지 명절분위기가 서지 않고 인민들은 아직도 애도의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새해 진군길이 앞에 놓여있는것만큼 분위기를 전환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돌격나팔을 불면서 새해 진군길에 힘차게 들어서야 합니다. 수령님의 후손들이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떻게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고 일떠서는가를 세계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나는 장군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시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장군님을 늘 마음속에 모시고있기때문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장군님은 나의 심장속에,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십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의 참뜻을 다른 나라 사람들과 적들은 알려고 하여도 알수 없을것입니다.


내가 슬픔에 잠겨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맨앞에서 일떠세우겠습니다. 나는 래일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장군님께 경의를 표시하고 영원히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를 지니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장군님께서 걸으신 길을 굳건히 이어나갈 결의를 다지자고 합니다. 앞으로 나는 장군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처럼 일해나가겠습니다.


오늘이 피눈물속에 보내는 이해의 마지막날인데 일군들은 장군님께 새해의 결의를 다져야 합니다. 명절날에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장군님께 경의를 표시하고 결의를 다지는것이 좋습니다. 장군님께 자기가 하는 일이 옳은가 물어도 보고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한 정형도 보고드려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구호가 나간데 이어 래일은 새해공동사설이 나갑니다. 공동구호와 공동사설에는 장군님께서 그어주신 방향과 방도가 다 그대로 밝혀져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튼튼한 토대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중요한것은 그것을 어떻게 관철해나가는가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생눈길을 헤쳐나가는 심정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 일군들은 생눈길을 헤쳐나가는데서 척후병이 되여야 합니다. 나도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것처럼 그렇게 일해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지금이 바로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 우리가 어떻게 나가는가 하는것을 온 세계앞에 보여주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1㎜의 편차도 없이 장군님께서 하시던 그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야 합니다. 절대로 이것을 놓치면 안됩니다.


나는 장군님의 령전에서 장군님께서 걸으신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겠다는것을 맹세하였습니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나는 앞으로도 장군님의 선군길을 이어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려고 합니다.


일군들은 장군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가는것으로써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에서는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자그마한 드팀도 없이 그대로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들가운데서 미진된것들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따져보고 끝까지 집행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새해에 많은 일을 하여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장군님의 유훈대로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서 가장 중요하고 선차적인 문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입니다.


다음해에 인민생활문제를 푸는것을 총적인 목표로 내세운것만큼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여기에 지향시켜야 합니다. 일군들은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 모를 박고 일해나감으로써 새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변이 나게 하여야 합니다. 장군님께서 다계단으로 변이 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는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진짜 다계단으로 변이 나게 하여야 합니다.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투쟁은 경제강국의 지위에 올라서기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우선 가까운 기간에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부터 마련하여야 합니다. 다음해 태양절까지는 얼마 남지 않은것만큼 우리는 인민들이 안정되여 생활할수 있는 토대를 잘 닦아나가야 합니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현시점에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은 가장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습니다. 식량문제를 풀자면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벌방지대이건 산간지대이건 어디서나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인민군대에서도 군인생활문제를 푸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군인생활문제를 푸는것이 곧 싸움준비를 완성하는 근본문제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맞받아나가야 하는것만큼 군인들을 잘 준비시켜야 합니다.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일심단결은 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입니다. 우리는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당조직들과 안전보위, 인민보안기관을 비롯한 법기관들의 사업은 일심단결을 철저히 옹호하고 보위하는데 지향되여야 합니다. 당일군들과 인민보안, 사법검찰, 안전보위기관 일군들은 우리 당의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하며 군중로선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이러저러한 편향들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기마련이며 그 표현형태는 사람의 성격상특성과 개성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들속에서 사업과 생활에서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제기된다고 하여 그런 대상들을 모두 법적으로 취급하려고 하여서는 안됩니다. 사업과 생활에서 좀 문제가 제기되는 사람들도 교양하면 얼마든지 바로잡아줄수 있습니다. 근본바탕이 나쁘지 않은 이상 이러저러한 리유로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은 다 고쳐주어야 합니다.


이번 애도기간에 국가앞에 죄를 지은 사람들속에서도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로동생활을 통하여 하루빨리 죄를 씻고 당을 따라가겠다고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것을 보아도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들도 장군님을 믿고 따르는 그 마음만은 하나와 같으며 그들을 얼마든지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좀 문제가 제기되는 사람들에 대하여서는 다 교양하고 포섭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야 합니다. 그런 사업을 하기 위하여 당조직들이 있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으로서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교양하고 마음속에 맺혀있는 문제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어머니는 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 버리지 않으며 병신자식일수록 더 걱정하고 마음을 씁니다. 당조직들은 어머니가 자식들을 돌보듯이 이러저러한 리유로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더 마음을 쓰고 품어주며 교양하여야 합니다. 과오를 범한 사람들을 한번 치기에 앞서 열번 만나 교양하여 다 당의 품에 포섭하여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우리 장군님과 정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사람문제를 처리하는데서 장군님식사업작풍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에 대하여서는 계급적토대와 가정주위환경, 사회정치생활경위에 관계없이 다 따뜻이 안아 보살펴주는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펴시였습니다.


