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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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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회연설 반북강연에 초점두고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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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08 16:25 조회42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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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대통령의 한국국회 연설은 반북,반공강연을 방불케하면서 남과 북을 이간분열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트럼프의 연설은 당초 시작할 11시보다 무려 24분이나 늦게 시작되었지만 전국에 생중계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22분 예정된 연설을 12분이나 연장시켜 34분 동안이나 지루하게 하면서 1158분에야 끝맺음했다그는 한국 국민들을 무시하는 자세를 보였다. 또한 한국 국회의원들 자신들도 무시당하는 태도로 일관했다.[민족통신 편집실]





트럼프국회연설.jpg

트럼프국회연설-국회광경.jpg



트럼프국회연설비판.jpg

트럼프규탄-광화문.jpg


 

 

트럼프 국회연설 반북강연에 초점두고 횡설수설

 

[서울=민족통신 종합]트럼프 미대통령의 한국국회 연설은 반북,반공강연을 방불케하면서 남과 북을 이간분열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트럼프의 연설은 당초 시작할 11시보다 무려 24분이나 늦게 시작되었지만 전국에 생중계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22분 예정된 연설을 12분이나 연장시켜 34분 동안이나 지루하게 하면서 1158분에야 끝맺음했다. 그는 한국 국민들을 무시하는 자세를 보였다.

 

그의 연설내용은 초반과 중반까지는 한미동맹을 말하면서 코리아전쟁에서 36천여명의 미국인들이 죽은 사실만 밝힐뿐 미군 침략행위로 남북동포들 수백만명이 학살당하고 살해당한 사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그 어떤 사과의 말이나 일체 유감스럽다는 언급도 없었다. 또한 그는 미국의 아시아 팽창을 위한 침략행위를 자행하고서도 마치도 이 전쟁이 북에 의해 일어난것처럼 왜곡했고, 연설후반전에 가서는 북조선을 일방적으로 중상하고 모략하는데 모든 시간을 할애했다.

 

한편 일부 의원들은 피케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일부 보도에 따르면,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은 연설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었다가 경위들에게 쫓겨났고, 민중당 김종훈 윤종오 의원은 연설 도중 'NO WAR! WE WANT PEACE!'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연설 도중 일어서 있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조선에 대해 중상하고 모략할 때에는 사실과 거리가 먼 가짜뉴스에 의해 떠도는 이야기들을 마치도 사실처럼 왜곡하면서도 뻔뻔스러운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조금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상식을 가진 동포들이라면 그의 연설은 남과북을 이간하고 분열시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내고 말았다.

 

연합뉴스 보도는 이러한 트럼프의 연설에도 불구하고 여야의원들은 22차례 박수를 쳤다면서 마치도 그의 연설이 그럴듯한것처럼 아첨보도로 일관했다.


<민중의 소리>는 트럼프의 연설에 대해  "정치권 “30분 내내 반공교육받는 듯 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정의당 김종대 원내대변인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실제적인 해법은 제시되지 않았으며, 북한에 대해서는 규탄과 적의를 표현하며, 상당히 도덕주의로 일관한 데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30분 내내 반공교육받는 듯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결국 북한은 악당체제이기 때문에 아무런 대화나 협상이 필요 없고 더욱 (북한을) 고립시키고 지원·공급·용인 등 일체의 대북 관여정책을 부정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서는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북한 핵문제 해결 5원칙을 표방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과도 상당한 간격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민중당 이은혜 대변인도 “빈 수레가 요란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서 한반도 문제 해법도, 평화 체제 구축의 비전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탈북자 증언 수준의 북한 소식과 체제 비판, 수십 년간 실패해온 제재와 압박에 의한 북한 붕괴만이 남을 뿐”이라며 “정부는 트럼프의 ‘반공 웅변’을 듣고자 수십억 달러의 무기를 사들인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이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동원되어 손뼉 치는 모습을 보자니 헛웃음이 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1970년대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국회연설을 끝내고 트럼프 미대통령은 현충원 참배식에 참석한 다음에 용산 미군기지를 이륙, 1 2일간의 짧은 국빈 방한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국회 앞에서는 220여 단체와 정당들로 구성된 ‘NO트럼프 공동행동’이 규탄집회를 진행했고, 그를 환영하는 극우단체의 '태극기 집회'도 동시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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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주체106(2017)년 1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악의 제국-미국의 《미치광이전략》을 해부한다

