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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트럼프 미대통령 국빈으로 영접(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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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07 14:18 조회24,498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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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민족통신 종합]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11월7일 서울과 평택을 방문한 트럼프 미대통령을 국빈손님으로 맞았다. 문대통령은 일정에 없던 평택으로 헬리콮터로 이동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맞아 환영모임을 가졌고 그 후에 청와대로 돌아와 환영모임을 준비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용산기지로 이동했다고 청와대에서 환영만찬에 참여할 예상이다. 그리고 8일에는 한국 국회에서 연설할 계획이다. 


*관련 동영상 보기(CNN 방송)

http://cnn.it/2zCwwCA

http://cnn.it/2zCwwCA pic.twitter.com/IVPifek7Jc




트럼프방한-정상회담2017-11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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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한 트럼프 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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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낮 방한한 트럼프 대통령을  평택 캠프험프리스 오찬장에서 만나 환영하는 모습



트럼프 미대통령의 한국방문을 맞아 진보개혁진영은 방문반대 및 전쟁대신 평화정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했고, 보수단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트럼프 방문환영을 외치며 시위를 벌여 양측의 입장이 대조를 보였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5일 일본을 방문해 2박3일동안 아베총리의 환영을 받았으나 시민단체들로부터는 그의 방문을 반대하는 규탄시위에 부딪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1박2일 일정을 마치고 8일에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며, 11일에는 베트남, 그리고 12일에는 필리핀 정상과 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문재인-트럼프, “북핵 평화적 해결” 확인
미 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한국이 수십억 달러 미국 무기 주문”
이광길 기자  |  gklee68@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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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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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북한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공동 입장을 확인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옵션 제외”를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직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하루속히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저는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하고 진지한 대화에 나설 때까지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가해 나간다는 기존의 전략을 재확인했다. 동시에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경우, 밝은 미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도 재확인했다. 우리는 이러한 공동의 접근 방법을 바탕으로 북핵 문제의 평화적이고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주변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문 대통령은 또한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와 인근 지역으로의 순환배치 확대·강화, △한국 미사일 탄두중량 제한 완전 해제, △한국의 최첨단 군사정찰자산 획득과 개발을 위한 협의 즉시 개시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그는 “한·미가 앞으로도 합리적 수준의 방위비를 분담함으로써 동맹의 연합방위태세와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자유롭고 공정하며 균형적인 무역의 혜택을 함께 누리기 위해 관련 당국으로 하여금 한·미 FTA 관련 협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했다”고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전세계적인 위협이고 전세계적 조치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책임 있는 모든 국가들에게 북한 정권이 핵 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을 끝내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요구하라고 촉구한다.” 


그는 “단호한 결의를 갖고 시급하게 행동해야 할 때”라며 “모든 국가들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이행하고 북한과 교역과 사업을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점점 위험해지는 이 정권의 무기 자금 조달에 다른 국가가 도움을 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의 대북 접근법이 성공했다고 보느냐’는 지적에, 트럼프 대통령은 “제가 성공인지 아닌지 얘기하기 어렵다는 걸 아실 것”이라고 응수하고 “지금 현재로서는 북한이 옳은 일 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항공모함 3척과 핵잠수함을 한반도 인근에 전개한 사실을 거론하며 “실제로 사용할 일이 없길 바란다”는 으름장과 함께 “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나와서 우리와 합의 이끌어내는 것은 북한 주민들에게도 좋고 전세계 시민들에게도 좋다”고 독려했다. “이 부분에서 움직임 있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겠다. (북한과의) 직접 대화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걸 이해하리라고 본다.”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절제된 대북 메시지를 발신한 셈이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군사적 옵션을 제외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라는 표현까지 썼다. 아시아 순방 전 “화염과 분노”, “북한 완전히 파괴”, “모든 옵션”을 거론하던 것과는 딴판이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에 대해서도 미국산 무기 구매를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그는 “전투기든 미사일이든 미국의 자산이 가장 좋다”면서 “한국은 수십억 달러의 (미국) 장비를 주문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솔직히 많은 의미가 있다. 우리 일자리에도 의미가 있고, 한국에 대한 우리의 무역 적자를 줄이는 의미도 있다.”  