지금 일군들이 세도를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며 티를 내면서 군중과 어울리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새해부터는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군인들과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군인들과 인민들이 그에 고무되여 새해전투에 더 적극 떨쳐나서게 될것이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될것입니다. 일군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그런 훌륭한 화폭을 펼쳐놓자는것이 나의 의도입니다.


이번 애도기간에 일군들이 직접 인민들속에 들어가 호상도 함께 서면서 그들의 편의를 도모해주고 위로해주니 그에 대한 반영이 대단히 좋습니다. 생활에서 좀 부족한것이 있어도 진정으로 인민들을 위해주고 고락을 함께 하면서 그들을 불러일으킨다면 모든 일이 잘될것입니다. 일군들은 그런 식으로 인민들속에 들어가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은 사무실에만 앉아있지 말고 화선에 나가 앞장에 서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이끌어나가는 기관차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광범한 군중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대진군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합니다. 특히 중앙당일군들이 화선에 나가 이신작칙하면서 광범한 군중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새해에 들어가 며칠동안에 재무장, 재작전이 끝나면 일군들이 모두 들끓는 현장에 나가 전투를 지휘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장군님을 온갖 성의를 다하여 모시며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장군님을 생전에 잘 모시지 못하였는데 이제라도 장군님께 못다 바친 마음까지 합쳐 순결한 량심으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 인민이 얼마나 숭고한 도덕관을 지닌 인민인가를 온 세계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조의행사와 관련한 편집물에 장군님의 영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여야 합니다. 장군님의 절대적인 권위를 보장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어주기 위하여서도 장군님의 영상을 정중히 모셔야 합니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와 만수대텔레비죤편집국에서 장군님의 영상을 모신 텔레비죤편집물을 제각기 편집하여 내보내지 말고 철저히 종합적으로 편집한것을 내보내도록 하여야 합니다.


장군님의 태양상을 야외에 계속 모시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애도기간에 인민들이 조의를 표시할 장소가 없기때문에 김일성광장을 비롯하여 평양시안의 주요장소들과 도소재지들에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도록 하였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림시로 그렇게 한것입니다. 장군님의 태양상은 필요할 때마다 평양시와 지방들에 모시고 인민들이 장군님께 인사를 드리면서 결의를 다지게 할수 있습니다.


장군님의 서거 100일추모회때에는 태양상을 야외에 모시고 추모분위기를 조성하여야 하겠습니다. 만수대언덕에 장군님의동상을 모시면 인민들이 그곳에 찾아가 인사를 드리고 결의도 다질수 있습니다.


다음해 태양절이 지난 다음에는 문수지구에 물놀이장을 훌륭하게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대적인 교육시설을 갖춘 1중학교도 인민군대에서 맡아 새로 건설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문수물놀이장과 1중학교설계를 해당 설계기관 일군들과 협의하여 완성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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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산대산님의 댓글

서산대산 작성일

온 나라 동포들이 슬퍼하였던 그날 12월17일입니다.
6주기 그날을 잊지 않고 추모하는 글 올린 노길남 선생님께 감사마음 전합니다.
조국이 통일되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기원하는 동포의 마음을 올립니다.
새해를 경축합니다.

동족사랑님의 댓글

동족사랑 작성일

선생님말씀 맞아요. 동족사랑하지 못하는 민족이 이웃사랑? 정말 웃기는 거지요. 미주동포들이 크리스천지향 커뮤니티인데 미주 기독교신자들이 북한동포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교회에 가면 북쪽 비난이나 하는 것이 고작이고 탈북자들을 데려와 북한을 나쁘다고 선전하는 것이 전부였어요. 나는 오늘 이글을 읽으며 동감하는 구절을 많이 읽었어요. 삼시세끼먹기 위해 전쟁을 치르는게 미국생활이지요..
근데 북한동포들 삶은 어떤건가요. 아래 귀절이 사실이라면 세상에 가장 인권보장이 된 사회가 아닌가요?

<<무료교육제도를 보아도 그렇고, 무료주택제도를 보아도 그렇고, 무료치료제도를 보아도 그렇고, 실업자가 없고 자살자가 없는 것 등을 보아도 그렇다.

 미국을 비롯한  소수의 그 추종나라들은 조선을 향해 별별 소리들을 하며 중상하고 모략하여 왔지만 북녘 영도자들처럼 자기 인민을 하늘처럼 생각하며 자신을 희생하는 나라는 조선을 빼고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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