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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개 단체,5천여명 광화문서 트럼프 반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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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08 00:52 조회34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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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NO트럼프 공동행동’은 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 문화제’를 개최했다. 평일 오후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5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민중의 소리>보도 자료를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트럼프규탄-광화문.jpg

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에서 참가자들이 촛불과 
트럼프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김철수 기자

“전쟁 막말, 무기강매 트럼프는 물러가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당일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 한반도 전쟁 위협을 고조시킨 트럼프 방한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도 시민들은 전쟁반대 구호를 외치며 한미 정상 만찬이 열리는 청와대 인근을 행진하기도 했다.

2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NO트럼프 공동행동’은 7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 문화제’를 개최했다. 평일 오후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5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에서 참가자들이 촛불과 트럼프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에서 참가자들이 촛불과 트럼프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김철수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에서 참가자가 촛불을 밝히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에서 참가자가 촛불을 밝히고 있다.ⓒ김철수 기자

트럼프 대통령 방한 첫째날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이날 촛불은 시민사회 각계 대표들의 발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여는 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찰은 트럼프가 지나간다고 집회를 금지하고 차벽까지 세우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제했다”며 “전쟁을 부추기면서 무기강매를 강요하고, 껍질만 남은 FTA 재협상 요구로 우리 경제주권을 앗아가려 하고 있다. 소수자·여성·이주민들에 대한 온갖 차별을 일삼는 ‘국제적 공적’을 국빈으로 초대한 상황이 창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서각기도’를 이어 온 문정현 신부도 지팡이를 짚고 무대에 섰다. 문 신부는 “트럼프가 온다기에 7년동안 지켰던 강정에 있을 수 없어서 세종대왕상 밑에서 평화기도를 하고 있다”며 “대추리와 강정을 짓밟고 미군기지로 만들어놓은 것에 대한 분이 풀리지 않는다. 우리 국민을 무시하며 막말을 하는 트럼프에게 문재인 정부는 당당히 민족 자주를 얘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오늘 광화문에 설치된 차벽을 보면서 참담한 심경이 들었다”며 “미국의 이익을 위해 압력을 넣으러 온 미국 대통령에게 굴종외교를 하는 상황에 화가 치민다”고 했다. 이어 “지난겨울 부패한 권력을 끌어낸 시민들은 전쟁을 부추기는 트럼프를 원한게 아니다”며 “트럼프 방한기간인 내일까지 한국 시민들이 트럼프에게 할 말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민중당 상임대표 김종훈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무기를 사줘야 무역적자를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며 “미국 대통령이 방한해 발언할 것으로 예상한 일이 하나도 빗나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의 이익과 전쟁만을 말하는 트럼프는 국회로 오지 않아야 한다”며 “트럼프 연설동안 박수만 치지 말고 할 말을 하는 당당한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에서 참가자들이 촛불과 트럼프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에서 참가자들이 촛불과 트럼프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김철수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에서 참가자들이 촛불과 트럼프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촛불에서 참가자들이 촛불과 트럼프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김철수 기자

집회 중간 만찬을 위해 청와대로 이동하는 트럼프 대통령 차량을 향해 참가자들은 “NO Trump NO WAR”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집회 후 예정된 청와대 방면 행진은 트럼프 대통령 이동시 항의행동으로 대체됐다.

촛불집회 과정에서 차벽은 설치되지 않았고, 경찰은 철제 펜스와 경력을 이용해 돌발상황을 대비했다.

시민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 국회 연설이 예정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항의행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출처: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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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뻔뻔한넘님의 댓글

뻔뻔한넘 작성일

세상이 이렇게 뻔뻔한 놈이 다 있나?
트럼프를 규탄한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우리민족 분단을 만든 미제국주의 대통령을 환영하는 것은 민족반역자이며,
5천년 역사와 문화를 함께해 온 우리민족의 남과 북은 영원한 한형제자매이다.
무궁화꽃, 목란꽃은 하나의 겨레꽃!
조국은 하나,
민족도 하나,
통일만이 해방이다!!!

DMZ님의 댓글

DMZ 작성일

문재인 노는꼴 웃긴다. 비무장지대 방문 문재인이 제안했다구???????????????????????????????????????

청와대 관계자는 "DMZ 동반 방문이 무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출국 전 두 분이 접촉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 계획 의미와 관련, 이 관계자는 "역대 미국 대통령이 DMZ나 도라산역을 많이 둘러보셨던 관례가 많다"며 "미국 대통령이 DMZ 상황을 직접 보는 게 남북 상황을 관찰하는 좋은 계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 현직 대통령이 함께 DMZ를 방문한 사례는 지금까지 없다.

미국 대통령 단독으로 DMZ를 찾은 것은 로널드 레이건(1983년 11월 14일)·빌 클린턴(1993년 7월 11일)·조지 W. 부시(202년 2월 20일)·버락 오바마(2012년 3월 25일) 대통령 등 4차례가 있었다.

1966년 린든 존슨 대통령이 군사분계선(MDL)으로부터 32㎞ 후방의 부대를 찾았고, 제럴드 포드 대통령도 1970년대에 DMZ 후방 미군 부대인 캠프 케이시를 찾았었다. 1979년 지미 카터 대통령은 DMZ로부터 4.8㎞ 밖의 191고지를 찾아 하룻밤을 자고 장병들과 아침 식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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