문 대통령도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군사적 전략 자산의 획득에 대해서 한.미 간에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들께 오는 2월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를 축하드리고 싶다. 굉장히 훌륭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은 나에게 굉장히 중요하고 한국을 건너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지금 바로 말할 수 있다”라고 ‘코리아 패싱 우려’를 불식시켰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이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공동기자회견 이후 양 정상은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만찬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초대됐으며, “독도 새우”를 이용한 잡채가 제공됐다. <교도통신>은 “역사와 영토 양면에서 자국 주장을 선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일본 외무성이 한국 측에 이용수 할머니 초청 관련 ‘우려’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출처:통일뉴스]

 





트럼프 미대통령이 일본방문시 규탄시위 진행
 
도꾜시위-트럼프반대.jpg








Thousands of protesters took to the streets of Tokyo on Sunday on the occasion of the 20th National Worker’s Meeting to protest against the policies of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and a visit by US President Donald Trump.

Protesters contested Abe’s economic plans in the realm of company privatization, the country’s nuclear power policies, and the presence of US troops in Japan, among other issues.

A salient moment of the demonstration saw two impersonations of Abe and Trump laying down blocks of ‘war,’ ‘poverty,’ and ‘karoshi’ (the Japanese term for death by overwork) before being ‘arrested’ by protesters.

Trump and Abe shared a round of golf on Sunday, a prelude to more formal talks on Monday. Japan is expected to seek reassurance from Trump of Washington's commitment to security in the Asia-Pacific region and a united front against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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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양키넘들 물러가라!
Yankees Go Home!

U.S.Forces Out of South  Korea!

통일뉴스님의 댓글

통일뉴스 작성일

일본 방문을 마치고 7일 낮 한국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평택 미군기지 캠프험프리스를 전격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장병들의 오찬장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나란히 서서 격려의 인사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한미 장병들, 특히 미군의 장병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어려울 때 귀중한 친구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여러분은 우리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울 때 함께 피흘린 진정한 친구이다”고 인사했다.

이어 “여러분은 우리 한미동맹의 아주 든든한 초석이고 한미동맹의 미래이다”며 “함께 우리 한반도, 나아가서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1신> 문 대통령, 트럼프 미 대통령 평택미군기지서 영접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평택 미군기지 캠프험프리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마중하기 위해 전격 캠프험프리스(Camp Humphreys)에 도착했다.

청와대는 이날 낮 12시 54분경 “문재인 대통령이 평택기지에 도착했다”고 알렸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국빈 방문 형식으로 진행돼 오후 2시 30분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문 대통령이 캠프험프리스로 마중나간 것.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맞지 않고 캠프험프리스까지 마중을 나간 것은 깜짝 의전을 통해 긴밀한 한미동맹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평택행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미 장병들과 오찬을 하고 청와대로 돌아온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오찬후 평택기지에서 브리핑을 받는다”고 전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캠프험프리스 장병들과의 오찬 현장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www.facebook.com/TheBlueHouseKR/)