-정세전문가 김현강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대담-
 
오늘날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은 이른바 《미치광이전략》으로 세계를 불안정과 혼란속에 몰아넣고있다.
이 포악무도한 《전략》은 우리 공화국을 주되는 과녁으로 하여 강행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세계가 일찌기 목격한적 없는 긴장의 벼랑끝에 와있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우려하는 미국의 《미치광이전략》에 대하여 정세전문가 김현강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내용을 세번에 나누어 소개한다.
 
(1)
 
기자: 알다싶이 미국의 백악관주인으로 《정치이단아》 트럼프가 당선되고 세상을 경악시키는 광태를 연출하자 《미치광이전략》이라는 말이 여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 《미치광이전략》이란것을 낱낱이 파헤치자면 우선 이것이 어떤것이고 어떤 력사적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가 하는것부터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정세전문가: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미치광이전략》은 미국이 일관하게 추구해온 힘의 정책에 기초한 강권과 전횡, 공포의 극대화전략으로서 트럼프가 처음 세상에 선보인것이 아니라 악의 제국-미국의 단골전략이라는것이다.
기자: 그렇다면 그 본질과 변천과정을 력사속에서 고찰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미국의 정치사에 처음 이런 전략이 등장한 때가 언제쯤이라고 볼수 있겠는가.
정세전문가: 이 말을 처음 만들어낸것은 1970년대 《미국외교의 대부》로 알려진 전 미국무장관 키신져라고 한다.
키신져는 이른바 《미치광이리론》이라는것을 제창하면서 《우리가 미칠수도 있고 예측이 불가능하며 가공할 파괴력을 구비하고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한다면 상대는 겁에 질려 우리의 요구에 순응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사실 이것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길지 않은 력사를 관통해온 침략교리였고 대외정책적기초였다.
기자: 그렇다. 저들에 대한 두려움과 전쟁공포감을 조성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간섭, 침략과 략탈의 목적을 손쉽게 이룩하고 더 많은 살인장비를 팔아먹는것이야말로 지금까지 미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써먹어온 상투적인 수법이였다.
미국이 남긴 침략과 전쟁, 모략과 권모술수의 흔적들마다에 그 자욱이 력력히 남아있지 않는가.
정세전문가: 단적인 실례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원자탄공갈을 들수 있다. 1953년 5월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아이젠하워는 국무장관 덜레스를 내세워 전쟁이 조기에 종결되지 않으면 핵무기를 사용할것이라고 공갈하였다.
뿐만아니라 윁남전쟁에서도 미국은 북부윁남과 이전 쏘련에 대한 무차별적인 핵위협공갈을 골자로 하는 《미치광이작전》을 벌리였다.
이처럼 미국은 힘의 정책에 기초하여 강권과 전횡, 공포의 극대화전략을 써먹음으로써 저들의 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려 하였던것이다.
기자: 그렇다면 오늘에 와서 이 《미치광이전략》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정세전문가: 한마디로 트럼프라는 광신적인물에 의해 《미국우선주의》를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분야와 대상을 가림없이 전면적으로 강행되고있기때문이다.
