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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화협, 남측당국에 반북놀음에 또다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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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16 23:38 조회9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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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화협 대변인은 1215일 조선중앙통신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남측 당국을 향해 <미국산 개들의 어리석은 제재압박놀음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북 외무성 군축및 평화연구소는 같은날 "최근 미국이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탐지 및 추적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수역에서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또다시 미싸일경보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규탄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원문을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김대중-김정일01.jpg
[사진]민족공조만이 살길이라고 확신한 남북 정상들





"미국산 개들의 어리석은 제재압박놀음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대답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괴뢰당국이 《대북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추가로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온 행성을 미증유의 충격으로 뒤흔들고있는 우리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특대사변으로서 온 겨레의 대경사로 되고있다.

그러나 괴뢰당국은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또 하나의 위대한 힘이 탄생한데 대해 천재지변이나 일어난것처럼 법석 고아대며 동족대결에 광분하고있다.

지난 10일 괴뢰들은 당국자의 중국행각을 앞두고 우리의 《화성-15》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며 그 무슨 추가적인 《대북독자제재안》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렸다.

그 내용을 보면 지난 11월에 발표한 《대북독자제재안》과 마찬가지로 이미 미국이 《제재대상》으로 올린 우리의 기관 및 단체들과 성원들을 주제넘게 저들의 《제재대상》에 더 첨부하여 지정한것으로 되여있다.

괴뢰들은 가소롭게도 이번 조치가 《북의 도발에 단호한 대응의지》를 보여주는것으로서 《미국과 보조를 같이하려는것》이며 《국제사회에 북과의 거래위험성을 환기시키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극도로 악화된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고 최악의 폭발계선에 이른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는 때에 괴뢰들이 《대북독자제재안》발표놀음을 벌려놓은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내외의 기대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민족의 피와 넋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역적들의 반역망동은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앞두고 《독자제재》를 상전에게 선물했다면 이번에는 당국자의 중국행각을 앞두고 베이징에 《추가독자제재》를 《상납》하는 얼빠진짓을 저지른것이다.

민족적자존심이란 꼬물만큼도 없이 동족에 대한 제재를 대국들에게 바치는 《조공》처럼 여기는 식민지노예들의 가련하고 비굴한 추태에 경멸을 금할수 없다.

얼마나 사대매국에 뼈속까지 물젖었으면 저들의 제재놀음이 아무러한 실효성도 없는 헛공사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부질없는짓에 매달리겠는가 하는것이다.

더욱 가소로운것은 우리에게 제재를 가할 아무러한 수단도 방법도 재력도 없는 주제에 이번 조치가 《북의 핵, 미싸일개발에 큰 타격을 주게 될것》이라고 희떱게 놀아대는 모양이다.

괴뢰들의 제재놀음은 썩은 그물로 용용한 대하를 막겠다는것과 같이 미련하고 아둔하고 어리석은 추태일따름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적극 편승하고있다는 냄새를 피워 국제깡패두목의 환심을 사보려는 괴뢰들의 몰골이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미국이 하는 일이라면 눈감고 따라하고 미국에 잘 보일수만 있다면 그 어떤 바보짓도 서슴지 않는 괴뢰들이 세상의 여기저기에서 비루먹은 개취급을 당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우리의 위업, 우리의 제도에 도전하는 반역무리들에 대한 우리의 계산법은 엄정하며 무자비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산 개들의 어리석은 제재압박놀음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이미 저지른 죄악에 대해 골백번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고있는 괴뢰당국은 추악한 제재망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소장 담화


https://youtu.be/JYuclhmcytQ



최근 미국이 우리의 탄도로케트를 탐지 및 추적한다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수역에서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또다시 미싸일경보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


미국의 주도밑에 올해에 들어와 4번째로 벌어진 미싸일경보훈련은 가뜩이나 험악한 조선반도와 주변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속에 미일남조선미싸일경보훈련만도 지난해에 2차례, 올해에는 4차례나 벌려놓은 사실만 놓고보아도 트럼프패의 군사적광기가 얼마나 극도에 달하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미일남조선미싸일경보훈련을 통하여 미국이 추구하는 기본목적은 그 누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3각군사동맹조작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는데 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과 3각군사동맹조작시도는 불피코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과 《신랭전》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트럼프패는 얼마전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한 사상최대의 련합해상훈련과 수백대의 비행기, 방대한 핵선제타격수단들을 끌어들여 벌린 대규모련합공중훈련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일본,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을 감행하면서 우리를 최대로 압박해보려 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들며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계속 벌려놓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 장장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을 영원히 끝장내고 우리 민족의 안전과 강성번영,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억척같이 담보할수 있는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추어놓은것이 얼마나 정정당당하였는가를 보여준다.


누구든 조선반도정세안정에 실제로 관심이 있다면 미국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핵무기개발을 시비할것이 아니라 미국의 끊임없는 핵전쟁도발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부터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1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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