박수현 대변인은 “이제 막 트럼프 대통령과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입장하기 직전”이라며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25년 만에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도 새로 이전한 미군기지에 처음으로 방문하는 의미있는 날이고 역사적인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이날은 한미연합사 창설 39년째 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오늘 남북관계, 북핵문제 이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 속에서 두 정상의 만남이 새로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계기를 만들어 가기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기대해보겟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앞서 토마스 반달 미 8군사령관으로부터 평택의 험프리스 기지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반달 사령관은 “험프리스 기지는 한미동맹을 향한 영원한 헌신의 상징이다. 압축적으로 표현하면 ‘왕관 위의 보석’ 같은 곳”이라고 말했고, “107억 불 기지건설 비용의 92%를 부담해 준 한국과 한국국민께 감사함을 표한다”고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캠프험프리스를 둘러보고 장병들을 위로한 뒤 청와대로 돌아와 한미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등 예정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DMZ(비무장지대)가 아닌 캠프험프리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송영길 동북아경제협력위원장은 10월 25일 <통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국가안보를 미국이 다 책임져주고 있는데 방위비도 50%밖에 분담 안하고 일종의 무임승차를 하고 있고 생각한다”며 “이런 인식을 바꾸려면 세계 최대의 미군기지가 건설돼 있는 평택을 가 봐서 얼마나 대한민국이 당신들한테 이렇게 아시아 최대의 미군기지를 제공하고 있는가를 몸으로 느껴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남녘사회 돌아가는 요즘의 분위기를 보면 한숨을 쉬지 않을 수 없다. 여의도 5배가량되는 444만평 땅에 평택의 미군기지를 지어주고 그 대지에 8백여개의 건물들까지 만들어주면서 1백억달러에 달하는 비용의 92%를 퍼주면서도 트럼프 미국 상전이 한국을 방문하여 주한미군 운영비를 더 내라고 하든지, 아니면 불필요한 무기들을 강매하기 위해 압력을 가하면 어떻게 할지 걱정에 휩쌓여 있는 초조한 모습을 보노라면 분노가 치솟는다. 그뿐인가. 용산미군기지 이전비용에 17조원, 미군기지들 지원비에 7조원 등 무려 27조원을 상납하고도 더 요구할까봐 눈치보며 설설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것이야 말로 꼴불견중 꼴불견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없다.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우리의 과학적로선과 정책에 대한 무지에서 출발한 정책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패배가 필연적인것은 성공탑만을 쌓아온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무지로부터 출발하고있는 허망한 정책이기때문이다.
인민이 바라고 인민이 지지하는 로선과 정책은 실패하는 법이 없으며 그 성공과 승리는 과학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은 곧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의 반영이며 그 실현을 위한 가장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밝힌 투쟁의 기치이다.
공화국이 걸어온 력사를 조금만 살펴보라. 해방후 사대와 교조에 물젖어있던 일부 사람들이 우리 나라도 곧장 사회주의길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할 때 우리 당은 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농민들의 세기적숙망, 제땅에서 밭을 갈고 씨를 뿌려보려는 절절한 요구를 받아들여 토지개혁을 비롯한 제반 민주개혁을 실시하고 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진보적민주주의를 구현할데 대한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였다.
전후 모든 생산토대가 페허로 되고 인민들의 생활처지가 어려워진 조건에서 그들의 한결같은 의사를 존중하여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길로 나갔으며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인민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도 빛나게 실현할수 있었다.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이 이처럼 언제나 정확하고 과학적이였기에 류례없는 정치적대혼란과 파동이 세계를 휩쓸 때에도 사소한 오유나 실패, 우여곡절이 없이 곧바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강도적인 제국주의의 횡포에 의해 주권국가들이 하루아침에 침략과 굴욕을 당하는 비참한 참상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영원히 약소민족으로 사느냐, 자주와 존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느냐 하는 운명적기로에서 우리 당은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선군정치를 보검으로 영광과 번영, 기적과 변혁의 지름길을 열었다.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꽃피우기 위하여 걸어온 성스러운 그 길에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승리의 전통은 빛나게 이어질것이다.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일시적인 경제적어려움을 두고 그 무슨 《실패》요 뭐요 하고 떠들지만 그것은 얼빠진자들의 주관적기대이며 자기기만에 불과하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자강력의 힘으로 뚫고나가며 가는 곳마다 인민의 밝은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입부리를 놀려대야 한다.
그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안아온 조선의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에 대한 무시와 무지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필패를 가져올뿐이다.

개소리님의 댓글

개소리 작성일

한국사회를 <<<갑호비상>>>으로 ???

장사꾼님의 댓글

장사꾼 작성일

주고 받는것이 장사인데
한국이 준것과 미국으로부터 가져올꺼를
계산하는 것인데
그런 장사속에서
정작 우리민족이
챙겨야할 것은
민족공조로 우리운명을
우리민족 스스로 개척하여 나가는것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는게 심히 유감이다.
도대체 촛불혁명이 무엇때문에 일어났는지?

싸드 문제 하나 처리하지 못하였고
남북공조를 위한 그 무엇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민족공조를 파괴하는 주문에
문재인 정부가 한술더떠 압박을
심화시켜달라고 하는
그런 장사가 무엇을 의미할것인가?

아구동님의 댓글

아구동 작성일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절제된 대북 메시지를 발신한 셈이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군사적 옵션을 제외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라는 표현까지 썼다. 아시아 순방 전 “화염과 분노”, “북한 완전히 파괴”, “모든 옵션”을 거론하던 것과는 딴판이다.> 라는 문장중에  군사적 옵션에 대한 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스프트닉에서는 군사적 옵션이 아직 테이불위에 있다 했습니다. "The US president stressed that the military solution to the North Korean nuclear crisis was not off the table." 미국의 소리에도 있다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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