사실 트럼프로 말하면 의심할바 없는 정신병자이다. 어릴 때 자기를 배워주는 선생을 마구 구타하여 학교에서 쫓겨나고 세상물정에 눈이 좀 트인 후에도 상스러운 막말과 폭행으로 가는 곳마다에서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패덕광, 제 딸과 나이가 엇비슷한 녀자를 세번째 처로 끌어들이고 그의 라체사진을 찍어 남성잡지의 표지에 실을 정도로 변태적인 늙다리색마, 나아가 《상대에게 공포와 혼동을 일으켜 그 반응을 보는것에 재미를 느낀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며 인간으로서의 정상적인 사고와 생활의 궤도를 떠나 타인을 짓밟고 강탈하여 탐욕을 충족시키는데서 쾌락을 찾아온 말세기적패륜아가 바로 트럼프이다.
트럼프의 미치광이증세가 병적인 측면도 있고 의도적인 측면도 있지만 명백한것은 트럼프야말로 인간세상에서는 마땅히 추방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하여야 할 천하불한당이라는것이다.
기자: 맞는 말이다. 오죽했으면 미국에서 대통령에 대해서는 정신상태를 진단하지 않는다는 전례를 깨고 정신과분야의 권위있는 전문가가 트럼프의 이중인격적인 말과 행동을 분석하여 과대망상증환자와 비슷한 《정말로 정신건강이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상태》라고 공개하는 일이 일어나고 트럼프의 미치광이정치에 항거하는 전문의사들의 집단행동까지 벌어지겠는가.
백악관의 45번째 주인으로 트럼프가 들어앉은 이후 미국의 대내외정책은 말그대로 트럼프식미치광이정치의 롱락물로 되고있다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정세전문가; 그렇다. 트럼프는 바로 자신의 광신적기질과 절묘하게 부합되는 이 《미치광이전략》에 누구보다 매력을 느끼고 세계정치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상상밖의 폭언들을 람발하는가 하면 국제법과 합의까지 제멋대로 짓밟으며 경악스러운 광태를 보이고있다.
잊지 말아야 할것은 트럼프의 출현과 그로 하여 만연하는 《미치광이전략》의 류례없는 횡포가 결코 우연적현상이 아니라는것이다. 쇠퇴몰락에서 벗어나기 위한 악의 제국 미국의 단말마적발악이 낳은 달리 될수 없는 결과이다.
아메리카원주민들의 시체더미우에 세워진 강도의 나라, 아프리카흑인노예들의 고혈을 거름삼아 성장하고 침략과 전쟁, 살륙과 략탈의 피비린 력사속에 《초대국》의 몸통을 불궈온 깡패국가, 돈을 위해 살고 돈에 목숨을 거는 황금만능의 썩어빠진 사회인 미국이야말로 사실상 트럼프라는 거물급미치광이를 배양하고 자래운 악마의 대지가 아니겠는가.
이런 미국이기에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처지에서 벗어나보려고 이처럼 탐욕과 변태에 물젖고 도박과 강탈이 체질화된 깡패두목같은자에게 감히 대통령감투를 씌워 오늘과 같이 국제정치무대에서 활개치게 해준것이다.
기자: 세계적으로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있고 나름대로의 생존과 발전전략들을 내세우고있다. 하지만 이 《미치광이전략》처럼 인류공동의 보편적가치를 부정하고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저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고의적으로 조장하는것으로써 독점적지위도 유지하고 리익도 극대화해보려는 사악무도한 흉계는 찾아볼수 없다.
이것을 국가정책으로, 전략으로 삼고있으니 과시 미국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그 누구와도 비길수 없는 가장 위험천만한 존재가 아닐수 없는것이다.(계속)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주체106(2017)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악의 제국-미국의 《미치광이전략》을 해부한다

-정세전문가와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대담-
 
오늘날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은 이른바 《미치광이전략》으로 세계를 불안정과 혼란속에 몰아넣고있다.
이 포악무도한 《전략》은 우리 공화국을 주되는 과녁으로 강행되고있으며 이로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세계가 일찌기 목격한적 없는 긴장의 벼랑끝에 와있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우려하는 미국의 《미치광이전략》에 대하여 정세전문가 김현강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내용을 세번에 나누어 소개한다.
 
