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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북조선은 아름답고 정의로운 나라(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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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28 02:00 조회2,7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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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보수 정치인들과 보수언론, 추종 한국언론과 정치인들은 반북여론을 증폭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 이러한 반북활동이 거세지고 있지만 북조선은 아름답고 정의로운 나라라고 평가하는 나라들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지금 미국 지배세력과 추종나라들은 마치도 북조선이 자기들의 최대적인것처럼 여론을 조성하며 또다시 말도 안되는 인권문제를 들먹이고, 미국과 유엔상임이사국의 핵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북조선의 핵문제에 대해서만 여론을 환기시키며 진실과 사실을 왜곡하기에 바쁜 모습들이다. 요즘에는  미국의 인권사각지대를 두고서도 마치도 북의 <인권문제> 운운하며  그추종나라들을 부추겨 조선과의 대결을 통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북조선은 최후승리를 다짐하며 미지배세력과 목숨건 결전을 다짐하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영국인들의 북조선 스키장기행

https://youtu.be/csoP8Didoi0



 

 

 

 

 

[동영상]북조선은 아름답고 정의로운 나라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요즘 미국보수 정치인들과 보수언론, 그 추종 한국언론과 정치인들은 반북여론을 증폭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 이러한 반북활동이 거세지고 있지만 북조선은 아름답고 정의로운 나라라고 평가하는 나라들도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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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지배세력과 그 추종나라들은 마치도 북조선이 자기들의 최대적인것처럼 여론을 조성하며 또다시 말도 안도는 인권문제를 들먹이고, 미국과 유엔상임이사국의 핵문제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북조선의 핵문제에 대해서만 여론을 환기시키며 진실과 사실을 왜곡하기에 바쁜 모습들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주동하는 세력은 다름 아니라 미제국주의 세력이다. 미국의 대중들은 백악관을 차고 앉은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그 숫자도 60%대를 가리킨다. 그런가하면 미국의 일반국민들은 트럼프를 포함한 미지배세력이 지구촌 곳곳을 돌아치며 불안을 조성하며 간섭과 지배정책을 펼치며 깡패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워낙 미언론들이 무지하고 지배세력의 여론들만 부각시켜 왔기 때문이라고 진단된다.

 

이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의 정치군사 구조는 미지배세력의 식민지노예 신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의 군사주권 뿐만 아니라 경제,외교,문화, 사회 전반이 미국 지배세력의 영향권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지난 70여년의 역사이다. 다시말하면 한국정부 당국은 자기나라의 주권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였다는 말이다. 특히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은 노무현대통령이 2013년에 <군사작전지휘권>을 미국으로부터 돌려받기로 하여 놓았는데 이명박정권이 이것을 연기시켜 달라고 미국에 애걸복걸하여 연기되어 오다가 박근혜정권이 이것을 무한기간으로 바꾸어 놓고 말았다. 다시 말하면 한국 보수정권들이 스스로 미국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해 왔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권 시기에 국정원은 국민들의 세금을 악용하여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위해 중국에서 일하던 북녘여성 12명을 유인납치하여 총선에 이용하려고 총선날자 일주일전에 그들을 인천으로 데려와 지금까지 민변 변호사들이 그토록 요구하였지만 한번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가하면 국정원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조작하기 위해 댓글로서 그리고 전자개표 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했음에도 당선직후 그 문제를 사법당국에서 다루지 못하게 하였다가 지금에 와서 거론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박근혜는 가짜 대통령으로 행세하였다.

 

그뿐인가. 박근혜는 국정원을 통해 북조선 범죄자인 외교관, 태영호공사를 비법적인 방법으로 공작하여 남북관계를 이간하고 반목시키려는 목적으로 그 범죄자를 유인하여 탈북시켰다. 그는 이후에 살아남기 위해 남측 공안당국과 결탁하여 조국반도를 분단시키고 70여년 동안 지배해온 미국 의회에 나가  자유를 찾아 남한에 왔다.”고 거짓말을 쏟아내면서 자기 살길을 위해 북녘의 형제자매도 배신하는 자세를 보여왔다. 그는 또 북조선을 붕괴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식민지 노예가 된 한국에 와서 북조선 노예를 해방시키겠다고 말해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 태영호가 불상하게만 느껴졌다. 그는 형제자매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가 죄진것을 모면하려고 남녘으로 도망쳐 거짓말로 살길을 찾으려고 자기를 키워주고 성장시켜 준 고향과 그 사회를 중상하고 모략하는 자세는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되먹지 않은자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태영호는 누구인가. 공식적 보도자료(조선중앙통신 2016820일자 보도)에 의하면(1)박근혜정권, 그 당시의 국정원이 영국에서 도주한 북측 외교관을 남측으로 유인하여 온 대상이고,  (2)그는 미성년 강간범죄자로 소환지시를 받은자이며 , (3)국가자금을  횡령한 범죄자이고, (4)항일투사 아들이니 하면서 거짓이력을 유포한자이며, (5)영국당국의  공모에 의해 남측으로 오게된 자이고, (6)국가기밀누설 등 범죄자로 낙인찍혔던 북조선의 외교관에 불과하다.미국의 공안당국은 한국의 국정원과 결탁하여 이런자를 최근에 미국으로 데려와 의회 외교분과위원회에서 허위날조된 내용으로 발표된 그의 증언들을 반북정치 선전에 악용하는 자세를 보였다.

 

미국은 조국반도를 침략한 1866년 이래 지난 150여년 동안 1905년 가쯔라-태프트 비밀회담을 통해 일본을 우리 땅에 강점하도록 만들어 40년 동안 식민지 노예를 만들어 왔고, 그 이후에는 조국해방된 나라를 또다시 분단시켜 지금까지 우리민족을 괴롭히고 있는 제국주의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북조선은 사회자체가 지구상에서 둘도 없는 사회주의 나라이다. 주택도 무료이고, 교육도 무료이고, 병원치료도 무료이고, 일자리도 실업자가 없는 사회이고, 제국주의자들이나 대국들 그 어느 나라도 북조선에 대해 깔보지 못하는 주권국이며 동시에 핵보유국으로서 수소탄까지 개발하였고, 지구촌 어디든 날라갈수 있는 핵강국이며 미사일강국일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영도자와 군민이 가장 단결력을 과시해 온 사회이다


하여 세상의 그 어느 나라도 북조선을 침략하지 못하고, 깔보지 못한다. 70여년 미국가 그 추종나라들의 대조선고립압살 정책에 의해 시달려 왔지만 조선은 아름답고 정의로운 사회이다. 그래서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며 동시에 그의 미래는 한마디로 밝고 창창하다고 진단한다.()


   

 

*네덜란드인들 모토사이클로 북조선 기행


https://youtu.be/JNVCdL908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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