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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국정원은 <태영호사건>을 악용하지 말라(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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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04 13:18 조회4,97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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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은 이번 초점글을 통해 <국정원은 태영호사건을 악용하며 반민족행위를 자행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촉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영호는 명색이 북측 외교관인 공사라는 직책을 갖고 있지만 그가 국정원에 의해 남측으로 이송해 올때 온갖 거짓과 가짜뉴스들이 난무했다. 소위 대북소식통이라는 이름으로 아니면 말고식 소식통들이다. 작년 817일 통일부가 그의 탈북소식을 알리자 태영호를 둘러싼  허위소식들이 1년이 넘도록 요동쳐 왔다. 이제는 국정원이 태영호를 미국에까지 보내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공작도 서슴치 않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민족통신 편집실]

 

 

 

태영호02.jpeg
[사진]뻔뻔한 범죄자 태영호

 

[초점]국정원은 <태영호사건> 악용하지 말라


https://youtu.be/RBVT4xsky_E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편집인] 지금 한국의 적폐대상에 국정원이 들어가 있다. 그 국정원의 덫에 걸려 들어온 자가 바로 태영호이다. 그는 명색이 북측 외교관이라는 공사라는 직책을 갖고 있지만 그가 국정원에 의해 남측으로 이송해 올때 온갖 거짓과 가짜뉴스들이 난무했다. 소위 대북소식통이라는 이름으로 아니면 말고식 소식통들이다. 작년 817일 통일부가 그의 탈북소식을 알리자 태영호를 둘러싼  허위소식들이 요동쳤다.

 

당시 소식을 오마이뉴스가 민언론 방송보도를 인용하여 20168 20일 보도한바에 의하면  “통일부 발표 당일인 17일에도 KBS, TV조선, MBN, YTN는 저녁종합뉴스에 톱보도를 비롯해 4~5건의 보도를 할애하며 '엘리트 가문의 탈북' '대북제재로 인한 북한 체제 균열'을 부각했다. 반면 우리 정부가 고위층의 탈북을 즉각 공개하면서 탈북을 국내 문제를 무마시키는 여론몰이용으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 이후 지금까지도 남녘의 보수언론들의 보도가 얼마나 거짓이었으며 가짜뉴스로 도배질하여 왔는가. 지금도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들이 몇이나 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이들 언론들은 또 북측 여성종업원 12명이 남측의 공안당국에 의해 납치된 것을 자신들이 선택하여 온 것처럼 허위보도로 일관해 오면서 아직도 국정원에 의해 감금상태에 있다는 것을 외면하고 있다. 박근혜정권 시기에 발생한 사건인데 아직도 이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있다. 이 얼마나 반인륜적이며 악질적인 행위인가.  이것이 바로 국정원이 공작이며 국정원의 횡포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제 국정원의 공작은 태영호를 미국으로 내 보내 거짓선전으로 미국과 국제사회를 또다시 우롱하고 있다. 트럼프 미행정부도  이것을 반북선전에 악용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역사적으로 국정원과 외교부, 국방부는 한국의 행정부와  따로 놀았다. 그래서 이들 부처를 미제국주의 세력의 2중대로 취급하여 온 것도 사실이다. 이들은 실제로 반민족 사대주의의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범죄자이며 도망자인 태영호 또한  한심한 인간쓰레기에 불과하다지금 미국에 와서 하는 언행을 보면, 태영호라는 자는  뻔뻔하기 짝이 없다. 자신이 북에서의 생활을 현대판 노예라고 거짓선전하며 자기 자식을 위해 <망명>했노라고 주절거렸다.

 

태영호라는 자는 공식적 보도자료(조선중앙통신 2016820일자 보도)에 의하면 (1)박근혜정권, 그 당시의 국정원이 영국에서 도주한 북측 외교관을 남측으로 유인하여 온 대상이고,  (2)그는 미성년 강간범죄자로 소환지시를 받은자이며 , (3)국가자금을  횡령한 범죄자이고, (4)항일투사 아들이니 하면서 거짓이력을 유포한자이며, (5)영국당국의  공모에 의해 남측으로 오게된 자이고, (6)국가기밀누설 등 범죄자로 낙인찍혔던 인간쓰레기에 불과하다.

 

국정원은 이런자를 미국으로 넘겨 반북적대시정책을 강화하고 남북관계를 한층 더 악화시키려는 반민족적 음모로 이자를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 자를 넘겨받은 미당국은 반북적대시정책에 그를 악용하려고 하는 것이 미국의 공작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제 조선과 미국은 최후결전을 앞두고 마지막 판갈이 대결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시 말하면 핵국가대 핵국가의 대결이다. 조선은 미제국주의를 향해  지난 70여년을 벼르고 별로 온 입장이고, 미제국주의 세력은  조선에 대해서는 70여년을 전쟁과 협박과 위협으로 대조선고립압살 적대시정책을 악용하여 악질적인 정책으로 일관해 왔고, 한국에 대해서도 군사주권을 웅켜쥐고  간섭과 지배와 함께 착취로 일관해 온 천하의 악질 제국주의세력으로 행세해 왔다. 그래서 조선의 군민은 누구나 할 것없이 미제국주의자들을 역사적으로 철천지 원쑤로 여겨왔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은 핵무기를 소유하지 못했던 시기에도 미제국주의자들을 물리쳐 승리했다. 그것이 바로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치룬 코리아전쟁으로서 이것을  휴전으로 만든 이른바 7.27날을 조선은 조국해방전쟁 승리기념일이라고 불러왔다. 미국이 실제로 조선에 패한 전쟁이기 때문이었다미국은 이뿐만이 아니라 1968123일 프에블로 간첩선 침투사건때에도 이 배를 나포당했다. 미국이 핵함대로 위협하고 협박했지만 조선은 이에 굴하지 않고 미당국으로부터 공식사죄문을 받아 내고 82명의 미해군을 11개월만에  풀어준바 있었다. 이것도 세계가 바라본 조선의 승리였다