(2)
 
기자: 이야기를 계속하겠다.
사람들은 흔히 트럼프행정부의 《미치광이전략》이 적용되는 대상에 있어 우리 공화국과 같이 극단적적대관계에 있는 나라일것이라고만 생각할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이것이 오산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지 않는가.
정세전문가: 물론이다. 트럼프행정부의 《미치광이전략》이 본격가동에 들어가면서 그것은 보다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이 전략으로 인한 피해자는 크고작은 나라들에 관계없이 날로 확대되고있다.
트럼프행정부가 백주에 주권국가에 대한 미싸일공격과 초대형폭탄투하를 감행하여 전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은것이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집권하기 바쁘게 《핵무기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떠벌여대며 국방비를 대폭 늘이고 대량살상무기현대화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군비경쟁을 촉발시키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킨것도 현 트럼프행정부이다.
더욱 가관은 《미치광이전략》이 미국의 적대국들뿐아니라 동맹국들, 제 집안 측근들도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는것이다. 트럼프가 제창하는 《미국우선주의》, 《미국제일주의》구호밑에 유럽과 일본, 남조선을 비롯한 손아래동맹국들이 미국산 무기구입비용을 더 늘일것을 강요당하고 미국에 불리하다고 여겨지는 여러 경제무역협정들이 페기되거나 완전히 뒤집혀질 운명에 처하였다.
기자: 《미치광이전략》의 적용에서 남조선괴뢰들이 주요대상이라고 해도 이의가 없지 않겠는가.
정세전문가: 사실 가장 참담한 피해자라고 말할수 있다. 줄것은 다 주고 뺨맞는 가련한 창녀신세 그대로이니말이다.
트럼프는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와 같은 미치광이폭언으로 괴뢰주구들을 펄쩍 놀라게 해놓고는 《전쟁만은 안된다.》, 《군사적행동의 철저한 공조》 등을 애걸복걸하며 매달리는 괴뢰들에게 파철이나 다름없는 중고무기들을 강매하여 수백억US$를 수탈하였다. 그러고도 괴뢰들에게 돌아온것은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고 죽더라도 거기서 죽을것》이라는 상전의 파렴치한 대답과 괴뢰들을 제쳐놓고 미국단독으로 벌려놓은 전략폭격기 《B-1B》편대의 조선반도출격소동뿐이였다.
기자: 그뿐인가. 저들에게 유리하게 되여있는 《한미자유무역협정》마저 《최악의 협정》, 《살인협정》이라고 떠들어대며 《내가 너무 미쳐서 지금 당장이라도 <한국>에서 손을 뗄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아 끝끝내 남조선당국을 재협상마당에 끌어내지 않았는가.
정세전문가: 그렇다. 남조선괴뢰들은 광기어린 상전의 압력이 두려워 간도 쓸개도 다 꺼내주며 빌붙었지만 혹 떼려다 오히려 혹 붙이는 격이 되였고 상전에게서 더욱 무시당하고 하대만 받고있다.
괴뢰들의 비참한 처지를 통해 명백해지는것은 오늘날 《미치광이전략》의 가장 큰 피해자가 다름아닌 미국이 하라는대로 하고 끄는대로 끌려다니는 친미추종국가들이 될것이라는것이다.
기자: 다른 나라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정세전문가;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는 문제라고 본다.
우선 트럼프가 수천억US$분의 살인무기들을 아시아와 중동, 유럽의 친미추종국가들에 팔아먹고있는 사실을 상기해보자. 이에 따라 일본의 군국주의화가 다그쳐지고 유럽과 중동에 전개되는 미국 전략자산들의 밀도가 높아지면 이것이 누구에게 직접적위협으로 되는가에 대해서는 모를 사람이 없을것으로 본다.
또한 《싸드》의 남조선배치와 중국남해에서의 미국의 《항행의 자유》작전, 현실화되고있는 미국의 대중국금융제재와 무역전쟁, 로씨야의 우방국이라고 하는 수리아에 대한 기습적인 미싸일공격과 새로운 대로씨야제재법안의 채택 등에서 보듯이 대국이라 자처하는 나라들도 미국의 광적인 도전과 도발에 직면해있다.
기자: 사실 국제사회 전체가 미국의 《미치광이전략》의 적용대상이 되고있다고 본다. 국제기구와 질서, 규범도 거치장스럽다고 여겨지면 제멋대로 탈퇴하고 뜯어고치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여기는것이 바로 트럼프이다.
지난 6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서명한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서 공식 탈퇴했고 얼마전에는 부당한 구실을 들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까지 탈퇴하지 않았는가.
이런 기상천외한 사태앞에 전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하지만 지금 국제사회에는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설쳐대는 불망나니의 사악한 란동에 응당한 반격을 가할 대신 그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해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고 본다.
정세전문가: 옳은 지적이다. 누구나 트럼프의 망동이 인류의 평화와 발전에 얼마나 유해로운가를 모르지 않는다. 그런데 눈앞의 리익에 매몰되여 도의도 량심도 없이 루추하게 놀아나는 온당치 못한 행동들이 나타나고있다.
이 행동의 바탕에 놓여있는것은 무엇이겠는가.
적당히 타협하고 굴종하면서 미국의 《미치광이전략》을 비껴가보려는 어리석은 기대인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나약하고 어리석은 처사이며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기자: 그렇다. 미친개가 사람 골라가며 무는것이 아니다. 미친개는 나약해보이는 대상, 눈앞에서 뒤걸음치는자를 먼저 물어메치는 법이다.
오늘의 현실은 백악관의 미치광이거두가 날리는 화살은 그 무엇도, 그 누구도 가리지 않으며 《미치광이전략》의 피해자는 뒤걸음치는자들이라는 교훈을 주고있다.
누구나 미국의 《미치광이전략》앞에서 양보하거나 타협하고 굴종할것이 아니라 랭철한 머리로 이 교훈을 새겨보아야 한다.(계속)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주체106(2017)년 1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악의 제국-미국의 《미치광이전략》을 해부한다

