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누가 조미대결전의 승자가 될 것인가(동영상)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정치

[전망]누가 조미대결전의 승자가 될 것인가(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10 10:04 조회4,078회 댓글2건

본문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편집실]제 정신가진 우리 해내외 동포들은 전쟁미치광이로 알려진 트럼프 미대통령이 서울을 방문하여 자행한 언행에서 그를 어떻게 볼 것인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장사꾼, 사기꾼이라고 지적하면 딱 맞는 평가라고 본다. 그는 미국에서도 그의 신뢰도와 인기가 바닥을 기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북조선 동포들은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고 자신만만한 자세로 신심에 불타고 있고, 핵무기보다 더 강한 세계제일의 일심단결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세계 최강이라고 하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대상을 조선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미국은 대조선 대결에서 그리고 대조선 정책에서는 번번히 실패를 거듭하여 왔다. 

하여 조선 인민들은 미국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앉으나 서나 철천지 원쑤 미국에 대해 생각하며 그들을 타승할 일념에 불타왔다. 

그 결과 미국이 놀라고 세계가 놀란 핵보유국으로, 그리고 대륙간탄도 미사일강국으로 부상하여 세계 군사강국으로 우뚝섰다. 드디어 미국과 그 추종나라들에게 가장 무서운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했다.

조선 군민들은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보통총을 가졌던 시대에도 미제국주의를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자부해 왔고, 프에블로 간첩선 나포사건을 통해서도 큰소리 빵빵치던 미국의 콧대를 누르고 공식사죄문을 받아 냈고,   EC121 정찰기를 추락시켰을 때도 당당한 자세로 미국에게 호령했고,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 및 조미핵대결전에서도 지금까지 연전연승으로 승리의 길만 걸어왔다. 

조선 군민들은 트럼프 미대통령이 아시아를 방문하며 공갈과 협박으로 조선을 위협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코웃음치며 미제국주의 세력을 비웃고 있다. 조미핵대결,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인가.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누가 승리할 것인가는 지켜보면 알게 될것이다. 다시말하면 조선이 승리할 것이라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그것은 과학에 근거한 예상이기 때문이다.  

 <세계가 예상하는 조미대결전의 승자>가 누구인지 이 동영상도 함께 감상하기를 권유한다.(끝)



////////////////////////////////

003병진노선.jpg



0002.jpg

0000003.jpg


0004.jpg

004.jpg

04.jpeg

00005.jpg

0005.jpg

005.jpg

0007.jpg

00008.jpg

EMP.jpg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패배는 필연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세상만사님의 댓글

세상만사 작성일

Stephen Lendman 군사전문가의 분석중 일부를 보면:

트럼프는 사기도 잘치고 구라도 잘쳐서 이번 아시아 5개국방문을
허위사기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는 돌아다니며 아시아 평화나 안정을 위해서는 한것이 하나도 없고
북한을 팔아서  전쟁장사하기에 바빴다.

한국,일본에는 무기장사로 톡톡히 재미를 보았고
북한을 팔아서 미국내에서는 의회에서 군사예산을 틀이는데 한몫 보았다.

미국 미사일 생산가 개발예산에 40억달러를 추가하는 일에 기여했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을 팔아 기존미사일 수리와 개발예산을 늘이는데도 한몫했다.
미해군 함선을 수리하고 개조하는데 7억달러를 추가하는 작업도 상정중이고,
트럼프 행정부의 남아시아 지역 팽창정책 예산에도 12억달러 추가하는 일에
예산을 늘이고 있다는 것이다.
 
America seeks global dominance, not mutual cooperation. Trump wants increased congressional funding to challenge North Korea.

In a November 6 letter to Speaker Paul Ryan, he requested

“an additional $4.0 billion to support urgent missile defeat and defense enhancements to counter the threat from North Korea, $0.7 billion to repair damage to U.S. Navy ships, and $1.2 billion in support of my Administration’s South Asia strategy,”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70여년 미국노예생활 아직도 만족하냐?
양키넘 안방에 들여놓고도 느끼는게 없느냐?
운전석 나발불면서 양키노예 자처하는 행위가 올바느냐?

국민들 언제까지 속일꺼냐?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