 

한편 이 사건이 마무리된 불과 4개월 후인 1969 4 15일 미 해군 정찰기EC-121가 동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조선에 의해 격추됨으로써 또다시 조국반도에 급박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 당시 승무원 31명을 태우고 일본에서 출발한 미 해군 EC-121 정찰기는 동해 북방한계선 부근에서 북조선에 의해 격추되어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 이 사건도 당시에는  미국이 코리아반도 주변에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 호를 급파하는 등 긴박한  정세를 조성하며 공갈협박하였으나 조선영도자의 배짱과 담력으로 결국 조선의 승리로 끝났다.   

 

또한 1976818일에 발생한 이른바 <판문점 도끼 사건(Axe murder incident)>  판문점 인근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조선인민군 군인 30여명이 미군과 대결하여 일어난 사건으로 미국측이 휴전협정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강행하던 주한미군 장교 2명에게 도끼를 날려 그들을 사살한 사건이다. 이 사건도 결국에는 조선의 승리로 끝났다.

 

그 이후에도 북미사이에는 수없이 많은 마찰과 갈등들이 발생되어 왔으나 조선은 그 어느 경우에도 미제국주의 세력에게 밀리지 않았다. 오히려 큰 소리 땅땅치며 세계 면전에서 작은 나라지만 조선 당국은 미국을 향해 당당하게 할말을 하며 미당국의 콧대를 누를수 있는 위력을 발휘해 왔다.  


그러는 과정에서 조선은 제국주의 본성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절실히 인식하고 핵으로 위협하며 공갈협박해 온 미제국주의와 장구한 세월 대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조선의 입장에서는 미국과 같은 악질적 제국주의자들과는  힘으로 대결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인식했다. 그럼으로 먹을 것을 줄어가면서도 고난과 고난의 행군을 겪는 그 어려운 환경과 조건속에서도 그 누구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핵보유국의 자리를 기어코 이룩하고야 말았다. 그것도 수소탄까지 개발하고 이것을 대륙과 대륙으로 날라 퍼부을 수 있는 이른바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개발하여 4대핵강국으로 우뚝서게 되었다


여기에 전자탄(EMP)까지 개발하여 이 세상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요새를 구축하였고, 세상 그 누구의 침략도 허용할 수 없는 막강한 군사강국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러한 무장력 이외에도 기상천외한 자위력을 갖춰놓고 있다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조선은 무엇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최강국을 건설해 놓았다. 그래서 조선의 군민은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고 대답한다. 도널드 트럼프가 말도 안되는 공갈과 협박을 하면서 조선을 위협하고 있으나 조선의 25백만 동포들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조선 동포들은 핵억제력을 가진 힘도 있지만 이 핵무기보다 더 강위력한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을 가진 민족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면서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에 가득차 있다.  하여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지 않을 수없다.

 

그래서 국정원이나 미국의 정보당국은 조선의 위력에 대해 똑바로 알아야 한다. 여차하면 미국이 세계지도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이제는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조선은 지난 한세기동안 제국주의 본성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철저하게 인식해 왔다. 이 때문에 조선의 지도자들은 나라의 설계도가 되는 주체철학을 심화발전시켜 왔으며 이제는 이 철학이 국제사회 진보철학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주체사회주의가 지구상에 태동하면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의 3대혁명을 부르짖으며 발전하여 온 것은 코리아반도 평화뿐만 아니라 인류사회의 평화를 위한 큰 발걸음있었다.  


조선은 이미 1927<ㅌㄷ제국주의 동맹> 결성시기에서 그 원대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첫 발을 띄었다. 그리고 1930630일 카륜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세상에 선포한 이래 지금까지 자기 나라의 운명은 그 누구가 대신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하는 자강력제일주의라는 진리를 뼈저리게 느끼며 실천해 왔다. 그 결과 이룩하여 놓은 것이 오늘의 주체조선이 이룩한 역량이다. 트럼프도 그리고 문재인도 경거망동을 삼가하여야 한다. 조선의 실체를 바로 알고 처신해야 한다.()


https://youtu.be/iudA6F8frrI


 



[초점]<태영호 사건> 진실은 무엇인가.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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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심단결님의 댓글

일심단결 작성일

태영호, 당신은 대오에서 낙오된자입니다.
역사는 당신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변절자-반역자로 낙인찍고
당신의 가문을 반역의 집안으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

Park님의 댓글

Park 작성일

절대적으로 옳은 말씀이외다!  저런 버러지 한마리가 기어 다닌다고해서
아침에 해가 안뜨지는 않습니다. 기련한 저놈을 그 무어라고 이용하는 것들이 악마들입니다.

해피좀비님의 댓글

해피좀비 작성일

저 색키 인간맞냐? 태영호, 사기꾼되어야 한국서 먹구살수있갔디비.완전 나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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