-정세전문가와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대담-
 
오늘날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은 이른바 《미치광이전략》으로 세계를 불안정과 혼란속에 몰아넣고있다.
이 포악무도한 《전략》은 우리 공화국을 주되는 과녁으로 하여 강행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세계가 일찌기 목격한적 없는 긴장의 벼랑끝에 와있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우려하는 미국의 《미치광이전략》에 대하여 정세전문가 김현강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내용을 세번에 나누어 소개한다.
 
(3)
기자; 이야기를 계속하겠다.
지금까지 살펴본 《미치광이전략》이 우리를 주되는 과녁으로 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미치광이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고안해낸 모든 수단과 방법들이 우리를 굴복시키는데 총집중되고있는것이다.
트럼프가 유엔무대를 비롯한 공식석상들과 지어 개인트위터까지 동원하여 북침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는 얼마나 흉악무도한 광언을 쏟아내고있는가.
정세전문가; 《화염과 분노》, 《북완전파괴》, 《전쟁불사》, 《폭풍전 고요》, 《단 한가지 방법》 등 국제사회가 지금껏 입에 올려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미치광이폭언들이다.
그뿐인가. 남조선과 그 주변수역에 미제의 핵항공모함 3개집단이 동시에 쓸어드는가 하면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이 끊임없이 밀려들고 크고작은 나라들을 위협공갈하여 《북의 숨통을 완전히 막는 초강도제재결의》를 조작하고 사상최악의 정치경제적봉쇄를 시도하고있는것도 하나같이 광기어린 소동들이다.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에게 리성이 있다면 달라진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동북아시아의 정치지형을 바로 인식하고 그에 맞는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는 게거품을 물고 우리의 《위협》을 떠들며 주대없고 어수룩한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잔뜩 긁어모아 우리와의 최후대결에 광란적으로 날뛰고있다.
기자: 바로 여기서부터 《미치광이전략》의 운명, 미국의 앞날이 결정되는것이라고 본다.
정세전문가: 그렇다. 미국이 꺼져가는 저들의 명줄을 이어가기 위해 내세운 늙다리미치광이가 감히 조선을 잘못 보고 잘못 건드린것이 미국의 더없는 비극이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국제사회는 충분히 실감하였을것이다. 국제사회가 그처럼 두려워하는 트럼프의 짓거리가 우리에게는 목매달려 숨넘어가는 미친개의 지랄발광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것을 말이다.
세기를 이어오는 날강도 미제와의 대결에서 백승의 전통만을 아로새겨오면서 우리는 그 어떤 리성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상식도 통하지 않는 이 불량배무리를 다스리는 법, 말하자면 우리 식의 대미대응방식을 체득하였다.
기자: 그것이 무엇인가.
정세전문가: 말로써는 미치광이제국과 상대할수 없으며 오직 강력한 주먹으로 제압하고 핵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것이다.
말하자면 미국이 핵카드를 꺼내들면 핵으로 맞서고 우리에 대한 완전파괴를 기도하면 그 호전광들에게 먼저 불세례를 안겨 천백배의 징벌을 가하겠다는것이다.
기자: 명심해야 할것은 우리에게는 그렇게 하려는 담대한 의지와 함께 그 실천능력까지 완전무결하게 구비되여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미국의 미치광이정권을 더욱 당황망조케 하고있다고 본다.
정세전문가: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트럼프의 대조선대응에 대한 흥미있는 심리분석결과를 다시금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
트럼프가 집권초기보다 우리의 《핵문제》를 보는 분석력은 높아진 반면에 《자신감》은 떨어졌으며 심리적으로 매우 위축되여 허풍을 치거나 거짓말까지 하고있는가 하면 국제사회의 힘을 빌어보겠다고 《합심》을 운운하는데로 나가고있다는것이다.
기자: 겉으로는 허장성세하면서 거들먹대지만 실제로는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있는 트럼프의 심리상태를 잘 들여다보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미치광이와 운명을 같이하는것이 얼마나 불안하였으면 미국정계의 거물들이 백악관을 동물원, 성인탁아소라고 조롱하고 트럼프측근들의 백악관탈출행렬이 줄을 잇겠는가.
정세전문가: 트럼프탄핵에 필요한 《결정적증거》를 주는 사람에게 1 000만US$의 상금을 주겠다는 광고가 미국의 주요언론들에 일제히 실린 일도 있었다.
급기야 미국내에서는 《력사적으로 대국들의 흥망성쇠는 타살로 끝났지만 트럼프는 미국을 자살로 몰고간다.》는 비명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백악관의 정신병자가 그 비극적결말을 아랑곳하지 않고 반공화국대결망동에 무분별하게 날뛰고있으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트럼프행정부의 이러한 말기증상은 감히 조선을 잘못 보고 잘못 건드린 결과 미국은 더 급속한 쇠퇴몰락의 낭떠러지에 굴러떨어지게 되였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는것이다.
기자: 그렇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찾게 되는 결론은 깡패국가-미국의 《미치광이전략》의 패배는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이다.
지성과 론리는 커녕 자기 통제력마저 완전히 상실하고 주위에 미친 독소만을 전파시키는 미치광이가 갈길은 오직 죽음뿐이며 깡패국가-미국의 《미치광이전략》이 그 제창자들과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힐 날은 멀지 않았다. 그 시각이 앞당겨질수록 이 행성은 더 평화로워지고 인류공동체는 더 건전해지며 그 발전속도는 비할바없이 더 빨라지게 될것이다.
아울러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그가 누구든지 어지럽게 소용돌이치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흑백을 옳게 갈라보고 용기있게, 주대있게 제 갈길을 걸어가야 한다는것이다.(끝)

참이슬님의 댓글

참이슬 작성일

김광일 노트럼프공동행동 집회팀장은 “어제 청와대가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를 불러다가 트럼프와 포옹시키는 만행을 벌였다”며 “한미동맹을 위해 말도 안 되는 위안부 합의를 해 놓고 트럼프와 (위안부 피해자의) 포옹을 연출하는 정부는 더이상 촛불정부가 아니다”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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